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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마라톤대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스포츠 중심도시 대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외국인선수 초청 마라톤대회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또한 ‘탄소중립 친환경 마라톤대회’를 모토로 페트병 재활용 리젠 티셔츠와 비누 완주메달 등 친환경 참가기념품을 제공하며 지구촌 탄소줄이기에 앞장선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대면 마라톤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찬사를 받았던 2021년 대회에 이어 2022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해외선수를 초청해 달구벌을 뜨겁게 달군다.
지난 3월 18일 참가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마라토너의 참가신청이 쇄도하며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대면, 마스터즈 대면, 마스터즈 비대면 종목을 운영한다.
특히 엘리트대회는 올해 7월 열리는 미국 오레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랑스러운 태극마크를 달고 필드를 힘차게 달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추진되므로 대회 위상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엘리트 부문에서는 2시간 4분대 기록 보유자인 딕슨 춤바, 2시간 5분대 니콜라스 커와 등 해외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즈 부문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누적 10km 이상 레이스로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되며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스크 쓰GO 인증 또는 플로깅 미션을 수행한 누적 10km 이상 완주자는 4월 9일~10일에 열리는 마스터즈 대면대회에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달리기에 처음 참여하는 마라톤 입문자도 비대면 레이스를 쉽고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가족,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시교육청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초·중·고 학생들이 4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는 플로깅 종목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전국 댄스팀·동아리를 대상으로 댄스배틀 ‘스트리트댄스 파이터’를 마련해 생활체육 붐업 및 대구홍보에 나선다.
대구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댄스영상을 심사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에서 전문위원심사와 메타버스 인기투표, 유튜브 조회 수로 최종순위를 가리게 된다.
시는 재미 대한체육회, LA문화원,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외교부 재외공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해외홍보로 191명의 해외거주자들이 마스터즈 부문에 참가 신청했으며 스포츠관광의 일환으로 대회 후 5년 이내 해외참가자가 대구를 방문하면 2022대구국제마라톤대회 완주 메달을 무료로 제공하며 2023~2027년 대회 참가시 참가비를 면제한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엘리트 코스를 시내 구간에서 대구스타디움 주변 코스로 변경했으며 외국인 선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초청하고 선수들의 입국부터 주요 이동경로를 시민과 철저히 분리하는 버블방식으로 운영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마스터즈 오프라인 코스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집결시간을 분산하고 1조당 30명씩 10분 간격으로 시차를 두고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정하는 10년 연속 엘리트라벨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초청하는 국제마라톤대회를 재개하는 뜻깊은 대회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의 생활화를 통한 건강증진으로 사회적 비용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대구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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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질병관리청 계획에 맞춰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소아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소아의 1·2차 기초접종은 중증·사망 위험 예방을 목표로 2010년생부터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대구시 만 5~11세 소아 14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감염 시 위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면역저하자, 만성호흡기 질환자 등의 고위험군 소아에게는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그 외 일반 소아의 경우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이미 코로나19로 확진된 소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접종을 권고하지 않지만,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과 중증·사망 위험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3월 14일부터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고려해 1차접종과 2차접종을 8주 간격으로 시행하도록 조정했다.
이에 따라 소아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5~11세 소아의 1·2차 기초접종도 8주 간격으로 실시된다.
접종을 원하는 소아와 보호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소아 백신접종기관으로 지정된 52개소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24일부터 시작하며 당일접종과 예약접종은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소아 예방접종은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므로 당일 접종은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네이버·카카오톡 등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예약은 제공되지 않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5~11세 소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소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며 “소아 기초접종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감염예방효과가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고위험군 소아는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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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전방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대전환기에 대비해 지역건설업역량을 키우고 대외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역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이 모두 4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시, 구·군 상생협력 지수제 운영, 조례 개정 등 대구시의 지속적인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지역건설업계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다.
특히 2020년도 대구시의 지역 내 하도급률은 전국 4위, 광역시 중 2위로 타 시도 대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와 혁신성장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역업체 참여확대 및 우대제도 정착, 지역업체 수주 확대 지원활동 강화, 건설시장 공정거래질서 확립,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및 상생협력 등 4개 분야에 22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22개 추진과제 가운데 올해는 특히 지역 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건설대기업-지역건설업체 매칭데이, 지역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 민·관 합동 홍보 세일즈단 등 4개 사업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컨설팅은 지역업체 수주 확대 및 외지대형시공사협력업체 등록을 돕기 위해 2020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총 29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서 컨설팅 항목에 건설 안전관리 분야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또한 외지대형시공사와 지역중소건설업체 만남의 날을 기획해 상생협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매칭데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시범 개최해 건설대기업 14개 사와 지역업체 31개 사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키우고 지역건설산업 포럼 등 부대행사를 추가해 건설관련 지역 대표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스마트건설 정책 추진방향에 따라 향후 건설산업 전반으로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확산이 예견되므로 지역 건설업계도 첨단산업으로의 이행 준비가 필요하다.
