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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는 오늘도 진화중
‘대구행복페이’는 오늘도 진화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7일부터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 ‘대구행복페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일 삼성전자와 ‘대구행복페이 모바일간편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 이후 시는 대구행복페이-삼성페이 연계결제 기술 개발과 운영 테스트 등을 진행해왔다.
오는 3월 17일부터 대구행복페이 사용자들은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삼성페이 앱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등록하고 스마트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삼성페이가 탑재된 스마트폰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년 6월 출시 이후 시행 3년 차에 접어든 대구행복페이는 충전 시 10% 할인 혜택에 힘입어, 2020년 3천억원에서 2021년 1조430억원의 판매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1조1천억원을 발행하며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대구행복페이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 수수료 최대 1%를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해 ‘대구행복페이’로 주문 시 5%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3월부터 제공 중이다.
이용자 편의성도 꾸준히 향상돼왔다.
지난해 11월 대구행복페이 전용 모바일앱 ‘아이엠샵’을 전면 개편해, 승인내역 푸쉬 알림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QR방식의 모바일 결제도 도입했다.
또한, 매월 초 앱에서 대구행복페이 충전 이용고객들이 순간적으로 급증해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거래량 제어 솔루션’을 도입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이용고객들은 앱 충전대기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해 효율적인 충전 및 조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행 3년 차를 맞고 있는 대구행복페이는 편의성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시 지원정책과도 연계해 그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대구시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회복을 도와주는 ‘대구형 산모건강관리사 파견사업’과 대구시로 전입한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대구 전입대학생 정착지원금’ 등 다양한 시 지원금을 대구행복페이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현금 여유가 있는 특정 계층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대구행복페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해 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민 제안에 따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삼성페이를 모바일간편결제 방식으로 채택했다”며 “대구행복페이의 혜택을 대구시민들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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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타넷엠플랫폼과 신규 컨택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메타넷엠플랫폼의 지역 내 신규 컨택센터 구축을 위해 3.15 11시 대구시청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메타넷엠플랫폼은 전국 30개 센터, 8,000여명의 전담인력이 근무 중인 국내 굴지의 BPO 기업으로 금융·쇼핑·공공·방송 등 140여 개의 고객사와 컨택센터 아웃소싱, 컨설팅, 마케팅서비스 등 다방면의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넷엠플랫폼은 ‘오늘의집’, ‘신세계 라이브 쇼핑’, ‘카카오스타일’ 3개사 고객센터 구축과 이에 따른 150명의 상담인력 신규 고용을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으로 코로나19 이후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인 만큼 지역 컨택산업에도 활력을 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규 센터의 경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출산과 육아 등 개인 사정으로 취업이 곤란했던 경력단절 여성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인수 ㈜메타넷엠플랫폼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또 한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구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역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를 신규 컨택센터 입지로 선정하고 투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컨택센터 유치와 지역 컨택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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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상화로 입체화 사업’착공
대구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상화로 입체화 사업’착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5일 오후 2시, 대구수목원 제3주차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하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총 사업비 3,4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4차순환도로 서남측의 달서구 유천동~상인동 간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201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대도시권 혼잡도로로 지정받고 2018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고가도로에서 지하도로로 입체화 건설의 기본방향을 변경해 2020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으로 공사 발주, 2021년 11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움의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심의를 거친 후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게 됐다.
실시설계 주요 내용을 보면, 공사로 인한 진동·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터널 전 구간 로드헤더 기계 굴착 방식을 채택했으며 전 구간 자동 물분무 설비, 위험 구간 집중 배연, 실시간 화재 및 돌발 상황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방재 1등급의 최상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상화로 주변 밀집된 주거지역의 환경피해 저감과 통행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고려했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개선부터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수목원삼거리 주변 상화로에서 테크노폴리스 방면 우회전 구간은 상습 정체로 인해 시민들이 추가 차로 확보의 필요성과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곳으로 이번 공사를 통해 우회전 전용 차로 수가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된다.
