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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리마을 상인회에 올해 총 2억원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골목상권 조직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10개 골목상권 공동체에 대해 총 2억원 규모로 공동체 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천에 소재하는 소상공인 30명 이상 골목상권 공동체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안심상권 조성 등 5개 단위사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주요 사업대상은 홍보·마케팅 안심상권 조성, 시설 현대화 및 조형물 구축, 자율 이벤트, 특화사업 등 지역 및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골목상권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 골목상권 공동체는 ‘2021년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의 5개 카테고리 중 1개 사업을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바우처 금액 한도 내에서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자체사업을 추진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비 한도 내에서 1개 분야 이상 단위사업 간 중복선택도 가능하다.
김석철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이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신청요건 및 자세한 지원내용은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6.14.부터 6.30.까지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모결과는 7월 중 선정된 골목상권 공동체에 개별적으로 안내 될 예정이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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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에‘I-MOD 버스’가 찾아갑니다
검단신도시에‘I-MOD 버스’가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금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검단신도시의 입주민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실시간 수요응답형 서비스인‘I-MOD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2023년까지 75,000여 세대, 올해 안에 7,976세대가 순차 입주 예정인 인천광역시 최대의 계획 신도시이다.
‘I-MOD 버스’는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노선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배차, 경로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생성·제공됨으로써 가능하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신도시 입주 초기에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기 전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교통 불편 문제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하고자‘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 운영해 효과를 검증한 I-MOD 버스 서비스를 입주초기부터 검단신도시에 적용해 입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위한 한정면허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8월부터 이동수요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방식은 검단신도시 내부를 수요에 따라 순환하는 방식으로 16인승 버스 2대가 운영되며 두 번째 방식는 출퇴근 시간에 서울, 경기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단신도시와 계양역, 완정역, 풍무역을 대상으로 45인승 버스 3대가 운영된다.
또한, 2022년 1월부터는‘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계획에 따라 16인승 버스 2대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영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올 7월에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단에서도 수요응답형 I-MOD서비스를 확대운영 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해 인천시가 스마트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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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 월세 지원’6월 14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시,‘청년 월세 지원’6월 14일부터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안정을 위해 주거비의 일부를 지원하는‘취·창업 재직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청년 부채문제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주거비를 경감해 청년이 사회에 제대로 정착하도록 돕고자, 작년부터 시작해 올해 2차 년도 시행 중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취·창업 재직청년 1인 가구로서 월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월세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무주택자에 해당된다.
취업자는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창업자는 만 3개월 이상 3년 미만 사업자 등록되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8개월 지원하며 2021. 1월부터 지속해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1월부터 소급 지급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인천 유유기지 홈페이지, 인천청년정책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온라인으 없음 있음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자격요건 검토 후 7월중 온라인 공지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좋은 사업 덕분에 코로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적은 돈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년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사업을 평가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작년 처음 시행해 300여명이 참여했는데, 올해에는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했다”고 말하며 “이 사업을 통해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는 인천의 미래인 청년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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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재생혁신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 사업 후보지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명회는 4월 29일 국토교통부에서‘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먼저 우리시 후보지중 하나인 “인천 석남동 주거재생혁신지구”는 6. 15 오후 3시, 서구 석남1동 인천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되며 “인천 숭의동 주거재생혁신지구”는 6. 18 오후 3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 동의 등 후속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주거재생혁신지구 제도개요, 사업내용, 토지주 지원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참석대상자는 주거재생혁지구 내 토지등소유자로 제한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공간 규모 별 참석인원이 정해져 있다.
또한 설명회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대리 참석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문의처: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이번 설명회가 끝나면 주민공람과 주민동의서 징구 및 인허가 협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지구지정을 고시할 예정이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 공공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취약지를 재생하기 위해 주거·복지·생활편의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간개발 대비 토지주 수익률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되는 등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을 통한 사업성 개선의 효과가 토지주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종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쇠퇴한 도심 내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한 복합거점 조성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초석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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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AI면접·취업역량 분석 등 지원
인천시, 청년 AI면접·취업역량 분석 등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채용 환경도 변화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구직 청년들을 돕기 위해 AI 면접 및 취업역량 분석 등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대면 취업 활동이 어려워진 구직자들을 위해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 기반 AI취업역량 분석 및 화상컨설팅 서비스’를 6월 15일부터 9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AI채용시장이 확대되고 코로나19로 언택트 비대면 전형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구직자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AI모의면접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온라인 기반 AI취업역량 분석 및 화상컨설팅 서비스’는 인천시 거주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일자리포털를 통해 접속하거나 AI커리어플랫폼 인천전용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AI 취업역량 분석’은 구직자의 경험과 자기진단 검사 결과를 분석해 종합적인 커리어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가 희망직무를 선택하고 경험탐색 및 진단검사를 완료하면 AI기반 프로그램이 직업역량추천 보고서를 통해 해당 구직자에게 적합한 직무를 안내하고 실시간으로 취업포털에서 그 직무와 관련해 채용공고 중인 기업을 추천해준다.
