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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 힐링 ~ 내추럴 대구 여행으로 초대한다
도심 속 자연 힐링 ~ 내추럴 대구 여행으로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대구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곧 시작될 여름 시즌을 맞아 대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의 시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추럴대구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의 코스로 구성해 복잡한 도시의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생태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각 코스마다 특별한 장소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친환경 여행상품이다.
대구 관광의 매력을 도심 관광에서 확대해 자연생태 관광의 메카로 변화시키고자 준비한 이번 여행상품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청량하고 시원한 대구의 숨은 자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의 도심을 달리는 대구시티투어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코스로 활용성을 높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본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기간 중 착한 챌린지, 걷기 챌린지 등 여행객이 자유롭게 투어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착한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유도하는 온라인 이벤트로서 추첨을 통해 호텔식사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걷기 챌린지’는 투어코스를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온 앱을 실행해 전체 코스 중 50% 이상 걷기를 달성하게 되면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투어참가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검색창에 ‘내추럴 대구’로 검색하거나 대구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여행객을 위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대구의 자연생태 여행을 준비했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생태관광지로의 대구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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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 개최
대구시,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30일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 목표 달성을 위한 2차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보고내용은 지난 3월에 발표한 3대 관행 개선, 3대 취약분야 특별대책, 각종 인·허가, 보조금, 공사 관리·감독 등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방안이다.
또한, 올해 4월에 완료한 부서별 자체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항목에 대한 부서별 개선방안과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80여 개 제도개선 과제 이행계획도 포함됐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의 바람대로 잔존하고 있는 잘못되고 낡은 관행을 바로잡아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실·국장이솔선수범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자존감 고취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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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6월 1일 오전 10시 앞산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22회 호국영령추모제 및 호국사진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주최로 개최된다.
현충일인 6일 오전 9시 50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앞산충혼탑에는 지역 출신 호국영령 5,391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게 되며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신 국가유공자·유족과 일반시민은 추념식 종료 후 앞산 충혼탑을 참배할 수 있다.
대구시는 참배자들의 편의 지원을 위해 행사 당일 앞산네거리~충혼탑 구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대구시는 6월 한 달 동안 시 홈페이지에 사이버 참배관을 운영해 충혼탑 방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배와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한편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200여 분을 모시고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해 참전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월 12일에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가 주관하는 ‘2022 달구벌 보훈문화제’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은 대중교통 및 앞산 케이블카 무료탑승이 가능하고 6월 6일 현충일 당일 대구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및 동화사 등 주요 사찰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는 호국보훈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3·1절에는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 1,320 가정에 특별위문금을 지원했으며 6월에는 1급 중상이자, 2인 이상 전사자 유족 가정, 생계곤란 6.25 참전유공자 등 200여 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 국가유공자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생활 속 기념공간으로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함으로써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위해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달라지는 현충일 추념행사 안내장과 대중교통 이용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국가유공자 리본 30,000여 매를 제작해 구·군을 통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배포했으며 구·군 소식지, 보훈단체 등을 통해 현충일 全 가정 조기게양 및 오전 10시 묵념 동참 등을 홍보했다.
또, 6월 한 달간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2주년을 기념하는 도시철도 3호선 랩핑광고를 시행해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도시 대구의 정신을 일깨워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을 기리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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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자원순환교육 첫 수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5월 30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관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를 위한 어린이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시 교육청, 대구환경교육센터가 사업추진 초기부터 함께 협업한 사업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원순환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재활용 보드게임, 자원순환퀴즈, 마인드맵 활동 등 다채롭고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이끌 실천리더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1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육 후 실시할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개선책과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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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스타기업 3.0 사업 본격 추진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스타기업 3.0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스타기업 육성 혁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해 집중적인 지원시책을 전개함으로써 세계적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구시 대표 스케일-업 정책이다.
