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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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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물류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기업의 영세화, 자체 기술력 부재, 조선·해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을 위해 올해 처음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1억원이 투입되며 해외컨설팅과 교육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BSB 플랫폼 등을 통해 지역 물류기업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 국제물류주선업의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WCA를 활용 해외 비즈니스 연계지원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지원 디지털 플랫폼 활용 확대를 위한 B2B 플랫폼 활용지원 등 3개 분야에 현재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참여하는 기업들은 “물류기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지원사업”이라며 “향후 더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물류부문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더 많은 물류기업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본 사업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물류산업이 새로운 부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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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사고 사망자, 3년간 30% 줄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 162명 2018년 122명 2019년 115명으로 3년간 약 3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7월 말 기준 6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며 감소 추세를 이어 나갔다.
부산시는 2018년부터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맞춤형 정책 개발과 안전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이러한 부산시의 대응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 대책으로 고령 인구 증가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 제도’와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전담 인력인 ‘고령자 교통안전 컨설턴트’를 2018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사업 도입 이후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 77명에서 2019년 53명으로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을 도입했다.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올 5월부터 본격 단속을 시행 중이다.
실제로 단속시행 이후 7월 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20명으로 38% 감소했고 특히 보행 중 사망자는 17명에서 10명으로 41%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구조 개선과 교통안전 시설개선도 2018년부터 확대 시행해오고 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매년 평균 20여 곳 선정해 차로를 조정하고 교통안전 시설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회전교차로·무단횡단 금지 펜스·횡단보도 투광기도 매년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도로 노면 표시도 반사 성능을 향상해 내구성과 시인성을 높인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100명 수준으로 줄이고 2022년까지는 80명으로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와 경찰청은 신규 교통안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안전 중심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교통법규 준수 단속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저비용·고효율의 ‘소확행형 시민체감 교통안전’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차로별 교통량을 실시간 수집해 최적의 신호체계를 운영하는 ‘스마트 교차로’와 주도로와 부도로의 교통량이 큰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감응 신호’ 구축 등 안전함에 편리함까지 높인 정책 추진으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 만족도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수언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장은 “교통 안전정책을 지속해서 보완·발전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 의식 또한 반드시 요구되는 것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제한속도 준수와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 교통안전 규정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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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성과평가에서 부산시‘최우수’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해 지자체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지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부산복지개발원 내 부산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 관리·지원하고 있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는 성과관리 강화를 통해 광역자치단체의 사업 운영 책임성과 사회서비스 이용자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2018년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지난 2013년부터 총 6회에 걸쳐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을 이어 왔다.
이번 성과평가는 2019년 시도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계획·환류·집행·성과·관리 5개 영역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부산시는 5개 영역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와 ‘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사업에 대해 가격 자율화를 통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부산시가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재활, 돌봄, 역량 강화 영역에서 부산시민이 필요하고 또 이용하고 싶은 사회서비스 제공해, 부산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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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8월 11일 워킹데이’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치구·군과 함께 생활 속 걷기실천을 통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8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6월부터 전 구·군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고 특히 지난 7월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만보는 껌이지’ 1만보 걷기인증 이벤트를 추진해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8월 11일 워킹데이를 맞아 중식 시간을 활용해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영도구 등 10개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수립해 기관별로 특색있는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구·군의 운영계획은 영도구와 연제구는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워킹데이 맞이 걷기활동, 동래구는 8월부터 워킹데이 건강 걷기 정기 프로그램 기획·운영, 구 직원을 대상으로 ‘나도 걸어보자 만보’ 1만보 걷기 이벤트 추진,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주민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북구, 금정구, 사상구는 주민과 함께 워킹데이 홍보를 연계한 갈맷길 걷기행사 추진 등으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 시에는 개인 위생수칙 및 걷기 수칙 3·3·3을 준수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를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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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자 상담 코로나 19 관련 품목 폭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이 2020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부산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만2,672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4% 감소했다.
부산시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최근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소폭 감소했다.
소비자 상담 접수 상위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 국외여행 순
올해 상반기 부산시민이 가장 많이 소비자 상담을 접수한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가 9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헬스장·휘트니스센터 896건 국외여행 737건 기타보건·위생용품 541건 정수기 대여 508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 사유로는 5개 품목 모두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등을 문의하는 ‘계약’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보건·위생용품’, ‘예식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 코로나19 관련 품목 전년 동기간 대비 상담 대폭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은 기타보건·위생용품 1,560.6% 예식서비스 202.4% 항공여객운송서비스 146.3% 국외여행 110.6% 여성용 내의류 7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용 내의류를 제외한 품목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마스크, 손 소독제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상담도 대폭 증가하고 예식장·항공권·여행상품 등의 예약 취소 및 위약금 관련 문의가 많아지면서 상담이 폭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848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281건 50대 4,423건 60대 이상이 3,621건 20대 2,534 10대 이하가 48건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을 살펴보면 20대·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306건, 30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고 40대 소비자는 정수기 대여 관련 상담을 179건 50대 소비자는 국외여행 183건 60대 이상 소비자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을 19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해 연령대별로 주 상담 품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담 건수는 감소… TV홈쇼핑, 국내전자상거래 상담은 증가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상담이 1만2,26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전자상거래가 5,792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방문판매 809건 TV홈쇼핑 728건 전화권유판매 699건 기타통신판매 447건 등 순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 거래가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국내전자상거래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TV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피해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자상거래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고 전자상거래 등록 사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등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청약 철회 방법은 고지하고 있는지, 업체의 이용약관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으로 구성되지는 않았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부산시도 시민의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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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건강센터로 마을 구석구석 생활 방역 강화한다
마을건강센터로 마을 구석구석 생활 방역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마을 구석구석을 지키고 생활 방역을 일상화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마을 단위 3밀 고위험지역 내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건강센터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은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주민 리더와 마을활동가 등 마을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들은 마을의 3밀 고위험지역 조사 생활 방역 모니터링 및 계도 마을환경 방역 소집단 및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가짜뉴스 차단 및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과 습관화를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주민 밀착형 감염병 재난대응의 최일선 단위로 마을건강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감염병예방지킴이단 활동을 지원하는 등 ‘동 단위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70개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마을건강센터 내 건강공동체 활동 중인 주민과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지킴이단 활동 리더를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이 예방수칙을 잘 실천해야 하는 만큼, 협조가 관건”이라며 “앞으로 주민주도의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을 확대 운영해 동 단위의 촘촘한 방역체계를 잘 가동해 지역사회 코로나 전파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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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현장 조사 통한 산사태 발생지 복구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산사태 발생지 현장 조사에 전격 나선다.
