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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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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현인가요제’한 여름밤 샛별들의 축제
제15회 현인가요제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여름 밤 새로운 별들의 축제, 제15회 현인가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인가요제는 부산의 1호 국민 가수 故 현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창작가요제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서구가 후원한다. 매년 실력파 가수와 핫한 아이돌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송도해수욕장을 찾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인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현인 선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전야제인 8월 1일부터 2일까지 현인 선생의 생전모습을 영상으로 송출하고 선생의 히트곡을 중견가수들과 시민들이 함께 부르면서 가수들과 관람객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추억을 새길 것이다.
최종예선이 치러지는 8월 3일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5팀의 경연자들이 가창력과 끼를 맘껏 펼치며 밤바다를 수놓을 것이다. 최종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에게는 가수증이 주어지며 대상에게는 작사와 작곡을 포함하여 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최근 여름 부산의 핫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현인가요제는 올해 특히 트로트 열풍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우승의 영예를 향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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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닷속으로 풍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바다를 찾는 많은 사람에게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사랑받고 있는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해운대에서는 8월 2일부터 4일 저녁 버블 폼 등 인공풀장을 조성한 가운데 ‘나이트 풀 파티’가 펼쳐진다. 힙합, 밴드, 댄스 등으로 진행되며, 메킷레인, 식케이 앤 우디 고차일드, 양동근, 몽니, 소란, 노라조, 전효성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동식 트럭 버스킹은 8월 3일과 4일 오후에 해운대 백사장을 벗어나 해운대 구남로 도심 속으로 이동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2일, 3일, 5일 저녁 만남의 광장에서 ‘광안리 댄스파티’가 열리며, 8월 3일에는 부산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2019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이, 8월 4일에는 아름다운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부산 Sea&jazz 페스티발’이, 8월 5일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디제이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 대회 ‘2019 BeFM Expat DJ Contest’가, 그리고 8월 6일에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예 힙합 뮤지션과 대중적인 힙합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열린 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힙 나잇’이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8월 3일에는 10대에서 중장년 세대 모두가 즐기는 가족친화적인 ‘다대포 포크록 페스티발’이, 8월 4일에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청소년 바다축제’가 열린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민가수 현인을 기리는 가요 경연 대회 ‘현인가요제’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8월 2일과 3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피서객들의 놀이마당이 될 ‘송정해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담은 종합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해수욕장은 물론 시내 전역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직접 즐겨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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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 김정범’과 함께하는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마티네콘서트_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여섯 번째 공연이 오는 8월 6일 오전 11시에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12일부터 시작된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는 ‘푸디토리움의 시네마 브런치 시즌2’라는 타이틀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있다.
영화 ‘멋진하루’, ‘허삼관’, ‘어느날’ 등의 음악감독이자 영화음악작곡가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진행하는 이 공연은 매회 다양한 연주자들의 연주를 통해 색다른 영화음악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8월 주제는 ‘클래식, 고전을 넘어 미래로 향하다‘이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디아워스’, ‘그래비티’, ‘컨택트’속 현대음악을 만날 수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영화음악감독인 영화 ‘컨택트’의 막스 리히터, ‘그래비티’의 아르보 패르트, ‘바벨’의 류이치 사카모토, ‘디 아워스’의 필립 글래스의 음악들이 준비되어있다. 연주는 ‘푸디토리움 피아노 콰르텟’이 맡는다.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푸디토리움 피아노 콰르텟’은 피아노 김정범, 바이올린 이소란, 비올라 이신규, 첼로 강찬욱으로 구성된 젊은 연주자들이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통해 현대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후에도 마티네콘서트는 계속 이어진다. 9월 3일은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직접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멋진하루’의 음악을 주제로 영화음악감독이 직접 들려주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10월 15일에는 영화 ‘클라라’ 속 고전 작곡가 슈만의 이야기와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피아노 4중주의 음악으로 감상해볼 수 있다. 11월 12일, 2019 마티네콘서트의 마지막은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으로 장식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등,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재해석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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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개발특구 핵심거점,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개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강서구 미음동 연구·개발융합지구에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부산지역의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 산·학·연·관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우수기업 탐방 및 격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는 부산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 허브로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2016년 12월 착공, 지난해 9월 완공됐으며, 총 3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센터는 총 66실의 기업입주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게스트룸, 국제회의실, 구내식당 등 