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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70년 역사, 부산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피란수도 70년 역사, 부산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1일~22일 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퀴즈대회인 ‘알·쓸·피란 골든벨’을 8월 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쓸·피란 골든벨 대회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개발한 지역화 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 교재와 연계해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부산의 문화재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부산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알·쓸·피란 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고득점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경품도 지급한다.
또한, 결선은 온라인 참가자 중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행사장 천막교실에서 오프라인 대항전 형태로 이루어지며 역시 고득점순으로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피란수도역사 70주년을 맞이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에서 부산이라는 도시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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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형 복합문화시설 ‘비콘그라운드’가 온다
커뮤니티 그라운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망미동 수영 고가도로 하부 유휴공간에 조성된 컨테이너형 복합문화시설인 비콘그라운드가 오는 7일부터 상업시설 일부와 창업공간, 문화공간을 우선 개장한다고 밝혔다.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의 영문 이니셜 “B”와 ‘담다’라는 뜻의 콘테인의 “Con”을 합성한 단어로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그릇, 공간”이자 “부산 컨테이너”라는 두 가지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칭이다.
수영고가도로 번영로는 부산항에서 수도권으로 화물을 수송하는 주요 도시고속도로이자 부산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주요 시설이지만, 고가도로 하부의 주민 입장에서는 지역을 단절시키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시설로 작용해 왔다.
부산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가 하부 유휴공간을 복합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관광 자원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체부의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 45억을 확보했다.
이에 2018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 3월, 연면적 1,990㎡, 건축면적 4,635㎡ 규모의 복합생활문화공간을 완공했다.
총사업비는 약 90억원에 달한다.
비콘그라운드는 주민들의 회의실과 휴게실로 사용되는 커뮤니티그라운드 예술창작공간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입주하는 패밀리데크 운영사무실과 이벤트공간이 있는 비콘스퀘어 소매점·식음료 상가가 입주하는 쇼핑 그라운드 야외이벤트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청년소셜벤쳐기업이 입주하는 아트갤러리 등 6개 구간으로 구분되며 공유시설 5개실 문화시설 8개실 청년창업시설 11개실 상업시설 27개실로 전체 51개실로 조성했다.
부산시는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지난 2월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부산문화재단, 디자인진흥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8월 한 달 동안 남아있는 상가에 대해 브랜드 선정을 완료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보완해 9월 초 전체 시설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일시설의 활성화를 너머 비콘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비콘그라운드의 청년문화, F1963의 전시문화, 망미골목과 수영 팔도시장의 골목·먹거리문화, 수영사적공원의 전통문화, 수영강의 자연문화 인근 5가지 시설과 문화를 연계해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비콘그라운드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인근 지역 상인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통하고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라며 “낙후되고 어두웠던 인근을 활기찬 젊음의 거리로 만들어 도시재생효과는 물론 부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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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0년 테마 전시 ‘부산, 그 역사의 시작’ 개막
간돌검(온천2구역 유적)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올해 테마 전시로 내일부터 ‘부산, 그 역사의 시작’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박물관 선사실을 7년 만에 개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진열장 개·보수와 함께 부산의 구석기시대부터 삼한시대까지 전시공간 전면 개선을 통해 전시실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최근 전시 경향을 반영해 입체적 전시로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최신 발굴자료 등 새롭게 전시유물을 보강해 부산의 선사시대 문화를 보다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전시구성은 도입부를 거쳐 부산의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삼한시대 시대순으로 구성했다.
‘도입부’에서는 부산의 선·원사와 고대, 중세시대까지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연표로 구성하고 이를 영상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동삼동 패총의 한 단면에 각 문화층마다 대표적인 유물 이미지를 연출해 층위와 퇴적에 대한 개념과 동삼동 패총 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석기시대’에서는 해운대 좌동·중동 유적 등에서 출토된 석기를 전시해 부산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구석기시대 문화에 대해 전시했다.
‘신석기시대’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신석기시대 유적인 동삼동·범방패총과 가덕도 장항 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특히 토기, 도구, 먹거리, 교류, 매장문화로 주제를 나누어 부산의 신석기문화를 이해하기 쉽도록 연출했다.
‘청동기시대’에서는 수영강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부산의 청동기시대 유적들을 조명했다.
특히 온천 2구역 유적에서 양호한 상태로 출토된 붉은간토기와 간돌검을 전시해,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도 살펴보고자 했다.
‘삼한시대’에서는 당시 변한에 속했던 부산의 문화를 방곡리 유적 널무덤, 노포동 유적 덧널무덤 등에서 출토된 유물 통해 풀어보았다.
