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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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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부산 브랜드페스타’ 최초 개최
‘부산 브랜드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라는 콘셉트로 시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선순환하는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추구한다.
부산시, 부산CBS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또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부산바이오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메이드인부산, 부산화장품기업협회 등도 행사기획에 참여해 명실상부한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부산의 대표제품 전시회와 각종 부대행사다. 부산 대표기업과 중소상공인 110개사가 준비한 162개의 부스에서는 식품, 의류, 신발, 화장품, 가구, 인테리어 소품, 문구팬시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떡 및 디저트 등과 ‘부산’을 주제로 한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제품인 ‘부산굿즈’ 등을 선보이며 부산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대형 유통사 엠디와 40개 지역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부산기업 판로 확대 및 사업다각화의 장이 마련되며 10개의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9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및 부산시민들에게 부산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제품을 구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이커머스 플랫폼 정보 제공을 위한 티몬 오픈마켓 입점 설명회도 개최된다.
제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과 평소 지역 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이벤트로는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사인회, 인문학 강연, 댄스 공연, 체험 클래스 등 가족 단위 주말 내방객들에게 부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볼거리로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전국 단위의 대형 유통망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경제 주체들이 제품 구매에 직접 참여하는 ‘부산브랜드 알리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상공인들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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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수입국 다변화 지원 사업’ 긴급 시행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부산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일본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미국, 독일 등 다른 나라로 수입국을 대체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부산의 총수입액은 148억 달러이고 그중 일본에서의 수입액은 25억 달러로 산술적인 수입품의 일본 의존도는 16.8%이지만, 일본 수입 상위 100대 품목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일본 의존도는 35.3%로 매우 높고, 기계, 철강·금속, 전자전기 등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에 필요한 품목들이 많아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바꾸려면 부품기업에 도면을 의뢰해 시제품을 제작한 뒤, 적용 테스트를 완료한 후에야 부품을 변경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과정이 기계 분야의 경우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번 수입국 다변화 지원 사업은 신규 수입시장 발굴을 위해 소요되는 각종 비용 중 시제품·표본 구매비, 물류비, 판매자 방문·초청 경비, 통·번역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제안하는 맞춤형 특수 비용까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일 무역전쟁 확대에 대응해 긴급히 예산을 편성,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기업의 부품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오사카 무역사무소, 부산경제진흥원 등 4개의 수출기업 피해센터에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역기업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향후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부품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수출 주도의 기존 통상정책에서 처음으로 수입 관련 사업을 개발한 것이라 부담은 있지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긴급히 시행하게 되었고, 한일 무역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추경을 통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기업 수출입 통계 정밀분석, 글로벌 소재부품 구매사업 등 지역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생산구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에서 주요 부품 및 소재 등을 수입하고 있는 부산시 소재 제조업 기업 중 신규 수입국으로 변경을 시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5일부터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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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54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2019년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거주불명자에 대해 실종선고, 국적상실 등 가족관계등록사항 조사 동일 주소지 내에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중 허위신고자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가족 또는 주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도록 하고,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연락이 불가한 무단전출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에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되는 사항이므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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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9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심사결과 우수작품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2019 부산광역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뇌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총 31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부산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주제부합성, 독창성, 전달성, 상징성, 활용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7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최유미 씨의 ‘치매 안심 부산 잊음에서 채움으로’ 가, 우수상에는 김예원 씨의 ‘치매 예방 미리미리, 함께하는 안심 부산’과 김은숙 씨의 ‘치매 예방 퍼뜩 하이, 부산 건강 가득 하이’가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20~30대의 참여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치매 예방에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작품 내용 가운데 ‘치매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한다’는 취지의 표현이 많아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상은 오는 9월 17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들은 앞으로 부산시 치매 관리사업의 각종 행사와 교육, 홍보에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세대별 이해와 공감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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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으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무대에 올려질 최종 작품으로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은 지난 7월에 공모를 시작,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3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3개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해 ㈜예술은 공유다의 ‘청춘쌍곡선’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작품 선정은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 참여를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은 공유다의 심문섭 대표는 “청춘쌍곡선이 이번 비오에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메이드인 부산은 일회성 공연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와 대중공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부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으로 최종 선정된 청춘쌍곡선은 비오에프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총 4회 공연을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산관광공사 BOF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문화 놀이터를 지향하는 2019 비오에프는 10월 19일 케이-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낙동강변인 화명생태공원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F1963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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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독사 예방 체계 재정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19층 회의실에서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고독사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의 고독사 예방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부산의 고독사 예방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고독사 전담팀 해체에 대한 대외적인 우려를 불식시키고, 조직 개편에 따른 구·군 전달 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진행 중인 사업의 개선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부서 간 경계 없는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7월 10일자로 고독사의 원인 중 하나인 ‘가족과의 단절’을 예방하고, ‘가족해체 예방과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고독사예방팀을 가족정책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특히 조직을 여성가족국으로 편입시켜 고독사 예방과 더불어 1인 가구 지원,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독사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기능 강화와 복지행정을 통한 다각도 측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가족정책팀을 통하여 단순한 고독사 예방 관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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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정사와 장지공원 유지 합의
장지공원 유지 계획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재단법인 선학원분원 해운정사와 장지공원 내 해운정사 소유 토지에 대해 도시공원 유지를 합의했으며, 6일 오전 11시 해운정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해운정사 조실인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 직접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장지공원은 2020년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공원 해제가 예상된 곳으로, 전체 면적 6만930㎡ 중 해운정사가 소유한 토지는 48.5%에 달한다.
