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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173명’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상 생활속에서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 착안을 발굴하는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7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여단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생활공감 국민행복’ 누리집을 통해 총 249명이 접수했고, 이 중 공개모집, 시·구·군 추천, 공무원연금공단 등 관련기관 추천 등 총 173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주부, 직장인, 자영업, 공무원·교사·공공기관 퇴직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으로 구성됐고, 이 중 제6기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는 각각 50% 비율이다.
지난 기수처럼 이번 참여단 역시, 주부 비율이 57%로 가장 높았고, 이 외에 공무원과 교사, 금융인 등 전문직을 참여시켜 보다 전문성 높은 정책 제안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단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생활공감 국민행복 누리집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정책 착안를 제안하는 전산망 활동과 시정현장 참여·나눔봉사활동 등 현실공간 활동을 수행한다.
울산시는 참여단이 제안한 내용 중 우수 정책을 선발해 상품권 등 특전을 제공하고, 연말에 우수제안자 및 활동자를 선발해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욕적인 신규 참여자의 참신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와 기존 참여자의 노련미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어 정책 환류기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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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내 우수 지식·기술 보유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2019년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했으나 사업 공간이 없거나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활용 등이 필요한 청년층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사업비 3억 8,500만 원을 지원하고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주관한다.
지원 자격은 나이 만 18~39세로 접수 마감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창업개시 1년 이내인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층면접평가를 통해 지식기술창업센터 9기 입주기업 1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활동 공간 지원, 울산테크노파크 주관 행사 및 세미나 참여, 창업전문위원 컨설팅, 입주기업 대외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15일까지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울산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조기 발굴·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울산 청년창업 지원시책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실업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151개사 창업을 지원했다.
지난 2018년 사업추진 결과 입주기업은 전년대비 108%의 매출증가와 60%의 고용증가의 성과를 거두며 경영기반 안정화 및 매출성장, 고용확대 등 고속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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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거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온 울산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계승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송철호 시장, 독립 유공자 유가족, 시민, 학생, 사회각계 기관 및 단체 대표, 경찰, 군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및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중 남녀 초등학생들을 참여시켜 독립선언서를 낭독할 예정이다.
기념 공연은 33인의 시민뮤지컬단을 참여시켜 울산의 3대 3·1 만세운동인 언양, 남창, 병영의 만세운동과 울산 출신의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삶을 뮤지컬로 만든 ‘마지막 여정-고헌 박상진’를 선봬,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3·1운동의 의미를 기억·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정오를 기해 전국 동시에 만세소리가 울려 퍼진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8시에는 태화강대공원에서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을 기념하는 ‘제20회 울산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또한, 낮 12시 2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는 송철호 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과 오찬을 함께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주청년회의소는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3·1절 기념식을 상북면청년회는 상북면 3·1독립운동 기념비 앞에서 3·1절 기념식을 중구 축구협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울산병영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중구청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울산시는 100주년 기념 분위기 조성과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일제강점기 애국지사들이 사용했던 6종 태극기를 제작, 시청 가로변 게양하고 있고 구·군 1개소 간선도로변에 기념식 홍보배너를 설치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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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공원 일원 무궁화동산 조성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앙공원 충혼탑 일원에 평화와 번영의 100년의 여망을 이어가기 위해 나라꽃 무궁화 1천여 본을 심는‘3.1운동 100년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6. 6일 현충일에 부산시설공단, 보훈단체 등이 참석, 준공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부산출신 군인과 의용군 등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1983년 건축계의 거장인 김중업 선생이 설계한 역사적인 건축물로서 무궁화동산 조성은 건축물과 부산전경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훈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혼탑, 민주공원, 광복기념관과 ‘3.1운동 100주년 무궁화동산’이 있는 중앙공원은 시민들에게 아픈 역사적 교훈을 배우고 느끼는 다크투어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부산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용두산 공원 삼일절 100주년 기념 타종식 행사에서 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애국심 고양을 위해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 500본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3.1운동 100주년 무궁화동산’조성과 ‘나라꽃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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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모집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해 처음 출범한‘100인의 부산 아빠단’1기에 이어 올해 제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들의 육아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아법을 공유하고, 아빠들만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부산시 공식 아빠들의 모임이다.