2007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그간 분산돼 있던 지원 자원 및 혁신역량을 기업 중심으로 결집해 맞춤형·실시간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고 2016년부터는 스타기업 등 타깃기업을 300개 사로 확대하고 지역 내 25개 육성 참여기관들의 연계·협력 체계를 통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대구만의 성장사다리 기업육성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스케일-업 188개 사 달성 및 기업공개 11개 사 배출과 함께 중기부 ‘지역스타육성사업’의 벤치마킹이 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스타기업 3.0’ 사업은 기업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신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타기업 3.0’ 사업의 주요 개편내용은 스타기업 중 중견후보기업군 또는 고성장 및 산업이슈 리더 기업을 ‘리딩스타기업’으로 별도 지정해 스타기업 간 신 가치사슬 구축의 핵심으로 지원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대구형 유니콘 기업’과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 기업’ 집중 지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ESG경영활동 지원 기업 체질개선을 위한 분야별 전문 컨설팅 제도인 기업 주치의 제도 등이 있다.
특히 새롭게 신설되는 ‘리딩스타기업’을 통해 대구형 성장사다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정립해 혁신형 선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5월 30일 엑스코에서 스타기업 PM 및 CM 등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해 ‘스타기업 3.0’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스타기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는 스타기업 및 육성참여기관과 스타기업 주요 지원내용을 공유하는 행사로‘스타기업 3.0’사업 추진 방향뿐만 아니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제도’, 대구시 투자유치과의 ‘투자인센티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소벤처기업 협업사업’ 안내를 통해 기업 간 신산업 진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정보를 안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스타기업 3.0’은 대구만의 기업육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구조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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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꽃박람회가 선사하는 향긋한 6월
대구꽃박람회가 선사하는 향긋한 6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 ‘제13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구꽃박람회는 137개 기관이 참가하고 유명 플로리스트 600여명의 화훼 작품과 다채로운 행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꽃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주제관’과 12개 대형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대구시와 경북도, 고양시 등 지자체 화훼단체가 참가하는 ‘지자체관’, 야생화, 난, 분재, 희귀식물, 테라리움, 다육식물, 생활 꽃꽂이 등이 전시되는 ‘일반 조성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화훼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8회 코리아컵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화훼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화훼상품 경진대회, 화환문화 개선을 위한 신화환 경진대회, 청소년들의 소질 발굴 및 직업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학생부 경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일압화교류전, 꽃 해설투어, 닥터플라워, 부케쇼, 힐링클래스, 그린시티포럼, 꽃차 클래스, 플라워미니연주회, 최원창 작가의 데몬스트레이션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훼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힐링원예종합체험존, 어린이 체험, 다육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플라워 아웃렛, 청년창업농관 등을 통해 꽃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권은 성인기준 8,000원이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만큼 다양한 작품과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대구꽃박람회가 선사하는 향긋한 꽃향기로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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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피아노계 대모 故이경희, 예인을 그리는 무대
대구 피아노계 대모 故이경희, 예인을 그리는 무대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故 이경희 선생을 재조명하는 무대로 오는 6월 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작고예술인 재조명 시리즈는 대구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리고 묵묵히 지역 문화계의 초석을 닦아 온 역사 속 지역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무대이다.
또한 지역 문화 예술 뿌리와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현재 예술의 혼이 가득한 도시 대구가 되었던 계기는 6.25 전쟁 시절 피란민들의 도시가 된 대구에 문화예술인들이 몰리면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그중 대표 인물이 피아니스트 故이경희 선생이다.
전쟁 이후 대구에 정착하며 연주 활동과 수많은 후학 양성을 통해 제자들의 존경과 함께 대구 피아노계의 대모라 불려왔다.
고인의 시대를 함께한 제자, 그리고 가족들과 故이경희 선생을 그리며 그녀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한국 피아노 1세대인 故이경희 교수는 이화여학교에 입학해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이화여전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던 우드 교수에게 정식으로 레슨을 받았으며 대학원 졸업 때까지 사사했다.
6.25 전쟁으로 인해 대구로 피난 오게 됐고 이후 대구에 정착해 음악의 뿌리를 내렸다.
