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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시작하는 전국 순회 마을기업 상생장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야외광장에서 한국마을기업협회 주최로 상생장터 ’마을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50여 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별 우수한 마을기업 대표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한다.
또한, 마을기업의 우수한 먹거리 및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서비스체험존‘, ’먹거리존‘, ’제품판매존 등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마을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은 품질이 우수하지만, 홍보 및 마케팅 부족으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상생장터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번 부산행사를 출발점으로 올해 안에 경남, 충북, 강원, 경기, 전북, 서울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각 지역 홈플러스에서도 마을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상생장터 행사가 마을기업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어 한층 더 성장·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 마을기업 생태계에도 좋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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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부산은행이 함께한다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부산은행이 함께합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은행과 저출생 공동 대응을 위한 ‘금융바우처 지원 업무협업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업식에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과 손강 부산은행 부행장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식은 부산시의 출산·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에 부산지역 대표 금융기업인 부산은행이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 마련됐다.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 함께육아 금융바우처 지원사업’은 부산은행의 주택청약저축 상품에 가입할 시, 2019년 이후 출생한 영유아에게 1인당 2만원을, ‘100인의 부산 아빠단’ 4기에 참여하는 자녀에게는 1인당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단일 금융바우처 지원사업으로는 금융권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천 명까지 신청받는다.
가까운 부산은행 지점을 방문해 자녀 명의의 주택청약저축을 가입하고 최초 본인 부담금을 납입하면 2회차에 은행에서 해당 계좌로 지원금액을 입금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가입된 계좌는 별도 신규가입 절차 없이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같이하는 함께 육아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에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동참한 것을 계기로 부산소재 민간기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에 적극 나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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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문·다단계 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자로 방문·다단계 판매업의 직접 판매홍보관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방판업자들의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등록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지정 업종은 방문판매업과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4가지 유형으로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및 정확한 정보 제공 의무 사업주·이용자 모두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부과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벌금 부과와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가 뒤따른다.
최근 방판업 홍보관의 불법 영업행위 등이 코로나19 집단감염원의 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더는 확산하지 않도록 해당 업체의 방역수칙 의무준수를 집중 단속하며 미등록 업체의 불법 영업행위의 단속을 위한 시민신고센터도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시 역내 방판업 1,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긴급점검하면서 방판업체가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 등을 알리고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한 바 있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신고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무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시의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감염병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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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벤처투자 플랫폼 ‘머스트 라운드’ 비대면 투자설명회 개최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자금조달 흐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오늘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비대면 투자설명회로 ‘제2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지난해 발족해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회 머스트 라운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에 있는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의 온라인 투자설명회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MUST Round에서 발표하게 될 5개 기업은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되어 선정됐다.
행사에 활용되는 ‘센탑 온 에어’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센텀기술창업타운에 마련한 비대면 벤처투자 플랫폼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머스트 라운드가 개최될 수 있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온라인 기업설명이 중요한 투자정보 채널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이번 행사를 비대면 벤처투자 플랫폼인 ‘센탑 온 에어’를 통해 개최하며 향후 이러한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이 금융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업과 자본시장의 만남을 추진하며 하반기부터는 참여 기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마련한 MUST는 전국 최초로 벤처시장과 자본시장이 함께하는 투자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스케일업과 증권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그리고 벤처투자자의 자금 회수는 자본시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MUST가 잘 키운 창업기업을 자본시장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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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 ‘대한민국 동행세일 & 부산 브랜드 페스타’ 펼쳐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정부의 동행세일과 연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7일간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가전, 자동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며 전국 공모로 선정된 부산, 대구를 필두로 전주, 청주, 창원, 서울 등 6개 거점 도시 순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현장 행사도 병행한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동행세일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매, 소비, 관광 등의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로 확대해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 붐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 소비경기 진작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 등 업종별 협회, 구·군 등 모든 지역경제 주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외식업, 이미용업 등 4만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2주가 넘는 기간 진행되어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행사인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60개사 12개 무인 홍보부스를 통해 ‘동행세일 홍보관’, 중소제조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브랜드 k 홍보관’ 및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가치삽시다 홍보관’ 등 동행세일 테마존을 운영하고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지역상품의 온라인 이벤트 경매와 홍보영상 상영도 진행한다.
