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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개최
「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 전환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제3기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에너지시민연대와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의 클린에너지 정책과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점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0강에 걸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그린뉴딜 등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목요일에는 기후위기, 지구생명체의 위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에너지 기후위기와 현대문명의 성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1일 화요일에는 핵에너지,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나와 재생에너지 오해와 진실, 시민발전사업의 길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23일 목요일에는 에너지 시민, 생활이 달라졌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5일 토요일에는 현장학습이 진행한다.
28일 화요일에는 기후위기와 인류의 책임 에너지전환은 문명의 전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30일 목요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과 그린뉴딜에 대한 강의와 워크샵이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0여명을 모집중에 있다.
신청은 전화나 구글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지원자의 성별, 나이,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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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성황리에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최대 원자력 및 원전해체분야 전문전시회인 ‘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오는 16~18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규모로 126개사가 356개 부스를 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및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원전해체기술 등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원전 관련 산업의 대표기관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첫날 개최되는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를 강화하고 비대면으로 ‘온라인 수출설명회’도 신규 개최한다.
이튿날은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 관련 유력한 업체 바이어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상담회’, 선진 해체분야 기술 및 제품정보 제공을 위한 ‘해외원전해체기술 로드쇼’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동서발전,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참여하는 ‘전력 공기업 통합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어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의 채용계획, 채용절차, 인재상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개별 1:1 상담까지 제공해 전력 및 원자력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중소기업의 품질, 기술지원 및 판로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우수 기술이전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산업전 기간 중 ‘한국원자력연차대회’도 개최된다.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차대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 수출 10년을 기념하고 향후 100년의 원자력산업을 위한 현안과 미래 과제를 공유하고자 ‘원전수출 10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원자력’을 대회 주제로 설정했다.
16일 개회식에서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의 개회사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의 축사 김선조 부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의 환영사 등에 이어 한국원자력기술상·원자력국제협력 유공자 표창 시상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세션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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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헬스케어 산업계와 코로나19 위기에 협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례 없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방역 및 경제회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 부산바이오기업협회, 부산화장품산업협회 등 업계 대표, 전문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회의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할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의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과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조성될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을 연계해 4차산업 기술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도입되면 코로나19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의 블루오션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부처에 건의할 사항은 신속히 건의할 것”이라며 “부산의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선도형 산업으로 전환할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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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0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공모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는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8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5곳에 204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매출 및 고용실적이 저조한 사회적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로자 고용유지조치 기업 참여제한 완화, ‘20년 상반기 가결산 자료 제외, 서비스제공실적 증빙기간 확대, 사회적가치지표 측정항목 간소화, 심사항목별 최저점수 상향, 정성평가 배점 상향 등 신청 및 심사기준을 완화했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58.5억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부산시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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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빛공해 없는 쾌적한 밤을 위한 첫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5일 부산시 전역을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4종, 4개 관리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로 옥외 인공조명의 빛 밝기를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관계법에 따라 빛공해환경영향평가 실시 구청장·군수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통한 최종안 마련 관계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고시하는 것이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빛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시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번 지정안에 따르면, ‘조명환경관리구역’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으로 구분되고 밝기는 제1종 구역에서 제4종 구역으로 갈수록 밝아진다.
하지만 모든 조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공간조명 허가대상광고물 장식조명 등 3종이 적용대상이다.
이번 지정안은 수면장애나 생태계 교란 등을 일으키는 과도한 인공조명을 방지하기 위한 전향적인 조치라는 평가다.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조명은 충분하게 제공하는 반면 지나친 광고나 장식조명은 제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부산시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수면장애 등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도 적잖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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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물관리 시대 걸맞은 물관리 기본개념 정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물관리기본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각 법률에 따라 수립하게 되어 있던 각종 계획 간의 연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광역지자체의 통합물관리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부산광역시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전국 최초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현재 개별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수립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는 물관련 계획은 무려 35종이나 되지만 이들 계획 간의 위계, 연계성, 일관성, 상호보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2020년 6월, ‘물관련 법정계획 정비 방안’을 마련해, 계획별로 수립기간이 불일치해 상·하위 계획 간 정책기조가 부합하지 않고 과도하게 분절되어 있는 법률이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어 계획 간 위계도 불분명, 유사내용이 반복되는 사례도 존재한다고 밝히면서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법정계획을 정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환경부의 방침과 맞물려 부산시는 이번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물수요관리종합계획과 물재이용관리계획도 함께 수립해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그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하천정비와 하수도정비, 수도정비 등의 계획들을 서로 부합하게 수립하고 합리적인 물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년간의 로드맵을 제시해 체계적·장기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 물순환 구조를 도시계획이나 건축계획 등에 체계적으로 접목시켜 나가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나 조례개정, 조직구조 개편 등의 방안도 함께 마련해 불투수 면적의 증가로 인한 재해와 침수, 하천수질악화, 미흡한 기후변화 대응 등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송양호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서 부산시 물 정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새로운 통합물관리 시대에 걸맞은 부산시 물관리의 기본개념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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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 혈장기증에 이어 후원금도 기탁
온천교회, 혈장기증에 이어 후원금도 기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3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온천교회 노정각 담임목사와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온천교회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즉시 교회를 폐쇄하고 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희생으로 감염자를 최소화해 클린존 인증을 받았으며 완치자 혈장 공여 부족 소식을 접하고 지난 6월 8일 완치된 온천교회 소속 청년 21명이 단체로 부산대 병원에 혈장을 기증하는 서약서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전국 최초 단체 혈장 기증으로 혈장부족을 호소하는 의료계에 큰 도움이 됐다.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은 더욱 절실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치료제 개발이 가장 절실하다고 판단해 혈장을 기증하게 됐으며 이렇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성금도 전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모금했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천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혈장 기증에 머물지 않고 성도들께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큰 정성을 모아주신 것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방역사례의 모범이 되는 온천교회를 비롯한 종교계와 지역사회 모두가 정부의 방역 정책을 잘 따라 한시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자”며 방역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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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후속조치 시행… 25일부터 단속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수기를 앞두고 해수욕장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방역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속 조치의 핵심은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으로 주요 내용은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해수욕장 등 시내 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 행위 및 야간에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다.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시간은 기간 중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이며 마스크 미착용은 24시간 단속한다.