입주기업을 위한 부대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부산특구의 기술사업화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핵심시설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본관 1층에 자리한 교류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류공간으로 향후 기술사업화·창업 관련 다양한 교육,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센터가 입지한 미음동 연구·개발 융합지구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의 출연연 분원이 위치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미음캠퍼스도 들어서 있는 등 입지조건이 뛰어나 산·학·연의 가교로서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부산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여 부산의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며, “정부는 부산지역 특구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개관을 계기로 부산특구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연구개발특구를 더욱 활성화해 새로운 서부산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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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의 실현방법, 알고 보면 쉬워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매·계약담당자의 우선구매제도 이해도 제고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30일 오후 2시 센텀스카이비즈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는 일반 국민과 공공기관 등이 편리하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확인,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서, 공공기관은 법령 및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되어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서울, 대구, 대전·세종에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행사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설명, 구매담당자 대상 우선구매 제도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우수사례 발표, 이-스토어 36.5 활용방법 안내 및 공공구매 상담 등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를 위한 필수 정보만을 추려 제공한다.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구매 담당자의 우선구매제도 이해 제고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관심 있는 공공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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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여름방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부산어촌민속관 1층 멀티영상교육실에서 ‘신나는 어촌문화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8월 7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생식물 관찰교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어촌민속관 주변 연못을 탐방하며 수생식물을 알아보고, 수생식물 해부를 통한 조직관찰을 통해 수생생태계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이어, 8월 8일에는 ‘시장에서 만나는 우리 수산물’이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산물 유통과정과 부산어시장 역사를 살펴보고, 어촌풍경의 비치백을 만드는 체험활동과 시장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음날인 8월 9일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되는 ‘녹조식물, 내 친구 마리모’에서는 수산식물의 종류 및 형태, 이용에 대해 살펴보고, 반려식물인 마리모 어항을 만들고, 키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6~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8월 14일에는 어촌의 먹거리에 대해 배워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분자요리’ 요리과학프로그램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6~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해조류의 화학적 방법을 통해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아울러 ‘어촌민속관으로 소풍가요’, ‘해양과학연극’ 등 주말 정기프로그램도 여름방학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촌민속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해양역사와 어촌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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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인재 육성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경제진흥원, 12개 지역대학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픈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한국예탁결제원 고객행복센터장,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장과 12개 지역대학의 취업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은 지역인재 육성이 부산경제 발전의 중요과제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모았다.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부산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추진할 ‘한국예탁결제원 오픈캠퍼스’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열었다.
이번 ‘한국예탁결제원 오픈캠퍼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직무에 대한 실무 및 법률 지식과 금융·증권 제도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한다.
부산혁신도시 오픈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참여자 100명 중 3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취업률이 높은 사업이다.
부산혁신도시는 오픈캠퍼스 뿐 아니라, 체험형 인턴사업, 대학-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공공기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018년 지역인재 채용률 32.1%로 10개 혁신도시 중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8월 5일까지 부산지역 12개 대학의 추천을 받고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개별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이전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의 채용이 더욱 늘어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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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공개 쇼케이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메이드인 부산’ 무대에 올려질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심사는 오는 8월 2일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 홀에서 공개 쇼케이스로 진행된다.
이번 공개 쇼케이스에는 1차와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개의 대중문화 공연 작품으로 실연심사를 거쳐 1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4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작품은 극단 에저또의 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 문화윤곽의 창작 음악극 ‘보스’, ㈜예술은 공유다의 관객 참여형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 등 3개 작품으로, 부산시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올해 ‘메이드인 부산’은 공연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하여 전문가 외에 시민 관객 평가단이 참여하는 점이 특이하다.
