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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및 국비확보 총력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및 국비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해찬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부·울·경 시·도당위원장,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정성호 예결위원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예산안에 실행력을 담보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시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으며 부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지역균형개발을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24시간 뜨고 내리는 안전한 공항이 필요하다”고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김해신공항 재검증 결과 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객관적인 상식과 공정한 기준에 따른다면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신공항으로 적절치 않다고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했으며 “이러한 결론이 났을 때 대체입지 선정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특히 “가덕신공항이 유일한 대안입지”임을 강조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도 지금이 가덕신공항을 건설할 수 있는 최적기이자 마지막 기회”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동남권 물류허브 구축과 산업 재도약을 위해 제대로 된 동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도 모두 발언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은 민주당이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이라며 당력을 집중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획기적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부산 상생형 스마트제조 실증클러스터 구축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 부산형 뉴딜사업 등을 적극 건의했다.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및 균형발전 차원의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재정사업 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 등 광역교통망 조성사업, 부산형 ‘지역혁신 플랫폼’ 선정 지원 ㈜코렌스 부산 상생형 일자리 선정 지원 등 주요 국가공모사업, 그리고 도시철도 노후전동차 교체 서부산의료원 건립 등 핵심현안 등 30건을 내년도 주요 국비확보 및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해 협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부·울·경 공히 국가 주도의 동남권 광역철도망 건설을 건의했으며 변성완 권한대행은 재차 공항문제를 언급하며 국토부에서 주장하는 가덕 입지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충분한 대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서부산 의료원 예타 통과 지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55보급창 이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이에 이해찬 당대표 등 지도부는 “그간 당에서 보여준 부·울·경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발전을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해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부산형 뉴딜을 포함해 부산 및 부·울·경의 현안 해결에 적극 공감하고 지지를 표명했다”며 “특히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국가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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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스마트시티… 2030년까지 서부산지역의 센텀시티로 변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사상공단이 획기적인 상상허브와 함께 사상스마트시티로 본격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도심지역에 소재한 노후 공업지역인 사상공단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차산업을 선도할 사상스마트시티로 변모할 본격적인 동력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공단’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신발, 기계장비 등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으로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영세업체가 많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되어 공해·소음 등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며 공업지역 재생이 절실히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산업단지 재생을 위해 2009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후 여러 노력 끝에 2018년 12월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으나, 마중물 사업인 활성화 구역 사업의 부진 등으로 사업의 진척이 느리게 진행됐다.
그러나 2019년 12월 활성화 구역 부지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활성화 구역에 입지할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의 입주기관을 확정하는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관 주도로 추진하는 활성화 구역만으로는 사상스마트시티를 선도하기 어렵다고 판단, 지난 5월 민·관이 함께하는 계획으로 사상공단 내에 50년 된 폐산업시설을 활용, 산업화시대 문화유산과 같은 벽돌공장을 보존 및 재생하는 계획으로 국토부의 ‘2020년 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 공모사업’에 도전해 국토부 현장평가 위원들로부터 신청사업 중 최고의 적격지라는 찬사를 받으며 공모에 선정됐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란 산단 내 국공유지, 휴·폐업 부지 등의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후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고밀도로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판매시설 및 복합문화센터, 첨단제조 및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 및 희망상가, 행복주택, 그리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부산시민 혁신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 지역을 활성화 구역과 함께 사상공단 지역의 획기적인 변모를 이끌어갈 앵커 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관리권자가 산업용지의 용도별 구역변경으로 인한 지가상승분을 금전으로 기부받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방안이 없어 현금징수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19년 대통령 건의와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법령개정 요청 등의 결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어 지가차액의 100분의 50을 금전으로 받는 관리방안이 규정되어 사상스마트시티의 재원조달이 원활하게 되었으므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사상공단이 첨단산업단지로 재생되면 4차산업 혁명공간으로 태어날 동부산의 센텀1·2지구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부산의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라며 “그 결과, 산업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도시공간 측면에서는 도시브랜드 가치 및 시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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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속‘색’의 세상에 빠져보아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어린이 특별전 ‘빚고 찍은 고려’ 연계 교육인 【고려청자 팔레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관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공동주최한 ‘2020년 어린이 체험형 특별전 ‘빚고 찍은 고려’’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고려청자의 다양한 색채를 탐구하고 색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매달 2·3·4번째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 3~4학년이며 1기당 16명으로 구성되어 3주간에 걸친 교육을 받는다.