소비진작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해, 160여 개사 176개 부스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부산신발 특별판매전, 부산 뷰티데이, 사회적 경제기업제품 착한 판매전, 지역특화 수산물, 어촌특화상품 판매전,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판매전, 부산우수식품 판매전 항공여행전,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벡스코 외에도 전통시장, 영화의전당 등 지역거점 48곳에서 공동마케팅, 프리마켓, Hi Summer 팝업 스토어, 농협 신선농산물 할인 판매전,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등 9개 오프라인 할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부산 전역에서 소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착한 판매, 착한 소비, 문화·관광 축제’ 프로그램이 동행세일 기간 내내 운영된다.
우선, 동행세일과 연계해 해운대구를 ‘특별할인 시범지역’으로 운영해, 7월 21일까지 해운대구 전역 1,000여 개 업체를 통해 숙박, 쇼핑, 음식, 공연 등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 전역에서 상가 및 업종별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카페거리, 수제맥주, 외식업, 이·미용 등 지역의 크고 작은 4만여 개 업체가 이번 할인행사에 동참해 소비 진작에 불을 지핀다.
참여 업체들에는 부산시가 제작한 ‘동행세일 참여’ 스티커를 배부해, 참여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또한 박물관·미술관 기획전 무료운영, 어린이영화관 무료입장, 글로벌빌리지 영어체험 할인 등 문화 서비스를 할인해 착한 판매자로 나서며 특히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은 숙박 할인 기획전, 시티투어 탑승권 할인, 부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이와 함께 기존 추진하고 있던 ‘착한소비, 착한나눔’ 운동 릴레이도 이 기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스 배치간격 조정 및 대기줄 간격유지 표시로 관람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건물 입구 공간살균워터젯 가동, 발열체크, 임시 의무실 운영 등 방역 시스템도 촘촘히 운영해 코로나에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생산자와 소비자, 민과 관을 아우르는 경제주체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고 더 나아가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침체한 지역경제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들의 경제활동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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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안 해소 위해 항만검역 철저해야…” 대응책 마련 논의
“시민 불안 해소 위해 항만검역 철저해야…” 대응책 마련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러시아 선박發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검역소의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선박 관련 대응 현황을 보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침 개정 등을 적극 건의했다.
변 권한대행은 “항만은 보안구역 특성상 방역 현황과 특이 동향에 대해 정보를 얻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협력 과정에서 신속한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이어 특별입국 절차를 거쳐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받는 선원들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자가격리에 준하는 격리가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지침 개정을 건의했다.
중대본 회의에 이어 변 권한대행은 오전 9시 30분부터 ‘검역소 방역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해 해외 선박 검역과 방역 대응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 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국립부산검역소, 부산의료원,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서구보건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검역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문제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작업 매뉴얼 개선 실현 가능한 감염병 예방수칙 마련 등 검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추후 대응을 위해 기관 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협력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확진된 러시아 환자들의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의료원에 통역을 지원하고 필요시에는 러시아 영사관의 지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선박에 격리된 선원들의 감염관리는 선사와 협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변 권한대행은 그동안 공항 검역에만 집중하고 항만검역에 소홀했음을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항만검역 체계를 마련하고 특히 인력 지원과 더불어 지역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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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해운항만업계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해운항만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선주협회 등의 업계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라 항만 물동량이 감소하는 등 해운항만업계 전반으로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어, 업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규제개선 등을 통한 조기회복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항 경쟁력 강화 및 부산지역 해운항만업계 육성을 위해 해운선사·선박관리·선용품·수리조선 등 다양한 연관산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자상거래 언택트 물류시스템 육성을 위한 부산항 해송특송장 도입, 부산지역 업계 근접 지원을 위한 부산항만수산산업진흥원 설립 등도 추진하고 있다.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할 사항은 신속히 건의하는 등 해운항만산업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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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핵심시책 정책진화로 성과 두둑 전반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민선7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년의 시작을 앞둔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2년에 대해 정책진화를 통한 발전요인을 만든 시기로 평가하며 후반기에는 5대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정책진화의 완성도를 높여 전북대도약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24일 도청 접견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2년에 대한 소회와 함께 향후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앞서 송 지사는 “올 상반기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행히 전북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며 ”방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보여준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내하면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도민과 의료진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코로나19 위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잦아드는 듯하다가도 산발적 감염이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수칙을 생활화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민선7기 전반기 흐름과 현상에 대해 민선6기 시대의 발전적 정책진화와 위기 극복의 과정 청정지역 전북의 이미지 부각 위기관리와 통합의 리더십 부상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정부로 격상 삶의 가치와 생활방식의 근본적인 변화 필요성 대두 새로운 정치지형 형성 등 5가지로 진단했다.
