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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오늘 오전 10시 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20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는 600개의 수박을 기부했으며 작년부터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물량을 700개로 확대해 나눔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총 700개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염동섭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우리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아 수박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박 나눔, 김장배추 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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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은 “어린이 박물관교실에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15일까지 하루 2번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저학년은 ‘가야가 남긴 수수께끼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미지의 왕국 가야의 역사문화와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학습과 전시실 활동,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동반 보호자 1인이 함께 팀을 이뤄 수업에 참여하며 회당 총 10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학년은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교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불교미술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부산박물관의 기획특별전 ‘미얀마의 불교미술’ 가족 야간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여름방학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프레젠테이션과 전시실 활동, 활동지 키트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되며 회당 1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보호자는 동반하지 않는다.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참여 인원이 축소됐으며 참가자들은 열 체크·손 소독·마스크 착용·거리두고 앉기 등 박물관 내 관람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다.
고학년은 오는 28일 10시부터 31일 12시까지, 저학년은 다음달 4일 10시부터 7일 12시까지 신청이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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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사람 바로 우리”
제2회 시 직원 헌혈의 날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가중되고 있는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앞장선다.
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직원 헌혈의 날’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직원들과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해 부산지역 혈액난 해소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일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주요 헌혈층인 학생과 기업들의 단체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군부대가 적은 부산지역의 특성상 현재 부산혈액원은 타시도 군부대로 이른바 ‘원정 채혈’까지 나가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으로 전국 4.3일분과 비교해도 평균 1일분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해 부산지역 혈액난 해소를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 긴급 혈액 수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단체헌혈인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헌혈 예약제’가 실시된다.
헌혈지원자들은 현장에서 대기하지 않고 사전 신청을 통해 헌혈이 가능할 때 헌혈 장소에 가면 된다.
또한, 헌혈 장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채혈 장소와 채혈 담당직원에 대한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안전하게 진행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한 번의 헌혈로도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으니 헌혈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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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B벤스데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3일 오후 2시, 부산 벤처투자의 중심인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17회 B벤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벤스데이’는 시리즈 액셀러레이터가 주관하는 부산시 공식 투자설명회로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홀수 달마다 개최된다.
2019년 B벤스데이는 총 4회 개최됐으며 부산지역 24개사가 IR에 참가 이 중 8개사가 69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창업기업과 투자자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실질적인 엔젤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투자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여성케어 뷰티 기업인 ㈜로망 등 총 10개사가 IR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의 참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참가하는 총 22명의 투자자 중 지역 외에 10명의 투자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속해 IR에 참가하며 그 외 지역 내 12명의 투자자만 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벤스데이는 부산에서 벤처투자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자설명회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센탑온에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해 오히려 이전보다 많은 벤처투자사가 참여하게 됐다”며 “부산시는 민간과 협력해 벤처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기업과 벤처투자사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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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O2O 시민계획단’ 발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민대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미래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0일간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대표 100명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 50명 총 150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시민계획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 분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앞으로 부산시의 비전, 목표설정 및 기본방향과 발전전략 수립 등 도시계획의 주요 과정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까지 총 네 차례 토론회를 거쳐 지역의 비전·이슈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9월 중순까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부산시의 미래상 및 분야별 핵심과제와 추진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백태경 동의대 교수를 비롯해 부산지역 유수 대학의 교수들이 계획단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시민계획단 위촉장 수여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특강 오프라인 시민계획단 운영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회의와 대면 회의를 병행하는 ‘O2O 시민계획단’으로 운영된다.
오는 8월에는 SNS 등을 이용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부터 대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시민계획단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도시계획에 새로운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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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관,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지키기’ 실천 결의
부산 민․관,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지키기’ 실천 결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주제로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위원회’는 민, 관, 학, 경제계 등 일자리 관계기관의 대표 및 최고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부산시 최상위 일자리정책 컨트롤타워다.