출토된 다양한 토기와 철기 유물을 통해서 당시 신분이 높은 사람의 등장 과정을 살펴보고 실생활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식기와 실생활 도구 또한 전시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가 부산의 선사문화를 새로운 고고학 자료를 통해 구성하고 풀어봄으로써 시민들에게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적인 시작과 흐름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마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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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매매업체 일제 합동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자동차매매업체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자동차매매조합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매매업 333개 업체, 성능·상태점검업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대포차 및 전손차량 거래실태 상품용 자동차 운행 및 도로상 불법 전시 알선수수료 및 이전등록대행 위반 성능·상태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체를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영업정지, 과징금 등으로 95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매년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사업자 및 종사원을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규 및 계약서 작성 등 매매 관련 교육을 하는 등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피해를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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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 부산’ 대표 ‘100인의 세계시민단’ 모집
‘글로벌도시 부산’ 대표 「100인의 세계시민단」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기념해, 글로벌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과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바른 세계시민 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글로벌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근 국제교류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우선 선발될 수 있다.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 발대식은 다음달 13일에 진행될 예정인 ‘부산세계시민축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세계시민 특강 세계시민 챌린지&영상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축제를 위한 운영위원회도 시민단 가운데 별도로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을 통해 글로벌도시 부산을 위한 세계시민을 육성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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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6:1의 경쟁률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6:1의 경쟁률
[충청뉴스큐]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동남권 창업 협력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모집을 28일 마감한 결과, 총 218팀이 지원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남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동남권 광역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고자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 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지난 6월 29일 통합 모집 공고를 했으며 서류·발표 심사, 맞춤형 교육 멘토링을 거쳐 9월 22일 통합본선에서 최종 14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창업: 예비창업자 및 창업3년 미만 / 창업기업: 창업3년이상~7년 미만 최종 선정된 14팀은 대상 1,000만원, 우수상 700만원, 장려상 400만원 등 총 1억원의 시상금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연계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11월 5일 그랜드머큐리앰배서더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일 로켓피칭 및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크 섹션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동남권 창업 협력의 첫걸음으로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한 부·울·경 지역창업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해 지역 경제 혁신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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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학에 꼭 필요한 정보는 ‘슬기로운 유학생활 ’에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재단 공식 유튜브 계정에 부산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슬기로운 유학생활’ 코너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너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유익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와 재단은 부산시유학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7개국 출신의 ‘유학생 근로학생’ 10명과 추가로 중국,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5개국 출신의 ‘유학생SNS기자단’ 10명을 선발해 총 20명으로 7월부터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슬기로운 유학생활’ 콘텐츠는 부산 사투리, 부산에서 여름나기, 부산에서 맛있는 본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소개, 쓰레기 분리수거 팁, 휴대폰 및 통장 개설하기 등 생활에 실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된다.
유학생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고 부산 소재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도 ‘유학생 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재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ife in Busan’에 글·사진 및 동영상 형태의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게시한다.
또한, 앞으로 유학생들이 부산의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이나 본국에서 취업한 이야기들도 담아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정상’ 상황이 정상이 되는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여러 비대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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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2021년도 부산시 예산에 꼭 반영해 추진해야 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총 602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시는 구·군 및 사업부서 적합성 검토와 지역회의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6건을 우선순위 설문 대상사업으로 결정했으며 시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지역에 가장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부산 주민제안사업 시민설문’ 배너를 클릭하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사업 9건 지역참여형 사업 99건이며 사업명을 클릭하면 제안내용과 사업부서 검토내용,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방법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을 희망하는 시정참여형 2개 사업, 지역참여형 10개 사업을 선정하면 된다.
부산시는 시민 설문이 마무리되면 사업유형별 다수 득표순에 따라 8월 31일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대상 사업을 결정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제안한 지역과 시정 현안사업을 시민의 손으로 선정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온라인 설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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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함께 떠나는 부산 피란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엄마·아빠와 함께 떠나는 부산 피란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초등학생들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대통령관저와 전시관 투어 해설에 참여하고 대통령관저 색칠하기 한국전쟁 미로 탈출 등 10가지 과제가 담긴 체험 활동지를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피란 필통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이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대상은 3~6학년의 초등학생으로 보호자와 함께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해야 하며 한 회당 8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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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배수지, 시민들이 직접 확인한다
정수장·배수지, 시민들이 직접 확인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되는 등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시설체험단은 참여하는 시민들이 직접 화명정수장과 만덕2배수지 등을 살펴보며 모래 여과지와 오존 처리, 입상활성탄 역세척 과정 등을 체험하고 주요 정수·배수 시설을 견학한다.
이는 부산시에서 시행 중인 체계적인 정수과정을 알리고 직접 시설 견학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은 오는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2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 회당 20~22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지난 29일 진행된 ‘제1회 상수도 시설체험단’에는 시민 23명이 참여해 화명정수장과 만덕2배수지를 둘러보았다.
특히 유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5일에서 2일로 단축 시행하고 있는 입상활성탄 역세척 과정을 직접 시연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체험단에 참여한 시민은 “이번 상수도 시설체험단 참여로 유충 발생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설 관리에 노력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장마로 인해 모기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유충 등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