송 지사는 “6년 전 도지사로 취임하면서 제시한 ‘내발적 발전전략’은 외부적 요인보다 우리 안에서 먼저 발전요인을 찾고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였다”며 “도는 그동안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 등 5대 중점시책을 정책진화의 관점에서 꾸준히 그리고 치밀하게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GM 군산공장 폐쇄, 넥솔론 파산, 서남대 폐교, 코로나19사태 등 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위기도 있었고 코로나19 사태는 경제를 한층 더 어렵게 만들었지만,도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체질강화, 산업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고취’라는 3가지 정책방향을 잡고 도정을 집중하고 서민경제 활력에도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의 선도, 탄소융복합 산업의 확실한 자리매김과 수소·전기차 등 연관산업의 확장, 대표·생태 관광지 조성, 투어패스 안착을 통한 여행체험 1번지 도약, 새만금 국제공항 등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상용차 혁신성장 산업, 재생에너지 메카, 홀로그램 산업 기반 마련,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새만금법·잼버리법·탄소법 국회 통과 등 전북대도약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도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도정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에 철저히 대응해왔다고 자부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기 위한 행정명령 발동, 신천지 교인 관리를 위한 도민신고제 실시, 행정명령대상시설 긴급지원금 지급, 해외입국자에 대한 수송, 격리, 검사의 원스톱 관리 등을 통해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사실상 확진자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이 됐다는 것이다.
송 지사는 “우리 전북은 청정지역으로서의 이미지가 굳건해졌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도가 힐링, 휴양의 명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라는 도정 비전에 맞춰 여행체험 1번지로 발돋움할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도는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팬데믹 현상 속에서 국가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위기관리와 통합의 리더십이 부각됐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단순히 정책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위험시설에 대한 행정명령 발동, 한발 앞선 추경편성, 해외입국자 원스톱 관리, 농축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 등 지방이 선도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됐고 이제 중앙정부와 거의 대등한 기능을 하며 명실상부 지방정부로서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는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가치와 생활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 집중 위주의 발전전략은 한계를 노출하고 있으며 인간도 자연의 하나로 동화될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며 조화로운 상생 발전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 각인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합리적이고 과학적 생활방식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신·변종 감염병 위험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에 개인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삶의 방식을 크게 개선할 필요성과 개인위생 강화, 생활 환경개선, 비대면 활동 전환 등 일상 속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의 과학화’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21대 총선으로 국회는 기존의 다당제 구조에서 양당체제로 전환됐으며 우리 전북은 사실상 단일정당 체제가 됐다는 점도 주목했다.
도는 이러한 새로운 정치지형의 형성으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을 한 목소리로 힘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송 지사는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며 지역 정치권과 함께 원팀을 이루고 지역 연고 의원들과도 수시로 소통, 협력하겠다”며 “입법의 뒷받침과 국가 예산 반영을 통해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송 지사는 “민선6기부터 민선7기 전반기까지 우리 안에서 발전요인을 찾는 내발적 발전전략을 통해 정책을 진화시키고 성공 여건을 유리하게 만들어 외발적 발전요인을 유발해 왔다”며 “후반기에도 포스트 코로나와 5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진화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융복합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 등 주요 시책을 정책진화적 관점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내용적 충실성을 갖추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제 체질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고취의 큰 정책 흐름 속에서 핵심시책 분야별로 토대를 닦고 우수한 씨앗을 파종하고 물과 거름 등 충분한 영양분을 제공하는 최선의 관리를 통해 춘화추실 도정으로 전북대도약을 위해 전심전력했다.
