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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0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공모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는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8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5곳에 204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매출 및 고용실적이 저조한 사회적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로자 고용유지조치 기업 참여제한 완화, ‘20년 상반기 가결산 자료 제외, 서비스제공실적 증빙기간 확대, 사회적가치지표 측정항목 간소화, 심사항목별 최저점수 상향, 정성평가 배점 상향 등 신청 및 심사기준을 완화했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58.5억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부산시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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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빛공해 없는 쾌적한 밤을 위한 첫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5일 부산시 전역을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4종, 4개 관리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로 옥외 인공조명의 빛 밝기를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관계법에 따라 빛공해환경영향평가 실시 구청장·군수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통한 최종안 마련 관계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고시하는 것이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빛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시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번 지정안에 따르면, ‘조명환경관리구역’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으로 구분되고 밝기는 제1종 구역에서 제4종 구역으로 갈수록 밝아진다.
하지만 모든 조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공간조명 허가대상광고물 장식조명 등 3종이 적용대상이다.
이번 지정안은 수면장애나 생태계 교란 등을 일으키는 과도한 인공조명을 방지하기 위한 전향적인 조치라는 평가다.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조명은 충분하게 제공하는 반면 지나친 광고나 장식조명은 제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부산시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수면장애 등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도 적잖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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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물관리 시대 걸맞은 물관리 기본개념 정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물관리기본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각 법률에 따라 수립하게 되어 있던 각종 계획 간의 연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광역지자체의 통합물관리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부산광역시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전국 최초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현재 개별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수립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는 물관련 계획은 무려 35종이나 되지만 이들 계획 간의 위계, 연계성, 일관성, 상호보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2020년 6월, ‘물관련 법정계획 정비 방안’을 마련해, 계획별로 수립기간이 불일치해 상·하위 계획 간 정책기조가 부합하지 않고 과도하게 분절되어 있는 법률이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어 계획 간 위계도 불분명, 유사내용이 반복되는 사례도 존재한다고 밝히면서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법정계획을 정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환경부의 방침과 맞물려 부산시는 이번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물수요관리종합계획과 물재이용관리계획도 함께 수립해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그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하천정비와 하수도정비, 수도정비 등의 계획들을 서로 부합하게 수립하고 합리적인 물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년간의 로드맵을 제시해 체계적·장기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 물순환 구조를 도시계획이나 건축계획 등에 체계적으로 접목시켜 나가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나 조례개정, 조직구조 개편 등의 방안도 함께 마련해 불투수 면적의 증가로 인한 재해와 침수, 하천수질악화, 미흡한 기후변화 대응 등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송양호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서 부산시 물 정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새로운 통합물관리 시대에 걸맞은 부산시 물관리의 기본개념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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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 혈장기증에 이어 후원금도 기탁
온천교회, 혈장기증에 이어 후원금도 기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3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온천교회 노정각 담임목사와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온천교회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즉시 교회를 폐쇄하고 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희생으로 감염자를 최소화해 클린존 인증을 받았으며 완치자 혈장 공여 부족 소식을 접하고 지난 6월 8일 완치된 온천교회 소속 청년 21명이 단체로 부산대 병원에 혈장을 기증하는 서약서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전국 최초 단체 혈장 기증으로 혈장부족을 호소하는 의료계에 큰 도움이 됐다.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은 더욱 절실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치료제 개발이 가장 절실하다고 판단해 혈장을 기증하게 됐으며 이렇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성금도 전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모금했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천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혈장 기증에 머물지 않고 성도들께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큰 정성을 모아주신 것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방역사례의 모범이 되는 온천교회를 비롯한 종교계와 지역사회 모두가 정부의 방역 정책을 잘 따라 한시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자”며 방역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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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후속조치 시행… 25일부터 단속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수기를 앞두고 해수욕장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방역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속 조치의 핵심은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으로 주요 내용은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해수욕장 등 시내 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 행위 및 야간에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다.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시간은 기간 중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이며 마스크 미착용은 24시간 단속한다.
제한구역은 구·군별 해수욕장관리청이 개별해수욕장 여건에 맞게 주변 도로 및 인근 공원 등을 포함해 결정·고시한다.
구·군에서는 관할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미이행자에 대해는 고발 조치와 함께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대책에는 외국인 대상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공관 등을 통해 자국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요청하고 영문 홍보물도 확충하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운영 중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와 관련한 혼잡도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
혼잡도 신호등이 1단계일 때는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2단계가 되면 해수욕장 출입 및 물놀이 이용 자제 계도, 황색 전광판 설치와 다른 관광지 이용 권고를 통해 분산 조치하고 3단계가 되면 해수욕장 이용 제한 재난문자 발송, 파라솔·피서용품 등 모든 물품대여 중단, 해수욕장별 주요 출입구·주차장 통제 및 정부 차원의 관광객 분산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부산시 경찰청과, 구·군, 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야간 합동단속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여 해수욕장 방역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성수기를 대비한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이번 행정명령을 내리게 되었으니, 마스크 착용은 물론 야간에 해수욕장 이용 시 음주, 취식을 금해 주시고 단속반의 계도와 단속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해수욕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시고 덜 혼잡한 곳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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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이며 시간당 8,5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료가 지급된다.