‘화상컨설팅’은 취업역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컨설턴트에게 진로·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구직자는 4가지 컨설팅 주제중 하나를 선택한 후 날짜, 시간, 컨설턴트를 차례로 선택해 예약된 시간에 1대 1로 화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AI모의면접’은 AI모의 인터뷰를 통해 면접자세, 표정, 음성과 같은 외형적 요소와 언어, 감정 성향과 같은 내면적 요소를 분석해 준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반복연습함으로써 AI 면접 및 대면면접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김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자들의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 발굴·지원해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취업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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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우리 인천 사회백신’나눔 캠페인 출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15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신은호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창호 SG 주식회사 회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의식 인천시새마을회 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우리 인천 사회백신’ 개인 1호 박남춘 시장이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기업 1호 SG주식회사 박창호 회장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성금 및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머지 참석자들도 자발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나눔리더’는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기부자 가운데 1년 안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 가입할 수 있으며 ‘나눔명문기업’ 도 나눔문화를 이끌어 기업사회 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3년 내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키로 약정한 기업이 가입 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인증패 수여, 세제 혜택 등이 주어지며 성금은 인천시 내 소외이웃에게 전액 사용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푸드마켓 이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푸드마켓 물품을 집까지 직접 배달 해주는 서비스 “띵동 푸드마켓” 사업과 주거 공간에 붙박이 생활가전 지원인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 이며 목표액은 43억원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모은 ‘대시민 나눔 캠페인’ 릴레이를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박남춘 시장은 “ ‘나눔리더’ 가입이 인천의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 인천지역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어느 때보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의 실천이 필요하다” 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셔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가길 바라며 인천시는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 공동체를 지켜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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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최초 수립
인천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최초 수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인 6월 15일 향후 5년간 인천시 남북평화정책의 근간이 될 ‘인천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대북정책 추진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을 담은 기본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했다.
‘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이라는 비전과 4대 전략·4대 원칙 하에, 서해평화특별기간 운영·한강하구 공동이용·황해평화포럼 등 18개 세부사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지방정부의 남북교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이 남북관계의 부침에 따라 가다서다를 반복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며 시정 전반에 걸쳐 평화 지향을 담겠다는 인천시의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광역단위의 지방정부 중 최초로‘평화’를 의제로 기본계획을 마련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접경지역 지자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의도 함께 담겨있다.
지난 2000년 6월 15일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만나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경제협력, 당국 회담 등 모두 2000년 6월 15일부터 시작된 변화다.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6.15 남북공동선언을 통일의‘이정표’라 이야기 한다.
그동안 남북의 공동번영과 동북아 평화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한 인천시는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기념하며 인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위한 정비를 마쳤다.
인천에게 평화는 희망이자 절박함이다.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전쟁의 대부분이 인천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더 이상 전쟁의 고통을 겪지 말아야한다는 역사적 교훈이 있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함을 가시고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방정부의 책무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교통, 물류, 문화 융합의 중심 도시로 평화 정착이 인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비전이 있다.
인천에게 평화는 역사, 삶, 발전, 번영이다.
인천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평화를 위한 여정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다.
인천의 평화를 향한 노력은 꾸준했다.
전쟁, 분단, 실향, 폭격, 피난이 아닌 공존과 상생, 화합과 협력, 번영의 인천 역사를 만들어가는 각계의 노력이 적지 않았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년 판문점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의 흐름에 인천시도 동참했다.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도시 인천’을 평화시정의 목표로 정하고 각종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정책 입안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민선7기에 들어‘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도시 인천’을 평화시정의 목표로 정하고 시의회와 함께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1개 팀에서 3개 팀으로 구성된 남북교류협력 담당관실을 신설, 남북·평화 관련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
또한 그동안 민간 기관을 통한 간접 방식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진행됐으나, 인천시가 2019년 통일부 대북사업자로 지정돼 독자적·주도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대북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재정악화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이 광역자치단체 순위 14위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민선 7기에 들어서 매년 조성액을 확대 적립해 현재 106억을 조성, 접경지역 지방정부에 걸맞는 4위에 이르게 된 성과를 냈다.
시는 또 ‘시민과 함께’라는 민선 7기의 시정 방침에 따라, 2019년부터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및 의지를 제고하고 관내 민간단체의 평화통일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평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접경지역 ‘교동도’에 폐교된 난정초등학교에‘인천 평화학교’를 설치, 평화 체험·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평화를 향한 인천시의 의지인‘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수립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시는 인천연구원에서 시정밀착형 연구과제로 추진한 2019년 12월‘남북 평화협력시대 평화도시 인천 비전 및 전략 연구’를 토대로 2020년 2월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최초안을 마련했다.
그러나,‘하노이 노딜’,‘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서해상 우리 국민 피격 사망사건’등 남북관계의 급격한 경색으로 인해 변화된 남북정세 반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정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미증유의‘코로나19 감염증 확산’등 대면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에 한계가 발생했다.
