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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비… 코로나19 혈장치료 위한 ‘마중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혈장치료’를 위해 온천교회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과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 기증 서약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의료원에서 준비 중인 혈장 공여자 관리체계에 온천교회 측이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전달하며 마련됐다.
이는 코로나19 혈장치료와 관련해 단체로 공여 의사를 밝힌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온천교회 노정각 담임목사와 이정주 부산대학교 병원장, 노환중 부산의료원 원장, 신제호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참여한다.
또한, 직접 서약에 참여하는 청년부 혈장 공여자 대표와 청년부 담당 교역자인 박근주 목사도 전달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온천교회는 코로나19 완치자 가운데 헌혈이 가능한 건강한 20명이 자발적으로 혈장 공여에 나서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이들이 이번에 기증하는 혈장은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며 시는 앞으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혈장 공여자 관리체계 마련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서약서 전달을 통해 중증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혈장 공여자를 다수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중증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이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정각 온천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단체 공여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활동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로 섬길 계획”이며 “특히 지금도 불철주야 코로나19 사태를 막고자 수고하시는 관계 당국과 의료진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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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걷기좋은 미래의 갈맷길 위한 단계별 사업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갈맷길 조성 10주년을 즈음해 걷기좋은 갈맷길, 미래의 갈맷길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갈맷길 전 구간에 걸쳐 잘못된 안내표지판, 이정표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급성 등을 고려해 오는 하반기부터 각종 안내시설 및 편의시설들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한 도보인증대 및 스탬프 전면 교체, 구·군별 특색있는 상징 리벤치 시범설치, 갈맷길 안내센터 설치사업 등이 있으며 나아가 현재 갈맷길 700리 구간을 1,000리로 확대하는 등 미래의 갈맷길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노후한 도보인증대 및 스탬프 전면 교체사업을 통해 스탬프함의 방수·방진 기능을 더해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고 구간별 명소를 수작업으로 디자인한 스탬프로 교체해 도보인증에 대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미와 예술성을 더했다.
갈맷길 입구, 출구 등 경치 좋은 곳을 배경으로 쉴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에 상징 리벤치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징 리벤치는 갈맷길 상징마크와 폐목재 등을 결합해 제작하는 것으로 작품성, 실용성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는 아이디어 사업이며 앞으로 갈맷길 전 구간에 거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갈맷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갈맷길 안내센터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내 약 56㎡ 규모로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갈맷길을 홍보하고 나아가 도보관광 종합안내 플랫폼으로 활용해 부산 명품길을 대외적으로 알린다.
시는 지난 5월 15일 ‘부산 도심보행길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 의견수렴 및 현장점검을 통해 비효율적인 노선을 조정하고 기존 갈맷길 700리를 1,000리로 확대해 갈맷길의 상징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갈맷길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여건을 반영해 시급한 유지·보수 사항은 올해 안에 정비를 마무리하고 장기적으로 2021년 미래의 갈맷길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인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갈맷길을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의 유지·보수는 물론 유용한 정보제공을 통해 세계 속의 갈맷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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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양팡’,‘붓싼뉴스’구독은 했니~♪
뉴미디어 매체를 통한 새로운 시정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BJ 겸 크리에이터인 양팡이 부산시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 24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팡은 6월 5일 오후 오후 2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시정 홍보의 중요성과 홍보대사의 영향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접견 직전인 오후 2시에는 시청 4층 스튜디오에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의 제작현장을 방문하고 1일 앵커로 출연해 특유의 정감 넘치는 부산 사투리로 ‘붓싼뉴스’도 진행했다.
오후 3시에는 ‘‘긴급진단’ 부산시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했다.
부산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양팡은 붓싼뉴스 진행자 권보람, 허형범과 부산시청 주무관 ‘맨주사’와 함께 부산시 유튜브의 나아갈 방향과 유튜브 제작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양팡이 출연하는 ‘‘긴급진단’ 부산시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인터뷰와 제40회 붓싼뉴스는 6월 11일 12일 붓싼뉴스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양팡은 유튜브 구독자 251만명 보유, 총 조회 수 13억 2천만 회를 넘는 국내 인기 BJ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구독자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가족시트콤, 가수 활동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양팡은 “부산시 대표 홍보 콘텐츠인 붓싼뉴스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붓싼뉴스 내에 부산시민과 소통하는 홍보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저도 앞으로 더욱 부산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다음 참가자로 양팡 홍보대사를 지명했는데, 양팡이 이번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으로서 양팡 홍보대사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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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참가자 모집
2020년 스포츠클라이밍 교실(1차)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내 위치한 해오름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심신 수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전교육과 장비 소개 등을 비롯한 기본자세 및 동작 올바른 장비 사용방법 클라이밍 체험 등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호평을 받았다.
교육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당 참가인원은 15명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으로 청소년만 참가할 수 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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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린버스’와 함께하는 희망가득 힐링메시지
부산마린버스 외부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및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기존 운행 중인 시내버스 5대를 선별,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간 ‘부산마린버스’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마린버스’는 차량의 내·외부에 부산의 핫플레이스를 디자인화한 것으로 차량 내부 바닥에는 부산의 해변을, 천정에는 갈매기가 나는 하늘을, 창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을 고스란히 담아 세심하게 연출했고 하차문과 팔걸이 등 차량 구석구석에 ‘어린왕자의 위로’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산시민에게 ‘부산마린버스’를 통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이자 힐링메시지로 기획한 것이다.