1955년 효성여자대학교에 부임해 1982년 정년퇴임까지 후학 양성과 더불어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구 음악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96년 팔순기념독주회, 2000년에는 한 교회에서 85세의 나이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놓지 않았다.
대구 피아노계의 진정한 대모로 존경받았던 이경희 교수는 2004년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박숙희, 김화자, 김진숙, 장정순, 김준차, 김지연, 김춘명, 신희원, 이예경, 김민아, 이청행, 신희원, 이은숙, 이인숙, 강중수, 유은숙, 추승옥, 신명식, 변화경, 백혜선 등 수많은 제자들이 대구 피아노의 뿌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명성 높은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한 이래 수차례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스승님의 뒤를 잇고 있다.
이날 故이경희 선생님의 제자이자 한 시대를 함께했던 피아니스트 추승옥, 김민아, 유은숙, 이은숙, 백혜선, 그리고 추승옥선생님의 제자 김안나와 故이경희 선생의 쌍둥이 손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김현수가 의미 있는 무대를 꾸민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리스트의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123번’, 슈만과 리스트의 ‘헌정’등을 연주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故이경희 선생님은 대구 피아노의 역사와 같은 인물이다.
지금까지 고인의 제자, 그리고 그 제자들이 대구 피아노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고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업적을 재조명해 보고 세상에 남긴 그의 제자들로 고인의 예술의 혼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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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 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우려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소방은 기존 심폐소생술 분야에 올해부터 골절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분야를 신설해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회사원, 군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8개 팀,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 결과 1위는 달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김정미, 박재훈 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북부소방서 대표 김경인, 이태석, 3위는 달성소방서 대표 홍은정, 김경미 순이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가 회복하려면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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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재배교육 실시
대구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재배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품목별 농업인상설교육 아열대과수반을 운영했다.
품목별 농업인상설교육 아열대과수반은 기후 온난화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신소득 작목을 소개하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제공과 기존 재배 농가의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륙지역 감귤류 재배 특징, 감귤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이론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 컨설팅 교육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아열대과수 재배를 위한 기초부터 전문기술까지 깊이 있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전지전정, 토양관리, 하우스 내 온·습도 관리, 결실 관리 등에 대한 핵심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구에는 6개 농가에서 1ha 규모의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와 재배를 시작하려는 농업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품목 교육과정을 개설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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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팬데믹 이후 5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긴 팬데믹 이후 5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는 글로벌기업 및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환송연이 개최됐다.
이날 환송연은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해금과 차기 개최지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가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밴드공연으로 시작했다.
구조와 형태는 비슷하나 만드는 재료부터 연주법, 음색까지 확연하게 다른 두 악기의 협연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담고 있었다.
뒤이어 모두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장면을 모아 만든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어졌으며 LED 조명을 활용한 비보이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자 행사장은 일순간 댄스파티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되어 4년 만에 열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글로벌기업들의 부스가 즐비한 전시장에는 연일 국내외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구시티투어를 비롯해 모명재 한복체험, 도심관광에 참가한 외국인 등록자들이 400여명 가까이 됐다.
특히 팬데믹 이후 직접 대면으로 만나 비즈니스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참가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차기 개최지 중국에서 참석한 베이징가스그룹의 한진리 수석 엔지니어는 “중국의 경우 봉쇄령이 지속되고 있는데 팬데믹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이렇게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호주 최대의 LNG 생산기업 우드사이드의 맥 오닐 CEO는 “팬데믹 이후 처음 방문한 도시가 대구인데, 행사가 훌륭하게 진행돼 맘껏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엑슨모빌의 디드라 미디어 담당은 “지난 2년 6개월간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고객을 만났는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통해 이렇게 대면으로 고객들과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됐다”고 했다.
또한, 태국 최대의 석유 국영기업인 PTT 관계자는 “이번에 태국에서 120명 넘는 인원이 대구를 방문했는데, 행사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문화, 관광, 쇼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대구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호텔 수성의 루프탑에서 파티를 주최한 세니에르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해외도시가 바로 대구”며 “이번 가스총회 참석자들에게 대구는 팬데믹을 이겨낸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