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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0년 특별교류전‘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 부산근대역사관이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특별교류전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조끼 데죠가 촬영한 대한제국 관련 사진을 3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보조끼 데죠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의관으로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를 타고 대한제국으로 들어와 제물포, 서울,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방문하는 도시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남기며 당시 대한제국의 상황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남긴 사진과 기행문을 그의 여정을 따라 살펴봄으로써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한편 1층 로비에서는‘대한제국 부산풍경’이라는 주제로 사진전도 개최한다.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근대시설, 관청, 학교, 부산항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통해 외세의 침략 가운데서도 자주화와 근대화를 위해 노력한 근대도시 부산의 모습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최정혜 부산근대역사관장은 “이번 특별교류전은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본 대한제국 주요 도시들의 풍경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모습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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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QR코드 찍고 안전하게 노래하세요~
이제 QR코드 찍고, 안전하게 노래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위험시설 중 하나로 지정된 노래연습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래연습장 방역지침’ 포스터를 제작, 부산 시내 1,873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노래연습장 책임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종사자 발열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영업전·후 소독 상시 환기 출입자명부관리 마이크 커버 충분히 비치 등이 담겨있다.
이용자가 지켜야 할 수칙으로는 출입자 명부작성 발열 등 증상 있으면 이용 자제 마스크 착용하기 거리두기 손 소독 마이크 커버 씌우고 개인별 사용 고위험군 시설 이용 자재 기침, 재채기 예절 신체접촉 자재하기 등이다.
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매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에 대해 관할 구·군, 경찰청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하고 있으며 노래연습장 1,873곳에 대해 8,411회 점검 및 1,219건의 행정지도를 했고 PC방 1,005곳은 5,263회 점검 및 1,146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지난 5월에는 이태원발 동전노래연습장 N차 감염사례에 따라 관내 동전노래연습장 175곳에 대해 특별 일제점검을 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PC방 방문에 따라 해당 PC방이 위치한 지역의 148개 PC방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또한, 부산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는 학생 등 청소년 이용률이 높고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교육청, 경찰청 등과 특별 합동점검을 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방역 및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준수토록 지도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7월부터는 노래연습장 출입 시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이용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방역수칙을 꼭 실천해 코로나19를 조기 종식 시키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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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운영 종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민원 응대를 위해 운영해온 전용 콜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된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 마련된 홈페이지도 다음달 7일까지만 운영된다.
부산시는 전용 콜센터와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하고 앞으로 시 복지정책과와 부산시 콜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은 96.5%로 150만3천여 가구 가운데 145만여 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높은 신청률로 인해 현재 전용 콜센터의 일 평균 콜 수는 50건 미만이며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도 일 평균 70건 이하의 신청만 접수돼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는 내일까지, 부산시 전용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는 오는 7일까지만 운영한다.
부산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2달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를 운영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 등 지원금 전반에 관한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접수된 민원 상담 건수는 약 1만 7천 건으로 일 평균 515건의 민원을 응대했다.
주요 민원 사항으로는 신청 방법에 대한 문의가 2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지급 방법 및 금액 지원금 충전 시기 지원 자격 및 가구구성 등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앞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또는 부산시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시민의 선불카드, 동백전 등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편의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를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온라인 신청 건수는 약 8만4천여 건으로 지급 수단별 접수현황은 선불카드가 5만2천여 건 동백전이 3만2천여 건이 신청 접수됐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5월에만 8만2천여 건이 접수됐으며 6월에는 2천여 건으로 신청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현재는 일 평균 70건 이하로 접수되고 있다.
앞으로 홈페이지 운영이 종료되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선불카드만 신청할 수 있고 동백전은 신청이 불가하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아직 지원금 신청 가능 기간이 1개월가량 남은 만큼, 콜센터와 부산시 전용 홈페이지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지원금 신청과 문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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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구기관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 위한 교류 활성화
2019 부산 공공기술이전 상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0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부산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동남권 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그리고 부산연합 기술이전사업지원센터 사업단 총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로부터 기술수요 조사를 진행해 부산·경남 지역 20여 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1,30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부산 지역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대체해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매칭 시간 분산으로 대규모 인원 집결을 방지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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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898곳에 대한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해운대구 반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우선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시, 경찰청, 구·군,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근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교통사고 사고다발지 17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이어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1차 : 구·군 자체점검 2차 : 관계기관 합동점검 등 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시에서는 매년 구·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안전시설물 보강 등의 조치를 해왔지만, 이번 사고 발생에 따라 도로 기하구조, 사고위험성 등 전반적 안전사항을 세밀히 점검해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연내까지 개선 완료 조치하고 장기적 대규모 정비사업은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안전점검과 함께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과속 무인단속CCTV 설치 등 개선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호·과속 무인단속CCTV는 2022년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완료한다.
