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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납부기한은 31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7월분 재산세 고지서 168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7월에는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에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3천8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0억원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부는 7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고 카카오페이 등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산세의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납부기한이 지난날부터 2개월 이내에 납부가 가능하며 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세액의 50% 이하 금액에 대해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김경덕 부산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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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영도구 흰여울길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천 5백 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발간한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부산지역 대표 도로명 50곳에 대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와 유래 등을 비롯해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흰여울문화마을’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을 비롯 부산국제영화제 중심 무대이자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인근의 ‘비프광장로’ 세계인이 기억하는 ‘유엔기념공원’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는 유엔평화로 바다전망 성지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50개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북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부산 여행을 위한 갈맷길 코스, 시티투어·도시철도 노선 정보도 실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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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대상 희망일자리 50개 발굴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 위해 ‘근로장애인 감염 ZERO 직무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 50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부산시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23개소에 배치되어 작업장 소독, 근로 장애인 식사 지도 등 위생환경 조성 및 중증장애인 생산활동 직무보조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일 4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시간당 8,590원의 수준으로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늘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실시된다.
희망자가 많을 경우에는 저소득층, 취업취약 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으로 하는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장애인은 사전 직무교육 후 직업재활시설에 배치되어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후에는 직무 배치를 위해 별도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사전 상담 후 접수가 완료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 참여자를 장애인일자리정보망 내 구직희망자로 관리해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다른 일자리 취업을 알선하고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당해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추진에 의지를 보였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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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 교육으로 인력양성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상용화된 치과용 CAD/CAM 시스템 및 3D구상 스캐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디지털치과기기 등을 활용한 치과 진단과 진료체험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고급 실무인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최근 국내·외 교육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디지털치과기기 선도기업인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소재하고 있으며 디지털치의학 보급률이 높아 디지털치의학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3D 구강스캐너, CAD/CAM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판로 확보하는 2가지 목적으로 추진된다.
‘해외 치의학종사자 교육기관’은 지난 6월 공모, 평가를 통해 ㈜디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애초 오프라인 교육만을 계획했으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 교육인 온라인으로도 진행한다.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이번 교육은 7월에 교육프로그램 준비 후 8월부터 약 5,000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은 지난 3월에 추진 사업자를 공모해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디지털치의학인재양성원을 선정했고 현재 국내 치의학 종사자 1,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잘 갖춰진 디지털치의학 기반으로 디지털치과진단 장비,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더불어 국내·외 시장 개척을 기대할 수 있다”며 “비대면 산업 성장에 맞춰 치의학산업 분야에서도 패러다임 전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시가 유치할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과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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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권고 소상공인 대상 재개장 비용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던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점포 재개장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5월 5일 이전 창업한 소상공인으로 부산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 휴업을 권고한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업종이다.
앞서 시가 지원했던 영세 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을 수령한 곳과 정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7월 24일까지 사업 추진기관인 부산시 소상공인 희망센터 홈페이지에 소상공인 증빙서류와 연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업체의 소상공인 요건 확인을 거쳐 2020년 연매출액 산정액에 따라 영세한 업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점포 재개장과 관련해 지출한 재료비, 홍보·마케팅 비용, 용역 인건비, 공과금 및 관리비 등의 영수증, 고지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증빙은 부산시 코로나 첫 발생일인 2월 21일 이후부터 인정되며 지출내용의 사업 관련성 여부를 확인 후 비용이 지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서민경제가 특히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이번 점포 재개장 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다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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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유엔위크 D-100… ‘UN위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7월 1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부산유엔위크’ 행사 D-100을 기념하는 ‘UN 서포터즈 연합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UN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산UN위크’는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실현과 부산 대표 브랜드사업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 전문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부산시와 함께 주관한다.
이번 부산UN위크 D-100일 기념식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유엔즈, 유엔평화기념관의 글로벌 서포터즈, 부경대 UN서포터즈가 연합한 100여명의 UN위크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한국의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 전몰장병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Roll-Call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에게 널리 알리면서 행사의 서막을 열고 사전 행사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청년, 평화의 시선으로 세계를 보다’를 주제로 청년비전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2020 부산UN위크’ 본행사는 10월 23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의날 기념식으로 시작해 10월 26일에는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세계평화포럼을 ‘UN 지속가능 목표와 평화’란 주제로 열며 국제평화도시 가입 및 선포식 등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 조달청과 함께 청년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기구 취업설명회와 유엔 조달설명회도 개최하며 11월 11일 유엔기념공원에서 턴투워드 부산 행사를 마지막으로 ‘2020 부산UN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턴투워드 부산’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22개국을 비릇한 전 세계에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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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 나노위성 개발 착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해양정보수집용 나노급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한다.