지난달 10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부산 전역에 소규모 산사태 56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 실태조사에 나섰다.
부산시는 드론을 활용해 피해지 누락·중복 또는 물량 과대·과소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인 드론안전관리단과 연계해 다음달 4일까지 매주 3회씩 진행된다.
수행기관은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이다.
드론을 활용해 수집된 자료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관할 구·군에 제공된다.
시는 항공 자료를 통해 인근 지역 및 유사 지역의 추가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고 산사태 발생 즉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의 경우, 산림면적만 지역의 46%에 달해 집중호우가 이어지면 산사태 발생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산사태 관련 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오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산사태 발생지역이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이 많은 만큼, 이번 드론 현장 조사를 통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자료는 산사태 취약지 선정에 대한 기본자료로 활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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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긴 경영혁신 CEO를 소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0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급변하는 경제·산업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 정국에서도 리스크 관리능력이 탁월한 우수 중소기업 CEO를 이번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천받은 후보자 가운데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 가능성, 고용 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지난 4일 개최된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는 ㈜한국로텍 최성제 대표이사 ㈜성일에스아이엠의 우창수 대표이사 ㈜예맥의 신상호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특히 중앙 대기업 독식으로 지역 건설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건설업체 CEO인 ㈜예맥 신상호 대표이사가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로써 1999년부터 시상해 온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이력에도 새로운 획을 그어 부산 지역건설업체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중소기업인 대상’의 브랜드 가치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인 조선·플랜트 경기 불황에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86억원, 542억원, 700억원의 매출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고주파벤딩 및 공장가공배관업체 ㈜성일에스아이엠 우창수 대표이사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일에스아이엠은 단기간에 실적에 매달리기보다는 굳건한 기술력으로 경쟁기업과의 차이를 벌리면서 세계시장을 무대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GE·지멘스와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에서도 본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비타민 등을 전달해 코로나19에서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켰다는 평가와 함께 직원 후생 복지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직원들의 신뢰를 받는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마지막 수상자는 ㈜한국로텍을 이끄는 최성제 대표이사이다.
이는 자동차 완충장치 쇼크 업소버용 부품인 피스톤 로드를 생산하는 업체이자 현재 국내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는 선도업체이다.
최성제 대표이사는 업계 중견기업으로 발돋움을 목표로 글로벌시장 개척에 앞장 서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3백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세계 속 부산기업을 널리 알리고 있고 공정관리시스템 자동화로 효율성을 높여 중국기업과의 단가경쟁 돌파구를 마련해 시장 특성화 맞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불확실성이 큰 시장에서 코로나 여파에도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 우수기업인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유예 등 특전이 부여되어 코로나19 위기 속 중소기업인들의 기업활동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고 산업 트렌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혁신성장 엔진으로서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우수기업들이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중소기업인을 위한 지원시책을 앞으로 다양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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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본격 해소 추진
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본격 해소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47년 동안 묵혀진 미준공 도시계획 도로인 중앙대로 및 공동어시장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도로는 1972년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부산시는 본 사업을 2019년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국토부에 신청해 2020년 7월 1일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왔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9년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부산시는 2020년 2월 도시계획 실시계획 고시를 완료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20년 5~7월 상호 간 협약서 문구 조정을 거쳐 내일 최종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향후, 국토교통부가 공공토지비축사업계획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고시하면, 한국주택토지공사는 현장조사 및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올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준공은 2023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이란, 국토부에서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수요 적기·적소에 용지를 매입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보상 완료된 토지를 부산시가 계약을 통해 인계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본 토지에 대한 보상비는 5년 분납해 갚아간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본 도로가 확장되면 최근 부산에 개통된 산성터널, 천마터널 등과 함께 지역 내 순환도로망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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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 운영
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이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94년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지정해 선포했다.
그 후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법률이 통과되면서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부산시에서도 해당 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3회차 기림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e-기념식 기림의 날 기념 특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8월 14일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e-기념식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 시민들에게 기념사와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김문숙 대표의 인사말, 피해 할머니의 용기를 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카드뉴스 등을 전한다.
또한, 기림 주간인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영구에 있는 민족과여성역사관에서 기림의 날 기념 특별전도 사전예약제로 열린다.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역사교육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 할머니의 당당하고 용기 있는 행동과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향후에도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