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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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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이전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9월 29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14만 1천 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특별돌봄·비대면 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 및 초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중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원의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각 지원금의 지급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지자체에서 초·중등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교육청에서 맡고 있다.
재원은 정부 4차 추경을 통해 확보됐으며 전액 국비이다.
한편 부산지역 초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15만3,530여명, 학교 밖 아동 6,860여명이고 중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73,750여명, 학교 밖 아동 3,360여명이다.
이중 학교 밖 아동 10,220여명이 이번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학교 밖 아동에는 국립·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한국 국적 아동과 홈스쿨링, 미인가 대안 교육 시설, 국제학교 재학생 등이 포함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아동 지원금 신청접수 및 지급은 교육청에서 이루어지지만, 지역 내 학교 밖 아동이 이번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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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나가사키현, 온라인으로 우호항목협의서 갱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후쿠오카경제협력사무소에서 일본 나가사키현과 2020년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에 대한 갱신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합의를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도시재생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는 매년 분야별로 재검토해 갱신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일 행정 교류 중단에 따라 체결하지 못했으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양 도시는 지난 2018년의 협의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등 상황을 반영해 이번 협의서를 작성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변경사항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대면·비대면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교류협력으로 협력의 방향을 조정한 것이며 특히 문화·학술교류 분야 중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을 활용한 교류사업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이 우호협력도시로 연을 맺은 지 6년이 됐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방문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협의서 체결을 계기로 비대면 교류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활력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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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미래세대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 2030년 엑스포 유치를 이루기 위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추진하며 2030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 메시지를 촬영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미래세대인 초·중·고·대학생이며 참여 방법은 직접 촬영한 3분 이내의 유치 응원 영상 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영상은 접수 후 7일 이내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열망과 의지 등을 종합적 검토·판단해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속어 사용 등 상식에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는 제외한다.
시는 연말까지 30명을 선정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응원 영상은 페이스북 등 엑스포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 6종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세대 시민들의 참여와 더불어 각종 기관장, 부산시의원, 부산지역 기업 대표들의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시민의 열망을 알리기 위해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친구,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응원 메시지 영상을 만들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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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개최
‘외로워도 슬퍼도 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기념식이나 각종 대면 행사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련을 위로하고 심리방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다음달 27일까지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그린 리본 캠페인’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상징하는 그린 리본을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고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오늘 내마음 캠페인’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확인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컬러드로잉 세트, 마스크, 감정 달력 세트, 손 소독 티슈 등이 담긴 ‘마음방역KIT’를 제공한다.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외로워도 슬퍼도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는 나만의 특별한 대처법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나만의 방법을 영상이나 사진, 글 등과 함께 ‘외로워도 슬퍼도 포스터’를 본인 계정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마음방역KIT’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많은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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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 특별교류전, 전시 기한 연장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주요 전시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 근대역사관은 특별교류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의 전시 기한을 당초 올해 10월 4일에서 내년 6월 28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부터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이번 특별교류전은 부산근대역사관이 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의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이 소장한 ‘보조끼 데죠’의 대한제국 관련 사진 115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보조끼 데죠’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의관으로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를 타고 대한제국으로 들어와 제물포, 서울,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방문하는 도시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생생히 남기며 그 당시의 상황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대한제국에서의 여정에 따라 그가 남긴 사진과 기행문을 토대로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을 재조명한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박물관이 휴관하면서 시민들의 전시 관람 기회 역시 덩달아 줄어들었다.
이에 근대역사관은 많은 시민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기한을 대폭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정혜 부산시 근대역사관장은 “이번 연장을 통해 당초보다 많은 시민들이 특별교류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대한제국 주요 도시들의 풍경’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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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을숙도 이색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을숙도 이색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치고 우울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을숙도 습지 일원을 개방하고 해설사와 함께 하는 갈대길 걷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을숙도 습지 지역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해설사로부터 을숙도의 역사 등 다채로운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갈대를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10월 8일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존치해 오던 을숙도 핑크뮬리 군락지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핑크뮬리 관람객이 계속해서 폭증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그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던 핑크뮬리 군락지를 제거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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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일하는 엄마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워킹맘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일하는 엄마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함께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진구의 KT&G 상상마당에서 이루어진다.
진로탐색은 이종화 인재개발N코칭그룹 대표의 강의가 진로체험은 VR 콘텐츠 제작업체인 투어이즈 소속 강사들과 함께하는 VR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등록해 취업한 자와 그 자녀 새일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은 기업체의 워킹맘 근로자와 그 자녀 일반 기업체의 워킹맘 근로자와 그 자녀 등으로 총 참여 인원은 엄마와 자녀 5팀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자와 그 자녀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당초 8월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교육도 참여 인원을 당초 20명에서 절반으로 축소하고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자녀에게는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일하는 엄마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이번 진로설계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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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여자·운영기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실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시회적경제기업에 한시적 일자리를 마련해 저소득층에게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생계유지를 돕기 위해 부산광역자활센터와 보건복지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65세 미만의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으로 현재 자활근로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또한, 최근 6개월 이내 폐업하거나 실직을 한 사람이나 일자리 참여 의지가 높은 사람, 가구원 수가 많은 사람, 자활근로사업 대기자 순으로 우선 선발된다.
근로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이며 급여는 월 180만원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접수는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 운영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참여 기업에는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지속 채용 가능성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등 높은 기관은 우선 선정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한시적이나마 공공일자리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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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정시설 통합이전, 주민대표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부산 교정시설 통합이전, 주민대표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교정시설 통합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2회 민·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19일 부산시와 법무부 간 양해각서 체결, 12월 4일 민·관 라운드테이블 출범에 이어 열리며 애초 상반기 중에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기 위해 하반기로 연기된 것이다.
특히 부산시는 반대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해소하고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민·관 라운드테이블에 주민대표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이에 주민대표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민·관 공동위원장제 도입으로 주민참여가 결정되면 라운드테이블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라운드테이블 등 사업추진 전 과정에서 “민·관이 동등한 입장에서 사업추진 전반을 협의하기로 했다”며 “법무부, 강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도 강서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꾸준히 협의해 대저·강동신도시-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를 축으로 한 서부산권 부산대개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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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74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부산시, ‘574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희망을 전하는 밝은 빛, 한글’을 주제로 ‘574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글날 경축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한글단체, 한글발전유공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훈민정음 머리글은 순한글 이름의 청년, ‘더함’이라는 아름다운 우리말 상호의 복지센터장, 다문화가족이 함께 낭독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산대학교 김지현 님 등 10명에게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경축사를 통해 “미래세대로 한글을 아름답게 이어나가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글학회, 국어문화원, 한국서체연구회 등 한글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글이 가진 위대한 소통의 힘으로 온 부산이 하나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립예술단은 한글날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 북 공연 ‘백두에서 한라까지’와 합창곡 ‘아름다운 나라’를 공연할 예정이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