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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MWC 2022 지역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
대구시, MWC 2022 지역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개최됐으며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마련한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공동관에는 ㈜인트인이 스마트배란테스터기, 정자테스터기, 복합치료기 등 IT융합 의료기기를 출품했고 ㈜제나가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출품해 총 57건의 상담으로 이어졌으며 상담금액 80만불, MOU 2건, NDA 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는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IT 종합전시회이다.
이번 MWC 2022는 ‘Connectivity Unleashed’를 주제로 5세대 및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진보된 인공지능기술, 메타버스, 클라우드넷,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미래기술 발전 방향이 제시되고 전시됐다.
MWC는 GSMA가 주최한 만큼 일반적인 가전 및 IT기기에 집중되는 CES나 IFA와 달리 모바일산업에 중점을 두고 개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6년부터 7년째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했으며 지역기업과 해외 바이어 상담을 측면 지원했고 간담회에서는 대표자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해준 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회 제공을 요청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기업들이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첨단 융합제품을 개발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려는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용 부시장 일행은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2월 28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수여식 참석해 이재섭 ITU 통신표준화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브루노 랑방 스마트시티 관측소 회장과 스마트시티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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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065억원 규모 민생경제 지원 등 추진
대구시, 3065억원 규모 민생경제 지원 등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선제적으로 3월 추경을 추진, 총 3,065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에 나선다.
정점을 예측할 수 없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가 지난 설맞이 민생대책에 더해 강화된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특별지원을 신속히 시행하고시민 안전과 삶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 등에도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재난관리기금 등을 포함한 3,065억원으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563억원 규모로 편성해 3월 4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의회 심의·확정 후 3월 말부터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특별지원에 1,574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특별지원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중심의 지원 오미크론 총력 대응을 위한 방역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정부추경과 별도로 시 자체사업을 마련했다.
대구행복페이는 설맞이 1천억원 추가발행을 포함해 발행규모를 8천억원에서 1조 1천억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차보전 지원규모를 1조에서 1조 5천억원으로 확대한다.
대구형 플랫폼 배달라이더 안심상해보험과 배달라이더 안전용품 구입을 신규로 지원해 코로나19로 급증한 음식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취약한 노동 환경을 개선한다.
안심상해보험은 만 16세 이상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3,000명의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산단기업, 목욕장업, 관광숙박업에서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까지 경영위기 업종에 대해 상수도 요금을 3월부터 3개월간 50%를 감면 지원한다.
희망가족돌봄은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위험에 처해 있지만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챙기기 위해 가구당 40만원씩 2,500가구를 지원한다.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운영지원은 3월부터 대구로 앱에서 대구행복페이로 결제해 배달 주문할 경우 5% 할인혜택을 드리기 위해 예산을 증액한다.
대구형 문화소비 할인쿠폰 지원을 공연, 전시, 영화, 프로스포츠 관람료 할인을 신규로 지원한다.
각 분야별로 지정된 예매처에서 온라인 할인쿠폰을 적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구입비 지원은 지역인증서점에서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도서구입가의 30%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대구형 희망일자리 지원은 기존 4,000명 규모에서 6,500명 규모로 확대해 저소득 미취업자를 위한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방역인력 지원을 개소당 1~2인씩 방역인력을 신규로 지원함으로써 방역 강화와 더불어 공공일자리 창출까지 함께 도모한다.
코로나19 환자 등 비상수송을 6억원으로 확대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송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방역인턴은 지역 소재 대학생 200여명을 선발, 각 구·군 보건소에 배치해 부족한 인력을 지원한다.
시정 현안사업 추진에 1,491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안전과 삶을 제고하고 우리시의 미래를 담보할 중요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천 분수개선 및 야간조명 설치과 신천 보행환경 정비는 '22.5월 착공 예정에 따른 공사비를 반영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22.3월 착공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공사비와 '22.5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의 마무리 사업비를 반영했다.
도시철도 역사 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교체에 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역사부터 저위험 소화설비로 신속하게 교체한다.
취수원다변화를 통한 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구미해평취수장 공동활용을 위한 상생발전지원금 100억원을 반영했다.
대구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 대구경북 메가시티 구현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 사무국 신설한다.
지역 메타버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를 구축한다.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를 대구스타디움몰로 확장·이전해 지역 영화인재를 양성하고 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이전 구축비 2억원을 반영했다.
