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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대형 사업 추진상황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사업들이 추진 중인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다시 한 번 챙기는 이른바 ‘민선 7기 리마인드 현장 점검’ 행보의 일환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는 지난 9일과 14일 영종과 청라국제도시에 이은 세 번째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시장은 6·8공구 공모부지 아트센터인천 2단계 워터프런트 1-1공구 달빛공원 파크골프장 등 송도 내 4곳의 현장을 방문,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자세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6·8공구 공모부지는 1.28㎢ 면적에 랜드마크타워 건립 등을 뼈대로 하는 공모가 실시됐으나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협상 결렬과 법정 소송으로 난항을 겪다 최근 재협상이 시작됐으며 조속한 개발 정상화를 목표로 합의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1단계 콘서트홀 옆 송도동 80-9번지 일대에 대공연장과 뮤지엄을 건립하는 아트센터인천 2단계 조성사업은 1단계 개발 주체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함께 최근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3년 11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착착 추진 중이다.
또 송도를 둘러싸고 있는 수자원을 활용, 시민들이 바다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워터프런트 1-1공구는 6공구 호수와 남측 바다를 연결하는 것으로 현재 공정률 65%에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달 송도 해안도로와 인접한 달빛공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에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하고 주차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도 설치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힐링 및 건강증진, 공원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부터 개장, 운영에 들어간다.
박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앞으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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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대표하는 마티네 공연 ‘2021 커피콘서트’ 하반기 라인업 발표
인천을 대표하는 마티네 공연 ‘2021 커피콘서트’ 하반기 라인업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가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
인천광역시는 ‘2021 커피콘서트’를 통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스윙재즈, 12인의 첼로앙상블, 국악 아카펠라, 성악,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푹푹 찌는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8월에는 스윙재즈의 발랄함이 무대를 채운다.
여성보컬 트리오와 밴드로 구성되어 초기 스윙시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더블리스코리아가 귀에 익은 연주곡과 독창적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9월은 중후한 첼로의 앙상블을 즐길 수 있다.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12명으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가을의 정취를 전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박상민 교수를 비롯해 김민지, 주연선, 심준호, 이상은 등 실력파 첼리스트들이 함께 한다.
국악에 익숙한 장년층에겐 아카펠라 음악을, 아카펠라가 익숙한 청소년과 외국인에겐 우리 국악의 신선함과 흥겨움을 선보이는 국악아카펠라 토리스가 10월에 찾아온다.
아카펠라 특유의 공명과 감미롭고 담백한 우리소리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이다.
11월에는 유쾌한 입담과 재미있는 음악의 발굴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최고의 성악가 함석헌을 만날 수 있다.
인천 계양구청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한 앨범 ‘조그만 시작’에 수록된 곡들을 들려준다.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와 선물 같은 노래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좀 더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1997년 데뷔 이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자 한국의 리키 마틴이라 불리는 홍경민의 라이브 콘서트를 준비한다.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 등의 히트곡과 함께 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가요 커버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8년에 시작해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히며 누적관객 7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객석의 30~50%만을 오픈해 관객을 만났다.
하반기에도 체온 체크와 마스크 착용, 방문자 안심콜 등을 시행해 관객들과 출연진의 안전, 그리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할 예정이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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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나선다.
인천시,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4주 간 인천시의 낚시어선 233척에 대해 안전관리·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병 예방, 어업인과 낚시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2021년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고이력이 있는 낚시어선 대상으로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취약 요소 중심으로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관실내 기관장치 상태 확인 안전장비 구비 레이다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여부 코로나19 감염병 관련‘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행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과 더불어 낚시 안전수칙 및 어린물고기 포획 금지 등 낚시 제한기준 홍보 등을 병행 실시해 수산자원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장, 선원 및 승객의 안전의식이 강화돼야 한다”며 “어업인 및 낚시승객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어선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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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욕장 7월 1일부터 순차적 개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해수욕장이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7월 16일에는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 7월 19일에는 옹암·수기·서포리해수욕장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행욕구 및 이동량 증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 등으로 올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관광객 안전과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 관련 코로나19 해수욕장 현장 대응반 운영 해수욕장별 방역관리자 지정 해수욕장 방문이력관리 시스템 ‘안심콜’운영 차양시설 현장 배정제 어린이 물놀이시설 미운영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대여시설 방역 강화 운영인력 방역지침 교육 차양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명부 관리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현장계도 실시 및 홍보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콜은 QR코드나 수기 명부 대신, 해수욕장마다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 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다.
이밖에 이용객 밀집 분산을 위한 해수욕장 혼잡정보 서비스를 네이버와 어촌해양관광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밀집도는 낮으나 편의시설을 갖춘 한적한 해수욕장으로는 옹진군의 서포리해수욕장이 선정됐고 그 외에 이일레, 떼뿌루, 장골, 옹암, 수기 해수욕장, 강화도 동막, 민머루 또한 풍경이 아름다운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추천해 이용객 분산을 유도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점검을 6월 21일부터 실시해 이용객들에게 홍보·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도서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여객터미널에서 발열체크 및 승선신고서 작성으로 유증상자의 도서지역 해수욕장 이용을 제한할 수 있으나, 을왕리 등 자동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해수욕장은 이용객 관리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등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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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업장 협약으로 대기오염물질 126여 톤 줄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2차 계절관리기간 동안 43개 기업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참여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배출량을 가장 많이 감축한 사업장과 유공자에게 22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참여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총량관리사업장으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후시설 교체, 보수, 공정 개선 등으로 오염물질 제거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이를 위해 총 417억원을 투자했다.
