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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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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감면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이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함으로써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이는 도시교통정비 지역 내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난해 기준 부산지역에서만 1만8,995건 383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징수액은 모두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교통체계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됐다.
매해 10월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시는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에 코로나19를 비롯한 재난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침체가 우려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종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번 감면 조치로 A전시장은 2억 7천만원, B호텔은 4천만원의 세제지원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시 전체 부과 예상액 426억원 중 128억원을 감면해 시설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이 덜어지는 만큼, 착한 임대인 운동과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대료 감면 등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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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소 관광사업체에 3억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 체질개선 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본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며 지난 5월 ‘여행업 위기 극복 지원 프로젝트 사업’으로 273개 여행업체에 100만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 데 이은 관광업계 지원 2차 프로젝트다.
연매출 4억 이상으로 소상공인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으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중견 관광사업체의 숨통을 틔우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의 소기업·소상공인 관광사업체이며 관광진흥법 및 시행령에 따라 등록된 부산 소재 관광사업체 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 또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직전 연도 대비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업체를 지원한다.
관광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고 총 150개 관광사업체를 최종 선정해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관광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며 사실상 휴업 중인 지역 여행업체의 지원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돕는 것이다.
부산시는 기존 사업예산을 조정해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관광공사에 예산을 교부해 준비절차가 완료되는 10월 초순에 부산관광공사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지원조건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추석 연휴 이후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이스 콘텐츠 공모작 사업화, 비대면 마이스 행사 콘텐츠 실행 비용 및 마케팅 지원 등 시책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사업체, 특히 상반기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 하반기 정부 소상공인 지원금을 받지 못한 관광사업체 또한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어 지원대상을 연매출액 4억 이상 관광사업체를 선정했다”며 “장기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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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변성완 권한대행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가운데 주간정책회의를 열어 이번 연휴를 올해 방역 최대 위기로 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주간정책회의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깜깜이 환자의 비중이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많은 곳으로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단순히 업소 위주의 단속에 그치지 말고 폭넓은 원인 분석과 대응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영락공원, 추모공원을 전면 폐쇄 하는 등 연휴 기간 감염확산 우려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석 연휴 느슨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불시 현장점검반을 운영하고 고위험시설 6,502곳도 집중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변 대행은 추석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연휴 기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변 대행 역시 이번 연휴 기간은 부산에 머물며 코로나19 등 현안사항을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변 대행은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추석 전까지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지원금 종류가 많고 세분화되어 있어 시민들의 궁금증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홍보를 강조했다.
독감 예방접종 역시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면밀한 행정 처리를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7일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긴급 입장문을 발표한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공정하게 검증해줄 것을 재차 요청할 것”이라며 “최종 발표 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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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한 달간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정비 조합, 경찰 등과 함께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속칭 ‘대포차’로 통하는 불법 명의 자동차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를 위반한 자동차이다.
부산시는 위반차량을 적발하는 즉시 소유주에게 임시검사 명령과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소유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나 매각 등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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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주야간보호시설 201곳 생활방역 점검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16개 구·군과 함께 9월 25일과 28일 이틀간 부산지역 노인주야간보호시설 총 201개소에 대해 전수 합동 점검에 나선다.
최근 경기도 이천시와 서울시 도봉구 등에서 노인주야간보호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시설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시가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노인보호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환자들의 연령대가 높아 위·중증 환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이번 생활방역 현장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실내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여부, 대기실 확보 여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비상 연락망 체계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송영차량 일일 소독여부와 운전기사 개인 방역 여부 등 대응 상황도 일일이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종사자와 이용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이용자 리스트 관리와 종사자 발열 체크 여부, 위생관리 사항 등을 비롯해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업무배제 여부와 이용자 당일 귀가 조치 등도 중점 점검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출입이 잦은 곳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 생활방역 점검을 실시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련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시설에서는 철처한 생활 방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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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21년간 129억원 재정 절감 효과 기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김해경전철 민자사업에 자금 재조달로 향후 21년간 약 129억원이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최소운영수익보장 방식을 비용보전방식으로 전환해 약 3천40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둔 데 이어 달성한 또 다른 재정 절감 성과이다.
부산시는 금융시장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민간투자법 시행령’ 개정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 한도가 확대되면서 자산유동화증권 1천508억원을 발행했다.
금리는 기존 3.15% 대비 0.85% 낮은 2.3%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발행했으며 타인자본 조달조건변경을 포함한 자금 재조달 전체 가중평균금리는 변경 전 3.18%에서 0.34% 낮아진 2.84% 수준이 됐다.
자산유동화증권: 부동산, 매출채권, 유가증권, 주택저당채권 및 기타 재산권 등 기업이나 은행이 보유한 유·무형의 유동화자산을 기초로 발행된 증권 이를 통해 변동금리 부분 757억원과 고정금리 부분 751억원을 차환해 원금에 대한 금리를 낮췄다.
이는 더 낮은 금리로 부산김해경전철을 운영해 그만큼 이자 부담을 줄이게 된 것이다.
