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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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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마철 대비 노후 아파트 가스안전 합동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돌보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보일러 등을 점검하며 가스안전 홍보 행사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장마철을 맞아 수영구 일대의 노후 공동주택 198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보일러 배기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일산화탄소 누출 등 불량 상태의 배기관이 있으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보일러 안전 확인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9년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추진되고 있는 ‘가스안전 돌보미’ 청년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CO 및 메탄 누출검지기 활용방법, 드론을 활용한 점검방법 등 최첨단 현장 기술과 경험을 습득해 향후 민간 진출에 도움을 준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장마철을 맞이해 7월 말까지 상황관제센터와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로 신고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장마철 가스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건강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사용시설의 적극적인 발굴과 이에 대한 정기점검 활성화,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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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부산 미국영사관에 유감 표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주부산 미국 영사를 부산시로 불러 최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폭죽 소동 관련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주한미군 등 다수의 미국인이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쏘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시민 불안을 야기한 데 대해 미국 영사관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전 세계가 방역에 힘쓰고 있는 지금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가 더욱 절실하므로 미국인들도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지난 7월 4일 주한미군 등이 독립기념일 휴가차 부산을 방문, 해운대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방역관련 적절한 조치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등 소란을 일으켜 7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주한 미군사령부는 지난 7일 유감을 표명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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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 워킹데이 기념 SNS이벤트 펼쳐…100명 선정
부산시, 7월 워킹데이 기념 SNS이벤트 펼쳐…100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생활 속 걷기실천 활성화를 위한 7월 워킹데이 캠페인으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1일간 ‘오늘은 나만의 워킹데이 만보는 껌이지’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가 매월 추진하고 있는 워킹데이의 7월 이벤트로 시민들의 생활 속 걷기실천을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라도 1만 보 걸음 수만 SNS를 통해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7월 19일까지 하루 1만 보 이상 걷고 걷기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 화면을 ‘스크린숏’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부산워킹데이만보챌린지)해 계정에 업로드하고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혜택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했으며 5월 워킹데이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에는 워킹데이 붐업 조성을 위해 자치구·군까지 워킹데이를 확대 시행해 1,000여명 이상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활동에 참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벤트는 ‘생활 속 걷기실천’을 위해 하루 1만 보 걸음 인증으로 목표를 구체화해 최대한 쉽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최근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매월 하루만큼은 걷기수칙 3·3·3을 상기하며 하루 1만 보 걸음 수 달성도 하시고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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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한다
실시간 인게임 AR e스포츠 중계 서비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e스포츠상설경기장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전자정보통신기술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 e스포츠 전문 콘텐츠기업인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새로운 e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위해 ‘실시간 AR e스포츠 중계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모한 ‘2020년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된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 개관하는 부산e스포츠상설경기장을 테스트베드로 시작,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선보일 ‘실시간 AR e스포츠 중계’는 ‘선수 AR 중계’와 ‘인게임 AR 중계’ 두 요소를 기존 e스포츠 중계에 접목해, 선수와 팬들에게 새로운 e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AR e스포츠 중계 기술’을 통해 구현될 ‘실시간 선수 AR 중계’는 선수가 경기장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은 선수가 경기석에서 경기를 하는 형태의 화면을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온라인대회 형식으로 주로 개최되었던 국가 간 e스포츠 대회를 저비용 오프라인 대회 형식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국가 간 대회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요구되는 시기에도 기존 경기장 대회와 같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e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인게임 AR 중계’는 TI, 롤드컵에서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게임 캐릭터의 AR 구현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기술로 사전 제작 방식이 아닌 대회 중계 시 실시간으로 캐릭터 및 전투 장면을 AR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은 새로운 느낌의 현장감 있는 중계 화면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개관하는 e스포츠상설경기장에 AR e스포츠 중계 기술이 접목됨으로써 부산 지역은 물론 국내외 e스포츠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전자부품연구원,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을 성공해 전 세계 선수와 팬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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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계 교란 식물… 시민과 함께 제거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생태계 교란 식물과 제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11일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생태계교란종인 양미역취의 ‘부산 내 분포 현황조사’를 진행한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를 초빙해 낙동강하구의 생태계 교란 식물에 관한 교육과 제거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참가자 30명과 자연환경해설사,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여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필요성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고 을숙도 철새공원 습지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를 제거할 예정이다.
‘양미역취’는 국화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가을에 노란색 꽃을 피우며 외래종이지만 강력한 번식력으로 토종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할 우려가 있어 2009년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 식물이다.
최근 낙동강 생태공원에 양미역취가 확산하면서 고유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하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란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제거 활동에 참여해 고유생물 보전에 힘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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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품 화장품 판매 등 ‘화장품법 위반’ 업소 ‘무더기 적발’
마스크팩 구매 시 샘플 증정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화장품의 온라인 불법 유통·판매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화장품법’ 위반한 혐의로 10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특사경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비대면 소비가 일상 속 소비 패턴으로 자리매김하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화장품에 대한 온라인 불법 유통·판매행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10곳은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화장품을 불법 유통·판매행위를 하다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행위로는 견본품 화장품 판매와 포장 케이스 훼손 판매 등이다.