이번 회의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며 일자리정책 발굴 강화를 위한 신규 위원 위촉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협약 지원금’ 제도 등 정부3차 추경의 고용안정제도 소개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안정대책’ 보고 청년, 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점검 ‘코로나19 극복 부산 일자리지키기 공동선언’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상반기에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특고·프리랜서 특별지원’, ‘기술창업기업 긴급지원’ 등 한계상황의 기업과 노동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버틸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추진했고 하반기에도 이러한 일자리안정 노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일자리위원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안정대책’을 논의한다.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안정대책’은 1,512억원의 맞춤형 재원으로 고용 위기관리 시정운영 체계 구축, 공공주도의 일자리 만들기, 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지키기, 포스트코로나 미래일자리 창출기반 강화 등 4대 전략 15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 위기관리 시정운영 체계 구축’ 분야에는 고용위기 상황에 관계기관과의 연계·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일자리경제실장 중심의 일자리 위기대응반을 가동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등 지방세 지원시책을 지원 자치법규상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의 존치이유와 필요성을 공무원이 직접 입증·개선하는 규제입증 책임제 시행, 기존 법령에만 적용되던 포괄적 네거티브제 전환을 자치법규에도 확대 적용하는 등 규제를 발굴·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공공 주도의 일자리만들기’ 분야는 생활방역 등 10개 분야,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8월부터 본격 시작 연구개발 기반의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인 ‘코렌스EM 부산 상생형 일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7,600억원 투자, 4,300명 신규고용 창출 2조 5,205억원 규모의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업을 재편하고 내실 있게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사회분위기를 일자리지키기 공동선언, 웹기반 토론회, 일자리협력 세미나, 일자리 붐업 희망페스티벌 등을 통해 일자리지키기 분위기 조성 등을 추진한다.
‘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 지키기’ 분야는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1,000여 개 기업에 4대 보험료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유지 역량을 강화, 기업이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 인사·노무 등에 대한 1:1 대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공인노무사 8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피해기업 컨설팅단 운영 근로자의 고용유지 및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부산권 산업단지에 근로자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치해 영세작업장 근로자의 직원복지를 지원 코로나19 휴·폐업 실직자에 대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확대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편의시설(휴게실, 샤워실 등) 개·보수 비용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포스트코로나 미래일자리 창출기반 강화’ 분야는 비대면 산업 전문인력 특화과정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상하는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화과정 신설 규제자유특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 조성 등 미래신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센탑 등 3곳에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비대면 투자유치 기업설명(IR)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비대면(Un-tact) 벤처투자 플랫폼 운영으로 창업생태계 강화 등을 추진하며 특히 대규모 투자, 지식·첨단산업, 기술 연구·개발(R&D) 투자기업의 보조금 투자 인센티브를 신설·확대하고 우수기업의 전략적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포상금의 지급요건을 완화하는 등 투자지원제도를 정비·개선한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대응 일자리안정대책’에 대한 논의가 끝난 후, 일자리위원회 위원 전원은 고용안정 지원제도 및 정책의 수립과 추진(시,고용청,중기청)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유지(경제계) 코로나19 극복 일자리정책 발굴(일자리위원 전원) 등의 ‘일자리지키기 공동선언’을 공동으로 발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이후 시는 기업과 노동자가 위기상황에서 버틸 수 있도록 전례 없는 비상대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는, 정책지원이 미치지 못한 틈새를 채우고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다듬고 한 개의 일자리라도 더 지켜내기 위해 민간부문의 고용유지 지원과 공공일자리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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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 부산시립미술관 홍보대사 되다
전시해설 오디오 가이드 녹음 장면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하반기 전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BMA 소장품 하이라이트2_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홍보를 위해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카이’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카이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지난 5월,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를 보고 직접 공식 SNS를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 이를 계기로 부산시립미술관 홍보대사를 역임하게 됐다.
그는 부산과 미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하반기 전시 홍보영상 촬영과 ‘BMA 소장품 하이라이트_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전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도 참여했다.
카이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만난 훌륭한 전시들 덕분에 저의 삶과 무대 위의 감성이 풍요로워졌고 제 경험을 부산의 그리고 전국의 모든 분들과 함께 향유하길 원하며 미술관이 조금 더 풍요롭고 친숙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게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카이의 오디오 가이드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BMA하이라이트Ⅱ전시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는 미술관 소장품 중 2000년대 전후의 국내외 인물화 20여 점이 소개된다.
