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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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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ICT융합 분야 기업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CT분야 기업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혹은 인근 지역에 소재하거나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로 이전·신규설립 예정인 지능정보서비스 중소중견기업이며 올해 상반기 17개 기업을 선정 지원한 데 이어 글로벌마케팅 신규지원과 함께 수요맞춤형 사업화 지원도 추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지역거점들을 연계, 지역대표신산업을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총괄 주관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수요맞춤형 사업화 지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글로벌경쟁력강화 지원’ 사업으로 각각 추진된다.
‘사업화 지원’은 단기간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제품 성능 및 디자인 향상, 시험인증, 특허지원 등 수요자맞춤형 지원으로 지원규모는 기업별 5천만원 이내이며 ‘글로벌경쟁력 강화 지원’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콘텐츠 제작지원, 해외 물류 지원 등 글로벌 마케팅 지원으로 지원규모는 기업별 3천3백만원으로 7월 31일까지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SW융합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기업대상 사업설명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부산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 비대면 설명회’를 검색해 실시간 질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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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농산물 잔류농약… 99.1%‘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99.1%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과 유통농산물 총 2,054건을 검사한 결과, 2,035건은 적합했으며 19건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동초 참나물 시금치 방아 상추 열무 머위 쑥갓 등 8품목, 19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전 농산물이 14건,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 유통농산물이 5건이었다.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성분은 프로사이미돈, 클로르피리포스, 페니트로티온, 피프로닐, 뷰프로페진 등으로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이었다.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중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14건은 전량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 처분토록 했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중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된 5건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당해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토록 조치했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하반기에도 잔류농약 검출 빈도가 높은 잎·줄기 채소류에 대한 정밀검사 및 추석 명절과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해서도 농약 안전성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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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 미납연체금, 추가 출금으로 “시민 부담 경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의 연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 7월 고지분부터 ‘통장 자동이체 추가 출금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다음달 7일 최초로 수도요금 미납분에 대한 추가 출금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통장 자동이체 추가 출금 제도’는 매월 말일 수도요금 출금 시 통장 잔액 부족 등으로 요금이 출금되지 못했을 경우, 다음 달 말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음 달 초 7일에 당월 미납금이 추가 출금되는 제도다.
연체료는 추가 출금되기 전까지 납부 지연된 일수로 계산되고 다음 정상 고지되는 월 요금에 합산 부과되는 만큼, 추가 출금 제도가 시행되면 시민들의 연체금 부담을 최소화해 요금 민원이 감소하고 수도요금 징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출금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다음 은행 영업일에 추가 출금된다.
기존 통장 자동이체 고객은 별도 추가 출금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추가 출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연체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추가 출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전자고지 서비스도 적극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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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해양영화제’개최… 멈추면 보이는 것들
「2020 국제해양영화제」개최… 멈추면 보이는 것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는 7월 23일 오후 6시 30분 개막행사로 시작된다.
개막작은 캐나다 감독 데니스 키에르의 ‘북극 최후의 빙하이며 ‘멈추면 보이는 것들 : Stoppable’이라는 주제로 7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12개국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영화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개막식과 체험행사를 간소화하는 대신 더욱더 수준 높고 풍성한 작품들로 꾸려졌다.
국제해양영화제에서만 공개되는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단편 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의 주요 출품작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랜 호수인 바이칼호부터 크루즈 관광의 해양오염 실태, 쓰레기 문제, 1926년 최초의 서핑을 즐기는 개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르의 해양 영화들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제 기간 해양환경 관련 각계 단체들의 부스운영, 젤캔들 체험, 국내 환경운동가 및 영화평론가와 관객과의 토크타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로 혼란에 빠져 있지만,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잠깐의 멈춤으로도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재생시킬 수 있다’라는 새로운 출발점과 우리의 미래를 고민해 보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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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으로 ‘덜어 먹는 음식문화’ 실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핵심 3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안심식당’ 1,500개소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3대 과제는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음식점 내에서 실천 가능한 방역의 핵심 원칙으로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음식점이 구·군 환경위생과로 안심식당 지정을 신청하면 구·군에서는 3대 과제와 그 외 요구 조건 등을 실천하고 있는지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선정한다.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와 모범음식점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부산시는 덜어 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접시, 집게, 국자 등 물품을 지원하며 안심식당임을 알리는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이 덜어 먹기 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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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벅스와 협업 창업문화 확산 위한 CEO초청 특강 진행
부산시, 스타벅스와 협업 창업문화 확산 위한 CEO초청 특강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분야 기업 사회공헌 연계 특강인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협업해 스타벅스 더해운대R점에서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청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비교해 정보격차가 있는 최신산업 트렌드 등 유익한 정보와 기업과 직접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다양한 청년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안내하고 청년과의 소통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기업이 ㈜스타벅스코리아이다.
