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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6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3천5백여 명 건강 축제 만끽
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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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전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9월 9일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특별전 공동 개최를 위한 전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0년 대중가요의 노랫말을 조명한 2020년 국립한글박물관 특별전 ‘노랫말, 선율에 삶을 싣다’의 부산 순회 전시로 오는 11월 10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노랫말, 선율에 삶을 싣다’ 특별전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약 100년 동안 대중이 살아온 삶과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대중가요 노랫말의 발자취를 보여줄 수 있는 가사지, 대중가요 음반, 노래책, 재생기기 등의 유물로 구성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대중에게 노랫말에 담긴 우리 말과 글의 묘미를 소개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시민에게 참신하고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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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와 시 자체 평가·점검 한시적 취소·축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부산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각종 평가 및 점검을 한시적으로 취소·축소·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재확산되는 긴장 상황에서 행정력을 보다 강하게 결집하기 위한 것이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시, 구·군 직원들의 업무피로도 누적으로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평가를 취소·축소·연기해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쏟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자체평가에 대해 근거법령, 평가 업무량·시기, 시정 운영상 불가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56건 중 39건에 대해서는 취소·축소 등을 결정했고 중앙정부에서 주관하는 평가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 업무 사정과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평가 취소, 평가 방법 간소화, 평가항목 축소 등을 건의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정으로 혹시 우려되는 업무 공백은 취약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안정적 시정성과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 발생 시 행정 효율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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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안전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저수지 붕괴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자체에서 관리 중인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관리 중인 농업용 저수지 총 92곳 중 67곳이 설치된 지 70년 이상 지났고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 등으로 인한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미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수지 소재 지자체인 강서구, 기장군, 금정구를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진행한 것이다.
부산시는 감찰 결과, 저수지 붕괴 현장조치 매뉴얼 작성·관리 소홀 등 총 20건에 대해 시정하도록 했으며 저수지 안전관리부서 일원화 등 3건의 권고사항을 발굴했다.
특히 시는 현재 대응 지침에 저수지 하류부 마을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안전 행동요령이 저수지 수위 변화에 따라 판단·대응하도록 하고 있어, 폭우 시 최초 확인자의 정확한 정보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재난대처가 가능하도록 저수지 진입부에 수위계를 설치토록 요청했다.
그리고 부산시는 급속한 도시개발로 인해 기능이 상실된 농업용 저수지, 악취·해충 발생 및 안전사고 우려 등 지역민의 생활환경 악화를 초래하는 저수지는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구·군과 함께 다양한 저수지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 대한 안전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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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2020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기관들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쪽방 거주자,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이웃돕기성금·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방문만 하고 비대면 성품 전달을 위주로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먼저,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 및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에서 14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또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4개 노숙인 시설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22일 BNK부산은행은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1만세대에 5억원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2천여 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총 6억원 상당의 명절지원금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6천5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2천600여 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가급적이면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비대면 성품 전달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직접 방문은 최소화되겠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은 최대화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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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바른땅 해결사’ 운영
지적측량 민원해결 TF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실생활 현장 중심, 창의적 지적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불합리한 규정으로 제한받고 있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바른땅 해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시의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 재조사, 부동산 등 지적 관련 고충 민원이 2017년 120건에서 올해 상반기 237건으로 두 배 증가했다.
이로 인해, 민원 해결 및 응대에 과다한 행정력이 소모되어 다수의 민원은 양질의 지적행정서비스를 제 때에 받지 못하고 있으며 토지소유자 역시 재산권 행사의 제약으로 인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바른땅 해결사’로 민원인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구현해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불합리한 법률 및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해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바른땅 해결사’는 부산시 지적관리팀장이 장을 맡고 지적1팀 지적2팀 지적재조사팀 부동산팀의 4개 팀을 두며 총 25명의 전문성 있는 시 및 구·군 대표공무원들로 구성된다.
‘바른땅 해결사’는 먼저 16개 구·군의 미해결 지적 고충 민원 사례를 수집해 불합리한 규정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례와 적극 행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 사례로 선별하고 분야별 해결사 팀이 기초조사부터 현장조사까지 민원인과 함께한다.
이후, 올해 말에 연구 결과보고회를 가진 뒤, 제시된 해결방안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고충 민원 해결에 나선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바른땅 해결사’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실생활 현장 중심, 창의적 지적행정을 펼쳐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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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2단계 재개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북항 2단계 재개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 사업인 ‘부산항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사전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시 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현재 해양수산부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에 부산시는 협상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의견을 접수하고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부산시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의견서를 우편이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참여를 유도해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시민공청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북항재개발사업, 부산 미래 100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붓싼뉴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춤형 시민참여 정책개발의 모델로 비대면에 기반한 시민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 공청회는 시민참여자 사전 모집 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당일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댓글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전화를 연결해 패널들에게 질문하고 의견도 들을 수 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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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정적 재정 운용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차 비상재정전략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재정운용대책과 적정 채무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집합금지명령을 이행 중인 고위험시설 등 업종에 대해 추가지원을 결정했으며 정부도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른 1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2차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결정했고 제4차 추경까지 계획하고 있는 등 과감한 재정대응을 하는 것에 맞춰 시의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인한 급격한 재정수요 증가, 도시철도·시내버스 운영 악화 등 재정 부담 가중상황에서도 부산형 뉴딜·지역경제 회복·사회안전망 강화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 시정 주요사업 지속적 추진 등 확장적 재정운용을 기조로 하는 비상재정대책과 함께 적정 채무관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가동한 데 이어 지난 4월 2일 비상재정대책본부를 출범했으며 4월 10일 제1차 비상재정전략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단계적 재정 위기 중장기적 대응전략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극복을 위해 경제회복 속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임무다”며 “특히 재정의 안정적 운용도 같이 살펴야 하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임무이므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슬기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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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위험시설 6종 ‘집합 금지→제한’ 완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9월 10일 오후 3시부로 PC방 등 고위험시설 6종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부산시는 지난 8월 2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를 강화한 이후 두 차례 기간 연장을 조치를 했다. 그 결과,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 수(9.4~9.10)는 4명으로 지난달 28일~9월 3일 4.7명에 비해 0.7명 감소하고 감염재생산지수(0.73)와 감염경로 불명사례(3.9%)도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은 다소 진정세를 보인다.
