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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업무 한권으로 마스터’ 지방세 체납분야 업무편람 발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정리 목표달성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건전화에 기여하고자 지방세 체납정리 실무 노하우를 담은 지방세 체납분야 업무편람 증보판을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업무편람은 2016년 초판에 이어 세 번째 증보판을 발간한 것으로 2016년 행정자치부 주관 “우수 지식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편람에는 부동산·자동차·예금 등 재산 압류 및 해제 절차,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및 견인,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33개 분야의 주요업무 처리요령과 체납액 우수 징수사례가 총 망라되어 수록되어 있다.
그 동안 지방세는 고도의 전산화로 모든 업무처리를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처리 하는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변경 시 담당자가 업무를 숙지할 때까지 일정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현재 市 본청 체납분야 담당직원들이 담당업무별로 누구나 알기 쉽게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 법령내용 및 새로 추가된 분야 등을 반영해 매년 증보판을 발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업무편람이 시와 군·구 세무공무원들의 업무표준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로 이어져 2018년에는 역대 최고의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개정된 법령 및 추가 내용 등을 수정·보완한 증보판을 매년 2월에 지속적으로 발간해 세무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방세 체납의 효율적인 정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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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맞이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이해 26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등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중·고등학교 200m 범위 안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다. 주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빵·과자·음료수나 분식 등을 조리 판매하는 분식점·문방구·학교매점 등 1,47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진열·판매,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 위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과 돈, 화투, 술병 등의 형태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를 금지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분식점 등 조리업소 종사자에게 ‘위생 마스크, 앞치마 착용 여부’ 확인과 켐페인 전개 참여유도 및 취지를 홍보 계도 하고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방문 시 식중독 예방과 영업자 기본안전수칙 준수당부와 관련홍보물을 배포할 것이다.
아울러, 3월에 개교하는 신설학교 6개교주변에 대한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의 실태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로 개선 조치하고, 중요한 위반 행위가 적발 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들의 주 활동 공간인 학교주변의 어린이 먹거리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식품판매업소 환경조성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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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과 함께 성장하는 경로당 여가문화보급 사업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의 노인인구는 지난 해 기준 36만 2천여명으로 노인인구비율이 전체인구 대비 12.3%로 울산 다음으로 젊은 도시에 속하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로 진입하는 2020년 이후 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인생2막을 지원할 대비책 마련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12월말 기준 우리시 경로당은 1,510개소로 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6만여명에 이른다.
인천시는 각 군·구,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여가·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특히 수지침, 노래교실, 기공체조, 발마사지 등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작년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은 미술교실 등 프로그램을 2019년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인지력 향상,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재, 오는 3월초까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 1,005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에 대한 욕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내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이들 경로당의 개방성을 높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로당을 표방해, 지역단체, 지역주민들과 연계해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로당이 지역사회 주역으로, 더 나아가 세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며, 경로당이 규모나 기능, 역할 면에서 다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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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치 기반 조성 시작
민관협치 준비 테스크포스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5일 인천시청에서 전문가와 시민사회, 시의원 등 18명이 모여 민관협치준비테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치 준비 TF 운영방향에 대한 집중토론과 이후 주요 활동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민관협치준비 TF 팀은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협치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공무원, 전문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사회단체 등 지난 2월 1일자로 구성하였으며, 사안에 따라 추가로 TF 위원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은 “협치 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한‘협치준비 TF’를 2주에 한번 씩 운영해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협치관련 조례 제·개정, 민관협치위원회 설치·운영, 협치 원년 선포식 등을 함께 계획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전 과정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반영하고 우리 시 민관협치 추진계획을 잘 수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TF 회의를 통해 함께 숙의 토론의 자리를 계속 가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더불어 협치에 대한 시민의 제안을 지속적으로 수렴 해 나갈 예정이므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취임 직후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으로서 ‘정의, 소통, 협치, 혁신’을 강조하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라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전면적 협치 시정 도입을 천명한 바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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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2019년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연계 및 공공부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5일 인천도시공사에서 인천도시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및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2019년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사업에 관한 연계 확산을 위한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임대주택내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모집, 선발 및 참여자 관리업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기업연계형 사업은 임대주택 입주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가 필요한 만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을 통해 7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기업연계형 사업이란 기업이 적합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직무모델 개발, 설비 구입 및 설치, 4대 보험료 지원 등 간접비용을 국비로 지원해 만60세 이상 노인 고용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또는 인천시 노인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급격한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르신들에게 일과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인천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간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확산과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실질적 소득보장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민간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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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기업의 독자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출장 지원사업인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이 독자적으로 원하는 국가 및 일정으로 시장개척활동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파견국가와 일정이 고정되어 있고 인솔자가 있어 단체성이 강한 시장개척단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강해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네트워크 국가와 비네트워크 국가의 두 가지 방식 중 택일해 신청할 수 있는데, 네트워크 국가는 인천시에서 수출지원을 위해 해외에 민간 무역사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는 9개 국가를 말하며, 비네트워크 국가는 해외무역사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지 않은 국가로 네트워크 9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포함된다. 해외바이어 상담주선 지원 및 기업의 독자적 바이어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지원금과 통역, 차량 및 항공비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6000만원이며, 지원규모는 25개사로 이중 네트워크 국가 20개사 및 비네트워크 국가 5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200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 공장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며, 비네트워크 국가는 신청기업의 전년도 해당파견국 수출액이 3만불 이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3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미·중 무역분쟁,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자생력을 배양하고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방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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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이 되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며, 인천시는 인천의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평화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 전담조직을 신설하였으며, 2012년 이래 조성실적이 없었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2022년까지 100억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의 기반으로 그간 인천시는 지역 어민의 권익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공조해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최근 서해5도 주민의 오랜 염원이던 서해5도 어장이 여의도 면적의 84배로 확장되었고, 1964년 이래, 금지되었던 야간 조업도 1시간 연장 됐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남북교류 사업 태세 마련, 평화도시·동북아 경제중심도시 ‘인천’ 의제 확산, 교류 중단으로 소실된 역량 복원과 실질적 남북교류사업의 진전을 기본 목표로 설정했다.
