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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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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열어
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열어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제안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난지원금과 돌봄 쿠폰 등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극성을 부리자, 부산시가 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을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자료와 피해 예방 홍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제안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실현 가능한 모든 제안’으로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6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제안에는 시상금 150만원이 우수제안은 100만원 장려제안은 50만원이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대범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홍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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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 이어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 이어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 국민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위원회 홈페이지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응원글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10월 28일 위원회 홈페이지 및 엑스포 유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에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위원회에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를 활용, 엑스포 유치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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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민속학 연구자, 민속연희자, 학생, 유관기관의 공공학자 등 전국 민속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속학술 대축제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련된 학술조사, 교육, 특별전을 추진하는 3개년 사업으로 그간 2019년 부산지역 민속조사보고서 성과물인 책자 10권이 발간됐고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부산 민속문화 특별전시회가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정책과 민속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41개의 소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회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중계되며 총 98명의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만 현장에 모인다.
전국의 민속학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ZOOM 온라인 학술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1분과-부산민속의 현장 연구와 해양민속 전체발표-문화정책과 민속학, 2분과-판소리와 교육, 3분과-남도민속의 현장연구 4분과-도시 재생과 민속, 5분과-구비문학의 시선, 6분과-민요 관련 문화정책과 지역민요의 성격으로 구성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경계로서의 우리 부산’이 다방면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역사를 온라인상에서 잘 다루어주시기 바라며 21세기 민속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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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사상스마트시티 본격 시동
사상스마트시티의 미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사상스마트시티’가 2009년 국토부의 재생사업 우선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11년 만의 조치이다.
‘재생사업지구계획’은 ‘사전협상형 지구 단위 계획제도’와는 달리 고시 즉시 변경된 토지이용계획으로 지원시설 건축이 가능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으로 발생한 지가차액에 따른 지가상승기부금은 건축허가 신청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산정해 착공 전 납부하면 된다.
부산시는 올해 3월에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결과 1,647억 중 149억이 삭감되어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5,000억원 규모의 지가 상승기부금의 징수로 재원조달이 원활하게 되어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가상승기부금은 국비 지원이 되지 않는 공원 4개소의 보상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상공단’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신발, 기계장비 등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했으나, 전통주력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공해·소음 등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며 공업지역 재생이 절실히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재생사업지구계획 고시로 ‘사상공단’을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며 업종 고도화 등 산업구조 개편 도로 지하철, 공원·녹지 등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사상스마트시티’ 내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행정복합타운’의 부지 매입과 건물철거를 완료했으며 토양오염도 조사 등을 거쳐 2025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7월에는 사상공단 내 ‘폐공장’을 활용해 ‘공공임대 산업센터’, ‘희망상가’, 부산시민혁신파크‘ 등을 조성하는 ‘산업단지상상허브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또한, 이 지역에 건설 중인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가 완료되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도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60여 년 된 낡은 사상 노후 공단이 4차산업을 주도하는 최첨단 혁신 산단으로 재탄생하게 되면, 동부산의 센텀시티와 더불어 부산의 산업을 주도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다”며 “서부산 시민들의 염원인 본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우리 시 도시균형 발전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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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악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부산시, 악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경기 파주 양돈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 강원 접경 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8일에는 강원 화천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등 추가확산의 위험도가 높다.
또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도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는 등 겨울철 대비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구·군, 관계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진행하는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한다.
또한, 소·염소에 일제 구제역 접종을 하고 항체검사를 확대해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시행하며 AI 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입식 전 사전신고제 강화, 전통시장·계류장 일제휴업 및 정밀검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을 위해 양돈농장을 매일 예찰하고 관내 소독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진행하며 양돈농장의 방역실태에 대해 10월 중 일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구제역 백신접종 및 농장 소독 등 자발적인 방역조치를 잘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축산농가, 방역관계자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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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준비로 분주
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준비로 분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을 개관일로 정하고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 부산도서관은 국비 173억원, 시비 266억원 총 439억원을 들여 건립했으며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했다.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09,865권의 도서와 7,589점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도서관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도서관포털, 부산광역시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6월 말 사무실을 부산도서관으로 이전해, 서가 제작, 자료실 도서 배가, 정보서비스 운영장비 구축 등 개관 막바지 준비에 힘써왔다.
