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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본격 추진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주년 대시민 담화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2 대구의료원의 건립 추진 의사를 밝힌 이후, ‘제2 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타당성 용역은 용역수행기관과 지역의료계, 공공의료 전문가, 시민단체, 시의회 등 19명의 자문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2021년 7월13일 부터 2022년 3월 9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
용역의 주요 결과인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초현황분석에 따른 건립 필요성 중 의료환경 분석의 경우 1) 높은 취약 인구 비율 및 경북지역 환자 유입으로 인한 의료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2) 특·광역시 최저 수준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병상 수와 응급 병상 수 등 부족한 의료 공급으로 인해 대구시민의 건강 결과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3) 지역간 의료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의료 이용의 격차로 지역간 불평등이 발생이 보고됐다.
정책환경 분석에서도 4) 대구시민의 인식조사 결과에서도 제2대구의료원 건립에 대한 시민요구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5) 중앙정부 정책으로 전국 70개 중진료권마다 지역책임의료기관 설치해 공공의료거버넌스를 강화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대구에는 서남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만 설치되어 있어 동북권의 지역책임의료기관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고됐다.
·동북권, 서남권 특히 공공병원으로의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에서 시민에 대한 일차 안전망 역할 수행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공백 완화와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적정 수가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이 보고됐다.
최종 용역 결과로는 약 400 ~ 500병상 정도 규모로 대구 동북권에 제2대구의료원 설립이 필요하며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건축, 장비비 등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2천2백억원 ~ 3천2백억원 정도로 나타났다.
향후 건립 추진과정으로 올해 말까지 제2 대구의료원 부지 선정 및 운영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수렴과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의 의료계와도 충분한 교감을 나눔과 동시에 제2 대구의료원 건립을 위한 시민의 추진력을 결집한다.
또한, 공론화 이후에는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중앙 부처 협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추진하고 2024년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공공의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공론화 과정에서부터 건립에 이르기까지 시민들과 함께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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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주차장 개방 공유’확대로 주차공유 문화 조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부설주차장을 이웃과 함께 이용하는 주차공유 문화조성을 위해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물,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노외주차장을 건물주가 이용하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개방, 시민들과 함께 사용하는 사업으로 현재 86곳이 참여해 3,28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40개소 1,000면 이상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지원은 건물 소유주와 구·군간 약정을 통해 주차장을 최소 2년 동안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해당 시설에 주차차단기, CCTV설치, 바닥포장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 참여자가 개방기간 만료 후 연장 개방을 할 경우 연장개방시설유지비를 최고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교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개방 공유 주차장 주차요금은 무료가 원칙이며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이용방법 및 시간 등을 준수해야 하고 미준수 시 견인 및 보관료 부담 등이 발생된다.
시설마다 개방시간이 다르므로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 공유주차장 확인이 필요하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참여는 주택·상가 주차난 해소, 불법주정차 감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개방건물 직간접적 홍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학교, 공공기관, 대형상가 등 보다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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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주거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7일부터‘청년 주거안정 상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를 시작해 청년층이 다양한 주거지원 정보를 접하고 6월에 시행되는 주거 지원사업을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주택가격의 상승에 따른 적정수준의 주택 물량 부족과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등으로 주거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신혼부부의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지난 9월 주거종합계획인‘청년주거안정 패키지’사업을 마련했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 등 수요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신청·접수·확정까지 원스톱으로 확인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구축 중인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로는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원스톱 신청 및 접수 주거지원에 대한 상담서비스 제공 타 주거 및 청년지원 관련 플랫폼 연계 주거지원 및 청년·신혼부부와 관련된 유익한 정책의 제공으로 단순한 사업 신청과 접수뿐만이 아니라 청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일정으로 6월 중 올해부터 시행하는 대구시 청년층 주거지원 주력사업인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 전세 임차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귀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난 불편사항과 사용자 의견을 수렴·보완해 8월에 정식 오픈한다.