첫 번째 수업은 특별전을 관람하며 고려청자의 다채로운 색상을 알아보고 비색을 중심으로 색이 주는 이미지를 스스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수업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색의 혼합에 대해 먼저 이론적으로 알아보고 직접 색을 섞어 자신만의 청자색을 만든 다음, 이름을 붙여 각자의 고유 컬러칩을 완성시킨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나만의 청자색 컬러칩을 이용해 팀별로 대형 고려청자를 모자이크 형태로 만들고 특별전에서 본 고려청자 문양들로 이를 꾸며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1기당 16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정관박물관은 입장 전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정관박물관장은 “고려청자의 색채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색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며 7월 31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수업을 진행한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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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체험·복식체험하러 문화체험관으로 오세요
문화체험관 위치(부산박물관 동래관 출입계단 좌측 지하 1층)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 내 문화체험관이 온라인 예약제를 통해 다시 문을 연다 부산박물관 동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문화체험관은 다도체험과 전통복식체험, 탁본체험, 유물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박물관 및 미술관 등도 순차적으로 개관에 나서자 문화체험관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에 나선 것이다.
문화체험관은 다도체험 궁중복식체험 일반복식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크로마키 체험도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1팀당 1장씩 무료 인화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나, 회차 당 인원은 제한된다.
또, 모든 체험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화체험관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마쳐야 입장이 가능하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문화체험관의 여러 체험 프로그램과 크로마키 사진찍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는 모처럼 즐거운 체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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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시스템 지원으로 스마트 치과기공소 확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생산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육성하기 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로 3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2차로 1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치과 치료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치기공 산업 역시 디지털화 전환이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노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치과기공 분야별 디지털 시스템을 보급을 촉진해 ‘디지털 덴티스트리화’에 부합하는 표준 디지털 제조 모델을 보급 확산을 통한 치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17개 기업의 현장실태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치과기공소가 선정됐다.
각 기공소는 파샬, 임플란트, 심미보철 분야에 3D 프린터 장비와 같은 디지털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치과기공물 제작공정 개선 및 치과기공물별 디지털 제조 표준모델 도출을 지원하고 집진기, 분진테이블 등 치과기공소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는 디지털 치기공소 확산을 위해 2차 추가모집을 통해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2천만원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치과기공소를 디지털화해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성능향상을 촉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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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도보인증대&스탬프, 갈맷길 명소 담아 교체 완료
갈맷길 명소 22경 스탬프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걷기좋은 미래의 갈맷길 조성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걷기 활성화를 위해 갈맷길의 도보인증대 및 스탬프를 최근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갈맷길 도보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2013년 처음 설치된 갈맷길 도보인증대는 노후화되어 훼손되고 내부에 있는 스탬프는 날인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은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도보인증대 및 스탬프 재정비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다.
‘도보인증대 스탬프’의 가장 큰 변화는 갈맷길 명소를 사실적이고 섬세한 표현으로 담은 스탬프 날인 이미지 변경이다.
구간별 종점 도보인증대에 변경된 갈맷길 명소 이미지 스탬프를 배치해 구간별 완주 시 자신이 걸었던 곳을 다시금 돌이켜 볼 수 있는 추억 쌓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스탬프잉크를 1회 충전으로 최소 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해 약 2∼3만 번 이상 날인이 되는 초정밀, 비증발성 특수잉크로 변경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에 교체된 ‘도보인증대’는 외관을 기존 철판에서 스테인리스 소재로 변경해 우천으로 인해 문짝 등에 생기는 녹이 발생하는 문제를 없애고 인증대 내부에는 방수구조를 도입해 방수가 안 되어 습기가 차는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인증대 외부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갈맷길 코스 안내 및 온라인 도보인증이 가능토록 해 One-stop 도보인증의 편리성을 높였다.
