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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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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방역수칙 준수 속 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속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핵심방역 조치를 유지하는 가운데, ‘공공문화체육시설의 제한적 운영’과 ‘온라인 문화예술체험 기회 제공’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적극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현대미술관, 문화회관, 시민회관, 영화의 전당, 영화체험박물관, 공공체육시설 등 98개 공공문화체육시설을 개방해 운영하되,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이용 인원을 평상시의 1/2 수준으로 제한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2m 이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한편 민속놀이 체험, 인형극 등의 각종 집합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아울러 ‘2020 부산비엔날레 3D 전시 투어’,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체험 투어’, ‘손대면 톡, 복천’, ‘코로나19 속 슬기로운 예술생활’ 등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비대면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은 “부산시의 이번 결정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예년과 같은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 추석 연휴만큼은 되도록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시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종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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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너머’
‘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너머’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2020년 9월 29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에서 2020년 첫 국제전인 ‘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국 현대미술사에서 최초로 아방가르드 정신을 구현했던 ‘싱싱화회’의 대표작가 ‘주진스’ 1990년대 정부 통제에 저항했던 ‘아파트먼트 운동’을 주도했던 ‘쑹둥’ 후기산업사회의 감수성을 보여준 포스트-센스 센시빌리티 그룹의 ‘류웨이’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설치, 영상, 평면 회화 38점이 공개된다.
이 3인의 작가들은 중국동시대미술의 흐름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룹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 1954년생, 1966년생, 1972년생으로 그들을 통해 세대별 중국동시대미술의 흐름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중국동시대미술의 거장 3인의 대표 작품을 동시에 감상하는 것은 중국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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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 강력 대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와 경찰 등은 지금까지 총 137건의 개천절 집회 신고에 대해 금지조치를 했으며 집회 당일에는 진입 차단, 직접해산,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의 조치를 통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서도 전세버스 조합에서 개천절 집회 운행거부를 결정하였지만,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참석 등 다른 목적을 빙자해서 버스를 대절하거나, KTX 등 대중교통 또는 자차를 이용해 집회에 참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 정기브리핑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부가 개최를 금지한 개천절 불법집회에 참석해서는 안 되며 만약 불법 집회 참석 시 적용 가능한 모든 조치를 통해 엄정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불법집회에 참석한 자는 참석한 사실만으로도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최자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참가자에게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부산시는 집회 참석으로 인한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접촉자 검사 및 치료비용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구상권을 행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유행의 중대한 분기점이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천절 집회 금지조치’를 내린 만큼, 혹시라도 집회 참석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즉시 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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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는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내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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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초기부터 안전관리
공사현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 및 구·군,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2020년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개발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그 사업현장은 고지대에 위치하고 대규모 절성토로 인한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9월 사하구 구평동 주택건설 공사현장 크레인 전도, 2017년 서구 서대신7 재개발 공사로 인한 산복도로 유실 사고 등 현장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의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19개 사업장 대상으로 점검했다.
현장점검은 정비사업현장의 흙막이, 굴착·절토부,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물 관리실태 건축구조 분야 점검 등 시공관리의 적정성 2019년 하반기 점검내용 이행 여부 확인 등의 내용으로 행해졌으며 그 결과 9개 사업장에 대해 10건의 토질 관련 문제가 지적됐다.
부산시는 이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계측 관리 및 결과 분석법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현장에서 알려주고 현장맞춤형 시공관리 방향을 제시했으며 시정 완료 시까지 계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외부전문가인 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 기술위원장 박이근 박사는 “3년에 걸쳐 125곳을 점검한 결과, 시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으며 현장별 재해유발인자를 중심으로 계측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시공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현장점검과 함께 현장별 맞춤 교육을 하고 구·군에서도 사업장별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심도 있는 현장관리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인가 단계에서 안전성에 대한 중점 점검항목을 확대하고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전국 최초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부산의 지형·지반의 특성과 현장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정책이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방법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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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 제조·판매업체 10곳 불법행위 적발
부적합 액상커피 폐기장면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커피 제조·판매 업체 68개소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총 10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치된 10곳은 세균수 부적합 4곳 유통기한 임의연장 등 3곳 관할 구청 영업신고 없이 신종 영업형태인 무인셀프형 카페 운영 3곳 등이다.
이번 수사는 커피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더치커피의 비위생적 제조과정과 늘어나는 신종 영업형태인 무인셀프형 카페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더치커피는 실온에서 장시간에 걸쳐 추출되는 커피로 위생에 취약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살균기, 병입 자동주입기 등의 위생 설비를 갖추고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A 업체 등 4곳에서는 액상 더치커피 제품의 세균수가 기준치의 최대 92배를 초과했으며 B 업체 등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로 요구르트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판매한다거나 빵의 유통기한을 임으로 연장해 포장·판매하려고 한 혐의가 있다.