먼저 평화·통일 관련 유관기관,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포괄하는 ‘평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수립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전국의 남북문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해평화포럼’을 조직해 인천형 남북교류와 평화도시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다음으로 남북정상의 선언에서 언급되었던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 남북공동어로구역 지정,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과 함께 박남춘 시장의 공약사항인 서해평화협력청 설치, 교동 평화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와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키로 하였으며, 타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남북교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대북제재가 현존하는 상황과 중앙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남북교류의 현 상황을 고려, 인도적 지원, 사회·문화·체육 교류 등 정세에 따른 실현 가능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말라리아·결핵 예방치료 사업, 미술작품 교류 전시, 강화·개성 역사 사진전 및 유물 교류전 개최, 북한선수 초청 스포츠 대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과 이후 대북제재 해제·완화 등을 예상하며, 인천의 강점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인천만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중장기적 과제를 설정,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항만, 공항 등 우리나라의 관문 특성을 살려, 지역 특성이 유사한 북한의 남포특별시와의 우호적 관계 설정 및 협력 사업 추진을 계획하며 남북 경협, 남포항 현대화 사업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시장은 “향후 인천시의 남북교류사업은 정부와의 공조 속에 지자체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재완화 등 여건이 조성되면 인천과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는 남포특별시와의 교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시는 차분하고 심도 있게 남북경제 중심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항구적인 평화의 상징 도시 인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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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과학자 모여라
보건연구체험교실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 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은 매월 운영하는 상시반을 비롯해 방학특강반, 자유학기제 수업반 등을 수시로 개설해 맞춤형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평상시 접해볼 수 없는 식중독균 관찰실험, 식품첨가물실험, 일본뇌염모기 및 진드기 현미경 관찰실험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보건과학 실험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는 초등학생 114명, 중학생 138명, 고등학생 98명 등 총350명이 체험교실에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다.
본인이 직접 실험실습 체험을 통해 보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도 가져 장래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매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3월부터 매월 주1회 수요일 실시하는 상시반 참가자 위주로 모집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의‘견학/체험’메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우리 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육성 기회도 제공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정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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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문화가 있는 날’함께 해요
한방문화 교육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행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이날 방문한 관람객이 유료 한방문화체험을 신청하면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한방문화체험은 한의약과 한방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족욕, 한방립밤, 비누, 미스트 만들기, 한약재 향첩 만들기 등의 5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3월 30일에는 ‘쌍화탕 팝업북 만들기’를, 4월 20일에는 ‘닥종이 허준 인형 만들기’ 등의 토요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 3, 4월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한방다식만들기’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각 교육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소정의 교육비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61년 전통의 대구 약령시의 문화를 보존하고 한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관했다. 박물관 3층은 약령시의 전통과 한의약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한의약 전시존, 2층은 한방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마다 관람객 14만명 가량이 찾는 지역 대표 전문 박물관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문화교실 약초팝업북 만들기 한방 약선요리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한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방족욕체험 향첩만들기 한방비누만들기 등의 ‘상설 한방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전통과 한의약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기관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한방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한의약과 한방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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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구시민이 만드는 ‘시민 DIY콘서트, 북돋움 나눔대장정’
2019 대구시민주간 시민 DIY콘서트 일정표
[충청뉴스큐] ‘2019 대구시민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 ‘시민 DIY 콘서트’와 ‘북돋움 대장정’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펼쳐지고 있다.
먼저, 시민참여 대표 프로그램인 ‘시민 DIY 콘서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팀으로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시민공모에는 총 56건이 접수되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시민 열정과 저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총 17개 팀이 시민주간 기간 동안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 DIY 콘서트’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공연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호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人의 예술성 발휘와 함께 ‘2019 시민주간’ 을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으로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
또한 23일,24일 양일간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라는 시민 자유발언대가 시민 DIY 콘서트의 한 코너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어린이기자단, 시민이 발언자로 참여해 내가 생각하는 대구와 시민정신의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책기증를 통한 나눔행사인 ‘북돋움 나눔대장정’은 21일부터 28일까지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장소를 옮겨 동성로와 구·군 8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북돋움 나눔대장정’ 부스는 대구 시민 정신 홍보관과 함께 기증도서 수령처, 휴식공간, 포토존 등 이색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동성로를 찾는 시민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민정신 홍보관에서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그리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사진, 영상물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꿈꾸는 씨어터와 함께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가 동참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현장 기증부스뿐만 아니라 8개 구·군별 기증도서 수령처를 설치해 함께 운영 중이며, 50권 이상의 책을 기증하시는 분께는 방문 수거팀이 직접 기증도서를 수령하러 간다.
기증된 도서는 기증자명이 명시된 QR코드 라벨을 부착해 동참자 명단을 공유하게 되며, 기증자에게는 예쁜 시민주간 책갈피를 증정한다. 기증된 도서는 지하철 문고, 시민행복문고 등 도서가 필요한 다양한 곳에 기증될 예정이다.
‘북돋움 나눔대장정’과 함께 착한대구캠페인 착착착착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시민주간의 나눔 정신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때까지 다양한 시민주간 학술세미나 및 포럼, 시민대학,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등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구·군 무료 문화행사 등이 개최된다. 대구시민주간의 자세한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메인 프로그램을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집중해 시민주간의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주도의 대구시민주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꾸미는 DIY 콘서트와 8개 구·군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 및 책 나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