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20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20 비-뷰티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 18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별 홍보부스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부산의 대표화장품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제로페이 행사도 진행되어 결제 시 최대 17%까지 페이백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 ‘2020 B-beauty day’에서도 부산지역 화장품기업 대표제품 전시·홍보, 체험행사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을 뿐 아니라 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영세 화장품기업의 매출 증대와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6-22
-
‘치유의 축제’, 제4회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치유의 축제’, 제4회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음식을 테마로 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제인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영화의전당)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의 포스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슬기롭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음을 믿으며 잠깐이라도 ‘치유의 음식’과 함께 쉼의 시간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나눔과 위로 격려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멀어진 물리적 거리보다도 더욱 가까운 마음의 거리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특히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로 기존 개막식을 대신하는 오프닝 나이트 행사가 7월 3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오프닝 나이트에서는 올해의 메인 주제에 대한 소개와 프로그램 소개, 축하공연, 영화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19 전담 의료진들과 전담소방관들의 가족을 함께 초청해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는 동시에 영화관람권과 다양한 기념품을 담은 ‘덕분에 패키지’도 함께 증정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채워질 2020년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음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와 함께 관객들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푸드 인사이드 무비’ 섹션은 영화 속의 음식을 통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주제를 엿볼 수 있다.
올해는 단절되고 격리된 사회 속에서 음식을 통해 이어가는 대화와 관계를 모색해 보는 ‘퍼펙트 센스’, ‘더 디너’, ‘용길이네 곱창집’이 상영될 예정이다.
‘푸드 스토리 인 무비’ 섹션은 음식과 관련된 특정 주제를 매개로 영화 속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나눠본다.
올해는 '치유를 주제로 관객들과 영화 속의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보듬어 볼 수 있는 영화로 ‘엄마의 공책’, ‘하나와 미소시루’, ‘인생후르츠’가 상영될 예정이다.
‘BFFF Choice 무비 다이닝’ 섹션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선택한 대중영화로 구성했다.
최신 음식 영화부터 메인 주제인 '치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경계의 벽을 허물고 선입견을 뛰어넘는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된 ‘변호인’,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그 외 ‘야외상영’은 커다란 오색 천연 LED 지붕으로 색다른 감성을 자아내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모여 맛있는 음식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3일에는 ‘용길이네 곱창집’이, 4일에는 ‘사브리나’가 무료로 상영되고 상영이 없는 낮 시간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즐거운 공연과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용길이네 곱창집’을 시작으로 ‘퍼펙트 센스’, ‘엄마의 공책’ 등 총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한편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었던 ‘쿡톡’은 영화 상영 전 BFFF 프로그래머들과 함께하는 영화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변경됐다.
그 외 영화 속 음식 얘기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돼 큰 화제를 낳았던 미식클래스 ‘푸드 테라스’, 푸드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 콘텐츠 토크’ 등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영화와 음식을 통한 치유의 시간과 함께 준비된 다양한 부대행사들은 관객들에게 맛있게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음식 전문가들과의 즐거운 만남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부산과 전국의 유명 ‘수제맥주’,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인 ‘무비 푸드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 광장 이벤트 ‘포트럭 테이블’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관람객 간의 거리를 유지토록 해 안전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따라서 인기프로그램이었던 푸드테라피, 바비큐 존 등은 안전문제로 인해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들의 발열체크 및 문진표 작성 등 출입에 있어서도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으며 페스티벌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참고로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및 행사는 변경될 수 있다.
2020-06-22
-
부산시, ‘공무직 통합채용’으로 객관성과 전문성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무직 채용에 대한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직 통합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무직은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민간인으로서 기간의 정함이 없는 노동계약을 체결한 사람이며 현장 종사, 시설유지, 사무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한다.
직종별로 실무사무원, 수도관리원, 도로관리원,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분된다.
시는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부서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를 채용했으나, 정규직 전환 등 최근 급증한 공무직 채용수요 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채용 객관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공무직 채용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현재 관리부서별로 시행 중인 공무직 채용업무를 인사과로 통합해 연 1회 정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서별로 인원은 구분해 채용한다.
특히 응시자의 기본적인 소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필기시험 과목은 일반상식으로 부산의 역사, 문화, 시정현황을 포함한다.
현장 직종의 경우, 체력인증 가점을 적용해 현장 여건에 적합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업지원대상자, 저소득층 및 고령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취업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채용 객관성 제고를 위해 공무직 통합채용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수 인재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
부산시, ‘일몰 위기 이기대공원’ 살리기 나선다
부산시, ‘일몰 위기 이기대공원’ 살리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난개발에 노출된 이기대공원의 용도지역을 변경해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기대공원을 현행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전면 변경한다.
이기대공원은 대부분 임야로 되어있어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지관리법’상 보전산지로 지정되어 자연녹지와는 달리 산지 전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민간 개발이 제한된다.