대구시는 올해를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의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삼아 지역업계 관심도·이해도 조사, 대응방안 마련에 부심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민·관 합동 홍보 세일즈단은 2019년 건설대기업 본사 방문 이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으나, 올해는 지역 건설관련 협회와 함께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마케팅 활동을 재가동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금리인상, 건설자재 가격 상승, 지역 내 미분양 주택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차질없이 시행해 향후 지역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지로 진출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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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구개발·경영혁신 전문인력 채용 기업에 인건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력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경영혁신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기업의 혁신활동은 기업 경쟁력를 높여 장기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효과가 있지만,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숙련된 전문인력의 인건비 부담으로 전문인력 채용을 주저하는 지역 기업이 많다.
이러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기업의 전문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은 숙련된 전문가를 지원해 기업 혁신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부족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전문인력을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지원사업으로 특화했다.
지원 신청 가능한 기업은 대구시 소재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원 대상 인력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대구시 거주자로 연봉 4,000만원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전문인력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전문인력 1인당 월 125만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의 일자리 관리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 선정은 운영기관에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하며 자세한 지원기준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은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에게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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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정원형 띠녹지’조성
대구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정원형 띠녹지’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주요 가로변에 다양한 수종의 식물과 조형물을 활용, 기존의 띠녹지와 차별화된 ‘정원형’ 띠녹지를 조성한다.
대구시는 올해 우선적으로 5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달구벌대로 동구 공항로 서구 국채보상로 3개 구간에 정원형 띠녹지를 선보이고 향후 구간을 점차 확대해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가로수길을 명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대구시는 가로수의 뿌리돌출을 예방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띠녹지 768개소, 215km를 조성 완료했다.
기존의 띠녹지는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남천, 꽃댕강, 홍가시나무 등 단일 수종 위주 관목으로 조성돼 미관상 단조롭고 계절감과 생동감이 부족해 가로변 경관개선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정원형 띠녹지는 다양한 수종의 초화류, 관목을 섞어 심고 조경석과 조형물을 배치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모양과 색감이 변화하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조성하는 공간별로 정형화되지 않고 특색있는 정원경관을 연출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생활권에서 언제든지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일 수종으로 식재된 것보다 다양한 수종으로 식재된 녹지공간은 더욱더 건강한 도시숲 생태계를 형성하고 잘 가꾸어진 가로변 정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원형 띠녹지 조성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호응 또한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했던 띠녹지 공간을 이제는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과 가로수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보다 쾌적한 가로경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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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 예정인 관내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 내에 70%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신속한 조기발주가 일자리 창출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 관내 공공건설공사 발주물량 1조9,265억원의 70%에 해당하는 1조3,480억원 이상을 상반기 내 조기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발주대상 주요사업은 대구시 발주 ‘금호강 중류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470억원, 수성구 발주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 308억원, 대구도시공사 발주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163억원, 시 교육청 발주 ‘수창초 서관동 학교공간혁신사업’ 138억원 등이다.