또한, C 업체 등 3곳은 차와 생화를 판매하기 위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상태이나, 실제로는 무인셀프형 카페 형태로 미신고 휴게음식점 영업행위를 한 혐의로 적발됐다.
세균수가 부적합한 업소와 유통기한 임의연장 행위는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의해 품목제조정지 15일과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부적합 더치커피 약 2,340ℓ를 압류·폐기 조치했다.
또한, 이번에 적발된 무인셀프형 카페는 미신고 휴게음식점영업행위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송치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건전한 커피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위생상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형태의 판매영업인 ‘인터넷판매’와 신종영업인 ‘무인셀프형 카페’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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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생활방역 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트에서는 ‘언택트 추석’, ‘비대면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 및 전시회, 부산여행 영상과 사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며 생활방역/교통, 의료/환경, 문화관광/경제복지, 안전/기타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공설.사설 봉안시설의 임시 폐쇄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안내하고 연휴 기간 문여는병원, 상수도 관련 정보, 코로나19 극복 경영안정자금과 정책자금 지원, 연휴 기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등도 자세히 안내한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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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여성가족지원서비스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공백없는 여성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가족상담전화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 여성긴급전화 청소년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청소년 쉼터를 개방하는 등 부산시민 모두가 따뜻하게 명절을 날 수 있는 각종 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한다.
먼저,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유료 서비스로 공휴일과 야간에 이용할 경우 요금의 50%가 가산된다.
다음으로 추석 연휴 더 격해지는 가족 간 갈등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을 위해 ‘가족상담전화’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13개 언어로 부부·가족 갈등 및 체류 상담, 통·번역 등 가능한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도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여성폭력피해 신속대응을 위해 긴급지원 Hot-Line을 가동한다.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를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해 가정폭력, 성폭력 등 도움이 필요한 여성 피해자에게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가출 청소년이 거리에서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쉼터도 24시간 개방·운영해 긴급 생활보호 및 심리 상담, 응급 의료 등을 함으로써 청소년이 가정·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상담전화’를 통해 전화·문자·사이버 등으로 24시간 상담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주변을 우리 시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보살필 것”이라며 “이전 같지 않은 명절이지만, 부산 가족 모두가 추석을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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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코로나19 대응 잘한다”는 응답이 높아
여론조사결과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이 시의 코로나 대응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시정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만18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응답자 76.7%가 “부산시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다른 시도에 비해 부산이 안전하다”고 답한 비율은 51.4%로 나타났다.
부산시의 코로나19 대응 정책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지하철 마스크 판매기 설치 및 마스크 미착용자 탑승 거부 등 대중교통 방역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해수욕장 조기폐장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 SNS와 정례브리핑 등 정보제공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기격상 등 지역감염 확산 선제적 대응 순으로 높았다.
특히 SNS와 정례브리핑 등 정보제공은 지난 4월, 6월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긍정 응답 비율이 80%를 상회하는 등 부산시 정보제공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편이라고 응답했고 “본인 스스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느냐”는 질문에는 불필요한 외출·모임은 연기나 취소 밀집·밀폐·밀접장소 가지 않기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은 높게 나타났고 사람간 2m 거리두기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질문에는 2단계를 유지해야 한다가 앞도적으로 높았고 이어서 3단계 격상 1단계로 유지해야 한다로 나타났다.
한편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묻는 질문에는 전년 동월 대비 15.7%p 증가한 59.8%가 좋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부산시의 현재 시정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전년 동월 대비 14.1%p 증가한 58.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부산시가 현재 시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 동월 대비 7.4%p 증가한 67.4%였다.
배병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기 격상 및 기간연장 등 선제적인 조치에 시민들이 만족해하시는 것 같다”며 “시민들께서 믿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감염 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시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역·성·연령별 제곱근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을 통해 유무선 RDD방식으로 시행됐으며 만18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이 참여, 표본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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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특색을 품은 문화체험장 발굴 관광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 및 부산의 특색을 알리기 위해 ‘2021~2022년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을 선정해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2년마다 신규 문화체험장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전통음식, 부산음식, 다도, 도자기, 템플스테이, 태권도 등 34곳의 문화체험장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부산만의 음식체험으로 삼진어묵, 고래사어묵, 부산본어묵 등의 어묵과 금정산막걸리, 산성문화체험촌, 연효재 등 막걸리가 있으며 전체 이용객의 72%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10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접수하고 11월에 현장 확인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문화체험장을 최종 선정한다.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으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을 제작·교부하고 부산시 홈페이지 게재 및 홍보물 제작 등으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10월 27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상품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