하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1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해 2단계 조치가 적용되고 있고 집단감염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도 언제든지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해 곧바로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방역조치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고위험시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등 방역과 민생경제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업계와 사전 논의를 진행했으며 업계에서도 자발적으로 강화된 방역수칙을 제시하는 등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10일 오전 10시 생활방역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먼저, 고위험시설 12종 중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실내집단운동(GX류) 등 6종은 10일 오후 3시부로 집합금지에서 집한제한으로 행정명령을 완화한다.
다만,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밀폐, 밀집, 밀접 등 3밀 위험도가 높은 직접판매홍보관, 클럽형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 6종은 9월 20일까지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향후, 제외시설에 대해서도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업계와 적극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C방 등 6개 업종은 행정명령을 완화하지만, 업종별로 방역수칙은 더욱 강화한다. 6개 업종 특성별 강화된 방역수칙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실내집단운동의 경우 자연·기계 환기 실시,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노래연습장은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코인노래방의 경우 부스 1개당 이용자 1명 제한 유흥주점, 단란주점은 보도방을 통한 접객원 미호출, 객실당 이용인원 제한, 테이블 간 간격유지, 룸간·테이블간 이동금지 PC방의 경우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테이블 칸막이 설치, 미성년자 출입금지 뷔페는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테이블 간 간격 유지, 이용자 간 이동동선 겹침 방지 등이다.
이러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시와 구·군은 점검을 강화하고 핵심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한다. 또한, 해당 시설을 통해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면 동종업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도 내려지게 된다.
한편 지난 4일 부산시는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통을 감내하며 적극 협조해 준 고위험시설의 민생고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소당 100만원씩(목욕장업 50만원) 지원금 지급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고위험시설 부산시 지원금은 10일 공고를 완료하고 다음 주부터 구·군별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는 방역대책과 민생경제 활력 간의 균형점을 찾고 상생과 자발적 협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간 지역사회 공동체 보호를 위해 행정명령 이행에 협조해준 자영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셔서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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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개 대학, ‘BB21+’ 우수사업단 선정
부산지역 4개 대학, ‘BB21+’ 우수사업단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10일 오전 11시 인평원 회의실에서 ‘BB21+ 사업’의 2차연도 우수사업단을 선정해 시상하고 성과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지역 13개 대학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거쳐 동아대 ‘고령친화 바이오소재 사업단’ 동명대 ‘기계부품 자동차 시스템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 동아대 ‘항바이러스 신약개발 사업단’ 동의과학대 ‘친환경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 등 총 4개 사업단을 우수사업단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02년부터 17년간 추진되고 있는 중장기 지역인재육성 프로젝트다.
특히 2018년 기존 ‘BB21 사업’이 ‘BB21 플러스 사업’으로 새롭게 개편된 후 지역 내 기업, 단체, 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차연도 사업은 참여학생 310명, 석박사학위취득 37명, 논문 건수 141건의 성과를 냈다.
특히 논문 중 SCI급이 80건으로 논문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이 입증됐다.
또한, 지역사회 성과확산으로 기술지도·이전·개발 117건, 특허 73건의 출원·등록과 함께 약 47억원의 정부 연구·개발 유치 효과를 거뒀다.
SCI: 미국 학술정보회사 톰슨사이언티픽이 선정하는 우수 과학 학술지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하는 ‘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의 줄임말 특히 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단의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의 우수논문상 수상자 배출, 상위 10% 이내 우수논문 선정 등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했으며 또한 취업 및 지역기업과 공동협력, 교류, 기술지원, 애로기술 해결 등 지역사회 협력 및 발전에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부산시로부터 사업을 위탁·운영하는 인평원은 매년 연차평가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단의 경쟁력 향상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 성과확산을 유도해 지역대학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B21플러스 사업은 지역대학이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급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지원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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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내 강서 버스공영차고지 입지 승인
개발제한구역 내 강서 버스공영차고지 입지 승인
[충청뉴스큐] 강서권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강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안건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화전동 일대 5만140㎡ 용지에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시내버스 300대 수용 규모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3월, 버스공영차고지 시설 결정을 위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후, 같은 해 4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버스공영차고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 공사에 소요될 국비 37억 2천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강서구 지역은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구 등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나 버스 노선이 미흡해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또한, 강서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합차고지가 없어 효율적인 노선 증설 및 증차에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 말까지 강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강서지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300대의 버스가 공영차고지에 입주해 강서지역 통합차고지 부재로 인한 버스 노선 확충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말까지 강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공사에 필요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말까지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강서지역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