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금융 안전 교육 참가자 모집
2026-04-06 14:20:28
-
TOP STORIES
-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최대 590개 목표
-
인천시, '천원 복비' 정책 효과 톡톡…무주택 청년층 주거 안정 기여
-
인천시, 어업용 면세유 지원 대폭 확대, 유가 급등 대응 총력
-
인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1억 4천만원 징수
-
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숨통'…이차보전 지원으로 성장 발판 마련
-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
계양공원사업소, 상반기 공공녹지 조성 수목 11만 주 공급
-
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최대 1.6% 혜택
MORE NEWS
-
부산과 포르투갈의 우호 교류 및 경제협력 논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과 에두아드루 루이스 바헤투 페후 호드리그스 포르투갈 국회의장은 지난 27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부산-포르투갈 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다짐했다.
해운대그랜드 호텔에서 이뤄진 간담회에서 오거돈 시장은 “대항해 시대 바다를 제패했던 포르투갈처럼 부산은 동북아시대 해양수도의 비전을 그리고 있다”는 인사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박인영 시의회 의장은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국회의장 일행을 환영했다.
오거돈 시장은 자동차 부품 회사 현장 방문 소감을 물으면서 부산에 우수한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많음을 강조하고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 등 경제분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호드리그스 국회의장은 “부산의 환대에 감사하다”는 뜻을 표하고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과 제2의 도시 포르투와 부산 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부산시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을 출발하는 철도가 유라시아 대륙을 건너 다시 만나길 바라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도착하는 날이 하루 빨리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2020 동경올림픽 개최 시 포르투갈 선수단의 베이스캠프 및 전지훈련지로 훈련·숙박시설이 우수하고 교통이 편리하고 기후여건이 일본과 유사한 부산을 제안하면서 포르투갈 정부의 검토를 당부했다.
포르투갈 국회의장은 “포르투갈에서 개최되는 많은 행사에도 한국이 참석해 비즈니스 등 많은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거돈 시장은 “짧은 만남으로 아쉽지만 부산과 포르투갈이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2-28
-
대구,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발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7일 융합의료산업의 혁신성장 지원 및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는 현재 지역 중소기업 40개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전 공공기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글로벌 연계 협력을 위한 지원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 및 웰니스 분야 기술정보 및 자원공유, 기술융합형 협력사업 도출, 협력 비즈니스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융합의료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게 된다.
대구의 융합의료산업은 지역 대표산업 중에서도 생산액기준 연평균 성장률이 3.29%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매출액 100억원, 종사자 50인 미만의 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구의 대표 미래 먹거리가 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협력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융합의료산업 분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경북대학교·대구테크노파크·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이 협력해 대구혁신도시 융합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국가클러스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창립’을 통해 기업이 중심이 되어 공동의 융복합 R&D 추진, 상생협력 모색, 애로사항 해결 등 공동의 이익 창출과 정책효과를 높이고 대구 융합 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창립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디자인, 시제품제작, 인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인 의료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대구시의 미래먹거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
광주시, 5·18 역사왜곡 뿌리 뽑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자료 확대 생산·배포, 5·18왜곡 콘텐츠 등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5·18역사왜곡대응 TF’가 2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TF 회의에는 시교육청, 5·18기념재단,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5·18연구소 등이 참여해 가짜뉴스 대응 등 현실성 있는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5·18역사왜곡은 2012년 대법원에서 5·18단체의 지만원 고소 건이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아서 명예훼손으로 볼수 없다’고 판결한 이후 일베, 종편, 지만원·뉴스타운 등을 통해 5·18역사왜곡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으며, 극우 유튜버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5·18가짜뉴스 교육을 강화하고 5·18교육 교재 개발을 추진한다.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는 5·18 가짜뉴스 관련 집담회, 학술 세미나 등을 개최해 가짜뉴스 생산·배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더불어 5·18법률자문관은 악의적인 5·18역사왜곡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1997년 전두환 대법원 판결에서 5·18 당시 전두환 일당이 광주시민을 진압한 행위는 ‘국헌문란’으로, 전두환 신군부에 항의한 광주시민들의 행위는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는 심판을 받았다”며 “일부 극우세력들의 5·18 폄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인 만큼 5·18 가짜뉴스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 5·18역사왜곡과 관련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개 분야 9개 과제를 발표하고, 5·18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2019-02-27
-