이에 남북교류협력 담당관실에서는 변화된 상황을 반영 기본계획을 새로이 수립했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간담회와 비대면 방식의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초안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5차례에 걸친 시의회, 전문가, 시민사회, 유관기관 등과의 협의, 자문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인천광역시 평화도시조성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향후 5년간 인천의 평화 정책과 남북교류의 근간이 될 기본계획은 접경지역의 평화 구현과 한반도 신경제와 국제협력 선도, 시민 공감과 참여의 평화도시 추구의 내용이 집약된 ‘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으로 비전을 설정했다.
기본계획의 목표인‘평화정착, 남북화합의 중심도시’를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천형 남북교류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평화 접경지역 평화 협력 강화 평화 의제의 국제적 확산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업 추진의 항상성 견지 소통과 협력을 통한 평화정책 추진 상호 번영에 기초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평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 등 4대 원칙을 설정했다.
4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서해평화특별기간 운영, 평화 통일 공감 형성사업 추진, 한강하구 공동이용, 서해5도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을 위한 기반 조성, 황해평화포럼 운영 등 6개의 핵심사업을 포함한 총 18개의 세부 사업들을 구성했다.
남북관계 급진전 변화를 대비해 남북간 교류협력 촉진을 견인하는데 필요한 역량강화 및 인프라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남북 간의 경제적 교류와 상호 보완성을 증대하고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남북경협 추진을 위한 미래세대의 공감 향상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통일은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는 당위성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및 시민참여형 행사 추진을 도모키로 했으며 아울러 우리 시민 사회의 구성원인 북한이탈주민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필요성도 인지해 이에 대한 내용도 반영했다.
북과 육, 해, 공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 전략 마련, 한강하구 공동이용, 서해5도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을 위한 기반 조성, 평화접경 민관군 상생협력 거버넌스 운영 등 정체된 남북협력체계를 선도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또 황해평화포럼 운영, 국제평화도시와의 연대 및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평화메시지를 확산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 지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렇듯 본 기본계획을 토대로 인천이 국내외적으로 평화정착, 남북화합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중점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기본계획에 기초해 매년 추진계획을 마련·점검해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남북관계 경색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이 증대되는 최근 추세에 따라, 타 시도들과의 협력을 통한 통일 공감대 형성, 한강하구와 서해5도 접경지역 평화정착을 위한 연구 및 계획 마련, 인천지역의 평화통일 운동을 펼치는 시민사회단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계기와 조건에 맞는 남북교류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등의 평화 정책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날에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최초로 수립하게 돼 뜻깊다”며 “이를 바탕으로 평화중심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시장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절을 협력으로 슬픔을 희망으로 바꿨던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가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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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14일 실시했다.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감, 교사, 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장학사 총 60명으로 구성되어 학교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사안 처리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원 대상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연수 내용 구성과 방법, 사안 처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에 대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다양한 방안으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의교육활동 보호를 실천하는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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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과학고 학생들, 인천과학 교육을 빛내다
인천진산과학고 학생들, 인천과학 교육을 빛내다
[충청뉴스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황예현, 김세련, 김민정 학생이 지난 9일에 실시된 ‘서울포럼: Youth Forum 2021’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포럼은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정치인, 경제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2010년부터 운영되어온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이다.
이 포럼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Youth Forum’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인 ISEF에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된 12팀만이 참가 자격이 있으며 학생들이 연구하고 있는 주제를 발표하고 석학, 청중들의 Q&A와 멘토링으로 진행되는 권위 있는 과학대회이다.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는 2020년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이후 2021년에는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루미놀을 이용한 중금속 검출 키트 제작에 관해 발표한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황예현, 김세련, 김민정 학생은 “마블 영화를 보고 폐수를 통한 중금속 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됐다”며 연구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루미놀이 특정 금속의 농도에 따라 각각 다른 색깔을 낸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루미놀 키트를 활용하면 개발도상국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폐수에서 중금속을 검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사에 참여한 김재민 이젠파트너스 대표는 “전문적인 영역에 대해 발표한 것에 놀랐지만 실험의 결과와 의미뿐만 아니라 자신의 철학, 스토리까지 발표에 녹아 있어 훌륭했다”고 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탐구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이공계분야로 더 많이 진출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세계를 선도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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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얀마 민주화지지 성금 전달
인천시교육청, 미얀마 민주화지지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사단법인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함께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14일 전달했다.
성금 모금은 지난 2월 발생한 미얀마 군부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의 불복종 운동을 지지하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민주화운동 기념과 정신 계승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함께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980년 대한민국 광주의 고통이 미얀마에서 이어지고 있어 국제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더 강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월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지지하기 위해 ‘미얀마와 민주주의’ 계기교육 자료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이와 함께 ‘왜 우리는 미얀마에 주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본청 직원 교육을 진행했으며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인쇄한 마스크를 제작해 보급한 바 있다.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