한편 전체 4.1km 중 터널공사로 추진되는 3.0km구간은 공사 중에도 기존 상부 도로의 차량 통행에 간섭이 전혀 없으나, 터널 작업구와 시점부,도원나들목,진천나들목 등은 진출입 구조물 설치 공사에 따라 일부 도로의 점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통처리계획을 바탕으로 기존 도로의 점용 면적과 점용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상화로는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어 교통 정체가 매우 심각하지만, 터널 방식의 입체화 사업을 통해 통과 교통량을 분산시켜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변 산업단지의 물류 비용을 감소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체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9,200억원, 2,8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교통량이 약 56% 감소되어 지상도로의 통행속도도 현재 28km/h에서 38km/h로 약 35% 개선되며 지하도로 이용시 통행시간도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약 25분 단축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공사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추진과정에서 당초 고가도로 건설계획을 지하도로로 변경해 훌륭한 조망권을 확보하는 등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도로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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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꽃❀ 보러 가지 않을래?”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미혼남녀들에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너랑나랑 두근대구’올해 첫 참가자를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며 만남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이번 1기 미혼남녀 행사는 화상채팅 어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마카롱 디저트 만들기, 목재 쟁반 만들기 등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 강좌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강좌는 집 또는 사무실, 원하는 곳 어디서나 사전에 배송된 키트를 활용해 핸드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후 화상 대화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편하게 1:1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있어 마음이 가는 이성에 호감을 표현할 수도 있다.
신청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만25세∼39세 미혼남녀이고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말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어플 설치, 주의사항 등 간단한 사전교육을 거쳐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주간의 모든 활동이 끝난 뒤 호감도 조사를 통해 개별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해 너랑나랑 두근대구 비대면 행사에 참가한 A씨는 “비대면이라고 해서 프로그램이 부실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문 사회자가 편하게 진행하고 강좌가 끝난 후 일대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평일 저녁시간이라 퇴근하고 집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보니 일상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만남 행사를 통해 평소 관심있던 강좌를 배워보고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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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 전국 최고등급 받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융합의료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이 전년도 평가 결과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은 지역 혁신도시에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의 기능을 기반으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전국 14개 시·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18년 지역 특화산업인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의 제약과 대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및 개발 플랫폼 활용 지원 8건, 정보제공 743건, 기술자문 24건, 시제품 제작 89건, 마케팅 지원 23건, 혁신제품 개발 7건 등 온·오프라인 지원 서비스를 지역 112개 중소기업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순매출 280억원, 순고용 114명, 투자유치 37.4억원, 특허 16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2020년 동 사업을 통해 전국 14개 시도가 달성한 순매출인 591억원의 47.3%, 순고용인 390명의 29.2%에 해당하는 돋보이는 성과이다.
그 결과, 차등평가로 진행된 이번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 평가에서 대구시는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2022년 국비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주관기관인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의 기관장이자 사업 책임자인 김현덕 원장은 “대구지역 이전공공기관 등 공동연구개발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을 위한 헌신이 좋은 평가의 비결인 것 같다”고 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이 보여준 성과는 위기상황에서도 힘을 발하는 대구시 산업 육성 정책의 힘을 보여준 것이다”며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역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튼튼한 산업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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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권 소재 17개 지역대학은 3월 11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행사는 선포식 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의 발표, 그리고 대구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공식화,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지속 개최 및 논의된 안건 정책반영,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확대, 대학 협력사업 참여 및 전국 최초 대학생 지원센터인 대구글로벌플라자의 성공적 운영 협조, 대학 간 공유강화와 시민사회 및 지역산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지역사회와 대학이 힘을 결집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상생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구형 대학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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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의 희망 청소년, 학교4-H회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4-H회원을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4-H회는 4-H이념에 입각한 교육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능한 민주시민의식을 길러주고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 및 기술을 연마케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세대를 육성·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로 각 지역마다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 학교4-H회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덕·노·체 4-H이념을 생활화해 농촌에 대한 애착심을 배양하고 인격을 도야하는 등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인 1과제의 과제활동 지원사업과 그 결과물을 평가해 과제 우수학생에게 시상 및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청년농업인 4-H회원과의 교류 등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는 4-H회 조직등록 신청서 연간활동계획서 회원 명단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 학교 4-H회는 지난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외 7개교에서 조직등록을 신청, 576명의 학생 4-H회원이 활동했으며 농심 함양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감만족 쌀체험, 진로탐색을 위한 과제 활동 등 다양한 농업진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신규 학교조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학교4-H회원이 많이 모집되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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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면 주불진화 완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6 오후 9시 02분, 3.5 19시 15분경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와 오리 일대 발생한 산불에 대해 3.10 오후 오후 5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산불은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산불 진화현장은 험준한 산악지대로 암석, 가파른 절벽, 급경사지 등 인력접근이 어려워 진화가 지연됐으며 울진, 삼척 등 전국 동시다발로 헬기 적기 동원 협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진화헬기 105대와 진화인력 총 6,700여명이 투입되어 3.10일 오후 오후 5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고 전문진화대, 소방관 등 100여명으로 뒷불감시에 들어갔다.