협치 농정모델인 ‘삼락농정위원회’ 안착을 통해 농민공익수당 도입 등 특화 시책을 추진하고 종자, 식품, 농기계, 미생물, 첨단농업 등 5대 클러스터 중심의 스마트 농생명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지역에서 육성한 탄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획기적 전환을 통해 탄소산업 수도로 도약 중이며 친환경 미래차·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홀로그램·금융산업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신산업을 육성해 왔다.
대표·생태 관광지 1단계 완료, 투어패스 전면실시로 관광인프라 확충, 가야사·백제 및 후백제·조선왕조, 동학농민혁명 등 역사문화 재조명으로 정체성 확립과 ‘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까지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유치에 성공했으며 공항·항만·철도 등 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동서도로를 포함한 각종 SOC 사업 신속추진, 임대용지 입주계약 대폭 증가, 수변도시, 수질 개선, 신시~야미 개발 등 내부개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안전컨트롤타워 기능 정착, 공공의료체계 확충, 미세먼지·불법 폐기물·악취 등 3대 유해 환경요소 개선, 동부권 특별회계 10년 연장 및 규모 확대, 시·군별 특화된 균형발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민선7기 후반기에 주력해야 할 정책 과제로 안전체계의 확고한 구축 경제활력화와 체질강화, 산업생태계조성에 역량집중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 준비 지방자치·재정분권·균형발전 이슈의 재점화와 실천 자존의식 고취를 통한 정통성 확립과 전북대도약 등 다섯 가지 과제를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생명과 건강은 그 어떤 것과도 대체 불가함을 절실하게 느꼈으며 전북도는 이를 위해 방역, 안전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률제정, 예산확보, 신속한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국립감염병연구센터 유치, 감염병 전문인력과 장비 확충 등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2차 유행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내재화하는 “생활의 과학화”를 위해 개인생활습관 개선, 비대면활동 전환, 생태·환경 보존, 영업장 환경개선, 보건·위생 체계 구축 등 5대 전략 19대 실행과제를 통해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 화재, 자살, 감염병 등 4대 분야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감축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도내 모든 시군에 연차적으로 소방서를 설치하는 등 사람을 최우선으로 현장, 예방 중심의 안전 전북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전북도는 경제 분야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경제 활력화와 체질강화, 산업생태계 조성에 도정의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1, 2차 추경에 이어 3차 추경을 준비 중이며 한국판 뉴딜 정책에 맞춰 5G 신산업 등 디지털 뉴딜 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도가 강점을 가진 재생에너지, 전기차, 수소산업 등 그린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구체화 작업 중인 포스트 코로나 8대 시책의 정책 체감도 제고에 방점을 둔 신속한 추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가 강점을 가진 농식품·농생명 산업, 탄소융복합 산업, 상용차 혁신성장 산업, 홀로그램산업, 콘텐츠산업, 바이오산업 등을 더욱 발전시켜가면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현안도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도는 산업문명 시대의 개발과 이익 위주의 발전전략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망하며 관련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도농융합상생문명의 시대도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과 같은 맥락이다”며 “도시와 농촌이 분리되고 단절된 것이 아니라 수시로 교류하고 융화하는 어우러짐을 통해 도시의 과밀화와 농촌의 과소화 불균형을 해소해 상생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생태문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생태관광, 휴양·힐링을 비롯한 여행체험 산업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가 가지고 있는 자연·문화 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국립새만금 수목원, 국립신시도자연 휴양림, 노령산맥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 등 4대 휴양 힐링 명소 조성사업을 통해 명실상부 여행체험 산업 1번지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는 지방자치, 재정분권, 균형발전 이슈의 재점화와 실천 의지도 드러냈다.
성장형 경제에서는 집중이 효율적이었으나, 지금은 성장이 정체기에 이르면서 수확체감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수도권 집중화는 여전히 공고하고 지방은 소득 역외유출, 인구감소, 소멸위험 속에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문제를 제기하며 인구와 재정의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개선방안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인력, 조직, 재원을 중앙에 의존해야만 하는 구조와 시·도간 끊임없는 경쟁을 해야만 하는 낡은 관행을 바꿔나가야 하며 집중을 통한 성장전략에서 분산을 통한 성장전략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치, 분권, 균형발전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고 오랜 시간 논의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천은 아직 부족한 실정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자치, 재정격차를 완화하고 실질적으로 지방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재정분권, 낙후된 지역에 특별한 배려와 지원이 이루어지는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도는 자존의식 고취를 통한 정통성 확립과 전북대도약을 위한 다짐도 밝혔다.