작품 제목은 기형도 시인의 시 구절에서 가져왔으며 작품 속 ‘인간’의 모습들은 시대상을 반영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를 다시 바라보고 희망을 품어야보는 시기에 예술과 인문학으로 우리의 모습을 되짚어보기에 도움이 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카이 씨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녹음된 전시해설로 이번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관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는 뮤지컬 ‘벤허’, ‘엑스칼리버’, ‘팬텀’, ‘레베카’, ‘프랑켄슈타인’, ‘몬테크리스토’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탄탄한 노래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다.
그는 오는 8월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주인공 '베르테르'역을 맡아 무대에 설 예정이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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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공개공지, 도심 속 작은 공원으로 가꾼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공적 공간의 시민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물 공개공지 유지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건축물 공개공지 점검을 시행했으며 총 562개소에 약 32만 7,266㎡를 점검한 결과, 36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위반사항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영업행위 14곳 용도변경 10곳 물건적치 5곳 시설물 훼손 3곳 기타 4곳 등 36곳이다.
시는 이 중 5곳은 시정조치 및 이행강제금 부과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1곳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추적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기 미시정 건은 고발과 매년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공지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일정 조건의 건축물에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소규모 휴식 시설을 말한다.
사유지를 공중에게 제공하는 대신 건축물 높이, 용적률 등이 완화 혜택을 받는 만큼, 공개공지는 조경, 긴 의자, 파고라, 조형물 등 공중의 이용에 편리한 시설을 설치하고 관리 주체는 의무적으로 상시 개방해야 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공적 공간으로서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부산시 도심 곳곳에는 부산시민공원의 75%에 달하는 면적의 소규모 휴식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자치구·군을 통해 공개공지에 대해 건축주 사유공간으로 인식해 일반인 접근차단 주차장 사용 영업행위 시설물 관리 및 건물보안 등을 사유로 출입구 폐쇄 쓰레기 집하장 에어컨 실외기 등 통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 방치 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올해 상반기부터 관리자를 점검에 참여시켜 관리자에게 의무 이행을 독려하는 등 참여의미를 더하고 가시적인 점검 효과도 거뒀다”며 “앞으로도 사후 적발·단속 위주의 관리 방법에서 벗어나 공간적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로 위법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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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구매·수출 상담액 985억원 달성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구매․수출 상담액 985억 원 달성
[충청뉴스큐] ‘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역대 최대 실적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시는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에 126개 기업이 356개 부스 규모로 참가, 원자력 발전사업, 원전건설, 원전해체기술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품목을 선보였으며 전력 및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액 627억원, 중소기업 수출상담액 358억원, 참관객은 11,7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두산중공업㈜ 등 국내 원전산업 대표기관은 물론, 미국 웨스팅하우스사, 프랑스 프라마톰, 독일 짐펠캄프 등 해외 원전 관련 주요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유니스텍, 포미트, 영풍산업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원전관리 기술 보유업체와 경성산업, 아라레연구소 등이 원전해체 분야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동시 개최된 ‘제35회 2020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는 약 600여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가,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혁신 과제를 공유하고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등 현안 과제와 잠재적인 중소형원자로 수출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 비즈니스의 장이었다.
첫날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등 10개 기관과 관련 중소기업 간 ‘전력 및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를 통해 177건 627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다음날은 21건의 우수 기술이전 상담회, ‘중소기업 해외 수출상담회’를 통해 25건 358억원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영상 시스템으로 UAE 현지와 연결해 진행된 ‘UAE Nawah Energy 온라인 수출설명회’는 약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마지막 날 진행된 ‘전력공기업 통합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는 약 900여명의 미래 원자력 관련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시간을 제공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는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규모와 성과 면에서 모두 내실 있는 전시회였다”며 “국내 원자력산업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고 국외 원전 수출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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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한 ‘청년의 삶을 위한 특강’ 시작한다
2020 특별한 청삶특강 사업 「오프닝 특강」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특별한 청삶특강의 ‘오프닝 특강’을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청삶특강 사업’은 청년이 ‘청년대상 강연 사업’을 직접 제안해 선정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며 청년들의 ‘삶’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해주는 특강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오프닝 특강은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의 저자인 김멋지, 위선임 작가를 초청해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을 주제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며 ‘S듀오’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부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이번 오프닝 특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저명인사 및 전문강사 등 청년들의 삶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 총 12회의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특별한 청삶특강 사업을 통해 부산 청년들이 삶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 인생 멘토를 만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만나고 싶고 듣고 싶은 특강의 기회를 많이 마련할 예정이니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