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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밤 나들이“부산 문화재 야행”가볼까?
부산시,「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50년대 부산을 모티브로 하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를 오는 27, 28일 양일간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행사는 한국전쟁 피란생활의 상징 장소이자 피란민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겨 현재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변모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야설, 야로, 야사 등 6야를 기본테마로 방문객들에게 1950년대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지난 6월 1차 야행 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스윙댄스 경연대회 대상팀의 레트로 스타일 스윙공연을 비롯하여 목각인형극, 예술은 공유다,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과 호흡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원도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뮤지컬 거장 박칼린이 참석하여 “부산과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을 꿈꾸고 있는 젊은 예술가, 배우 지망생들과 함께 장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이와 함께 원도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여 피란생활을 소재로 한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야행에 어울리는 피란먹거리 야식도 준비했다.
또한 1950년대 신여성과 예술인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착용한 이색문화 해설사가 피란수도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그 시절 문화예술과 역사의 중심지였던 부산 원도심의 숨겨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피란수도 역사투어는 피란 당시 역사현장의 가치와 의미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피란유적지 40계단에서 개최되는 피란수도 문화재 야행 2차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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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부산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마무리 준비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전시회 주최기관과 주관사, 관련 협회, 조합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등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63개국 1천150업체가 참가, 2천6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의 역량을 집결한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 대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조선해양산업 및 해운항만 정보통신, 최첨단 무기 체계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해외 주요 인사들도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 코마린 콘퍼런스,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열어 신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 기술발전 방향을 업계에 제시한다. 부산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전시회 위상에 맞게 마지막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 전시회로 그치지 않고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 마케팅이나 기술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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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24개사 신규 지정, 236개 일자리 창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24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38개사에 236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51개 기업이 신청하여,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커피찌꺼기, 폐지 등 버려지는 폐기물로 생분해성 육묘포트 제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취약계층 집필 참여 기회 제공, 여성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55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전문가 심사 및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38개사에 총 236개 일자리를 배정 승인했다. 이들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사회적가치 지표 등 계량화가 가능한 부분 위주로 평가함으로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한편, 부산시는 신규 지정된 기업에 9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와 사회적기업 운영 실무 교육을 하고, 같은 날 오후 4시 부터는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운영실무 교육을 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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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전국 휩쓸다
‘2019년 지방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번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최우수 ‘심장환자 살리기 위한 의료규제 개선’, 우수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추진단 운영’, 장려 ‘하늘을 나는 소방관, 소방용 드론비행 규제혁신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등의 사례로 대회의 17개 상 중 3개를 휩쓸며 부산이 규제혁신 도시임을 전국에 알렸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총 83건의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가 제출되어 서류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7건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총 3건이며, 재정인센티브로 총 2억 원도 받게 됐다.
최우수상 ‘감옥에 갈 각오하고 심장환자 살리기 위한 의료규제 개선’은 구급대원이 심전도 측정 전송하는 행위는 현행법에 저촉되나 이송 중 심전도 전송이 가능하게 해 심근경색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시술할 수 있도록 개선해 급성심근경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
우수상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추진단 운영’은 부산시가 2015년 전국 최초설치, 2018년 행정안전부 추진과제로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 규제개선과제로 파급된 우수사례로 총 114회 현장직접 방문을 통해 67건의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있다.
장려상 ‘하늘을 나는 소방관, 소방용 드론 비행 규제혁신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응급상황 시 소방용 드론의 비행은 최소 3일 전 승인된 경우만 가능한 것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의 안전에 기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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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부산,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선도한다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태평양의 85개 도시들이 관광 진흥을 위해 부산으로 모인다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에서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의 관광 진흥을 위해 만든 국제기구로서, 2002년 부산시의 주도적인 역할로 설립됐다. 이번 총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등 해외 26개 도시와 국내 세종시가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해, 15개국 124개 도시, 51개 민간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총회는 2003년 제1회 총회 이후 16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운영 활성화와 관광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본회의, 주제세션과 더불어 관광로드쇼와 회원도시 전통예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26일 총회 개회식에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주제 라무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관광과 평화’를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며, 이어서 롤랜드 카니잘 전 필리핀 관광부 차관과 다토 모하메드 라집 하산 말레이시아 관광청 부청장이 ‘열린 파트너십으로 함께하는 관광발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도시 간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자회담이 진행되며, 부산시는 관광시장 다변화와 경제협력 등을 위하여 중국 광저우 등 여러 도시와 양자회담을 갖는다.
