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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리운전기사 대상 2차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생계와 고용이 불안정해진 대리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말부터 2월에 거쳐 1차 고용안정지원금을 1,269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2차 고용안정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대리운전기사가 대상이다.
대구시 1차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시에는 정부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령자에 한정해 지원했다면, 이번 2차 대리운전기사 고용안정지원금은 정부 4차 긴급고용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했거나 대구시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리운전기사들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대구시 2차 지원금은 소득 감소 25%, 연소득 5천만원 이하를 지급요건으로 하는 정부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는 달리 별도의 연소득 및 소득 감소 요건을 두지 않고 있다.
이는 정부 지원 대상에서 소외된 대리운전기사도 대구시 지원금은 수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대리운전기사들에게 좀 더 두터운 고용안정망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다만, 대리운전을 전업으로 하는 분들의 생계와 고용안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리운전기사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22년 1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의 기간 중 10일 이상 또는 총 50만원 이상의 운행내역이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5일간이며 달구벌이동노동자쉼터,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현장접수하며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고용 불안정을 겪고 계신 대리운전기사 분들께 신속한 지원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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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동차, 기계·전자 등 지역주력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 로봇시장 활성화 및 자생적 시장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54억원 규모의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본 사업은 지역내 산-학-연,7개 전문지원기관이 참여해 수요-공급 로봇화 공장확대, 국산화 대체 고도화 지원, 로봇역량 수출강화지원 등 로봇기업의 기술개발 기획에서 설계, 양산화 사업까지 대구지역 로봇 및 관련산업의 비즈니스 매칭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이다2024년까지 5년간 전국 지자체 중 로봇 분야 최대 지원규모인 총 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로봇산업의 질적성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로 로봇을 통한 산업혁신,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위상제고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2020년부터 2년간 로봇 및 관련 기업 255개사에 대한 산업 로봇화 롤모델 구축, 로보틱 스마트화, 수출역량강화, 창업/사업화 지원, 로봇 관련 전문인력양성 분야 등을 연차적으로 지원해 직간접적으로 고용 375명, 매출 689억원을 달성했으며 생산성 향상 40% 이상, 불량률 감소 20% 이상, 원가절감 10% 이상 달성했다.
금년에도 로봇화 롤모델 구축 3건, 수요-공급 매칭을 통한 로보틱 스마트화 제작지원 10건, 신기술 부품/모듈 국산브랜드 제작 및 애로 지원 13건, 로봇 아이디어/창업지원 5건, 맞춤형 수출/전시회 5건 및 로봇실무 전문인력 양성 42건 등 총 130건의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용 로봇에 집중된 지원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을 새롭게 지원한다.
또한, 기존 로봇 가치사슬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 다시 창업, 기술개발사업 등에 참여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해 성과확산 및 기업 규모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3월 11일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년 이상 지역내 로봇기업과 수요기업들의 상생협력 노력과 바람으로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로봇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며 “서비스로봇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제조로봇 뿐만 아니라 서비스로봇에 대한 수요맞춤형 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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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 대구시 현안사업‘청신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대구시는 윤 당선인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대구의 현안들이 새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조속히 실행에 옮겨지도록 공약사업 구체화 및 논리 개발,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설명활동 전개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1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대선공약 관련 추진상황 점검 회의’, 22일 권영진 시장 주재로 '대선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공약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세부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윤 당선인이 대선 지역공약으로 반영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등 16개 공약은 대구시 재도약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대부분 담고 있어 대구시 장기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희망과 기쁨을 주는 정치를 꼭 실현해 주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대구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약속하신 공약을 꼭 지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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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재취약계층에 소방용품 무상보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주거공간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6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
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이 거주하는 주택에 화재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상으로 화재경보기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추진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은 당초 소방안전본부가 소외계층 안심주택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72,671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다.
또한, 소방용품 설치 후 5년 이상 경과된 가구를 점검하고 노후되고 내용연수가 경과한 시설을 교체하는 사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주택화재는 최근 5년간 평균 188건 발생하던 화재가 2019년 183건, 2020년 180건, 2021년 145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5년 평균 4.2명으로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해 일반주택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에 취약하므로 일반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확대보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취약계층 거주 주택의 화재 예방과 조기 진화를 위해 시민안전실이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구입하고 소방안전본부가 설치·보급 등 관리를 하는 협업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에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소방용품 무상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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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권 소재 17개 지역대학은 3월 11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행사는 선포식 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의 발표, 그리고 대구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공식화,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지속 개최 및 논의된 안건 정책반영,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확대, 대학 협력사업 참여 및 전국 최초 대학생 지원센터인 대구글로벌플라자의 성공적 운영 협조, 대학 간 공유강화와 시민사회 및 지역산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지역사회와 대학이 힘을 결집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상생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구형 대학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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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으로 도시농업활성화‘앞장’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으로 도시농업활성화‘앞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도시농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23일부터 운영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10월 1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4기 1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80시간으로 진행되며 도시농업의 이해와 중요성, 토양과 비료, 작물별 재배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신청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누리집 ‘공모/모집’에서 확인해 교육신청서와 경력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대상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30명이 선발되며 교육은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와 함께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국가와 지방자체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훈련시설에 배치되거나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사,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작물재배 기술,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나아가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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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지원부 개편, 농지대장 전환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원부를 개편하고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대장’으로 전환한다.
