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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계양구의‘이어가게’6개소 선정
인천 부평구·계양구의‘이어가게’6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용방앗간, 덕수갈비,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등 부평구와 계양구의 특색있는 가게를‘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 선정은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
부평구와 계양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총 6곳으로 방앗간이라는 업소 자체가 희소화 됐는데 현시대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가루들을 빻고 또 그것을 환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있는 ‘용방앗간’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많은 현시대에 고기집으로 오랜 세월을 버터 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음식맛과 마케팅을 계속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덕수갈비’ 전통상품인 건어물이 주요상품이지만 매출증대 등을 위한 다른 가공식품도 판매하면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영광상회’ 도장과 고무인으로 시작해 활자를 이용해 명함인쇄 등으로 점점 발전해 아버지의 대를 이어 2대째 운영하고 있는‘정인기획사’ 어머니에서 딸로 대를 이어오고 있는 미용학 박사가 운영하는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가는 미용실로서 고객층이 10부터 70대 이르며 컷트, 파마, 혼주 올림머리와 메이크업까지 姑婦가 나눠서 서비스하고 있는 ‘새한헤어콜렉션’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 제조업 3개, 음식업 1개, 서비스업 2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부평구 5개, 계양구 1개 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e음, 홍보물 제작 등 대대적인 홍보와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환경 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원 시설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이어가게 브랜드 BI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7∼8월 중 제작해 비치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 ‘이어가게’로 명명했다.
이어가게는‘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 뚝심 있게 지켜온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지속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어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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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생활폐기물 빅데이터 분석사업’으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2021년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업’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민의 환경권 침해, 자연환경 파괴, 처리비용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증가 등 사회문제와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생활폐기물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 날 보고회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인천연구원 및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생활폐기물 발생량에 대한 국가승인 통계는 작성부터 공표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민간업체에서 제공받는 정보를 군·구에서 작성함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이 외부 변화에 영향을 받는 현황을 파악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운반차량 443대에 GPS 장비를 부착해 종량제봉투에서 배출되는 실질적인 발생량 데이터를 지역별로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예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단투기 발생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다발지역과 상습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방지 관리지역을 도출해낸다.
나아가 본 사업의 분석결과를 관련부서와 함께 협업·활용해 쓰레기 감소 및 재활용 향상 등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적 배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폐기물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을 실시해 인천시만의 생활폐기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는 등 대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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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화이트바이오산업’육성전략 관련 공모사업 선정 잇단 쾌거
인천시,‘화이트바이오산업’육성전략 관련 공모사업 선정 잇단 쾌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9일 발표한‘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전략’과 관련한 정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알렸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의‘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 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이 투입되어 인천대학교 부지에 구축된다.
참여기관으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천대,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협력한다.
인천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생분해도 평가, 분해 산물의 생태독성평가, 플라스틱 온실가스 저감 확인 위한 바이오매스 함량평가 등 시험평가 인프라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생산-폐기-재자원화 등 전주기적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바이오 폐기물 실증시설, 석유계 생분해성 원료 개발 지원을 위한 파일럿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생분해 및 바이오매스 분야에 대해 센터에서 발행한 성적서가 해외에서 인정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향후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대해 DIN CERTCO 인증체계를 바탕으로 TUV 라인란드,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인천형 인증제도’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산업부와 공동으로 민간인증체계를 구축해 보급·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개발 지원, 국내외 컨퍼런스 개최와 인력양성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산업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주로 빨대, 컵, 트레이, 용기, 봉투 등 Food contact 제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 대부분 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국내에서 연간 2.3만 톤이 소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25년 이후에는 연간 10만 톤 이상 소비되어 생분해성 폐플라스틱이 사회문제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탄소중립도시형 생분해성 플라스틱 자원화 플랜트 실증 연구’기획과제가 선정됐다.
인천시에서는 플라스틱 사회문제 해결,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비소각 비매립 방식의 대규모 친환경 처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파일럿 단계의 소규모 실증을 추진하고 후속으로 탄소중립도시형 생분해성 플라스틱 자원화 플랜트 실증 연구를 위해 올해부터 국토교통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기획연구와 연계한다.
