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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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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하수도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하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 24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도 광역하수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는 그동안 ‘물의 도시 부산’답게 생활밀착형 하수시설 관리에 초점을 두고 민관합동 경영수지 개선TF팀을 구성·운영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성인용·어린이용 하수도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지향적 경영을 이어나가는 등 타 시도보다 선제적·효율적으로 하수도 경영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요금 현실화율 상승 등으로 경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점과 하수처리 시설 에너지 효율화와 하수관로 정비 및 분류식하수관로 신설 실적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부산시는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공성이 강조되는 현행 평가시스템상 ‘가등급’은 달성이 어려워 ‘나등급’이 실질적인 최우수 등급에 해당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관리와 원가절감, 요금 현실화 등 경영혁신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수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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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를 빛낸 우수 벤처기업인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도 우수 벤처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벤처기업인상’은 지난 2000년 시작되어 올해로 21번째를 맞는다.
그간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해 온 벤처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왔다.
올해 부산시는 벤처기업인 5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을 유지하고 회사를 설립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로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부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기술, 경영, 고용 창출 등의 성과가 탁월해, 대외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의 대표자이다.
신청은 구·군, 기업지원 관련 관계기관, 단체·협회 등에서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에서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24일부터10월 8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 서식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벤처기업인으로 선정되면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부산의 벤처기업인을 찾는 여정에 많은 추천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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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이동인구 · 교통사고 대폭 감소
부산시, 추석 연휴 이동인구 · 교통사고 대폭 감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지난해 추석 대비 이동인구가 대폭 감소하고 교통사고 건수 또한 28.6%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서 ‘수송력 증강’ 중심의 기존 대책과는 달리 ‘교통방역태세 구축’과 ‘이동자제 유도’에 중점을 두었다.
추석 연휴 이동인구 감소 및 시내교통 상황
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 추석엔 안와도 된데이’ 대시민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연휴 기간 봉안시설 전면폐쇄, 시내버스 감회 운영, 부산역·부산종합버스터미널 경유 버스노선 막차시간 연장기간 축소, 철도좌석 판매비율 제한, 고속·시외버스 창가좌석 권고 등 귀성·성묘 이동수요를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부산시의 노력과 성숙한 시민 의식이 결합해 지난해 추석 대비 이동인구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진출입 주요 고속도로영업소 연휴 기간 중 일평균 통행량 23.2만대로 전년 추석 연휴 대비 약 11.7% 감소했으며 시외로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객 또한 일평균 56,636명으로 전년 추석연휴 대비 약 6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중 시내도로 상황은 전반적으로 원활했으나, 추석 다음 날인 10월 2일 오후에는 귀가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려 일부 정체를 빚기도 했으며 교통사고 건수는 80건이었으며 전년 대비 약 28.6% 감소했다.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등 교통시설 및 교통수단 방역 강화 추진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의 경우 발열감지를 위한 열화상감지기 확대 운영[기존 2대→6대], 현금승차권 구매자 명부 작성, 시설 수시소독 등 방역태세를 강화했으며 도시철도 역사·전동차,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방역 강화도 추진했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를 운영해 대중교통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시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주차대책 추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내 교통 혼잡지역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 단체의 협조를 통해 경찰 400여명, 모범운전자 1,500여명의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했으며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487개소 39.908면을 개방했다.
또한,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사 주변, 교통혼잡지역 등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진행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서 이동자제유도와 교통방역태세 구축에 중점을 둔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했다”며 “지난해 추석에 비해 부산 진출입 고속도로 통행량 감소와 시외를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량이 급감한 것은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있기에 가능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시설·수단 방역대책을 추진하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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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대행, “11일까지 강도 높은 방역, 통제 이어갈 것”
변성완 대행, “11일까지 강도 높은 방역, 통제 이어갈 것”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시작된 부산시의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와 관련해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의 코로나19 위험도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며 “오는 11일까지 강도 높은 통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 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 전 실·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어제 발표한 방역 강화 조치와 관련해 피해를 호소하는 관련 업주들의 하소연과 항의 전화가 많은 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지난 일주일간 부산의 일일 확진자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이번 주초에 대량으로 검사가 진행되면 확진자가 더 크게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방역 조치를 강력하게 진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 연휴 중 목욕탕, 병원, 소규모 음식점 등을 통해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이번 주말까지 코로나19 확산의 고삐를 바짝 조인다는 마음으로 방역 강화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변 대행은 “그러나 해당 업소들의 어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담당 부서가 업주들과 일일이 통화해서 차분히 설득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 대행은 “환절기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자를 놓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는 시민들이 빠르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홍보도 강화해 지역사회 내에서의 조용한 전파를 강력하게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대행은 어제 브리핑을 열고 “10월5일부터 11일까지 남은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고위험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목욕탕을 집합금지 대상에 추가하며 규모와 상관없이 일반음식점 전체도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11일까지 집합금지 조치되는 고위험시설 6종은 고위험시설 가운데 유흥시설 5종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이다.
한편 변 대행은 오늘 회의에서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오는 10월 13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홍보해, 현장에서 혼란과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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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산부 ‘김 품종 연구교습어장’으로 선정
부산시, 해양수산부 ‘김 품종 연구교습어장’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9월 16일에 기후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온 내성 김 품종 개발을 위한 시험 양식 연구교습어장으로 낙동강 하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11개 김 품종 중 고온 내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품종을 낙동강 하구 김 양식어장에서 시험해 고수온에 강한 품종을 개발,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억8천3백만원이다.