장지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주인 해운정사가 직접 도시공원시설 사업자지정을 받아 도시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주의 공원 조성은 각종 개발을 위한 것이 많지만, 부산시와 해운정사는 도시녹지와 환경을 보전하자는 원칙 아래 현재의 녹지와 산책로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전격 합의했다. 만약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할 경우 토지소유주인 해운정사가 실시계획인가를 획득해야만 한다. 이 같은 합의를 위해 부산시와 해운정사는 18개월 이상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해운대 구시가지 권역의 유일한 산지형 도시공원인 장지공원을 지속적으로 유지, 시민들에게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운정사는 사찰의 수행환경 유지와 부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인근 타 법인 소유 토지 약 13,900m2를 매입하고 장지공원의 71.5%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계종 종정이신 진제스님과 해운정사의 결단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은 약 5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 뿐 아니라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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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복조치“뜨겁게 분노, 차갑게 대응”주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일본 아베정부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를 강경하게 성토했다. 오시장은 전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세상을 떠난 사실을 언급하면서 “죄진 자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는 무도함을 보며 눈을 감으셨다”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광복 74주년을 맞아 현 아베정부의 행태에 대해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하겠다”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말하며 대한민국이 진실규명의 책임과 함께 경제독립의 과제까지 안고 있음을 상기했다.
특히 부산시가 언제나 한일관계의 최전선에 있어왔음을 강조하며 아베정부의 부당한 보복조치 철회를 위해 부산시 차원의 가능한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했다. 이번 보복조치에 대해서도 경제적 불이익이 예상되는 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모든 지원대책을 강구할 것임을 밝혔다.
오시장은 지금의 위기상황에 대해 “뜨겁게 분노하고 차갑게 대응해야 할 때”라며 “각자의 역할과 위치 속에서 현 상황을 돌파할 지혜를 모아달라”고 회의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오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진행될 전재수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유재중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과의 회동을 통하여 일본 경제침략에 대한 초당적 대응을 제안할 예정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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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명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무궁화
[충청뉴스큐] 올 여름, 화명수목원에 무궁화동산이 펼쳐진다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오는 8월 7일부터 18일까지 수목원 내 중앙광장 등지에서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앙광장 일원에 50여 점의 무궁화 대형화분을 원형으로 전시하고, 동물학습장 주변에는 무궁화 가로수가 펼쳐져 그야말로 ‘무궁화동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궁화를 보러 온 시민들을 위해 ‘무궁화 묘목 나누어주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평소 잘 가꾸어진 무궁화를 보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물학습장에서는 토끼, 흑염소 등 다양한 초식 동물들이 살고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화명수목원 관계자는 “평소 관심 없이 지나쳤던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함께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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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철도 화명역부터 화명수목원 무료 셔틀버스 시범 운행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그동안 화명수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바쁜 삶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산성로 일원에 위치해 있어 주차장이 협소하고, 관람객들이 붐비는 행락철이면 주차장 만차와 산성로 방향 교통 마비현상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산성로 일원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셔틀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한다.
버스는 도시철도 화명역 출구부터 화명수목원 주차장까지 양방향으로 운행되며 오후 1시부터 하루 8번 운행된다.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수목원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원이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