지난 10일 ‘청년정책플랫폼’ 등을 통해 진행한 참가자 모집이 3시간여 만에 마감되면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확인됐다.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선배 CEO 초청 강연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대표 벤처 창업가인 김건우 대표와 박기웅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부산지역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자신감과 함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모집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더욱 반영해, 창업 외에도 주거, 금융,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와닿는 특강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기 쉬운 시기이지만 시가 청년들이 양질의 강연과 네트워킹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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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 다짐 업무협약
부산시,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 다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와 함께 7월 15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2024년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 대한지질학회 정창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IGC 2024 개최 준비 활동 국내외 홍보 활동 전차대회 참가 및 홍보 산·학·연·관 등 관련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등 성공적인 IGC 2024 개최를 위한 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향이 담겨있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지질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IGC 2024는 2024년 8월 25일 벡스코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국 지질 분야 전문기관·업체들이 참여하는 전시회,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 전문가 토론, 우리나라와 동북아 지역 지질답사 프로그램, 지질 영화제 등 7일간 이어지는 지질과학 페스티벌이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지질학계의 양대 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가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해 부산시의 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두 기관의 긍정적 역할에 따라 현재 국내 후보지 선정 절차, 2022년 유네스코 현장실사, IGC 2024 개최 1년을 앞둔 2023년 유네스코 최종 인증까지 순항이 예상된다.
유네스코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부산의 도시 전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지질자원과 관광자원을 짜임새 있게 결합해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동력임은 물론, 세계지질과학총회에 참석하는 5,000여명이 넘는 외국인에게 더할 나위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 11월 인도총회의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2024년 부산총회 홍보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한 면이 있지만, 유관기관 간 끈끈한 공동 협력을 통해 IGC 총회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개척해 내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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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빈집에 불을 밝힌다“LIGHT UP”
도심 빈집에 불을 밝힌다! “LIGHT UP!”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불 꺼진 도심 빈집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한 ‘빈집재생 종합대책’인 ‘빈집 LIGHT UP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도심지역의 빈집은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개발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하에 사회·경제·문화 재생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지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빈집재생활성화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제출된 아이디어와 부산시 빈집재생지원단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부산시가 실시한 16개 구·군의 빈집 위치·상태 등 실태조사 결과, 부산지역 빈집은 총 5,069호로 실태조사를 시행한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활용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3,590호이며 안전사고 우려로 철거대상인 4등급 빈집은 331호 철거대상은 아니나 활용이 어려운 3등급은 1,148호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2,593억원으로 빈집을 활용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공간을 조성하며 청년주거공간을 확충하는 등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먼저, 활용이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3개 분야로 나눠서 정비한다.
시는 구조적으로 안전한 2,885호 빈집을 마을작업장 예술가 레지던스 햇살보금자리주택·기업임대·안심쉘터·기존햇살둥지) 등 3개 분야 12개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철거대상 빈집 244호는 건물을 철거한 후, 주민 쉼터와 마을주차장 등 기반시설로 활용된다.
시는 텃밭/쉼터로 130호를, 마을주차장으로 17곳을, 주민플랫폼으로 97곳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이 생활상 필요한 기반시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개발사업과도 적극 연계한다.
시는 개발사업 구역 내 빈집을 폐가 철거사업 등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철거대상은 아니지만, 활용이 어려운 3등급 빈집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이 직접 마을 빈집을 순찰하는 ‘빈집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동네를 조성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빈집은 골칫거리지만 자원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제도와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기관 주도 사업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업도 강화해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빈집재생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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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납부기한은 31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7월분 재산세 고지서 168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7월에는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에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3천8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0억원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부는 7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고 카카오페이 등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산세의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납부기한이 지난날부터 2개월 이내에 납부가 가능하며 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세액의 50% 이하 금액에 대해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김경덕 부산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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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영도구 흰여울길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천 5백 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발간한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부산지역 대표 도로명 50곳에 대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와 유래 등을 비롯해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흰여울문화마을’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을 비롯 부산국제영화제 중심 무대이자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인근의 ‘비프광장로’ 세계인이 기억하는 ‘유엔기념공원’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는 유엔평화로 바다전망 성지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50개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북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부산 여행을 위한 갈맷길 코스, 시티투어·도시철도 노선 정보도 실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