지역특산물인 낙동김을 생산하는 낙동강 하구는 쿠로시오 난류 영향권에 있어 국내 김 양식 어장 중에서 해수면의 수온이 제일 높아 온난화를 대비해 고수온 내성을 가진 김 종자를 개발·양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지금 세계는 저칼로리 웰빙식품인 김에 열광하고 있어, 우리나라 연간 김 수출액은 2010년 1억 달러에서 2019년 6억 달러로 6배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품목 중 최고 수치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호황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고수온에 강한 김 품종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3월에 김 종자 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했으며 5월에는 낙동 김 종자 배양실 구축을 완료하고 김 종자 시험배양을 시작했다.
또한, 6월에는 우리나라 김 관련 전문연구 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해조류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7월에 ‘낙동김 생산도록’을 편찬해 채묘, 양성, 가공공정 등의 생산 전반에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온난화를 대비하는 고온 내성을 가진 지역 특화 낙동 김 신품종 개발은 시험 기간을 거쳐 정식 등록되기까지 4~5년이 걸리는 장기적인 연구이다”며 “또한, 전문 지식 및 기술이 요구되는 고난도의 과제이므로 우리나라 해조류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로 향후 낙동 김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김 산업의 지속성장 발전기반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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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악취 꼼짝 마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은행악취 꼼짝 마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매년 가을이면 자연 낙과로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을마다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는 대표적인 가로수지만 열매에서 악취를 유발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부산지역 전체 가로수 16만5천 본 가운데 은행나무는 3만4천 본으로 20.9%를 차지하며 그 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1만 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 가운데 29.6%를 차지한다.
부산시는 구·군별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늘부터 16일까지를 집중 채취 기간으로 지정해 주요 간선 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 주변, 상가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 채취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직접 수거도 가능하다.
이렇게 수확한 열매는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의 중금속 검사를 거쳐 식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확물에 한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된다.
은행에는 신경조직성분인 레시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쇠약, 기침, 고혈압, 전신 피로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글로불린을 비롯한 단백질, 인, 철분 등이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렇게 검사를 통과한 은행나무 열매 약 7천20kg을 경로당 등 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를 조기에 채취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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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배움터’ 10월 교육생 모집
부산시, ‘디지털배움터’ 10월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대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화상회의 운용법 및 전자출입명부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배움터의 10월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비대면화되면서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누구든지 쉽게 찾아와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교육장이다.
시는 디지털배움터에 강사 2인과 봉사자 2인을 배치하고 디지털 헬프데스크를 마련해 교육 및 실시간 디지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디지털배움터의 10월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교육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방식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온라인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다.
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격차가 코로나19로 인해 이제는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다”며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 교육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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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 신장장애인 투석 지원 위해 힘 쏟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장장애인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장 장애인은 건강 취약계층으로 감염병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감염 시 의료서비스 접근에도 어려움이 많다.
특히 혈액투석이 필요한 신장장애인의 경우, 주 3회 혈액투석을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투석이 이루어지는 인공신장실은 1인실이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해외입국 등으로 자가격리 중인 신장장애인의 어려움은 가중된다.
일반병원에서는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자가격리자 치료를 꺼리는 까닭이다.
신장장애인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상 고위험군에 속하고 투석을 제때 받지 못하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안전한 의료지원 연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내 투석 가능 병원에서 자가격리자 시차 투석, 요일 지정 투석 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의료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 자가격리자와 투석병원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지원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일부 의료기관의 자가격리 신장장애인 투석거부 사례에도 불구하고 서구 소재 삼육부산병원은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에 대한 투석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타 의료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부산시와 관할 보건소는 해당 병원 방역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장장애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되거나 혹은 확진되더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의료기관에도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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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인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 다문화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축제는 주한외국공관 및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여 개 단체가 함께하며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계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국가별 물품을 VR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 전통공연 및 요리 등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11일 오후 2시,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모하메드 엘 아민 데라기 주한알제리대사의 ‘축하말씀’ 재단 사무총장의 ‘축제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 부산 출신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온라인 플랫폼 소개’ ‘100인의 세계시민단 발대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 및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바른 세계시민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글로컬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 새롭게 이름을 바꾼 만큼, 부산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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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민간 주도의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 중 지자체 주관의 소비진작 지원행사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5일간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가전, 자동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부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가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온라인 특판전을 비롯해 현장 행사도 병행한다.
부산시는 민간 주도의 코리아세일페스타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매, 소비, 관광 등의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해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 붐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원받은 국비를 활용해 소비경기 진작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경품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판촉 프로모션도 15일간 릴레이식으로 진행해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내수진작 차원에서 정부에서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해 2016~2017년 쇼핑, 관광, 문화, 축제를 통합한 ‘코리아세일페스타’로 확대했으며 2019년부터 민간업계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부산지역에서는 부산국제수산 EXPO, 부산우수제품 쇼핑샵 특판전, 항공여행 마켓, 부산기업 온라인 특판전, 일루와 랜선 페스티벌, 부산신발브랜드 판매점 ‘파도블’ 오픈 행사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중의 행사에는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경품 및 할인쿠폰 지원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의 소비심리 촉진의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회복의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한 지역경제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제활동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방역 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