생분해성 폐플라스틱 대량 수거 위한 시범단지 자원순환 모델 설계와 일간 1톤 이상 처리규모의 바이오폐기물 처리시설 구축 및 유용자원화 시설 구축을 통한 비소각, 비매립 탄소순환 경제모델을 설계할 예정이며 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과 플라스틱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국가 탄소 중립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환경특별시 인천의 비전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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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 성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는 지난 3월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책날개입학식’ 추천 도서를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하는 사례를 통해 저학년 초기 문자지도와 독서교육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학생의 행복한 학교 생활과 초기 문자 학습을 안내하는 여는 강좌를 시작으로 동화, 동시, 옛이야기, 그림책 등 다양한 갈래의 어린이 책 활용 수업 사례로 이어졌다.
누적 인원 300여명이 참여한 연수과정에서는 인천형 온라인 독서교육 플랫폼과 인천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방법, ‘책읽는 도시, 인천’ 어플리케이션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시, 동화, 그림책, 교육연극 등 아이들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교육과정 재구성의 바탕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민상규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서부 관내에서 다양한 독서교육 지원이 이루어져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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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3주간 학생, 교직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은 부실시공을 차단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학교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옹벽, 절개지 등 붕괴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연면적 500㎡ 이상 신·증축 공사장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옹벽, 절개지 등 붕괴위험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본청 감사관실, 교육행정국 소속 기술직과 행정직 공무원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교육지원청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설 특별점검의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및 점검표 비치의 적정성 재해취약시설 관리카드 작성 및 점검의 적정성 공사 현장 부실시공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는 서면 점검 외에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감사 결과를 본청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시설과와 연계해 즉시 조치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철거공사 도중 대형 인재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통해 학교구성원과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기관에서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차원의 교육시설 자체점검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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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책으로 학생에게 말 걸기’ 교사 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책으로 학생에게 말 걸기’ 교사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6월 14~15일까지 독서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 ‘책으로 학생에게 말 걸기’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온라인 화상 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의 공동저자이자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 분과 ‘물꼬방’에서 활동하는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실 속에서 독서교육 진행 사례를 나누었 이후 질의응답과 소그룹 실습으로 진행했다.
또한, 효율적인 연수를 위해 관련 도서와 자료를 사전에 배부했고 수업 중 활용이 가능한 독서교육 교구도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온라인 수업 중 독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연수를 통해 꾸준한 독서교육을 펼칠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태 중등교육과장은 “독서교육은 학생의 역량 신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 신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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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 및 운영 현황 확인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제27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6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방문했다.
오후 2시부터 스타트업파크센터 업무보고를 들은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더 좋은 운동으로’, ‘STS바이오’, ‘이안에스아이티’, ‘지금 여기’ 등 입주업체의 제품 시연,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대한 설명 청취 등의 일정을 차례로 소화했다.
방문을 마친 임동주 위원장은 “스타트업 주체 간 소통과 교류에 의한 창업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창출되기 바라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를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인천시가 2019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을 유치하면서 2020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국·시비 241억 5,4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792평, 3개동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실무를 맡고 있으며 2020년 12월 입주를 시작해 2021년 2월까지 바이오융합 부문 17개 기업,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부문 60개 기업 등 총 77개 기업이 입주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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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한 현장 행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관련 부서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는 ISO22000 국제인증 취득 및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 수질 안정에 문제가 됐던 수계전환의 근본적 대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년 사이 문제가 불거졌던 붉은 수돗물·유층 발생 등 원천 차단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16일 관내 정수장과 배수지, 상수도 공사현장을 잇달아 방문, 상수도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부평정수장에서 ISO22000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공촌·수산·남동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시설개선과 엄격한 기준으로 추진 중인 위생관리 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시는 현재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요구되는 방충시설, 창호교체, 위생 전실 설치에 대해 완료 단계에 있다.
또 엄격한 위생관리를 위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 활성탄지 유충차단장치 설치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2월까지 여과지 도장 등의 사업도 계속된다.