이와 같은 민생지원을 위해 대구시가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받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본예산 10조 1,444억원보다 2,563억원이 증가된 10조 4,007억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비롯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일상을 지원하고 헌신적으로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2022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신속히 마련했다”며 “이번 추경안은 민생지원과 일상회복으로 나가기 위한 마중물로서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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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20대 대선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권영진 대구시장, 20대 대선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정원 여사와 함께 4일 아침 수성구 수성동1가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하고 종사자 격려와 함께 시민들에게 빠짐없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는 3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시내 8개 구·군 142개 읍면동 63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19대 대통령선거보다 2,525명 늘어난 204만 5,801명이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사전투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전투표는 142개 읍면동 투표소에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역대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투표권이 보장됨에 따라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일인 9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반 사이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선거일까지 한 달간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선거인 명부 작성상황, 투·개표인력 교육실시, 투표안내문 발송상황 등 투·개표 전 과정을 투명하고 빈틈없이 관리하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철저히 점검·지원하는 등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음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이 국민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고 우리 경제가 다시 성장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전투표에 임했다”며 “대구 시민들께서도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특히 선거일 당일 투표소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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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지난해 1/6 수준으로 줄어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지난해 1/6 수준으로 줄어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겨울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시민 홍보 강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자체 시설물 사전 정비 등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전년 대비 17%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건수는 전년도 발생한 230건보다 191건이 감소한 39건이었다.
전년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가 대폭 감소한 이유는 기존 언론보도, 홍보전단지 제작 배부를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광고매체를 활용한 시민 홍보 강화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이 계량기보호통 안에 헌 옷 등으로 사전 보온조치를 해준 데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설물 사전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준비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이 동파로 인한 수돗물을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의 사전 보온 조치부터 동파 수도계량기 당일 교체까지 신속하게 대처해 왔다.
또한 계량기 동파 발생 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기존 120 달구벌 콜센터, 사업소 전화 신청 외에도 상수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파 피해가 지난해 대비 17% 수준으로 감소한 것은 시민들께서 적극적인 동파 예방에 참여해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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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공연으로 명인전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은 명인전의 일환이다.
명인은 한자 그대로 어떤 분야에 기예가 뛰어난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명인전에서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명인의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불어 지역 문화계 발전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무대로 기품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관록 있는 소프라노 이화영을 만나본다.
소프라노 이화영은 대구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이탈리아 베니아미노 질리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유학시절 일찍이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극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구가 배출한 소프라노로 손꼽는다.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공연의 1부는 한국가곡과 2부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주된다.
1부 무대는 피아노 장윤영, 바이올린 박은지, 첼로 이동열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맞춰,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코스모스를 노래함’, ‘눈’ 등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이 담긴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2부 무대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이화영이 애정을 갖는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가면무도회’ 중 ‘여기 죄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이곳에’ ‘맥베스’ 중 ‘불빛은 꺼져가고’ 등이 연주되며 특별 게스트로 테너 하석배가 출연해 ‘토스카’의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을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는 잠정 중단됐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의 맞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인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통해 매순간 긴장되는 일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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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대구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높다고 판단,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특히 지난해보다 산불발화 시기가 빨라진 만큼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등 280여명을 동원해 기동단속과 드론을 통한 공중예찰 등 입체적인 감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순찰 및 계도활동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를 확립하며 산불진화차, 지휘차, 무전기, 등짐펌프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치는 등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매년 3월 초부터 4월 초순에는 고온·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 기간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창 광덕사 산불현장 통합지휘소와 가창 스파밸리 맞은편 산불현장 통합지휘소를 두 차례 찾아 산불 재발화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휘하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진화대원을 격려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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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배달문화 만들기, 대구시-배달라이더협회 손 맞잡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지회장 및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배달라이더 종사자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손을 잡고 속도경쟁으로 인해 고위험의 노동환경에 놓인 배달라이더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
이날 협약식 자리는 대구시와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플랫폼 시장의 변화와 함께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배달산업에 발맞춰 증가하는 배달라이더 종사자들의 보편적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는 배달서비스 확산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와 교통 무질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 안전교육 이수 및 교통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하며 대구시는 취약한 플랫폼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배달 라이더 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권익향상을 위한 지원 및 인프라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라이더의 권익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 송기선 전국배달라이더협회장, 백현철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취약한 배달라이더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선진 배달문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배달과 플랫폼 이용이 급증하면서 배달산업 또한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고 플랫폼 종사자와 배달 라이더는 보편적인 일자리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와 달리 아직 구조적, 제도적인 규정과 지원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구시는 배달라이더의 사회 안전망과 여건을 강화하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모색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종사자 권익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은 “배달라이더의 권익보호와 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 도로교통안전 등 여러방면에서 대구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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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녹색산업 발굴, 융합 클러스터 선정을 향한 첫걸음 내딛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역특화 녹색산업을 발굴해 환경부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지역 선정을 준비한다.