대구시는 사업예산의 조기배정 및 타당성 조사용역, 환경·교통영향평가, 기술 및 설계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의 신속 실시와 적격심사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상반기 내 조기발주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또한,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협조해 지역인력, 자재·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조기발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업체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내 발주사업에 대한 입찰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건설공사의 조기발주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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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 U-19 대표팀, 대구에서 전지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의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 U-19 대표팀이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대구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 40여명과 코칭스태프 22명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3월 12일 입국, 7일간 격리 후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3월 24일 대구로 이동해 4월 14일까지 머무르며 대구스타디움, 강변축구장 등 대구 곳곳의 축구장에서 자체훈련과 연습경기를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2023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대비한 훈련의 시작으로 대구에서 머무르는 기간 중 현재 울산에서 소집 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 U-19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도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 대표팀 간의 연습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3월 25일 3월 29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대구·경북 지역 프로축구단의 2군팀, 유스팀들과의 연습경기도 조율 중이며 4월 14일 모든 훈련을 종료하고 서울로 이동, 15일 인도네시아로 떠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축구 U-20 대표팀이 대구 전지훈련을 계획하다 코로나19로 인해 2021 U-20월드컵 대회가 취소되며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원활한 전지훈련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전지훈련지로서의 대구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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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혁신 선도기업’선정서 수여식 개최
대구‘지역혁신 선도기업’선정서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2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정해용 경제부시장 및 선정기업 4개 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혁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산업을 견인하는 핵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기본 역량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동반성장 할 협업기업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구시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을 통해 올해 중 8개 사 발굴을 목표로 이번 상반기에 4개 사를 우선 선정했고 하반기에 4개 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선정된 4개 사는 2020년 평균 매출액 259억원, 고용 190명, 수출비중 34.6% 수준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8.76%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기업과 협업기업을 살펴보면, 와이제이링크는 ㈜에이시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이동식 작업핸들링 및 동적환경인지 완전자율주행 기반 경제형 SMT 물류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며대영채비는 ㈜이에스티, ㈜설텍, ㈜대영코어텍과 함께 ‘30kW급 양방향 AC/DC 컨버터 단일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
㈜파인메딕스는 티와이테크, 이노테라피, 프레임웍스, 아이엔디그룹, 거린정공과 함께 ‘내시경적 융기와 지혈을 위한 제품군’을 개발할 예정이며㈜삼우농기는 ㈜대동모빌리티, ㈜용성테크, ㈜비오에이, 비젼디지텍,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함께 ‘승용차 모빌리티 제품의 승객안전 및 경량화 캐빈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
선정서 수여식에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선도기업은 지역을 대표할 ‘키 플레이어’로서 협업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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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선공약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에‘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역공약들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담기 위해 실행계획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후 2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공약사업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열어16개 공약사업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이행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해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시했다.
권영진 시장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우리 공약이 순조롭게 담기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기”며 “중앙부처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려면 구체적인 통계수치를 가지고 당위성과 기대효과 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사업 초기연도부터 조속한 국비 반영과 법 개정, 예타 면제 사항 등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에 대해 보다 꼼꼼하게 세부 전략을 세우라”고 주문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경북 시·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이고 대구의 미래가 달린, 반드시 조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관련 특별법 제정과 전액 국비보전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처에 어필할 것을 지시했다.
국가 디지털 데이터 산업 육성에 대해선 “대구를 대한민국 디지털 데이터 산업의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 데이터허브센터를 건립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5+1 신산업 구조 개편 가속화, 국립 대구과학 경제과학연구원 설립, 구 도청 부지 문화산업 허브 조성 등 새로운 대구로 재도약하기 위한 핵심공약들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준비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지역공약 이행을 위해 인수위 동향 파악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인수위원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확보해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노력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필요하다면 지역의 정치역량을 총동원해서라도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주부터 시작될 인수위 업무보고에 대구공약이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지도록 전방위적으로 정부부처를 설득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정부 출범 시 초기연도부터 우리 지역공약이 국정과제에 잘 반영돼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활기가 넘치는 대구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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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허파, 두류공원’리뉴얼 사업 본격 추진
‘대구의 허파, 두류공원’리뉴얼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167억원을 투자해 두류공원 시민광장과 숲속 힐링 산책로 조성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035억원을 투입해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류공원은 1977년 공원개원 이후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은 대구 대표 공원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요구와 생활패턴 변화에 맞추어 올해 167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1,035억원을 투입해 시민소통과 행사축제의 공간, 휴식힐링공간 조성 등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광장은 조성된 지 40여 년이 지난 노후된 두류야구장을 대구 시민의 여가문화와 시민소통의 공간,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행사축제의 중심시설이자 두류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메인광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설계공모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3월 본격 공사를 시작해 2023년 7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광장 리모델링은 두류야구장 일대 5만6천㎡ 부지에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잔디광장, 1004정원, 메인무대, 피크닉존, 헬스존, 젊음의 광장 등이 조성되면 시민의 소통공간이자 대구시 대표 축제인 치맥축제와 관등놀이 등 행사축제의 공간으로 거듭남은 물론 대구의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속 힐링 산책로 조성은 두류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금봉산 일원의 훼손된 산책로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숲 정원, 전망대, 편의시설 등을 새로이 조성하는 사업으로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해 6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금봉산 숲길이 새롭게 단장되면 몸건강과 뇌기능 향상에 좋은 맨발걷기와 숲길의 다양한 산책로의 매력을 즐길 수 있어 도심 한복판임을 잠시 잊게 함은 물론 힐링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이전과 연계한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구를 대표하는 명품 공원이자 시민 소통행사축제힐링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