또한, 2023년에는 대구형 월세 지원과 청년희망주택 보증금 이자지원접수까지 플랫폼 지원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공공임대주택 및 청년희망주택 공급 정보제공, 청년포털 및 우리둥지대구 플랫폼 연계 등 청년주거안정 지원사업 외의 서비스를 추가해 생활밀착형 청년주거종합포털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이 청년주거안정 지원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전월세 지원 혜택부터 내집 마련까지 이어지는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의 성공적 주거안정사다리 구축의 마중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대구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토대인 청년주거 지원사업의 중요한 발돋움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교육, 취·창업, 삶의 터전 마련이라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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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콘텐츠분야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22년도 콘텐츠분야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올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다양한 지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2022년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평소 기업지원 사업에 관심이 많은 콘텐츠기업들에 올해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할 다양한 기업지원사업들의 사업기간, 지원대상, 규모, 선정방법 등 자세한 추진방향과 지원사업 정보를 미리 알려줌으로써 사업운영계획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입주기업 모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융복합 콘텐츠 기획지원 수요 맞춤형 바우처 지원 콘텐츠 제작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등 모두 14개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경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성이 우수한 콘텐츠에 대해서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콘텐츠기업이 장차 대구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0년 6월 개소했으며 창업 7년 이내의 초·중기 콘텐츠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기반, 안정적 사업화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한국콘텐츠진흥원, DIP가 함께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DIP가 운영기관으로서 새로운 지역의 대표적인 콘텐츠기업 육성 기반시설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작년 한 해 지원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총 매출액 50억원을 달성했고 청년일자리도 77명을 창출하는 등 동대구벤처밸리의 핵심 기업성장 지원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설명회에 많은 기업들이 참석해 기업들이 갖고 있는 우수한 콘텐츠에 필요한 최적의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함으로써 지역 콘텐츠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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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인터배터리 2022’투자 상담부스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인터배터리 2022’기간 중 ‘투자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해 2차전지 분야 유망기업을 겨냥한 유치활동을 펼친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료부터 핵심 소재·부품·장비기업과 제조사까지 대거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이자 세계 3대 2차전지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대형 전시회이다.
올해는 국내 배터리 산업 관련 270여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인데다‘xEV TREND KOREA 2022’도 동시에 열릴 예정으로 시는 행사장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수요기업별 1:1 맞춤형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시회를 방문한 국내외 유수의 2차전지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2차전지 중심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전기차 모터밸리’ 구축 등 대구시의 미래신산업 육성과 연계한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인들의 흥미·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톡톡 튀는 감성으로 제작한 투자유치 홍보영상 상영과 관련 리플릿·안내책자 배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대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 특성화 업종인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10% 추가 지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전국에서 가장 특화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 등 실제 기업유치에 파급효과가 큰 투자지원제도를 중점 안내해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인터배터리 2022’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K-BATTERY SHOW’등 전국 단위의 수도권 박람회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지역내 주요 산업박람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기업애로해결박람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국제기계로봇산업전’과 연계한 상담부스 운영을 이어나가는 등 현장 중심의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대구의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밸류체인 연관기업 유치에 집중할 것이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는 물론 종합적·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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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 기능개선에 지역기업과 맞손
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 기능개선에 지역기업과 맞손
[충청뉴스큐] 현재 대구시가 운영 중인 ‘온-나라 문서1.0’은 2009년 처음 도입된 후 14년째 공문서 생산과 유통을 처리하고 있지만,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속도 저하와 기술지원의 한계로 수년 전부터 사용자들의 시스템 개선 요구가 있어왔다.
같은 이유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들도 ‘온-나라 문서2.0’으로 기능개선을 이미 완료했거나 현재 진행 중이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이번 기능개선 사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차별적이다.
전국 대부분 사업들이 정부표준으로 정해진 시스템의 특성 상 특정 기업이 단독 수주하거나 시스템 도입을 공공기관에 위탁하고 있어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하지만 대구시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 IT 업계에 사업 참여 기회를 주고 향후 기술지원의 종속을 탈피하는 수단으로 지역기업과의 공동이행 방식을 택했다.