이를 향후 부산김해경전철 운영 기간인 21년으로 환산하면, 약 129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최소운영수익보장 방식을 비용보전방식으로 전환해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둔 데 이어 추가적으로 재정을 절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정 건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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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수련 시설 안전관리 물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관리 물품을 현재 휴관 중인 청소년 활동시설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설 재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들이 활동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에 대한 수련 시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이다.
오는 9월 28일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원되는 안전관리 물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증받은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와 살균분사기인 ‘플루건’으로 지역 내 청소년 활동시설 20개소에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해당 시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수렴해 결정됐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확연히 달라진 청소년 활동환경 속 ‘방역의 중요성’을 서로 공감해 성사됐으며 이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 물품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활동 보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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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비대면 마케팅으로 해외시장 공략
다대포 해수욕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해외관광객 유치가 막혀 랜선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가을 부산 여행의 매력은 온라인을 통해 해외 공략에 나선다.
우선 부산 관광의 주력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인 마펑워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있는 중국인 인플루언서와 공동으로 아바타 여행 라이브 방송을 올 11월 송출할 예정이다.
아바타 여행 : 구독자들이 가보고 싶은 관광지나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사연을 받아 유튜버가 대신 체험을 하고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는 콘텐츠 대만에서는 부산 음식을 주제로 현지에서 대만 쉐프와 한국인 쉐프가 공동으로 출연해 부산 음식을 만드는 ‘요리123’ 유튜브 영상을 10월 제작해 송출한다.
대만은 특히 부산 미식 여행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지난해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한 ‘가을 부산 미식행사’에서는 참가 신청 하루 만에 230석이 사전 매진된 사례도 있다.
최대 관광시장인 일본 시장을 겨냥해서는 유력 방송매체인 아사히TV와 공동으로 ‘부산의 절경과 미식의 국제관광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10월 부산 특집방송을 제작해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특히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연예인이 출연해 간사이 지역의 20~40대 여성 관광객 대상으로 부산의 절경 포인트를 소개하고 ‘고독한 미식가’ 부산 편에 나왔던 낙곱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아세안 관광시장을 대비해 말레이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인 유명 유튜버 ‘블라이미’와 공동으로 부산의 가을을 즐기는 아바타 여행 콘텐츠를 10월에 제작한다.
‘블라이미’는 한국인 여성 3인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만든 채널로 사전에 구독자 댓글을 통해 가고 싶은 부산 관광지를 추천받아 유튜버가 대신 여행하고 랜선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업계 대상 온라인 설명회, 태국 인플루언서 현지 온라인 홍보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더불어 해외 거점인 해외홍보사무소와 연계를 통해 잠재적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부산을 찾지 못하더라도 부산에 관한 관심과 흥미 콘텐츠를 꾸준히 노출해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목표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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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어울리는 건축물을 소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의 미래 비전과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0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그간 지역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작품을 발굴·선정해 널리 알리고자 ‘부산건축상’을 시상해왔으며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로 18회째다.
올해 ‘2020 부산건축상’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의 공모를 통해 총 3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후 예비심사 및 본심사, 시민참여 투표, 현장심사 등을 거쳐 9월 17일에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 특별상 1개로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금상‘을 수상한 ‘민들레유치원’은 옛 부산시장의 관사였던 곳으로 도심 내에 넓은 마당을 가진 큰 규모의 주택이었다.
남쪽에 아파트가 위치해 최대한 건물을 북쪽으로 배치하고 교실 창문은 커튼월로 제작해 아이들이 앉아서도 마당을 볼 수 있도록 한 점과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실을 집의 고유명사 격인 경사진 박공형태로 디자인하고 자연재료 고유의 색과 목재를 주재료로 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TIDEAWAY’는 숙박시설로 건물이 바다를 가로막지 않도록 1층을 개방된 공간으로 만들고 객실을 지하와 상부층에 배치해 기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있는 그대로 여행객에게 선사하고자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전시된다.
또한, 자치구·군과 공공기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심사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공공건축가 등 7명의 민간위원이 함께해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심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부산의 아름다운 건축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부산건축상’을 통해 우리 부산에 어울리는 우수건축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장려해, 시민과 함께 ‘보다 부산다운’ 건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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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특별돌봄 지원으로 가정 양육 부담 던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으로 가정 양육 부담 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2일에 국회에서 의결된 ‘아동 특별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이번 ‘아동 특별돌봄 지원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증가한 가정 내 아동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미취학 아동 1인당 20만원을 즉시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에 부산시 거주 미취학 아동 14만명은 9월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월 28일경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8월과 2020년 9월 출생 아동도 출생 60일 이내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밖 아동을 포함한 초·중등 학령기 아동들에 대해 아동 돌봄 및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초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중학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및 중학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개별학교에서 스쿨뱅킹으로 지원금이 지급되나, 학교 밖 아동의 경우에는 주소지 교육지원청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들의 바깥 활동이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아동 특별돌봄 지원이 아동 양육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