27일에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와 해외도시가 참여하는 두 번째 세션회의가 열리며, 본회의에서는 차기 총회 개최지를 선정하고, ‘부산선언문’을 발표하게 된다. 선언문은 관광할 권리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며, 모든 개인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라는 것을 천명하며, 관광산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 등이 담긴다.
이번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85개 도시에서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일본과의 관광 교류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일본의 가나자와시가 참가하며, 시모노세키시는 공연단을 파견한다.
한편, 부대행사인 관광로드쇼는 26일, 27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해외도시 관광 홍보, 먹거리 시식, 부산의 축제·관광 상품 홍보 등으로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7일 오후 4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회원도시 전통예술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8개 도시 10개 팀이 각 도시의 특색을 나타내면서도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전통 춤 공연을 선보인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7호인 김미숙 교수가 연출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등을 초청했으며, 일반 시민도 관람할 수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개최로 세계적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새로운 도시외교를 선도해갈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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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법인 족벌 방지’ 고강도 혁신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을 맡고 있는 법인 이사장과 친인척 등 부정·비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가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족벌화 방지안’을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가 지난 22일 복지 공무원의 사회복지시설장 취업을 제한하는 안을 발표한 데 이어, 사회복지시설 투명운영을 위한 고강도 혁신 방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최근 3년간 부산시가 지도점검에서 적발한 법인 특수관계자들에 의한 부정·비리 사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노인요양원에 A법인 출연자의 며느리가 실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장기요양급여를 청구, 8천여만원을 부당 수령한 사례, B법인 이사장의 조카인 노인요양원 사무국장이 세금계산서를 위조, 수해복구 공사비 수천만원을 횡령한 사례, C법인 기본재산을 이사장 형에게 부산시 승인없이 임의로 1억 이상 싸게 매각한 사례, D법인 이시장의 처가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유령직원을 채용, 2억6천만원 가량 보조금을 편취하고, 입소장애인 실비이용료 등 3억3천여만원을 횡령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3월 부산시가 실시한 노인요양원 특정감사에서도 법인 후원금 등 각종 수입을 산하 복지시설 운영에 투입하지 않고, 법인 이사장이나 친·인척의 직책보조비로 집행한 사례가 확인됐다. 특수관계자가 법인에 자금을 대여한 뒤 고리의 이자를 편취하거나, 차량매각대금을 횡령하는 등 사회적 지탄이 될 만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아울러, 지난 4월 부산시와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실시한 사회복지법인·시설 현지조사에서는 법인에서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병원에서 법인 이사장과 친인척 다수가 고액의 인건비를 수령, 법인 명의의 고급 세단을 몰고 다니며 유흥비로 탕진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사례도 발견됐다.
이에 부산시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부정·비리를 척결하고자 전국 최초 고강도의 보조금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법인의 임원, 운영자 개인 또는 시설장과 친인척관계이거나 해당 인물에게 사실상 고용된 자가 보조금 지원 복지시설에서 채용을 진행 할 때에는 시설운영위원회 외부위원과 법인에 임명되어 있는 외부추천이사가 반드시 면접위원의 과반수 이상이 되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이미 채용된 특수관계자에 대해서도 승진, 인사이동 등 보직이 변경되는 경우에 시의 강화된 공개모집 절차에 따르도록 했다.
또한 시는 현재까지는 복지시설 보조금 및 후원금 등 집행 업무를 법인 이사장이나 시설장의 친인척이 수행할 수 없도록 권고하는 수준에 그쳤으나, 내년부터는 보조금 집행기준으로 시행됨을 모든 복지시설에 전파했다. 자금집행 담당자와 시설의 기관장은 서로 독립된 자로 운영, 공모에 의한 부정비리의 발생가능성을 원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법인 특수관계자 등이 복지시설에 각종 부정·비리를 저질러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보조금 집행을 중단할 근거가 없어 대법원 확정 판결 때까지 수년간 보조금 인건비를 수령하고 퇴사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제는 수사기관에서 기소 또는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는 시점부터 업무에서 배제하고 보조금 인건비를 집행할 수 없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일부 사회복지법인의 심각한 부정부패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쌓이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부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위해 복지법인의 운영 체질을 개선하는 강도 높은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혁신안을 통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혁신을 통해 절감되는 예산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복지대상자 케어에 힘쓰는 복지 종사자들을 위해 편성·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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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
‘제40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 2019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5일 ‘제40회 부산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부산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유적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의 ‘신석기시대 최대의 공동묘지-가덕도 장항유적-’이다. 신석기시대 무덤연구의 최대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가덕도 장항유적의 발굴조사를 토대도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신석기시대의 매장방식과 출토 인골의 유전학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주제는 이수홍 울산문화재연구원 실장이 발표하는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 문화 검토’이다. 최근 온천2구역 주택재개발부지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고인돌 유적의 발굴조사를 계기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던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문화의 특징을 소개한다.