이 결과 내년부터 이어질 8개 구·군과 지역 공공기관들의 관련 사업에 지역기업의 참여 기회와 수주 가능성을 열어줬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지자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문서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한다.
시는 높은 안정화 수준을 자랑하는 ‘D-클라우드시스템’을 이번 사업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단독형으로 전자문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이번 방식이 공공기관 기술 표준으로 자리잡고 지역기업들에는 향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발주하게 될 클라우드 사업들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의 클라우드 운영 수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과 진취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온-나라 시스템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기관 내부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대구시 D-클라우드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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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정책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시 박물관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 박물관정책협의회’는 등록 및 미등록 21개 박물관 전문인력 3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박물관들로부터 참가자 추천을 받아, 3월 15일 1차 회의 개최와 동시에 구성원을 확정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성원들은 대구시의 박물관 정책이라 할 수 있는 박물관 진흥계획 수립,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자문은 물론 각 기관 대표유물 50~100점을 선정해 연합 도록 형태의 책자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오랜 세월 동안 각 박물관들이 개별적으로 수집해 온 유물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어 냄으로써, 대구의 역사와 대구사람들의 삶에 흔적들을 모아 복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구시는 이 책자를 교육청, 도서관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등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역의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박물관정책협의회 구성원들과 함께 2023년도에는 연합 전시회를 개최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박물관정책협의회의 향후 활동 계획, 지역 박물관의 활성화 방안, 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대구시는 박물관정책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박물관 전문인력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진흥계획에 반영해, 지역 박물관의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지역의 등록 및 미등록 박물관 전문인력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뜻을 함께 해주셨다는 점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역사문화관광의 핵심시설이라 할 수 있는 박물관이 제대로 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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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대구가 함께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강원 삼척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 이재민들의 조속한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2억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키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0년,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광주의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연물품을 전달했고 2021년 영덕시장 화재로 명절을 앞두고 큰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에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대구도 서문시장 화재 등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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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발굴로 희망의 싹 틔운다
대구시, 위기가구 발굴로 희망의 싹 틔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한파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따른 복지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코자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25만9천여명의 위기의심 가구를 발굴해 복지상담을 통해 13만5천여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구시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4개월간 구·군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했다.
단전·단수 가구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더불어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위기의심 가구 25만9천여명을 찾아내 복지상담을 통해 이 중 13만5천여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구시는 연중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인해 생활의 위협요인이 가중되는 시기이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집중적인 발굴 노력과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에 위기 징후가 중복적으로 포착된 사례를 중점 조사했다.
특히 이번 집중 발굴·지원 기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사회적 고립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생계곤란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자 했다.
발굴된 위기가구 중 공공과 민간으로부터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도 전년보다 5.9% 증가했다.
이 중 공공지원 대상자는 33,170명으로 기초생활보장급여 6,433명, 긴급복지지원 4,657명 및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지원 등 기타 복지급여 22,080명이다.
이와 더불어 민간 복지기관에 의뢰해 102,329명이 민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집중 발굴기간 동안 발굴된 9,439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을 위한 지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대구시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은 끝났으나 연중 상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달구벌 콜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반장,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복지대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리며 대구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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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제공
대구시,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호등이 바뀌는 시간, 즉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려 준다.
교차로에서 신호등 색깔 바뀌는 잔여시간 서비스를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운전자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받기 위해 과속을 하거나 차량 꼬리물기를 하는 등의 위험 운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0년 11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신호정보 개방 등 미래교통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장비를 정비했으며 도로 현장 인프라 구축 등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추진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인프라 구축은 2021년 대구국가산단 30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도심 순환선,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단, 서대구역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교차로 총 400개소에 확대하고 2025년까지 대구시 전역에 대한 신호정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3월 최종 시험운영을 거쳐 4월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서비스하는 방식은 기존 C-ITS에서 추진해온 전용 단말기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단말기 없이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 소통 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시스템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자율주행 산업이 육성되고 시민들께서는 스마트교통을 체감하는 첫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