단, 농림어업인주택이나 자연휴양림, 학교 등 공익시설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이기대공원은 태종대·오륙대와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지질학적·생태학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현재 이기대공원 전체면적 약 200만㎡ 중 정상부가 속한 약 75만㎡는 예산 부족 등으로 매수가 어려워 다음달 1일 공원일몰제가 도래하면 도시계획시설이 실효되면서 일대 난개발과 환경 훼손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 지역 전체 총 190만㎡를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해 부산시민의 미래 자산인 생태명소로서 이기대공원을 지켜간다는 방침이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기대공원을 전면 보전녹지로 지정하는 것은 경관이 수려하고 국가생태지질 자산으로 가치가 높은 일대 지역을 실질적 토지이용계획과 부합하게 결정하는 것”이라며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되면 재산권 등에서 다소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나 부산의 아름다운 생태계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는 24일 용도지역변경에 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안을 열람 공고할 예정이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부산광역시장 또는 남구청장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산도시계획아고라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수렴이 완료되면 시는 관련 기관 협의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걸쳐 올해 하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2
-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활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온누리상품권 수령 현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소정의 장려금을 포함한 활동비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부산시는 활동비 일부를 상품권으로 받는 것에 동의한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1만9,335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4억8,500만원을 추가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상자를 위해 소정의 장려금을 포함한 활동비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생계를 돕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해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상품권 추가지급을 위해 국비 93억원을 확보했으며 상품권 수령에 동의한 대상자에 한해, 월 30시간 활동 시 장려금 약 20%를 포함한 활동비 32만9천 원을 4개월 동안 지급한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에게 근로 기회를 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업이 중지되면서 참여자들은 생활고를 겪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5월, 공익활동 참여자 3만8,300명 가운데 활동 재개 시 활동 시간 연장에 동의한 2만6,877명에게 1개월분 활동비 72억5,700만원을 선지급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품권 지급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남은 3개월분의 상품권도 사업수행 기관별 상황에 맞게 지급일자와 시간을 조정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9
-
‘제12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수상 후보자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제12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 각 2명에게 수여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시상해 왔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심사위원회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20년 제27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 기업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후보자 신청 및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주변에서 평소 이웃들을 위해 각종 나눔 활동에 공적이 뛰어난 숨은 나눔 활동가를 적극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가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추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9
-
부산시, 온라인으로 부분일식 생중계
부산시, 온라인으로 부분일식(6월 21일) 생중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를 활용, 온라인으로 2시간 동안 부분일식 현상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21일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거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천문체험의 길이 열린다.
이번 부분일식은 6월 21일 오후 3시 57분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기 시작해 오후 5시 6분에는 태양 면적의 최대 55%까지 가리고 오후 6시 8분이면 종료된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21일 오후에는 맑을 것으로 예상돼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천문현상을 직접 관찰할 좋은 기회이다.
생중계 참여 방법은 유튜브에서 ‘해를 베어 문’을 검색하거나 FOBST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천문지도사 자격을 가진 과학해설사가 출연해 일식 등에 얽힌 흥미 있는 별 이야기와 함께 부분일식 현상을 생중계한다.
또한, 생중계 중 ‘즉석 천문퀴즈 코너’도 마련,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면서 정답자에게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부분일식 인증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전예약제로 배포된 태양관측 특수렌즈를 스마트폰 렌즈에 달아 시민들이 부분일식을 직접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려 우수작으로 뽑히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6개월 만이며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개최되는 국제천문연맹 부산총회 개최를 맞아 가을에도 천문 대중화 행사인 별잔치 한마당 ‘스타파티’가 개최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6-19
-
부산시, 치매 예방 위한 VR스마트기기 본격 확산한다
AIoT 뇌파․시선추적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대학교병원, ㈜룩시드랩스, ㈜앤컴, ㈜SY이노텍크와 컨소시엄으로 제출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9억원을 확보하고 6월 19일 사업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부터 2019년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한 사물인터넷 과제를 대상으로 제품서비스 고도화 및 확산을 통한 기업·산업의 효율성 제고 사회문제 해결, 국민편익 창출 등이 가능한 서비스 발굴·지원하기 위한 국가공모사업이다 선정된 ‘AIoT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사업은 2019년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앤컴, ㈜SY이노테크에서 VR치매예방 스마트기기를 개발한 제품을 올해는 기술고도화 및 검증을 통해 수요기관에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개발 및 고도화 실증환경 내 제품 구축 인지훈련 결과 데이터 구축 및 분석 IoT특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물인터넷 센서와 가상현실 기술을 융합한 치매 예방 인지·재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에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자의 인지능력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테스트베드 30곳을 지원하고 8천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지역사회의 치매예방 플랫폼 구축과 강소기업 육성,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고령친화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 높인다
추진 프로세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인적·재정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빅데이터 활용이 저조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에 제품, 서비스 기획, 영업 등의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내 25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해주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기업들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매출증대, 인지도 향상 등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19
-
부산시, 온라인으로 부분일식 생중계
부산시, 온라인으로 부분일식(6월 21일) 생중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를 활용, 온라인으로 2시간 동안 부분일식 현상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21일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거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천문체험의 길이 열린다.
이번 부분일식은 6월 21일 오후 3시 57분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기 시작해 오후 5시 6분에는 태양 면적의 최대 55%까지 가리고 오후 6시 8분이면 종료된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21일 오후에는 맑을 것으로 예상돼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천문현상을 직접 관찰할 좋은 기회이다.
생중계 참여 방법은 유튜브에서 ‘해를 베어 문’을 검색하거나 FOBST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천문지도사 자격을 가진 과학해설사가 출연해 일식 등에 얽힌 흥미 있는 별 이야기와 함께 부분일식 현상을 생중계한다.
또한, 생중계 중 ‘즉석 천문퀴즈 코너’도 마련,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면서 정답자에게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부분일식 인증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전예약제로 배포된 태양관측 특수렌즈를 스마트폰 렌즈에 달아 시민들이 부분일식을 직접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려 우수작으로 뽑히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6개월 만이며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개최되는 국제천문연맹 부산총회 개최를 맞아 가을에도 천문 대중화 행사인 별잔치 한마당 ‘스타파티’가 개최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