이와 관련, 시는 해양나노위성의 핵심 기능과 공학적 설계를 위한 기본 및 상세설계 등 용역 추진보고회를 1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공위성의 개발과 활용은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통가 국가 주도로 추진됐지만,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저비용의 상업용 민간위성기술과 민간 우주여행 등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듯이 민간의 우주기술도 상당한 정도의 수준에 올라있다.
미국의 한 위성영상 판매회사는 글로벌 위성영상 판매로 연간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제로 다양한 부가가치도 창출되고 있다.
특히 해양은 연안에서 80km 내외를 벗어나면 인터넷이 통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구간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선박 위치파악이나 지상-선박 간 교신이 어렵고 또한 먼바다에서의 불법 어업, 해양환경오염 및 선박 사고 등은 모니터링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래서 소형위성에 기반한 해양공간관리는 수산, 해양환경, 불법 어업 단속, 경계수역 관리 등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기술적으로도 어렵고 지역산업은 물론 국내 기술의 성숙도 또한 낮아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시는 지난달 개소한 동삼혁신지구의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부산항만공사 등 지역 내 기관과의 연계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지역 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성공적인 나노위성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 설계용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37.9억원을 투입, 2021년 연말까지 12U급 내외 해양나노위성 2기를 제작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신산업의 특화 기술로서 해양나노위성의 활용과 해양-ICT서비스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우리 부산이 해양나노위성 활용 기술을 확립해 미래해양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해양신산업의 대표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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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개최
「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 전환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에너지시민연대와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의 클린에너지 정책과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점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0강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그린뉴딜 등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목요일에는 기후위기, 지구생명체의 위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에너지 기후위기와 현대문명의 성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1일 화요일에는 핵에너지,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나와 재생에너지 오해와 진실, 시민발전사업의 길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23일 목요일에는 에너지 시민, 생활이 달라졌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5일 토요일에는 현장학습이 진행한다.
28일 화요일에는 기후위기와 인류의 책임 에너지전환은 문명의 전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30일 목요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과 그린뉴딜에 대한 강의와 워크샵이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0여명을 모집중에 있다.
신청은 전화나 구글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지원자의 성별, 나이,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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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성황리에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최대 원자력 및 원전해체분야 전문전시회인 ‘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오는 16~18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규모로 126개사가 356개 부스를 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및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원전해체기술 등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원전 관련 산업의 대표기관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첫날 개최되는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를 강화하고 비대면으로 ‘온라인 수출설명회’도 신규 개최한다.
이튿날은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 관련 유력한 업체 바이어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상담회’, 선진 해체분야 기술 및 제품정보 제공을 위한 ‘해외원전해체기술 로드쇼’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동서발전,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참여하는 ‘전력 공기업 통합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어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의 채용계획, 채용절차, 인재상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개별 1:1 상담까지 제공해 전력 및 원자력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중소기업의 품질, 기술지원 및 판로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우수 기술이전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산업전 기간 중 ‘한국원자력연차대회’도 개최된다.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차대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 수출 10년을 기념하고 향후 100년의 원자력산업을 위한 현안과 미래 과제를 공유하고자 ‘원전수출 10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원자력’을 대회 주제로 설정했다.
16일 개회식에서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의 개회사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의 축사 김선조 부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의 환영사 등에 이어 한국원자력기술상·원자력국제협력 유공자 표창 시상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세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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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헬스케어 산업계와 코로나19 위기에 협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례 없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방역 및 경제회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 부산바이오기업협회, 부산화장품산업협회 등 업계 대표, 전문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회의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할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의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과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조성될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을 연계해 4차산업 기술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도입되면 코로나19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의 블루오션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부처에 건의할 사항은 신속히 건의할 것”이라며 “부산의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선도형 산업으로 전환할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