CCTV, 신호기, 시설개선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안전성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개선 등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교통국 회의실에서 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 교육청 등과 일제점검 세부 협의 및 사고 예방대책 논의 등을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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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시동 건다
부·울·경,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시동 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울·경 간 상생발전 및 창업생태계 붐 조성을 위한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채택된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첫 세부 실행과제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투자환경 활성화 등 수도권에 대응한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 창업자면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울·경 소재의 기업에는 지역 가점이 주어져 동남권 소재 스타트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30개 팀은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되며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하반기에 상금시상, 로켓피칭, 창업정책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업정책 토크쇼는 지역별 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및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700만원, 장려상 400만원, 청중평가단상 2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자세한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부·울·경 지자체 및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진대회로 동남권 광역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환경을 다변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해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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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0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0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다음달 20일 개강해 오는 9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강의는 내 인생의 논어 한 권, 누가 쓸까? 한국 역사 속의 여성, 그리고 부산에서는 세계는 왜 영화‘기생충’에 열광하는가 오페라로 만나는 인문학 여성 차별과 편견에 맞서다 : 젠틸레스키에서 게릴라 걸스까지 내가 있는 삶 - 시간디톡스와 워라밸 인문학으로 읽는 코로나 시대 -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이야기 나만의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 및 전화로도 할 수 있다.
현재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체크와 문진표 작성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업글인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자기계발형 인간으로 ‘남들보다 나은 나’가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나’를 목표로 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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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농약 애플망고’로 수입산 망고 잡는다
문영식 씨 농가 농장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강서구에서 아열대 과일인 애플망고가 처음 수확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시범사업’ 결과, 강서구에 위치한 문영식 씨 농가에서 애플망고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친환경 채소를 재배했으나 손이 많이 가고 부가가치가 작아 고민하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묘목 지원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애플망고 재배 농가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 농가는 고부가가치 작목을 찾다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선진지 벤치마킹, 자료 분석 등 과정을 통해 애플망고를 선택했다.
망고 재배는 채소 재배에 비해 인건비도 줄이고 질 좋은 망고를 생산할 경우, 3kg 한 박스 가격이 15만원 수준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생산 농가의 자부심과 영농 만족도가 아주 높다.
올해는 800평 시설 하우스에서 2.5톤 정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20% 증수된 3톤 정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농가는 현재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700평 하우스도 점진적으로 애플망고로 작목을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기 전에 수확해 고온증열 과정을 거친 수입 망고와는 달리 완숙과로 수확하는 국산 망고는 당도와 향기, 식감에서 수입 망고보다 매우 뛰어나다.
비가 잦은 제주도에 비해 일조시간이 긴 부산 강서구는 따뜻한 동계기온과 더불어 제주산 망고보다 고품질의 망고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관건은 재배기술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 과수 재배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난해 아열대 과수 실증시험포를 신축해 재배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아열대 과수 재배기술 개발·보급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판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다양한 유통업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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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글귀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안 내용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접수된 문안은 8월 문안선정 심의를 거쳐 당선작으로 결정된 후, 아름답게 디자인해 9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부산시 홈페이지’부산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우편 부산문화글판담당자)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내용 발췌 시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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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차 대유행… 방역 사각지대 없게 “적극 대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해 방역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4층 회의실에 신제호 복지건강국장이 주재하는 ‘코로나10 제2차 대유행 대비 부산방역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감염병 전문가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가용자원을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반별 방역 대응책을 논의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집단감염이 급증하자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철저한 자원관리와 부·울·경 협력체제 구축 및 고위험시설 관리 등을 포함한 방역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회의에서 확진자 발생 규모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시는 환자 발생 단계별 상황을 산발적 발생 소규모 유행 대규모 유행으로 설정하고 실무반별 방역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자원 및 병상확보 계획 선별진료소 설치 역학조사반 및 진단검사반 운영 계획 임시격리시설 운영 일반환자 진료체계 마련을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안심병원 운영체계 취약계층 생계지원 유학생 및 입국자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반별 토론기반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가용자원의 적극 투입을 통해 감염원을 틀어막고 유관기관과 협업 및 정보 공유를 극대화해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는 등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집단감염에 대비해서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반별로 긴밀한 대응과 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