4수원지·광주호 상류마을 상수도 설치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제4수원지 상류와 광주호 상류 마을에 상수도가 설치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북구청에서 진행된 ‘북구 주민과의 대화’에서 무등산 고지대인 4수원지와 광주호 상류 8개 마을에 대해 2020년부터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돗물 급수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급수대상 구역에 포함되는 마을은 4수원지 상류마을인 화암, 배제마을과 광주호 상류 충효마을 등 6개 마을 등 총 8개 마을로 급수공사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상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에 급수대상 구역으로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북구청은 사회복지예산 경비의 시와 자치구 부담기준 제도개선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창업기업 성장센터 건립 등 3건을, 주민들은 첨단2단계산단 완충녹지 내 주차장 조성 국립박물관 신규 진입로 개설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시설개선 시니어클럽 리모델링비 지원 4수원지 인근 생활환경 개선 북구보건소 및 두암보건지소 의료장비 보강 등을 건의 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국립박물관 입구가 비정형적인 5거리로 신호체계가 복잡해 신호위반 및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교통정체도 발생되는 점을 감안해 국립박물관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북구 남도 향토음식박물관이 개관한지 12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 됐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문화시설임을 감안해 시설과 콘텐츠 개선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북구 시니어클럽 역시 건물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북구보건소와 두암보건지소가 각종 검진방비 부족 및 노후화로 주민 의료서비스 제공에 불편이 있다는 건의에 대해 이 시장은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장비보강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사회복지 예산경비 부담기준 제도개선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창업기업 성장센터 건립 첨단2단계 산단 완충녹지 내 주차장 조성 등에 대해서는 주변상황, 정부 정책방향, 행·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 북구를 끝으로 자치구 순방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또 하나의 결론은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훈이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현안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본촌산단 내 옛 로케트전지 본사에 들러 창업기업 성장센터 건립 희망부지를 살펴보고 이어 북구청 민원실, 기자실, 의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2019-02-27
-
광주시립교향악단 제341회 정기연주회 ‘슈만의 봄’
슈만의 봄
[충청뉴스큐] 광주시립교향악단 제341회 정기연주회 ‘슈만의 봄’이 오는 3월8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홍재가 지휘봉을 잡고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약했던 비올리스트 이승원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매회 다양한 시대의 음악과 시의적절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김홍재 상임지휘자의 이번 공연 컨셉은 ‘봄’이다.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부터, 슈만의 ‘교향곡 1번, 봄’까지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곡들로 봄의 시정을 노래한다.
‘슈만의 봄’ 1부 서막은 주페의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 서곡이다. 경쾌하고 활기찬 음악으로 생기 있는 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특히 중간에 흘러나오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첼로 솔로는 음악에 감미로움을 더한다.
이어서 연주될 곡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바르톡의 ‘비올라 협주곡’이다. 바르톡의 ‘백조의 노래’인 이 곡은 심오한 서정성과 울림으로 현재 비올라 레퍼토리로 가장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이 곡의 협연자는 기품 있는 연주력과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승원이 광주시향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광주시민에게 선보인다.
이날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는 후반부에 연주되는 슈만의 ‘교향곡 1번, 봄’이다. 슈만이 클라라 슈만과 결혼허가를 받은 그 이듬해, 불과 두어 달 만에 빠르게 완성한 곡이다. 작곡가 인생에서 봄과 같은 시기에 넘치는 영감 속에 탄생한 작품으로 전 악장에 생기와 행복감으로 가득하다.
비올리스트 이승원은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로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독일 ARD 국제콩쿠르에서 준우승하며 활약했다. 현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지휘전공 석사 과정을 밟으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는 등 음악가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2019-02-27
-
광주시, ‘푸른하늘 지키기’ 캠페인 전개
푸른하늘 지키기 캠페인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27일 유스퀘어 광장에서 시민 주도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자치구, 국제기후환경센터를 비롯해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등 민관이 합동으로 마련했다.
캠페인은 자발적인 차량2부제 참여 등 시민실천을 독려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의식 공감대를 증진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중교통 이용, 외출 자제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시민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푸른하늘리더단은 미세먼지 저감 행동 피켓 홍보, 대응요령이 담긴 리필릿 및 마스크 배부 등의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전개하고 미세먼지 발생원 환경감시 등 대기질 개선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5월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정기캠페인을 전개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차량2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작은 행동을 실천해 광주의 ‘푸른하늘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27
-
과기정통부, 2019년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 지원사업 통합공고 실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 지원사업 중 2019년도 공모사업을 통합 공고한다.