먼저, 견본품 화장품을 불법 판매·유통한 7개 업소는 홍보·판매촉진을 위해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견본품은 유료로 판매할 수 없음에도 ‘마스크 팩+화장품 샘플 증정’, ‘설, 아 샘플 증정’이라는 제목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후, 단가 1천 원 미만의 마스크 팩을 본품으로 속여 판매하면서 유명브랜드의 견본품을 끼워 마스크 팩 1개를 1만원 이상에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는 겉으론 견본품을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판매가에 모두 포함해 견본품을 유료로 판매하는 매우 교묘한 수법이다.
또한, 포장 케이스를 훼손 판매한 3개소는 유통 시 파손 또는 훼손된 포장지를 제거하고 소비자에게 포장 케이스 없이 화장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부산시 특사경은 위반 업소 10곳을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들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견본품 화장품의 경우, 화장품 제조회사는 제품홍보와 판촉을 위해 소비자는 본 제품을 구매하기 전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테스트용으로 유료판매는 불법”이라며 “화장품의 포장 및 기재·표시사항을 훼손해 판매하는 경우는 정품 여부를 비롯해 성분과 제조일자 등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어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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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유대학 유니파크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한다
부산시, 공유대학 유니파크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시-대학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공유대학 유니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유니파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공유대학 대학생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파크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개 대학 이상으로 구성된 대학생 연합동아리로서 부산 7대 전략산업 분야에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의 모집 기간에 19개 팀이 신청해 2.7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7개 팀이 선정됐으며 7월 초 1차 지원금 교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지능정보서비스, 미래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클린테크 등 분야에서 역량강화와 교류를 위해 현장탐방, 대회 참가, 제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공유대학 대학생 특강’은 4차산업 혁명, 금융, 미래유망 직종 및 문화콘텐츠 분야 관련 저명인사 특강을 통해 지역 대학생의 역량 강화와 미래 융복합 인재로서의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번째 특강으로 7월 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3D프린팅 기반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를 초청해 ‘4차산업 미래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유대학 유니파크’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와 대학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생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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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 사장님~ 이제 건강부터 챙기세요
부산 소상공인 사장님~ 이제 건강부터 챙기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업체 284개소에 종합건강검진 비용 각 25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2년 전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복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소상공인 가족의 화합을 위해 힐링캠프를 열고 종합건강검진비용과 건강증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하는 대신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먼저 종합건강검진 비용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두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로는 협약병원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는 14개소의 지역 내 종합병원과 협약을 맺어 협약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같은 비용으로도 더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약검진 프로그램은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의 가족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협약병원을 이용할 경우 시에 검진비용을 청구하도록 해 소상공인이 먼저 납부하지 않아도 되어 비용 부담도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두 번째는 검진센터가 있는 지역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사업기간 내에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법이다.
평소 이용하던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지역 소상공인은 평소 챙기지 못했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커진 상황인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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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 코로나19 극복 응원영상 공개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 코로나19 극복 응원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비대면 외교의 일환으로 부산과 28년째 자매도시의 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함께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는 1992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해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는 부산시 대표단이 블라디보스토크시를 포함한 북방 5개 도시를 공식 순방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선정된 유라시아 대장정 사업 중 하나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부산을 알리는 문화행사인 ‘부산데이’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교류로 전환을 한 상태다.
‘유라시아 대장정’은 지자체 최초 4년 연속 추진한 시민 참여형 공공외교행사로 블라디보스토크시는 4년 동안 매년 방문한 뜻깊은 도시이기도 하다.
응원 영상은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과 의료진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와 교류 회복에 대한 염원 등을 담고 있다.
그리고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가 공동 주관한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했던 두 도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블라디보스토크시 창건 160주년 축하 메시지도 함께 담겨있다.
영상은 한국어와 러시아어 자막으로 각각 제작됐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어 영상은 이미 블라디보스토크시 홈페이지에도 게시됐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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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원 정례조례, 비대면 쌍방향 영상대화로 전환
TV 중계 화면(4층 VTR실 ⇔ 전 부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직원 정례조례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소통의 혁신을 위해 기존 틀에서 벗어난 ‘비대면 쌍방향 영상대화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유례없는 삶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비대면 온라인 생활방식을 의미하는 ‘랜선 라이프’라는 신조어까지 생기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최근 이러한 생활방식을 직원 정례조례에도 적용해 일상 속 방역을 강화한다.
올해 부산시정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7월 정례조례는 비대면 방식으로 비록 사회적 거리는 멀리 두고 있으나 심리적 거리는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실시간 쌍방향 영상조례 형태로 최초로 시도된다.
이날 정례조례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방역 활동, 경제 활성화, 예산 편성, 신공항 추진 등 주요 현안부서 담당 직원들과 영상 대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일선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동안 위기 극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온 직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한다.
특히 “요즘 재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응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무엇보다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방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가덕도 신공항 유치, 내년도 국비확보 등 당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의지를 전한다.
아울러 이날 조례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덕분에 챌린지 손짓’으로 마무리 인사를 하며 상황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솔선수범해 희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방역 지원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 특히 마스크 착용·생활 속 거리두기 등 불편함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묵묵히 잘 지키고 계시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