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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주 일요일은 금련산에서 즐거워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도심 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련원 내 산책로와 파고라, 전망대 등 휴식 시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섭취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이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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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에 헌신한 ‘부산시 명예시민’ 추천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하반기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30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 명예시민’은 부산시민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시민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회활동 등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명예시민증을 받은 주요 인사로는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 가수 조용필,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 제리 로이스터, 톰 크루즈, 프로골퍼 다니엘 강, 부산사랑 유튜버 콘 마사유키 등이고 올해 상반기 정기공모에서는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영어 자막 번역가 ‘달시파켓’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대상자 추천은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우편 또는 e-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10월 이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특히 올해의 명예시민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소리 없이 봉사·헌신하시는 분들을 추천을 기다리고 있다”며 “명예시민 선정과 격려를 통해 봉사참여 및 나눔활동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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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음식점 7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붐비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및 서면 젊음의 거리 등 음식점 146곳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시는 지난달 6일 음식점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령한 바 있다.
시는 지난달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본격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결과, 음식점 내에서 영업자 및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7곳이 적발됐다.
시는 즉시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하고 7일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점검 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형사고발 및 집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최근 서울 소재 커피전문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사례가 이어지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자 음식점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더운 여름철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업에 종사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마스크 착용이 방역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음식점 종사자들께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니 음식점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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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 10%로 상향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시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2일 지자체별로 임대주택 비율을 정하는‘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만 비율이 상향 조정되고 부산 등 기타 지역은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부산시는 세입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0%까지 상향하도록 추진한다.
부산지역에는 6월 기준으로 준공된 재개발 임대주택이 34개 구역 2,501세대 건설 중이거나 예정인 재개발 임대주택이 48개 구역 4,230세대가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해서도 총 4개의 재개발구역에서 총 1만2,389세대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주택경기 상승과 공사비 추가 발생에 따른 조합원 부담 가중 등으로 3개의 재개발구역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 또는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1만2,389세대에서 6,348세대로 급감하면서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불가피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구역 내 다가구주택 등이 많아 기존 세입자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서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개정 기준을 9월 2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최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립해야 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속적인 정책개발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따른 서민 주거가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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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펀드 1008억원 결성… 본격 투자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역대 최대 1,008.6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지난 4월 정부 ‘한국모태펀드 2020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4개 펀드다.
분야별로 WE초기기업펀드1호,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이며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투자조합 운용사가 앞으로 8년간 부산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한다.
시는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투자조합 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4개 펀드의 결성을 통해 시비 82.5억원을 출자해 11.2배에 해당하는 926.1억원의 막대한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8월 6일 첫 결성하는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나머지 펀드도 속속 결성될 예정이며 향후 초기투자 이후 후속 투자를 진행해 지역 기업의 투자소외 및 수도권 유출 현상을 적극 해소하고 나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성장을 통한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펀드 중 최대 규모인 WE초기기업펀드1호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업투자사 위벤처스가 운용하며 한국모태펀드 300억원, 부산시 20억원, 금융권 등이 256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위벤처스는 부산시의 전략산업 중 지능정보서비스산업와 라이프케어산업을 혁신성장 분야로 지목하면서 기존 부산의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기술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 핵심 키워드인 언택트, 온라인, 바이오, 온디맨드,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액의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며 유망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에 전념하기 위해 하반기 중 부산지사를 개소할 예정이다.
언택트': '콘택트'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을 합성한 말,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 온디맨드: 모바일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통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활동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 145억원, 부산시 50억원, 금융권 등이 22.2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운용사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설립한 부산 토종 창업투자사로서 부산의 관광산업 확대 가능성을 이미 예견해, 설립 이후 꾸준히 부산 관광기업 및 프로젝트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관광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유관프로젝트에 약정액의 65%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만큼, 관광 인프라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류를 접목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기업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의 BNK벤처투자㈜가 운용하는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 80억원, 부산시 7.5억원, 부산은행 등 금융권이 77.9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BNK벤처투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방향에 기반해 풍부한 지역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부산시 전략산업 중 지능정보서비스산업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을 주투자 분야로 설정해 지역기업 투자에 준비된 펀드라 자부하고 있다.
특히 BNK금융계열사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기업 28개사를 발굴해 이 중 5개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BNK부산은행, 부산시, 위워크 랩스와 공동운영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았다.
또한, 펀드 운용사인 BNK벤처투자가 발굴한 혁신기술 보유 지역기업에 전폭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방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액의 60% 이상 투자할 계획으로 부산발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모태펀드 출자 공모사업 중 ‘개인투자조합’ 분야는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는 부산에서 최초 결성하는 개인투자조합으로 그 의미가 크며 한국모태펀드 30억원, 부산시 5억원, 금융권 등이 15억원을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 제피러스랩이 운용하며 해양·수산·관광, 스마트공장·인공지능, 차세대 수송,신재생 에너지,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에서의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소재 초기 창업기업에 약정액의 60% 이상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대상이 비교적 투자금액이 적은 초기투자 희망 창업기업으로 후속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같은 시기에 조성되는 WE초기기업펀드1호,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 및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으로 연계해 투자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조성하는 1천억원대 규모의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부산시 전략산업 및 신기술 등에 본격적인 집중투자를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성장한계를 극복할 것”이라며 “부산의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부산시-민간이 힘을 합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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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5개 시·도, 수도권에 대응하는 제2의 경제 축 육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구시, 울산시, 경상북도, 경상남도와 함께 8월 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영남권의 공동발전을 위한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27일 부산에서 개최된 ‘2020 영남미래포럼’에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구성을 결정하고 7월 31일 실무회의를 거쳐 오늘 열린 것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해 다극 체제로 전환하고 영남권의 주도로 국가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 발전시키고자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다.
