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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중 점검으로 여름철 식품안전 지킨다
조리기구(칼, 도마, 식판) 검체 채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7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강도 높은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한 달 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940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식품안전 관리지침에 따라, 매년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단급식소 4,100여 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총 21건을 행정처분한 바 있다.
특히 부산지역의 경우, 여름 휴가철이면 해수욕장 등 관광지로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식중독 발생 건수 대비, 식중독 환자 수가 많아 시는 본격적으로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먼저, 매년 생선회 및 육회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오는 10월까지 총 1,100개소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총 1,269개소에 대한 진단 컨설팅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업소 내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오염도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 위생 상태를 파악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24일에는 16개 구·군과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해 원인·역학조사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모의훈련이 역학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식중독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유증상자를 파악하고 강도 높은 현장 역학조사를 하는 등 원인을 명확히 밝혀낸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여름철은 어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많아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물의 조리, 보관 등 위생적 취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개인의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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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부산의 미래를 위한 주요 시책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사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7월 2일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와 비콘그라운드를 방문한다.
변 권한대행은 이날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를 방문해 드래곤밸리 추진현황과 연구·개발 특화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해 시와 대학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경대학교는 2015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URP 사업에 참여해 드래곤밸리가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으며 ‘드래곤밸리’는 2019년 교육부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 동북아시아 최대 특화 산학연 협력단지 거점이며 앞으로 ‘한국형 유니콘 기업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URP 사업 : 대학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 유니콘 기업 :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신생 벤처기업 이어 변 권한대행은 부산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비콘 그라운드를 방문해 시설 조성 상황, 횡단보도 정비, 주차장 확충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수영구, F1963 관계자 등과 함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인근의 F1963, 망미골목, 팔도시장·사적공원, 수영강을 연계한 ‘문화오감길’을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민선7기 후반기에도 계속해서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부산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의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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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고 기념품 받자
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고 기념품 받자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을숙도 내 관계기관과 함께 을숙도와 낙동강하구를 알리기 위해 나선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K-water 부산권지사, 낙동강문화관 등 4개 기관과 연계한 ‘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을숙도 내에 있는 8곳을 방문한 뒤 소지한 생태여행 여권에 2개 이상 기관의 인증도장을 받으면 도장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기념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며 조기소진 시 기념품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프로그램이 중단되자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추억의 명소인 을숙도를 알리기 위해 개별적으로 체험이 가능한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는 의미를 지닌 모래섬으로 철새 이동경로에 위치한 철새도래지이기도 하다.
이는 부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이자 최근 인근에 부산현대미술관 등이 개관하며 문화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을숙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처”며 “많은 시민께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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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선정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간부문에 만 55세 이상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부산지역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그간 총 30개 기업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 자격은 운수업을 제외한 모든 분야의 기업이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본사 또는 주공장이 부산시에 소재 종업원 10인 이상 시니어 근로자 5명 이상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용비율 10% 이상이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내용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전송하거나 노인복지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인증평가 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8월 중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시니어 친화적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이 민간부문 장노년층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해 앞으로도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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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서비스’ 시행
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지원신청을 동주민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후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직접 경찰청과 동주민센터를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면허 반납과 지원신청을 동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구축, 8월부터 전국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7월부터 동래구, 연제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 8월부터는 부산시 모든 구·군에서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지원내용은 대중교통비 지원이다.
선불교통카드는 전국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일부 유통 업체도 이용 가능하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는 전국 특·광역시 중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부산시가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 대책의 일환으로 ‘18년 7월부터 실시, 시행 이후 전국에서 고령인구 대비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해 총 17,065명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이고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제도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 시행 이후 운전면허 자진반납 건수가 ’17년 466건에서 ‘19년 9,846건으로 대폭 증가했고 ’17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고령자 유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8~19까지 유동적 감소를 하는 등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선도적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 사업 시행으로 실질적인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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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추진위원회’ 출범
형제복지원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판 홀로코스트’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그간 형제복지원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위촉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위원을 위촉한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부산의 형제복지원이라는 시설에서 ‘75년부터 ’87년까지 부랑인 단속이라는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수용해, 강제노역·폭행·살인 등 인권유린을 저지른 것을 말한다.
1987년 1월 당시 강제노역에 시달리던 원생들의 실상이 알려지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외압 등에 의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에 이르지 못한 채 사건이 무마됐다.
그러다 지난 5월 20일 과거사정리법 통과로 인해 재조사의 길이 열렸다.
부산시는 앞으로 추진위 활동을 통해 그간 시에서 확보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가 최대한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형제복지원 사건 특별법 제정 문제 등 사건 진상규명 이후 후속 대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1월 개소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한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자립 지원 등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월 말 마무리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실태조사’ 용역 결과가 추진위 활동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시 차원의 피해자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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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치의학 기업의 연구·제품 개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의학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의 치의학 연구개발과제 6건, 제품개발과제 4건을 선정해 총 1억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치과기기·기자재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지역 치의학 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치의학산업 기반과 산·학·병·연 협업을 통한 기술연구, 제품개발을 위한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6월 진행한 공모와 평가를 통해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정보통신기술 기능융합 제품개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제품개발 지원에 선정된 과제는 소유래 콜라겐을 함유한 치과용 이종골이식재 개발 치과용 하이브리드 아이오노모시멘트 TMJ 임플란트의 제품화를 위한 bone plate 제품군 확정 치과용 인상재 혼합팁 구조개선 등이다.