제한구역은 구·군별 해수욕장관리청이 개별해수욕장 여건에 맞게 주변 도로 및 인근 공원 등을 포함해 결정·고시한다.
구·군에서는 관할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미이행자에 대해는 고발 조치와 함께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대책에는 외국인 대상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공관 등을 통해 자국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요청하고 영문 홍보물도 확충하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운영 중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와 관련한 혼잡도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
혼잡도 신호등이 1단계일 때는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2단계가 되면 해수욕장 출입 및 물놀이 이용 자제 계도, 황색 전광판 설치와 다른 관광지 이용 권고를 통해 분산 조치하고 3단계가 되면 해수욕장 이용 제한 재난문자 발송, 파라솔·피서용품 등 모든 물품대여 중단, 해수욕장별 주요 출입구·주차장 통제 및 정부 차원의 관광객 분산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부산시 경찰청과, 구·군, 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야간 합동단속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여 해수욕장 방역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성수기를 대비한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이번 행정명령을 내리게 되었으니, 마스크 착용은 물론 야간에 해수욕장 이용 시 음주, 취식을 금해 주시고 단속반의 계도와 단속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해수욕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시고 덜 혼잡한 곳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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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이며 시간당 8,5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료가 지급된다.
다만,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공공수요에 대응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해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 등 10개 유형이다.
부산시는 그간 구·군, 관계기관 등과 여러 차례 수요발굴을 통해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 5,422명, 16개 구군 추진사업 14,916명 등 총 20,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극복에 정책적 중점을 둔 관계로 생활방역 지원이 8,523명으로 가장 많으며 공공휴식공간 개선 4,147명, 청년사업 2,181명, 공공업무 긴급지원 2,102명, 그리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재해예방 697명 순이다.
특히 부산시 추진(모집)사업 중에서는 부산시가 타 지자체와 달리, 부산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지원하는 ‘학교 생활방역 지원사업(3천 명)’, 청년의 경력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일경험, 관광, 마케팅·홍보, 사회적경제, 디자인 등 각종 부산시 주관사업에 참여토록 하는 ‘청년지원사업’, 장애인을 잘 아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시설 작업환경 조성과 이용시설 장애인을 돕도록 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이 눈길을 끈다.
구·군 추진(모집)사업 중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외출 지도·계도(동래구), 낚시통제구역 지도(해운대구), 소소한 야학의 행복지원(금정구), 장난감 대여사업 지원(사상구) 등 해당 자치구 특성에 맞춘 사업들이 눈에 띈다.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은 7월 13일 부산시와 구·군 동시 공고를 통해 시작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모집하나, 구·군 직접 추진사업은 구군 실정에 따라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는 곳도 있고 구·군별 내용에 차이도 있으므로 구·군별 공고문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희망일자리부산.kr) 접수를 시작으로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장접수는 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요일제(생년 끝자리 기준)로 접수한다. 구·군 집적 추진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시장권한대행은 “지난 4월 22일 정부종합대책 발표 이후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군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협력해 일자리를 발굴한 결과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일자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진행 중에도 계속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생계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조속히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속도감은 높이고 준비는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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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생태… ‘비대면 랜선’ 체험으로 즐기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생태체험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중단되자 시민들이 안전하게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일대를 ‘비대면 랜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생태체험 동영상을 기획했다.
낙동강하구와 을숙도의 자연·생물을 주제로 한 생태체험 동영상은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4주 월요일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에코센터 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류분야 1종 갯벌 2종 곤충 2종 식물 3종 습지 3종등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낙동강하구와 을숙도를 영상으로 체험하고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