부산시 관계자는“비오에프 메이드인 부산은 단순히 일회성 공연 지원이 아닌 상설공연이 가능한 작품으로 선정하여, 향후 비오에프의 대중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일 시민 관객 평가단의 참여는 대중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문화 놀이터를 지향하는 2019 비오에프는 10월 19일 케이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F1963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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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소통 첫걸음 시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발표한 부산형 준공영제 혁신 계획과 관련 시의회, 버스업체, 버스노조, 시민단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단계별 준공영제 혁신 세부실행계획 등을 협의하고, 서로의 시각차를 좁혀 나가는데 중점을 두어 혁신계획을 조속히 실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의 첫걸음으로 도시철도 중심의 버스노선 전면개편, 회계공유시스템 구축 등 18개 과제별 추진상황판을 제작, 월별 종합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8월 8일 준공영제 혁신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은 업체만의 혁신이 아니라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며, 함께 의논하고 협의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부산형 준공영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서로간의 이견 조정 및 협의를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의회를 8월초 구성하고, 세부실행방안 등을 확정, 조합·노조·시민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8월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통정책 시민참여단 운영 등 일련의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누구나 공감하는 준공영제 혁신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제도혁신은 서로 간 상생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버스업계와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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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첫 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성공했다”
유료화 첫 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충청뉴스큐] 개최 20년 만에 처음 유료화를 시도한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성공적’이라는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7월27일과 28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된 2019 부산록페는 이틀간 2만5천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지난해 사흘간 공연에 6만4천 명이 찾았던데 비하면 절대적인 수치상으로는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올해가 페스티벌 유료화 첫 해인데다, 이 시기에 전국적으로 대형 뮤직페스티벌과 내한공연이 4개 이상 집중적으로 열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결과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올해 부산록페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 가량이다. 부산시는 이 가운데 5억 원을 시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15억 원을 각종 협찬과 티켓 판매를 통해 벌어들일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협찬금 조기 확보와 티켓 연계상품 개발, 홍보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비해 6배가 넘는 협찬수입 5억5천만 원을 확보해 행사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올해 부산록페 유료 입장권 판매비율이 부산이 아닌 수도권 지역에서 월등히 높았다는 점이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판매된 입장권이 43%에 달했고, 경남, 울산, 대구 지역이 13%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장과 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요금 할인, 수서고속철도와 연계한 각종 할인상품 등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행사장내에 마련된 부산 관광기념품 판매대에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부산 이외 지역에서 찾아온 관객이 대다수임을 실감케 했다.
부산 시민은 전체 관객의 35%를 차지해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입된 유료화 정책의 애초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록페 행사장 인근 호텔 등 숙박업소가 조기 매진된 것으로 확인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록페 성공여부에 각별한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록 장르 자체에 대한 관객 수요가 줄어든 데다, 지난 7월26일 수도권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모 록페스티벌이 돌연 취소되는 등 ‘한국형 여름 록페스티벌’의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어두운 가운데 유료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올해 부산록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입장료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고 라인업을 좀 더 강화한다면 유료화 정책을 지속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부산시는 판단하고 있다.
부산록페 티켓 가격은 2일권 8만8천 원, 1일권 6만6천 원으로 국내 다른 록페스티벌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올해 라인업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이틀간 메인무대 공연에만 9개국에서 총 28팀이 참여했고, 신인들의 프린지 무대, 디제이 무대, 캠핑장 무대 등 5개의 무대를 모두 합치면 이틀간 87팀이 공연을 펼쳤다.
첫날 메인 공연은 지난해 부산록페 경연대회 부문 우승팀인 '클라우디안'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오후 7시부터는 '잔나비, '윤딴딴', 'NELL', '백예린', '로맨틱펀치'의 공연이 차례로 열렸고 마지막 공연인 헤드라이너 무대에는 god가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둘째 날에는 악동뮤지선과 김필, 슈퍼밴드 우승팀인 호피폴라 등 국내 가수들과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코트니 바넷'과 일본의 '화이트캣츠'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그래미 어워드를 4차례나 수상한 영국 출신의 세계적 그룹 '케미컬 브라더스'가 무려 4톤에 달하는 장비를 동원하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막바지 페스티벌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올해로 3년째 부산록페를 찾는다는 부산 금정구 신소연 씨는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돈을 내고라도 음악을 즐기려고 찾아온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면서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는 등 페스티벌 내내 관객 집중도가 높았다”며 “이런 흥겨운 분위기라면 유료화가 유지돼도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올해 끌어올린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라인업은 물론, 더 많은 협찬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축제 관계자는 “내년에는 행사를 더욱 안정화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페스티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