이들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먼지 2톤·황산화물 4톤·질소산화물 120톤을 감축해, 총 126톤을 줄이는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차 계절관리기간 배출량 353.6톤 ← 전년 동기 480.2톤이날 시는 배출량을 많이 감축한 2개 업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발전기 내 부속설비 개선을 통해 배출량을 73톤 감축했고 인천종합에너지㈜는 열에너지 회수, 약품사용량 변경 등 공정 개선으로 배출량을 16톤 감축해 대상 사업장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업장 담당자 2명에게는 개인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장에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수여하게 됐으며협약 체결 사업장 43개소 중 총량관리 오염물질 배출량 5% 이상 감축한 24개소 사업장에 대해서는 오염물질 자가 측정 주기를 조정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청정연료 전환과 환경시설개선 등을 통해 맑고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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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공연 ‘Story Classic-음악으로 듣는 문학’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공연 ‘Story Classic-음악으로 듣는 문학’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기획공연 ‘Story Classic-음악으로 듣는 문학’을 7월 3일 오후 4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학생교육문회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아보비태챔버오케스트라’는 줄리어드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대학을 졸업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음악가들 주축으로 2013년에 창단됐으며 고음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 연구와 다양한 접근으로 클래식 공연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음악 단체이다.
이번 무대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필립 텔레만의 서곡 모음곡 ‘돈키호테’ 등의 곡을 클래식 음악, 영상, 나레이션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해 전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중구 지역주민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행사로도 진행된다.
이만복 관장은 “‘Story Classic-음악으로 듣는 문학’ 공연을 통해 인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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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7월 여름맞이 다양한 평생학습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7월 여름맞이 다양한 평생학습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특별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6월 22일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특별프로그램은 오일파스텔 여름쿠킹클래스 글UP읽기 그림책과 글쓰기 오조봇 코딩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오일파스텔’은 다양한 풍경화를 그려보면서 파스텔 표현기법을 익히고‘여름 쿠킹클래스’는 냉우동 샐러드와 반미 샌드위치, 수박쥬스 등 다양한 여름나기 한 끼 식사를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글UP 읽기’는 읽기능력 개선 프로그램으로 읽기곤란과 난독증의 올바른 이해와 개선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난독증 자녀가 있는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특강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미션에 맞는 글을 써보는 ‘그림책과 글쓰기’, 언플러그드를 통한 ‘오조봇 코딩’을 운영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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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교과융합형 진로 탐구활동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1일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교과융합형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은 학생의 진로 희망에 따른 맞춤형 선택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위해 지역기관 및 대학의 다양하고 심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진로진학 설계를 도와주기 위해 기획된 인천형 고교학점제 교육프로그램이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확대의 일환이기도 한 진로탐구활동 교육프로그램에는 인천경찰청 ‘범죄예방 및 과학수사의 세계’를 포함해 12개의 협력 기관에서 총 40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또한 고등학교 협력 교사가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함으로써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와 참여 강사의 협력을 통한 수업 질 관리로 수준 높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 첫날인 6월 14일에 3,320여명의 희망자가 몰려 이틀 만에 신청이 조기마감 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8월 2일부터 수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장 교사들과 교육부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이 대학, 지자체, 연구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점제를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다양한 학업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인 ‘학교 밖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로 2025년에 본격 시행된다.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역 내 고교교육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전문분야 학습을 위해 대학, 지자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로서의 관계를 돈독히 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에 주력하겠다”며 “배움과 삶이 연계되는 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워주는 인천 교육체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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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바이오 생산 허브 육성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우리나라를 바이오 의약품 생산 허브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송도 G타워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주요 기업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바이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산업 육성정책 수립과 집행, 그리고 의약품 개발자, 원부자재 공급자, 바이오기술벤처 등의 바이오 산업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날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성과 및 계획’ 발표에서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의 증설투자, 독일 싸토리우스 등 첨단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 유치,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핵심 인프라 유치, 뇌신경과학 등 생명과학 주요 분야 전문가 네트워킹 등의 성공적 추진 등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K-바이오 랩허브’가 인천 송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이어진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입주기업 관계자들과의 토의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촉진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확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원부자재 공급망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문장관과 박시장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현장의 건의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이 우리 기업의 꾸준한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글로벌 생산 허브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인천 송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도시로 송도의 바이오기업과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연구개발 지원 확대, 핵심 원부자재 제조기술 역량 강화, 바이오 생산 전문 인력 공급 확대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송도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와 세포 배양 배지 등 주요 원부자재 공급 면에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올라섰고 줄기세포 치료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보여주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 차세대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분야 기술과 산업을 이끌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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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위기행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위기행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18일 양일간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위기행동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장애학생의 위기행동’이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의 신체적, 심리적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심각한 문제행동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된다.
장애학생의 여러 다양한 부적응 행동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관찰과 분석을 거쳐 적합한 중재를 지속적으로 적용하며 위기행동 발생 순간에는 사전에 수립된 대응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해 모든 구성원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에서 위기행동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특수교사 대상의 6시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핵심 내용은 장애학생의 심각한 정서·행동 상의 어려움을 다루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즉각적인 대응 조치에 대한 합의된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에 필요한 구체적인 절차와 실행 과정의 유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이 이루어졌고 참여한 특수교사들의 현장감 높은 질문을 통해 추가적인 관련 정보와 자료들이 공유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행동지원에 대한 특수교사의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심화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