그간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은 2007년부터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를 구성해 서면 회의 등 총 9차례에 걸쳐 영남권 광역발전계획 수립, 경제공동체, 영남지역 신공항 협력 등을 논의해 왔고 지역핵심과제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5개 시·도는 기존의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를 미래 지향적으로 개편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공동현안의 지속 협의·교류를 확대해 발전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성장주력 산업간 연계·협력 등 권역별 발전전략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영남권의 주요 상수도원인 낙동강의 맑은 물 확보를 위해 본류 수질 개선과 취수지역 피해 최소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정부의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이 한국판 뉴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영남권 원활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서는 국가운영 광역철도망의 구축이 필수적이므로 영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에 공동 노력하고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계획’을 마련해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 추진과 대정부 대응에 협력한다.
영남지역이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판 뉴딜 투자사업 순위에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을 최우선 고려할 것과 국기기관 및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조속 추진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공동대응할 것 등 5개 분야에 대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협의체가 협력해나갈 사업 중 가장 중요한 과제는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공동대응이다.
한국판 뉴딜이 지역의 바램과 방향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부산은 낙동강의 가장 하류에 있으며 먹는 물의 90% 이상을 낙동강 물을 쓰고 있어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은 부산시민의 숙원”이라며 “우리의 의지와 협력으로 영남권의 공동번영의 새 길이 열리고 국가 제2의 경제 축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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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폭염 대응에 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긴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29일 동구 안창마을, 7월 31일 온천천 범람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 소통 행보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등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변 권한대행의 의지 표출이다.
먼저 변성완 권한대행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상구 희망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듣고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이어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개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어려운 점 등을 살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7월 31일 폭염주의보가 부산에 올해 처음 발효되고 8월 1일부터 폭염 경보로 격상, 그리고 어제 첫 열대야가 관측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더위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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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에 도전하세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에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사요원은 업무별로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으로 구분되며 총인원은 1,696명이다.
이번 조사는 종이 없는 전자조사로 시행되므로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인터넷은 8월 4일부터, 방문은 지원할 구·군청에서 8월 11일부터 시작되며 마감은 9월 3일까지다.
세부적인 일정은 시와 해당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합격자는 9월 3일 이후 각 구·군 및 인구주택총조사의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모집 확정자에게 사이버교육 수강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정책의 기초가 되는 기본통계로서 모든 통계의 기준이 되는 통계”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자료의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우수한 많은 분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지니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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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수리연, ‘산업수학 문제해결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0년 산업수학 문제해결 워크숍’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수학 문제해결 워크숍은 기업 등이 의뢰한 산업문제를 수학자, 공학자 등 수리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수학적 모델링, 최적화,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 앞서 수리연은 지난 6월 개별 기업 방문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들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접수해, 이를 의료수학 문제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접수된 산업문제 중 환자 검사 시간 단축을 위한 PET 동적데이터 분석 입력 이미지의 안저 사진 여부 구별 문제 배터리 수명 예측 시뮬레이션 모델링 등 3가지 문제를 선정해 이번 워크숍에서 다룬다.
워크숍에는 수리연 연구진, 산업수학 전문가 그룹, 대학원생 등 70여명이 참가한다.
선정된 문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학적 분석과 모델링을 통한 최적화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의뢰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료수학’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의 바탕이 되는 수학적 해석과 모델링의 수학 이론을 통합적으로 이용해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분야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지난 4월 부산의료수학센터를 개소해 박사급 전문인력이 본격적인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병원과 기업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무료로 컨설팅 제공하고 있으므로 부산지역 병원과 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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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공공도서관 맞춤 취업’ 지원사업 추진
‘발달장애인 공공도서관 맞춤 취업’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공공도서관 맞춤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취업 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별도 직업훈련을 거쳐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그 비율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다른 유형에 비해 취업률이 낮아 사전 직무교육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 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발달장애인 공공도서관 사무보조 과정’을 운영하고 발달장애인 직무개발 및 업무능력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은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기본직무, 도서관 자료 및 목록조직, 컴퓨터 활용, ITQ 취득 등 직무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교육 참여자가 2021년 장애인재정일자리 사업인 ‘공공도서관 사무보조’ 분야에 지원할 시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가점을 부여하고 교육 참여자와 자격취득자가 부산시 내 130개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에 채용되어 근무할 수 있도록 구·군 및 관련 부서와 협조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공공도서관 사무보조 과정 교육생은 내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4개월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