2020년 7월 기준 현재 1,500여명이 갈맷길 도보인증을 활용해 갈맷길 전체 구간을 완주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갈맷길 도보인증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갈맷길을 이용하며 생활 속 보행문화도 확산하기 위해 매월 11일에는 ‘워킹데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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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에 공모한 결과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원천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5년간 총 142.8억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관기관으로는 부산항만공사 등 9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역수요 맞춤형 기술개발, 산업육성의 연계성, 사업내용의 구체성, 지역 컨소시엄 구성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추진방향에 부합되어 평가과정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해당사업은 부산항만공사 등이 참여해 부산항 내 자율주행장비를 위한 핵심센서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 물류센터 내 물류장비의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개발을 추진 부산지역 대형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의 화물관제⋅통합운영 플랫폼 등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한편 주관기관으로 부산항만공사가 참여함에 따라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해당 기술을 실제 항만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실증사업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효과로 4차산업혁명 확산 등 물류 부문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ICT 등 첨단기술을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및 항만 배후단지 물류센터 현장에 접목, 생산성 제고 및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본 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물류산업이 새로운 부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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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국내유일 공식 신발제품인증 서비스 시작
KAS 공인 제품인증 마크(SHOE 마크)
[충청뉴스큐] 이제 신발도 공식인증제품이 나온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한국제품인정제도 제품인증기관 승인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제품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친환경 농산물, 의류 등 19개 산업별 인증기관에서 제품에 대한 공신력 있는 품질을 보증하는 ‘한국제품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동안 신발 완제품에는 공인제품인정제도가 도입되지 못했다.
이에 부산시는 신발 품질의 고급화와 수출경쟁력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신발성능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5년간 1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험시설과 장비를 구축했으며 지난 6월 12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식 한국제품인정제도 제품인증기관으로 승인을 받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인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KAS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인제품인증기관의 제품평가 및 인증수행능력을 국제기준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국내에서 발행한 KAS 제품인증서는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해외에서 별도의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전 세계 60개국에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국내 신발업체들이 주로 거래하는 대부분의 나라에 인증효력이 있다.
KAS 공인 제품인증 서비스 관련 인증기준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신발산업진흥센터가 KAS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되면서 국내 신발업계의 발전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발 산업에 대한 부산의 위상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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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문화재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워진 지역 유아 교육기관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역사문화 교육 꾸러미 ‘교실에서 만나는 박물관 – 동물의 왕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 꾸러미는 오랜 기간 우리 선조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문화재에 그 흔적이 남아있는 호랑이, 소 등 동물 10종의 신체적 특징과 문화적 의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6~7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 퀴즈와 대형 젠가 게임을 결합해 아동들이 놀이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재와 동물의 특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한 6~7세 유아 교육기관으로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개 기관까지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기관에는 동물 퀴즈 영상, 젠가용 대형 종이블록과 동물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 1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추후 교육 꾸러미를 활용한 수업 결과를 정관박물관으로 제출해야 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교육 꾸러미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즐거움은 물론,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박물관 등 문화시설 방문을 위한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콘텐츠 다원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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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공원 홍보동영상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천혜의 자연생태 경관과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낙동강생태공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8일까지 ‘낙동강 생태공원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작품 접수기간에 1인당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응모방법은 낙동강생태공원의 자연생태경관, 습지, 꽃단지 등 낙동강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5분 이내의 동영상을 접수 기간 내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8개 작품에 총 6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고 부산시와 낙동강관리본부 홈페이지 및 각종 관련 행사 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며 낙동강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인별 문자로도 알린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생태공원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촬영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