향후 6개월 동안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장기 국책사업발굴과 정부 공모사업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발굴 지원은 인공지능 기반 초고속 3D 영상시스템 기술 개발 딥러닝 기반 치과진단용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치과용 3D프린터용 원재료 개발 정량적 안면부 신경손상 진단기기 개발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마우스피스형 구강 자가진단기기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 덴탈PHM 플랫폼 개발 등으로 관련 전문가와 해당 과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대부분 치의학 관련 업체가 중소기업으로 치과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에 많은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연구개발부터 제품개발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성장을 돕고 향후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에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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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투자 및 발전방향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7월 2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변화하는 정부 연구·개발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수출 쇼크 등 지역경제의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자체 투자방향 수립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실정이며 부산은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부터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수립해오고 있다.
‘2021년도 부산 혁신산업 투자방향’은 내년도 부산의 과학기술 및 산업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중점 투자 분야 및 효율성 제고 방안과 6대 기술 분야별 세부 투자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2021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ICT/SW/스마트시티, 생명/의료/식품, 소재/부품/기계/제조, 해양/수산/물류, 에너지/환경/재난, 문화/관광/영상/금융/지식서비스 부산시와 BISTEP은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맥을 같이 하면서 부산 경제활력 회복과 시민행복 구현을 위해 ‘코로나19 조기극복’, ‘지역 산업생태계 회복’ 및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을 기본방향으로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분야 10대 중점 투자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지역 산업·과학기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연구개발 특화 거점 활성화 및 협력을 통해 미래변화 대응력을 배양을 위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둘째, ‘산업생태계 활력 회복’을 위해 주력산업·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 및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의 안정적 구축 및 성장에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스마트한 건강·안전도시 구현’이라는 목표를 위해 청정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환경관리, 시민 건강 및 생활활력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기술, 그리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도시인프라 첨단화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산업 위기 극복 및 관련 신산업 대응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혁신사업 투자기반 강화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 유치를 확대하고 정책-투자 연계 강화, 사업관리 내실화 등을 통해 부산시 연구·개발 투자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된다.
이번 포럼은 BISTEP의 투자방향 발표와 지역 내외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수립은 정부의 정책에 선제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의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주도로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직접 설정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 정책과 부산의 투자방향이 합쳐져 부산 발전을 위한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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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구간별 캐시백 확정, 서비스 다양화로 안정적 운영 추진
지역상품몰 진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캐시백 요율을 당초 월 50만원 한도 6%에서 결제금액별 0~10만원까지 10%, 10~50만원까지 5%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동백전은 발행초기 당초 1개월만 계획했던 출시기념 10%캐시백 이벤트를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까지 연장 운영해 왔으나, 예산 제약 등으로 5월부터 6% 상시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시비 편성으로 ‘20년 발행목표인 3,000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7,000억원을 상반기 중 발행했고 현재 월 1,000억원 내외 발행 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캐시백 정책 변경은 최근 부산 등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나타나고 전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90% 이상 소진되어 지역 경제가 다시 침체될 우려가 있다는 배경 속에서 시민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금액대의 캐시백을 확대한 것으로 시의원, 민간전문가, 상인·시민단체,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1차‘지역화폐 정책위원회’에서 캐시백 정책의 연속성 보장과 국비 지원 조건 및 실사용자 비율 등을 고려해 실효 캐시백이 최소 6% 이상이 유지되도록‘결제금액별 0~10만원까지 10%, 10~50만원까지 5% 캐시백’방안을 결정하게 됐다.
향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몰을 9월 중 오픈해 온라인 결제를 추가하고 소상공인 외 배달을 주로 하는 전통시장과 음식점, 중소기업 우수제품도 하반기 내 동백전 앱에서 시범운영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또한, 동백전 앱을 가입하지 않아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쉽게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권 도입도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변경된 캐시백 결정으로 동백전은 연말까지 1조 1천억원 이상 발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몰과 관광상품권 도입 등 앱의 기능 다양화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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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활력 제고에 시정역량 집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포함한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공백의 우려 속에서도 권한대행 체제로의 신속한 개편과 시정 안정화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인 현안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향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서 부산시는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분기점에 서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2차 대유행도 철저히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장기간의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 가속화 등 시정 여건 또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하지만, 시는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광범위한 방역·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관광도시’ 지정,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등은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본격화로 지역 혁신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와 ‘북항 일원 통합개발’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동백전’도 발행했고 과거사정리법이 제20대 국회 막바지에 통과되어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규명과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여·야·정 협력으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코로나19 등 일련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부산미래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재도약의 기반을 확실히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관련성이 매우 높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시는 당면현안인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총력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현재의 비상 의료방역 체계를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유지해 지역사회 내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고 서부산의료원 설립 등 의료인프라 확충을 통한 감염병 관리 및 대응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방역이 곧 경제위기 극복으로 이어지므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대응 3단계 전략을 적기에 시행해 실질적으로 경제지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비대면, 스마트, 헬스·방역 등 3대 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대표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또한, 시는 외부전문가 채용과 성희롱·성폭력 전담조직 신설, 성 평등 인식 개선과 예방시스템 확립을 통해 부산 시정 전반에 성 평등 가치를 실현하고 성차별적인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부·울·경이 바라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검증결과 발표 후 후속 조치도 발 빠르게 준비해 대체입지 선정 등도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경부선 시설효율화 사업,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부산대개조 핵심프로젝트와 북항 통합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에도 매진한다.
시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창의적인 주제개발과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도 마련한다.
범시민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열기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제관광도시 기본계획도 내실 있게 수립해 침체 된 지역 관광 산업 회복에 집중하고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다.
부산은 메가 이벤트 준비와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그동안 구축해 온 광역권과 여·야와의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 시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광역권 협력으로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고 제21대 국회에서도 여·야 협력으로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시민을 시정가치의 제일 첫 번째로 삼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부산시민만 바라보고 시정에 전념하겠다 아울러 후반기에는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