다만,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공공수요에 대응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해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 등 10개 유형이다.
부산시는 그간 구·군, 관계기관 등과 여러 차례 수요발굴을 통해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 5,422명, 16개 구군 추진사업 14,916명 등 총 20,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극복에 정책적 중점을 둔 관계로 생활방역 지원이 8,523명으로 가장 많으며 공공휴식공간 개선 4,147명, 청년사업 2,181명, 공공업무 긴급지원 2,102명, 그리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재해예방 697명 순이다.
특히 부산시 추진(모집)사업 중에서는 부산시가 타 지자체와 달리, 부산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지원하는 ‘학교 생활방역 지원사업(3천 명)’, 청년의 경력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일경험, 관광, 마케팅·홍보, 사회적경제, 디자인 등 각종 부산시 주관사업에 참여토록 하는 ‘청년지원사업’, 장애인을 잘 아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시설 작업환경 조성과 이용시설 장애인을 돕도록 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이 눈길을 끈다.
구·군 추진(모집)사업 중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외출 지도·계도(동래구), 낚시통제구역 지도(해운대구), 소소한 야학의 행복지원(금정구), 장난감 대여사업 지원(사상구) 등 해당 자치구 특성에 맞춘 사업들이 눈에 띈다.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은 7월 13일 부산시와 구·군 동시 공고를 통해 시작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모집하나, 구·군 직접 추진사업은 구군 실정에 따라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는 곳도 있고 구·군별 내용에 차이도 있으므로 구·군별 공고문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희망일자리부산.kr) 접수를 시작으로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장접수는 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요일제(생년 끝자리 기준)로 접수한다. 구·군 집적 추진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시장권한대행은 “지난 4월 22일 정부종합대책 발표 이후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군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협력해 일자리를 발굴한 결과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일자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진행 중에도 계속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생계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조속히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속도감은 높이고 준비는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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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생태… ‘비대면 랜선’ 체험으로 즐기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생태체험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중단되자 시민들이 안전하게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일대를 ‘비대면 랜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생태체험 동영상을 기획했다.
낙동강하구와 을숙도의 자연·생물을 주제로 한 생태체험 동영상은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4주 월요일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에코센터 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류분야 1종 갯벌 2종 곤충 2종 식물 3종 습지 3종등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낙동강하구와 을숙도를 영상으로 체험하고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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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의료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까지 ‘응급의료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이용자와 종사자의 만족 수준을 측정해 응급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부산광역시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련 조사를 시행해왔다.
시는 7월까지 제한경쟁 입찰을 통해 용역업체와 계약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설문에 나서 9월께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향후 응급의료시책 및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응급의료기관 종사자 500명, 이용자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에 의한 개별 설문조사로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현재 부산지역 내에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 지역응급의료센터 7개,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 등 총 28개의 응급의료기관의 종사자와 이용자이다.
조사내용은 종사자의 경우, 응급실 근무 여건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응급실 운용에서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사항 등 근무 환경에 대해 응급실 이용자의 경우, 구급 서비스 이용 시 만족도와 응급실 이용의 만족도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종사자와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향후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응급의료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고 응급의료시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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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산업 발전전략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MacNet 2020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IMO의 강력한 환경규제에 따라 선박의 황산화물 및 CO2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산업계의 시급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한편 해상 비즈니스 환경이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 도입으로 사이버상의 보안 리스크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MacNet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한 탈탄소화 규제와 사이버보안의 전략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해사기구의 탈탄소 정책과 국내 해운항만산업계의 현안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MacNet 관계자는 “해사업계 화두인 탈탄소화 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보안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MacNet은 해양산업 분야 산학관연 47개 회원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이번에 마련된 행사는 MacNet의 법인화 이후 처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웨비나로 개최되며 일반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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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수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식생활교육 기본방향과 목표, 비전을 담은 ‘제3차 식생활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취약계층과 미래 세대를 고려한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및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으로 우리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은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농업과 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기반 강화 등 4개 부문 11개 실천과제로 구성되며 2024년까지 총 53억2천9백만원을 투입한다.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부문에는 고령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12개의 성과목표를, 농업과 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 부문에는 전 세대의 식생활과 연계한 농업·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9개 성과목표를 설정해 농업·농촌 이해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반 조성 및 환경의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 부문에는 지역농산물 축제 연계 및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 등 9개 성과목표 설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한국형 식문화 실천을,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기반 강화 부문에는 수요자 중심의 ‘부산식생활ON’ 온라인 서비스 운영 등 4개 목표설정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건강, 지역 농식품 산업의 발전, 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