과거 산업화 시대 호남으로 묶여 소외를 받으며 낙후됐지만, 이제는 이러한 차별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권역으로 인정받아 우리 스스로 변방이 아닌 중심이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도는 전북 몫 찾기를 주창했고 자존의식 고취를 강조해 왔다.
그 결과, 과거에 비해 전라북도의 위상은 높아졌고 국가예산, 독자권역 반영, 정부인사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의 정당한 몫을 찾아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송 지사는 “21대 총선으로 새롭게 구성된 정치지형 속에서 도와 정치권, 유관기관들과 합심해 역사성과 정통성을 더해 청정 지역으로서 전북의 자존의식을 되찾겠다”며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며 쉼 없이 빈 곳을 채우는 최상의 선인 물과 같은 상선약수의 지혜로 ’웅비의 천년, 전북대도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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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부경대, 방사선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기장군‧부경대, 방사선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기장군, 부경대학교는 오늘 오전10시 30분 시청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공공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심재민기장군 부군수,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와 기장군, 부경대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지역 공공의료 인력 부족과 국내 암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고령화 등으로 방사선 치료 수요가 커지고 있어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방사성동위원소 융합 연구기반 구축 등 1조1000억원대에 이르는 첨단치료·연구시설과 연계한 방사선의·과학 특성화 의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업무협약서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는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에 적극 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정부는 공공의료 및 필수의료인력 확충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2006년 이후 줄곧 3,058명에 묶여있는 의대 정원을 500명 이상 증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에서는 오는 8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체계 및 종합계획’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의대 정원을 정하고 증원분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의대 또는 신설 의대에 배정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의·과학단지가 국내 방사선 의·과학 발전을 이끌 최적지라는 점, 부·울
경 지역 수능 응시생 1,000명당 의대 정원이 5.5명으로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 최저라는 점, 부산지역 고령화가 전국 대도시 중 최고이지만 의사 수는 5대 도시 중 최저라는 점 등을 들어 의대 신설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부경대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부속병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최소한의 사업비인 326억원으로 의대설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와 기장군에서는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세계 일류의 방사선 의·과학 융합산업 메카 조성을 위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에 중입자가속기 구축, 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 방사성동위원소융합연구기반구축,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방사선 의·과학 대학이 신설되면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치료·연구시설들과의 연계로 인한 시너지효과로 세계적 수준의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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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지역 문화재 발굴·조사 ‘본격 추진’
구) 동구청사 앞에 보존되어 있던 명문석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늘 오후 3시, 박물관 회의실에서 동구와 동구의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 및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92년, 좌천동 봉생병원 앞에서 자개골목 구간 도로 확장공사 시 발견된 시대 미상의 명문석 보존관리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부산박물관은 동구청과 상호 협력을 통해 석재의 보존 문제와 가치를 조명한다는 방침이다.
구 동구청사 앞 화단에 보존되고 있었던 이 석재에는‘감동내감 서완순, 감관 이의순, 도색 이중도, 병신초동 부백서’등의 내용이 새겨져 있다.
내용상으로 볼 때, 병신년 초겨울에 공사를 마쳤는데 해당 공사의 감독과 공사관련 관리들의 이름이 적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한때 임진왜란 직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물관 측은 공사 감독 서완순이 1890년 당시 무주부사를 지낸 바가 있어, 그의 활동연대를 참고해 병신년을 1896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최근 동구청 신청사가 지어지면서 매립지마을 유치원 앞으로 옮겨졌다.
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한 이래 유물 매입 각종 문화재 발굴 및 조사 등을 통해 확보한 유물을 바탕으로 우리 고장과 관련된 전통문화자료의 수집과 보존, 연구, 전시 등 종합박물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한 동구를 비롯한 지역 문화재 발굴과 조사연구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