아빠단의 주요 활동은 놀이·교육·관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온라인 미션 수행을 비롯해 아이와의 건강한 소통법과 관련한 전문가 멘토링 아빠들이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아빠 네트워킹 ‘아빠랑 아이랑 세대공감’을 위한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체험 활동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3월 7일부터 19일까지이며 부산에 거주하며 6세에서 9세까지의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부산광역시홈페이지나 일생활균형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연을 토대로 선발된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오는 3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3주 동안의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전체 활동 참여도 평가를 통해 활동 종료 시 시상과 더불어 자녀와의 특별한 1박2일 캠프에 참여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 7기의 시작과 더불어 시작된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높은 참가 신청률이 반영하듯 그동안 부산의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 등으로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지역의 육아 분위기에 작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했다.”며 “아빠육아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요즘, 더 많은 아빠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빠단을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부산 아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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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합동 일제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마을버스의 안전관리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현재 부산에는 61개 업체 571대의 마을버스가 13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 마을버스 전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 마을버스 284대를 대상으로 6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파손운행 여부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며, 작년 하반기에는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 75건을 적발해 과태료 7건, 개선명령 50건, 현지시정 1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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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중소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근무여건에 맞는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위해 오는 3월 중 정관일반산단에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정관산단을 관리하는 부산경제진흥원과 10개 입주기업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고, 시는 어린이집 설치 지원을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부지 제공, 설치비 지원 등 어린이집 개원에 힘을 보탰다.
부산시는 그동안 중앙부처 방문과 지속적인 건의 등 규제개혁을 추진해 마침내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돼 오는 6월 25일부터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국·공유재산 무상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이미 설치하였거나 앞으로 설치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들의 연간 사용료 등 부담이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 7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보육료 외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원되고, 부족분은 참여기업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기업대표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정관일반산단의 경우,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설치와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이용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보육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차액보육료 지원 등 우리시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다가치키움’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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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연장 운영 현장 확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시간 아이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부부 등의 보육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전국 최초, 오후 7시 30분까지 어린이집 의무 연장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약 2달간의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16개 구·군 54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 결과, 54개소 어린이집 가운데 오후 7시 30분까지 아동이 남아 있는 어린이집은 17개소로 약 30%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이 경감되는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어 부산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안정적으로 종일반이 운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처우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으나 현장에서는 기존에 종일반을 이미 시행 중이었거나 시의 초과근무 수당 지원 및 원아모집 홍보효과 등 긍정적인 면도 있어 별다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다만, 동절기 연장 근무 시 보행환경이 나쁜 고지대 등 근무 보육교직원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수요가 없어도 의무적으로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이후 추가 현장 확인을 실시한 후, 종일반 정착을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 학부모와 보육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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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모범으로 현명한 녹색소비 앞장서
2019년(2018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통계자료 (전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를 맞아‘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도시비전으로 설정하고,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녹색제품 구매는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일반시민의 녹색소비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실적 최종 평가결과에서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2017년간 3년 연속 1위였던 부산시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다.
전국 2위지만 부산시의 녹색제품 구매율은 2014년 36%, 2015년 40.2%, 2016년 51.7%, 2017년 59.3%, 2018년 54.1%로 최근 전국 3년 평균인 36.8%와는 여전히 큰 폭의 격차를 유지하며 전국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인천, 대구, 울산, 충남 등 여러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가 시행된 이래 부산시는 모든 조달물품 구매 시 녹색제품 담당부서에서 확인 후 구매토록 하고, 시 본청, 사업소 및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수시 설명회를 개최해 녹색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등 공공기관 의무구매에 모범을 보여 왔다.
구매 금액이 큰 건설·건축 자재에 대해서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사용하도록 건설공사 시 재생아스콘을 5할 이상 사용토록 설계지침을 만들고 친환경 중온아스팔트 포장공법 시행과 건축물 환경영향평가 시에 친환경 건축자재 및 녹색제품 사용계획 여부를 평가항목에 반영토록 고시했다.
또한, 부산시 내 기업의 녹색제품 인증을 돕기 위해 2014년부터 환경표지 인증 지원 예산을 확보해 매년 40~50여개의 기업에 대해 인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1천 8백만 원의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공공기관은 상품구매에 있어 시장논리로만 접근할 수는 없다. 관련법령에서 녹색제품 개발지원과 의무구매 조항을 명시한 것도 그러한 이유”라며 “부산을 밴치마킹하고 있는 다른 시·도의 실적이 상승하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 부산시도 공공부문에서의 녹색제품 구매만큼은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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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제정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미세먼지 특별법’시행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되면 자동차 운행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의 제정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조례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대 시민 공청회를 3월에 개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은 시민 참여형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시민 공청회에서는 자동차 운행제한의 대상 및 방법을 놓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2부제 적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참고로 부산시 차량등록 대수는 총 1,376천 대이며 이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142천 대로 전체 10%정도이다.
조례제정이 나소 늦은 감은 있으나 이는 조례내용에 포함되어야 할 미세먼지특별법 시행규칙이 지난 2월 13일에야 제정되었고 실질적인 단속을 위한 주요도로 CCTV와의 연계 시스템도 아직까지는 갖춰지지 않는 등 조례가 제정·시행되어도 시민들의 혼란만 가중된다고 판단되어 시기를 조절했다.
대상차량 운행제한 시스템은 환경부에서 보급하는 표준운행제한 시스템과 부산시 주요도로 CCTV와의 연계 가능성 및 여부에 대한 자문을 거친 후 설치예산 절감방안을 검토해 구축하고 단속시스템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는 운행제한 조례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제한 시스템 도입 완료 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다소 불편하지만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