농지원부는 지난 49년 동안 농지의 공적장부로 기능을 해왔으나 농지법 개정에 따라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바뀐다.
기존 농지원부는 4월 6일까지 발급가능하며 4월 15일부터는 농지대장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농지원부가 있는 5만2천 농가에 제도개선 사항을 우편, 홍보물 등을 발송해 수정이 필요한 사항을 조치하고 기존의 농지원부는 10년간 사본·편철해 농업인이 원할 경우, 이전 농지원부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편에 따른 주요 내용으로는 현행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하던 농지원부와 달리 토지대장 등 타 공부와 같이 모든 농지가 필지별로 작성되며 세대원, 동거인, 주재배작물 등이 삭제되고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이력, 농지전용 허가이력 등 농지행정정보가 추가된다.
또한, 관리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해 온 농지원부와 달리 농지대장은 농업인의 신고의무제로 변경돼 농지 임대차나 농지 개량시설, 농축산물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등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행정청에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관할 행정청도 기존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소재지로 변경돼 관리기관이 일원화될 예정이며 관리책임이 명확해지고 정비효율성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개편으로 효율적 농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경된 내용으로 혼란이나 불편이 없도록 주민홍보와 새로운 농지대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환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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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6월 개최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6월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유일의 안광학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이 6월에 개최된다.
전시 일정은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장소는 작년과 동일한 엑스코 동관 5-6홀이다.
이번 행사는 ‘Provision, 2022 DIOPS 미래를 준비하다’라는 컨셉으로 제20회를 맞이하는 DIOPS 2022는 안경 산업의 활성화와 광학기술 교류를 넘어서 선진적인 미래 문화 산업을 창출하는 전시행사로서 발돋움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밝은 미래를 선도하는 안광학산업의 중심으로서 디옵스의 역할을 적극 대내외에 선보이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DIOPS는 4월 20일 ~ 22일 개최하기로 했으나 해외주요 안광학 전시회와 일정 중복으로 업체 및 바이어의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관련기관은 판단해 6월로 변경했다.
DIOPS 2022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시회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전시회 개막과 함께 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연중 상시로 디옵스를 통해 참가업체를 만날 수 있는 마케팅의 장을 마련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디옵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안경산업메타버스 홍보관, 북구우수기업관, 아이엔샵&아이웨어코리아 홍보관, 아이빌첨단장비센터 홍보관, 인터내셔널브랜드관 등 다양한 특별관을 구성해 대한민국 아이웨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4회 안경한상대회, 안광학컨퍼런스, 무료검안 등의 부대행사가 개최되며 안광학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유명 인사를 섭외해 ‘글로벌 아이웨어 디자인 트렌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안광학산업의 미래’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DIOPS 2022는 현재까지 약 90개 사 정도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전시회가 6월에 개최됨에 따라 해외바이어 입국규정 완화와 코로나19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가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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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듣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하는 등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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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를 만들어갈‘모범청소년’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시상하는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 34회를 맞이하는 대구시 청소년대상은 올바른 청소년 상을 정립하고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1989년도 제1회 시상 이후 현재까지 총 22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수상후보자는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청소년이며 구청장, 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 기관장 및 단체장이 추천한 자이다추천 및 시상 부문은 ‘효행선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3개이며 수상자는 대상 1명과 각 부문별 2명씩 총 7명이 선정된다.
효행선행부문은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고 또래와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 창의인재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등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청소년, 푸른성장부문은 꿈과 미래를 위해 모험과 개척 등의 적극적인 참여활동과 노력으로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다.
특히 올해 수상 후보자 심사는 청소년 눈높이 맞는 청소년 상을 평가하기 위해 공적심사위원회에 처음으로 청소년 위원도 공모·위촉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시 누리집을 참조해 4월 11일까지 대구시 청소년과로 공적조서 등 추천서류을 제출하면 되고 선정된 수상자는 5월 청소년의 달 문화축제 개최 시 시상될 예정이다.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