한편 이번 산불은 인적이 거의 없는 밤시간대에 산림 하단부에서부터 발생된 것으로 보아 누군가 고의로 방화한 것으로 보임에 따라 달성경찰서에서 방화범 검거를 위한 수사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에서는 방화범 검거 제보자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내거는 등 방화범 검거에 전력을 쏟고 있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는 타인 보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해 자기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약 39ha의 산림이 소실 됐으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 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 지구온난화와 우거진 숲 등으로 대형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산불비상근무, 입산자계도, 논·밭두렁 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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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본격 확산
대구시,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본격 확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의 본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되어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본격 확산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 국토연구원에서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3월 10일 최종결과 발표를 통해 대구시는 대규모 시민참여, 교통 흐름 개선 가능성 확인, 이해관계 기관 간의 협업 모델 등이 높게 평가받아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예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기업인 ㈜이모션과 ㈜카카오모빌리티,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이 기관 간 협업에 동참하고 있다.
예비사업 대상지는 서대구로와 태평로 구간의 19개 교차로였으며 지난 2월에 차량 32만여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로 실시된 신호 최적화 실증결과에서 통행속도가 최대 15%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TBN대구교통방송 통신원을 통한 현장 상황 모니터링도 병행됐다.
또한, 민간 내비게이션으로는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우회경로 안내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 우회서비스를 제공했고 119긴급 출동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 가능성도 확인됐다.
대구시는 본사업에서 시간대별, 요일별 맞춤형 신호 서비스 제공 긴급차량 출동 시 실시간 TBN교통방송 지원 과속 방지를 위한 신호체계 개편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우대하는 신호 정책을 고려한 신호제어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평가위원회에서 보완 필요성을 제기한 데이터허브와의 연계, 시민참여 리빙랩 활성화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오는 4월 국토부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확산사업을 추진하며 내년까지 4차 순환선 내 260여 개 교차로를 지능화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12종의 교통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정책과 융복합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통 혼잡대기시간 감소로 시민 여가시간 증대 탄소 배출량 저감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되며 대구 전역에 대해 스마트교통체계를 적용할 경우 연간 500여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대구가 직면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으로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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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해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련단체에서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7개이며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사업을 권장한다.
또한 신규 단지의 참여 확대를 위해 3회 이상 지원 단지는 배제하고 사업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20~40%는 자체 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5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400만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에 대해서는 7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구 율하동에 율하롯데캐슬탑클래스에서는 분갈이데이 및 재미난 소방훈련 등을 진행해 입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추진하며 소방안전에 대한 인식도 제고했다.
그리고 성탄절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도 마련해 입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공동주택 내 대면교류활동이 줄어들어 갈등과 분쟁의 소지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통의 기회가 주어지고 공동주택간 교류가 확대되어 배려심이 넘치는 공동체문화가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