위생관리 개선사업의 경우 내년에도 187억원을 투입, 여과지 도색·도장을 포함한 추가적인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전국 최초로 부평정수장에 적용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시설과 담당자의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은 유충차단 장치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다음 달 중순 예정된 공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현장을 비롯해 수질 감시 및 수질 사고 예방을 위한 수질자동계측기 설치현장, 천마산 배수지 증설공사 현장, 노후관 교체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공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준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표준 정수공정으로 처리가 어려운 신종 오염물질을 제거해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이다.
이 시설이 준공·운영되면 공촌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을 이용하는 서구·중구·강화군 주민들이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인프라에는 수질측정장치 스마트미터링 자동드레인 설비 관세척 설비 등이 구축된다.
이르면 올 연말께 원격검침 시범운영 등 각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구축, 운영될 전망이다.
가정방문 등 수돗물 검사를 통한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인천형 워터케어’사업 또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출범한 워터코디는 연 목표 3만9,600건 대비 20%인 8,027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8.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야말로 상수도의 최우선 과제”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수돗물 생산 공급체계의 변화를 이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선 수돗물 사고로 인해 실추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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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거점 배수지 만들어 수계전환 스트레스 끝낸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수계전환 없이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거점 배수지를 만들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하고자 2029년까지 거점 배수지 3곳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수도 관망과 취·정수시설의 노후화 진행으로 지속적인 개선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도시개발로 인해 급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정수장별 급수구역이 확대되어 급수공급 편차 및 수압과 수질 저하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 상수도의 장기발전전략 중 하나로 제시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는 정수장과 지역 배수지를 연결하는 중심지 역할을 할 거점 배수지를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거점 배수지와 정수장들을 복수로 연결하는 급수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재는 각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배수지를 통해서만 수용가로 도달하는 정수권별 고립 운영 방식이다.
하지만,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가 구축되면 관내 모든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거점 배수지와 지역 배수지를 차례로 거쳐 각 수용가로 공급된다.
이번 통합급수체계 도입은 정수장마다 가동률의 편차가 심한 정수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량 부족과 수질오염을 가져오는 기존 수계전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노후 관망을 교체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고치기 위해서는 시설의 가동 중단이 필수적이다.
2011년 전까지는 공사에 따른 시설 가동 중단으로 수돗물이 단수돼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단수 조치를 하지 않으려면 현재의 정수권역별 급수체계에서는 수돗물의 이동통로를 바꾸는 ‘수계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인천시에서는 단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덜기 위해 2011년부터 수계전환 방식을 운영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해 왔는데, 올해 4월까지 총 67회에 걸쳐 수계전환을 시행했다.
하지만, 타 정수장에서 단수 지역으로 물길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수질 오염과 수량 부족이 생기는 등 일부 시민에게 불편을 끼쳐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수계전환 과정에서의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029년까지 고지대 3곳에 거점 배수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 배수지가 모두 완공되면 인천의 모든 정수장과 거점 배수지가 복수로 연결됨에 따라 관내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모두 거점 배수지로 집결돼 정수장 간 생산·공급량의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각 정수장의 생산용량이 최대화됨으로써 하루 59만 톤의 추가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취수원부터 정수 생산시설, 배수지까지 상수 공급 이중화로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1개 정수장 가동이 중지되더라도 그 외 모든 정수장이 연결된 거점 배수지를 통해 정상 공급할 수 있고 거점 배수지에서 지역 배수지들로 충분한 수량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순환 체계도 구축된다.
이러한 체계가 구축되면 그 동안 수질 문제 우려를 야기했던 수계전환을 하지 않고도 취·정수장의 노후 설비를 수시로 정비하면서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의 공사를 추진해 2029년까지 공사를 마쳐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수계전환은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만일의 사고가 생길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하게 돼 시민들과 공무원 모두가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 곁에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흐른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공급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대수술을 단행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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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도서학교 목소리 적극 경청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옹진군 장봉도에 위치한 인천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를 방문해 도서지역 학교 운영현황 파악 및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었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학교의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또 방역물품 구비 등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후에는 교직원 관사와 통학로를 직접 돌아보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위원들은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옹진군청·경찰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장봉분교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교육환경 및 교직원의 근무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