이번에 공고하는 사업은 일반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총 169억 5천만 원 규모의 18개 사업으로서,가상·증강·혼합현실 등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콘텐츠, 컴퓨터 영상합성기술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사업화 및 해외진출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들이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30일 ‘2019년도 디지털 콘텐츠 통합 사업설명회’를 통해 5세대 이동통신의킬러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46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공고에서는 2019년도 중점사업으로 별도 추진할 예정인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 R&D, 펀드 등을 제외한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의 보급 및 활용 확산을 위해 차세대 실감콘텐츠 개발, 가상·혼합현실 융복합콘텐츠 제작·실증,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포츠 콘텐츠 개발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에 11개 사업 총 104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스마트콘텐츠 신흥시장 개척지원 및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지원, 디지털콘텐츠 로드쇼 지원 등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7개 사업 총 65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지난 1월에 밝힌 바 있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국민들이 5세대 이동통신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확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에는 사업별 지원내용, 수행기관, 추진일정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사업별 추진 일정에 따라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2019-02-27
-
소방공무원 신속한 조치로 가스누출 대형사고 ‘막아’
김홍모 소방장
[충청뉴스큐] 소방관이 화재안전특별조사 중 발빠른 대처로 가스누출 대형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김홍모 소방장 등 화재안전특별조사 요원 5명은 지난 21일 오후 2시께 서구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특별조사를 하던 중 음식물 썩는 냄새가 나는 등 이상 징후를 느껴 김 소방장 등에게 사실을 알리고 함께 아파트 단지를 탐문하며 냄새가 나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30여 분이 지난 후 지하 1층 중앙난방보일러가 있는 기계실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측정기구로 가스누출 여부를 측정한 결과 기구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위험상황을 감지한 조사요원들은 즉시 가스밸브 차단과 동시에 주민에게 가스누출 안내방송을 하고 관계 기관인 해양도시가스에 출동을 요청했다.
해양도시가스 직원이 확인한 결과, 가스압력게이지 이음새 노후로 가스가 누출된 것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한 후 업무에 복귀했다.
한편, 아파트 관리소장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세세하고 친절한 지도점검과 특히, 가스누출을 탐지하고 안전조치로 주민의 안전에 기여해 준 점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전해왔다.
2019-02-27
-
올 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7개 부처 1,351억 원 투자
민군기술협력사업 유형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에 대전에 위치한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제10회 민군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민군기술협의회는‘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에 따라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14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의 1,351억원 규모 투자계획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2차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의 제2차년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8억원, 방위사업청 838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억원, 국방부 49억원, 국토교통부 35억원, 기상청 12억원, 중소벤처기업부 8억원
민군기술협력사업은 크게 민과 군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의 개발, 민간기술의 국방분야 활용, 국방기술의 민간분야 활용 등 3대 분야로 구성되며, 민과 군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사업과 민과 군의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확정된 2019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민군겸용기술의 개발과제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9년에 착수하는 신규과제는 민과 군의 공동활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기 개발된 기술들의 실제 국방 및 재난·공공안전 분야에서 활용을 위한 실증의 기반으로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방기술거래장터에 등재된 2천7백여 국방기술을 국가기술은행에도 탑재해 국방기술에 대한 민간의 접근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국방과학연구소와 민간공공연구기관 간 보유기술의 상호활용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국방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시험대이자 수요처로 중요할 뿐 아니라, 고성능·고신뢰성 국방기술은 기술혁신의 촉매제로 역할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관련 부처와 협의해 신기술의 국방분야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방기술을 활용한 혁신제품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7
-
겨울철 무등산 산악사고 월 평균 19건 발생
겨울철 무등산 구조활동 실적(2018.11.~2019.2.)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산악구조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출동한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는 76건으로 전년 대비 77건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구조현황을 보면, 체력저하로 인한 거동불편, 근육통증 등 개인 질환자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 등 실족환자 30명, 조난 5명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53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50대 이상 등산인구가 많고 체력적인 영향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장소별로는 장불재 14건, 토끼등 10건 순으로 많이 발생했는데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고, 낙상환자보다는 장시간 산행으로 인한 체력저하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탐방객이 많이 찾는 휴일과 특히 하산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39건의 구조활동으로 순간의 방심과 체력 저하로 산악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문기식 119특수구조단장은 “해빙기에는 돌이 흔들리거나 여전히 얼어 있는 곳이 많아 실족이나 추락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등산객의 체온 관리를 위해 여러 벌의 옷 등 철저히 준비하고 안전수칙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