또한,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거리에서 마린버스를 만나 개성있게 찍은 사진이나 마린버스 내부의 이미지를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SNS 이벤트와 부산시민 응원 댓글 백일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시 및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힐튼호텔 부산 숙박권, 아이팟, 캐시비 교통카드 2만원 충전권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마린버스’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에게 부산 대중교통이 전하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며 “일상에서 함께하는 부산 시내버스에서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을 만나서 답답함을 위로받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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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단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실천 호소
부산시, 민간단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실천 호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극복 동참 홍보를 위해 오늘 저녁 7시부터 주요 다중 밀집 지역 3곳에서 민관합동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역의 경우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더 철저한 방역과 전 시민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주말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고 밀집이 최고조에 달하는 금요일 저녁 시간에 맞춰 ‘해운대해수욕장·구남로’, ‘민락수변공원’, ‘서면1번가·젊음의 거리’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도심 번화가에서 같은 시간대에 동시 진행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회, 자원봉사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단체 300여명과 부산시 공무원 50여명 등 총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홍보하고 아울러 인근 음식점·유흥시설·PC방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는 관련 지침 준수를 강조하고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방역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와 참여, 그 이상의 비결이 있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잘 해오셨던 것처럼 각자의 생활반경 속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에 모두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며 다 같이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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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 ‘최적의 조정안’ 찾는다
대저수리조합 사무동(현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존과 철거의 갈림길에 선 강서구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강서구청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을 가동해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의 보존·철거 조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위치한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근대식 건축물로 사무동과 비료창고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각각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와 문화창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부산시의 ‘근대건조물 보호에 관한 기본계획’에 의거, 지난해 근대건조물 관리목록에 포함됐다.
특히 이 일대는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근린재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재 문화중심특구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195억원으로 강서구는 해당 부지에 서부산 영상미디어센터 등을 포함한 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저수리조합 건물 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부산시가 적극적인 중재 역할에 나섰다.
시는 관련 구청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건물의 역사적 의미와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할 최적의 조정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부산시 도시재생위원회는 지난 2월, 기존 시설물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조건으로 문화중심특구 조성사업 조건부 승인하기도 했다.
시는 오늘 오후에 강서구청에서 개최되는 ‘설계 공모 현장설명회’에도 직접 참가해 이 같은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가진 귀중한 근대 건축문화 유산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뉴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정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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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 등 2개 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시군구 지역연고사업 육성 사업’에서 2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34.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개 사업은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 생태계 지원사업’과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 등이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사업’은 3년간 총 16.6억원을 투입하며 주관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다.
미래차 부품생태계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지원 등으로 미래차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자동차 업계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은 3년간 총 18.1억원을 투입하며 주관기관은 중소조선연구원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의 지역 거점화와 기업체 혁신성장을 목표로 기술융합 시제품 개발, 비즈니스 혁신 모델 설계, 기업 간 협력 제품화, 국내외 시장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산업 부품 생태계 및 수상레저기구산업 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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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를 선도할 혁신 중소기업인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급변하는 경제·산업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과 유연한 기업문화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2020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의 후보자를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자는‘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라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 접수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월 중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기술현황 경제 및 사회기여도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020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 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본격 시행에 맞춰 제조업 혁신,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 견인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분야 진출기업이 평가순위 상위 50% 이상일 경우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사회·경제 차원의 기회균등 도모를 위해 여성기업 육성, 여성고용 창출을 위한 심사 배점이 추가됐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등 기존에 겪어보지 못했던 최악의 순간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소기업 CEO의 도전하는 추진력,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 미래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혁신성장 엔진으로서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분야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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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총 2억의 투자금 지원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총 2억의 투자금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5일 낮 12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투자금 2억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232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5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한 아이템 고도화 지원, 예·본선 투자발표 준비 등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예선 발표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6월 5일 본선에서 경합, 최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경쟁률이 46:1에 달한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에 주어지는 1억원의 투자금을 비롯해 총 5개사에 2억원 상당의 지분투자가 이루어지며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전 과정을 녹화해 6월에 특집방송으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대회 본선에는 K-브릿지인베스트먼트,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BNK벤처투자 등 전국의 민간투자사 대표와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본선 참가자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투자 여부도 진단한다.
특히 올해 2회째 열리는 본대회는 투자규모 확대 및 다양한 시상 특전으로 상당한 실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일관된 평가다.
시상 특전으로는 부산시와 7개 이전 공공기관에서 오는 9월 개소하는 민관합동코워킹 스페이스 ‘Bigs’ 인큐베이팅을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지원하고 부산은행 SUM인큐베이터도 입주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K-스타트업’본선 진출권, 중국 북경 동승과기원에서 주최하는 ‘동승배 창업경진대회’ 본선진출권,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주최하는‘전자상거래 로드쇼’에 전자상거래 기업에 참가자격과 항공료, 숙박 등 참가비용 일체를 중국 측에서 제공 등이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후속 투자를 받았으며 일자리와 매출도 늘어나 참가한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투자대회로 만들어, 수도권 및 전 세계 투자기관들에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창업 도시 부산을 알리고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