세 번째 주제로 이해수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과장이 ‘삼국시대 주거지 출토 고분토기의 의미-부산 두구동취락 출토유물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부산지역 삼국시대의 최대급 생활유적인 금정구 두구동취락 유적의 토기를 중심으로 같은 시기 생활유적인 기장 가동유적 등과 고분유적인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를 상호 비교·검토하여 부산의 두구동취락 유적의 성격을 알아본다.
네 번째 주제로 카타야마 마비 도쿄예술대학 교수가 ‘유물로 본 초량왜관 내 일본인의 생활 모습-초량왜관 선창부지 유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2018년 부산시 중구 동광동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초량왜관 관련 400여점의 출토 유물의 분석을 통해 조선시대 초량왜관 내 일본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다섯 번째로는 안해성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부산 금정산성 망루 복원의 재검토-제1건물지 발굴조사 내용을 중심으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16년 금정산성 학생수련원 서쪽 제1건물지의 발굴조사 결과를 통해 금정산성 건물지들이 1970년대 대부분 망루로 복원된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제1건물지와 복원된 망루들의 용도와 기능을 재검토해 보고자 한다.
여섯 번째 발표는 김주호 부경문물연구원 부장의 ‘사라진 염전의 재발견-명지도 염전 유적-’이다. 국내 최초 조선시대 염전으로 확인된 명지도 염전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고, 관련 지도 및 문헌을 통하여 조선후기 영남 최대 소금 생산지인 명지도 염전의 구조와 한국의 전통소금인 자염의 제조과정 등을 소개한다.
주제 발표가 끝나면 심봉근 전 동아대총장의 진행으로 전문가 6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학술의 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중요한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의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알리고, 함께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부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그동안 땅 속에 숨겨져 있었던 새로운 부산의 역사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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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하반기 녹색건축 교육 실시
제로에너지빌딩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건축 제도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한 녹색건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업무관련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 관련 대학생, 관심 있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가 의무화되고, 오는 2025년에는 민간부문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녹색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녹색건축물 보급·육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종연 ㈜네드 대표이사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이해’에 대해 김광식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장이 ‘제로에너지건축물 국내 설계 사례’로 경기도청의 광교 신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이해하고,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실무사례를 살펴보면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축설계 방법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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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폴인 감성육아’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홀에서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하는 가을감성이 묻어나는 ‘폴인 감성육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보육정책에 대해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힐링을 위한 문화공연과 놀이육아법 소개 등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통감성, 토크감성, 음악감성, 놀이감성 순으로 진행된다.
소통감성에서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형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토크감성 시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종일반 어린이집 운영자와 이용자가 함께 서로의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하며 솔직한 ‘공감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음악감성에는 ‘콰르텟 드 콤마’의 현악 4중주 음악공연으로 육아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놀이감성에서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육아’ 의 저자이자 유명 블로거인 박현규 씨가 직접 등장해 부산 엄마와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그 해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케이비에스 부산 9시 뉴스와 아침마당을 진행을 맡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차재환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가 양육자와 직접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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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조성 나선다
2019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9년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주거형태가 점차 아파트로 집중·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투명하고 모범적인 관리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16개 구·군에서 신청 받은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관리·시설유지관리·공동체 활성화·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산광역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그 결과 1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는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금정구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가 500세대 이상 1천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강서구 명지한신휴플러스가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와 영도구 영도벽산비치타운이 선정됐다. 전체 특별상인 상생분야 특별상에는 부산진구의 국제백양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우수 단지에는 최고 9백만 원의 시상금과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우수 단지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된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을 부산시 대표 우수관리단지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추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이 공동주택 내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더불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