녹색융합클러스터란 녹색산업과 녹색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고 그와 관련한 연구개발, 실증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그린뉴딜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분야의 세부과제로 녹색선도 유망기업 육성 및 저탄소·녹색산단 조성을 위해 ’20년부터 ’25년까지 총 5.6억원을 투자하고 4만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서 환경부는 녹색산업과 연관산업의 활성화, 관련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의 법적 근거인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21. 6월에 제정했다.
또한 1차로 5대 녹색산업 선도분야의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지역을 선정했다.
올해는 2차로 녹색산업 육성분야를 추가로 발굴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23. 2분기경에 집중육성분야 사업대상지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도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해 지역의 유망 녹색기술과 산업을 발굴한 후 녹색기업과 기업지원기관, 연구기관 등이 함께 입주하는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녹색융합클러스터로 지정되면, 국가와 지자체는 기업집적화와 융·복합을 통한 첨단기술 개발, 실증·실험을 거쳐 사업화·제품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연계지원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기반시설의 설치, 연구 및 실증화시설의 우선사용 및 사용료 감면,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2015년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탄소중립과 연계된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지역특화 녹색산업 발굴, 녹색기업을 지원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선정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향후 대구시는 녹색산업 시장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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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직단념청년,‘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길을 찾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의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작년부터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대구시는 올해 대구시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2월 공모에 참여, 2월 28일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직접 발굴·모집해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와 함께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문답표 결과 21점 이상인 청년이번 공모사업에는 대구시와 동구, 수성구, 달서구가 함께 선정됨에 따라 지역에서는 총 1,150명의 구직단념청년이 본 사업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서울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제일 큰 규모이다.
인천, 부산, 대전, 광주 등대구시는 8개 구·군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4월부터 지역 고용센터, 일자리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의 구직단념청년 등을 적극 발굴·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의지를 다지고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으로 대구시청년센터가 창구역할을 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사회진입기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서 2019년부터 ‘청년학교 N길+딴길’, ‘청년 내일학교’ 등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설계와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지역청년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도전정신과 취업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된 3개 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구직 의욕을 상실한 지역의 청년들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계기로 다시 취업 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진입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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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토대로 지원 정책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실태조사를 토대로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대구시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市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 관련 현장 전문가 등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학업 중단 실태 파악과 정책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실시했다.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95명 대상 설문조사와 종사자 15명 심층 면접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로 학교 밖 청소년의 구체적인 실태와 필요한 정책 요구도를 파악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이용 경험 및 사례도 분석했다.
실태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50.8%가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해, ‘후회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청소년 49.2%보다 1.6% 더 높게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중단 시점은 고등학교 때가 75.3%로 가장 많았고 특히 고1 시기가 45.8%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학업 중단 이유 학교에 다니는 게 의미가 없어서로 가장 많았고 심리적 혹은 정서적 문제, 기타 대안학교 등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학업 중단 청소년의 과반수 이상이 선택 사항인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심층 면접을 통한 결과에서도 학업중단숙려제 대한 인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 이후의 공적 서비스 연계와 학교밖청소년센터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대구시 교육청과 대구시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상호 필요성도 확인됐다.
학교를 그만둔 이후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수면, TV 및 유튜브 시청, 운동, 음악감상, 게임, 친구와 대화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의 숨이 찰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한 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요구됐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원시설 및 프로그램 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준비, 진학정보, 진로 관련 상담, 직업체험, 취업 상담 등의 순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순으로 예비학교, 기초직업훈련, 직업상담, 직업체험, 인턴십, 취·창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스터디 카페 전용공간 및 진로·진학체험박람회 개최 등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이 요구됐다.
대구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관련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대부분이 학업 복귀를 위한 검정고시 준비, 진학 정보 제공을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또래와의 소통이 멀어진 청소년을 위해 지역 사회공헌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물적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 스터디 카페 전용공간 조성’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2022년 9월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 진로 박람회’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방안을 위해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지원을 위해 지난해, 市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해 독립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구·군 4개소 전담 인력 5명을 추가 배치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와 차별과 배제 없는 환경 조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꿈꾸는 대로 생각한 대로 맘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