오는 11월 4일 부산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관식은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부산시 공공도서관 관장, 도서 관련 협회 등 관계자를 최소인원인 100명 미만으로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최방식 및 축하공연 등을 조정하거나 도서관 개방 규모 및 형식도 변경될 수 있다.
너나들이: 너, 나없이 허물없는 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너도 나도 들어오는 이곳이라는 의미 또한, 부산도서관은 개관식과 함께 북 토크콘서트, 작가 초청강의, 달빛영화상영 등 부대행사를 계획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한된 인원만 사전 신청을 받으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참여인원을 확대해 접수한 인원 중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대행사는 유홍준 작가와 강민구 웹툰작가의 강연, 부산지역 작가의 북 토크콘서트 3회, 별들은 속삭인다 등 10개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도서관 인트로에서 자세한 내용 소개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9월로 예정된 개관식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차례 미룬 만큼 남은 기간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담는 부산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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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않도록 집단감염 총력 대응
부산시, 코로나19 확산 않도록 집단감염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북구 재난상황실에서 정명희 북구청장, 부산시 의사협회장, 병원협회장, 간호사협회장 등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15개 구·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대행은 “해당 요양병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정밀 조사할 것”이라며 “부산시 내 전체 요양병원도 방역수칙 준수상황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나머지 고위험시설도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대응 브리핑을 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내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을 시행할 것이며 요양병원에 발령되어 있는 외부인 출입통제, 방역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로 하는 행정명령을 요양시설에 대해서도 발령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일 24시까지를 기한으로 발령한 북구 만덕동 일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에 대한 집합제한명령을 2주간 연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중인 시역 내 고위험시설 전체에 대해서도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확보한 213개의 병상 중 90개의 병상이 남게 되므로 확진자 발생의 추이에 따라 부산의료원 내 병상 추가확보,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도 사전에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발생한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구군 등과 총력을 다해 대응하도록 한다”며 “인근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가급적 외출과 외식 등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시와 구·군의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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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위한 비대면 핼러윈 행사 마련
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위한 비대면 핼러윈 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다문화가족 온라인 어울한마당 ‘해피 홈 핼러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의 세계적 문화 ‘핼러윈’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150여명이 핼러윈 모자·소품 만들기 핼러윈 컵케이크 만들기 LIVE 핼러윈 분장을 가정에서 체험하고 핼러윈 가족사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 응원 활동 등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다문화가족이 가정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꾸러미를 드라이브 및 워킹 스루 방식으로 전달한다.
또한, 행사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네이버 밴드 ‘해피 홈 핼러윈’를 통해 참여자와 인증사진과 댓글로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응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를 향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하고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다문화가족이 각자의 모국어로 작성한 글로벌 메시지를 SNS 사진 댓글로 전달하는 활동이다.
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10월의 세계적인 문화 ‘핼러윈’을 집에서 즐기고 SNS로 공유하는 비대면형 온라인행사로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가족애를 고취하면서도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사회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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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년도 하반기 소장품 구입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작품성 높은 소장품을 확보하기 위한 ‘2020년도 하반기 소장품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관련 정책에 따라 소장품 구입과 기증을 꾸준히 병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우수한 지역 미술품의 수집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2020년도 하반기 소장품 구입은 예술적 보존 및 학문적 연구 가치가 있는 부산지역 작가의 미술작품 확보 및 활동지원과 함께 부산 미술사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작가 및 소장자, 화랑, 법인관련자 누구나 이번 작품 구입에 공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이루어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립미술관은 작품수집추천위원회, 작품가격심의위원회, 작품수집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초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작품 구입을 통해 부산 근·현대미술사의 맥락을 형성하는 주요 작가들의 시기별, 매체별, 양식별 대표작품을 확보할 예정이다 역량 있는 국내·외 작가, 개인 소장가, 화랑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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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신청·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법인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5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공공교통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법인택시 업계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도록 한 이번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부산시는 전액 국비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법인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이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서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다.
매출액 감소 여부는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전산을 통해 확인하고 전산으로 미확인 시에는 법인이나 운수종사자가 직접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26일까지이며 각 소속 법인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자 본인 계좌로 10월 말경 일괄지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지역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