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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시사회서비스원 재택치료 확진자에 돌봄인력 파견 등 긴급돌봄 확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독거노인·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의 돌봄 사각지대 발생에 대응하고자 재택치료 확진자에 돌봄인력 파견, 긴급도시락 지원 등 긴급돌봄 사업을 확대한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2020년 3월부터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최근까지 619명이 재가센터, 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661개소에서 23,455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재택치료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비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돌봄인력 파견을 확진자에게도 돌봄인력을 파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으며 돌봄인력의 부재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에게는 도시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을 확대했다.
주요 서비스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돌봄이 필요한 재택치료 독거노인, 독거 장애인으로 격리기간 동안 돌봄인력을 파견해 정서지원, 일상생활 및 가사활동을 지원하며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에게 격리기간 동안 1일 3식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은 이번 긴급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기존 돌봄인력 44명에서 추가로 20명을 충원하고 긴급돌봄사업 예산을 당초 1억2천9백만원에서 2억9천1백만원으로 1억6천2백만원 증액했다.
긴급돌봄서비스 신청은 대구시, 구·군 또는 평소 이용하던 복지시설 등을 통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할 수 있으며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상세한 정보와 필요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께 긴급 돌봄을 확대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치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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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지원단 정부평가 전국 최초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전국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 대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연지단 사업은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 운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 연지단 사업은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이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전반의 과학기술정책 기획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R&SD 기획 지원 공공연구기관 연계 지역기업 R&D 지원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조례 개정으로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사업 전담조직으로 지정됐고 이에 따른 대구시의 추가적인 예산투입을 통해 지역 6대 과학기술 동향분석 플랫폼 운영 지역기업 기술혁신 역량강화 역 연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 연지단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 기간 중 총 9번의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 17개 시도 연지단 중 최초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등 지역 연구개발 기획-지원-조사·분석의 선순환 환류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수행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연지단 본연의 역할에 맞는 세부 사업을 통해 적절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이에 따른 조사·성과분석 보고서 등의 실적물의 질적 수준이 높은 점,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정회의 등의 개최를 통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R&D 정책지원 노력과 도전적인 ’22년 사업의 목표설정을 통한 지역기술사업화 촉진 노력 등이 큰 호평을 받았다.
조정일 대구TP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지역은 현재 전 세계적 경기침체와 노후화된 산업단지, 전통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에 따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상당히 많은 애를 먹고 있다”며 “올해에는 지역 연구개발 체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산업의 육성과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연구기관 및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인데,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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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 역세권 활성화 모색‘민관협의체’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대구 역세권을 영남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활성화하는 도시공간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동부소방서 및 법원·검찰청 후적지 개발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7일 첫 가동에 들어갔다.
민·관협의체는 동부소방서와 법원·검찰청의 이전이 가시화되고 대구권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엑스코선 개통 등 급격한 도시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동대구 역세권의 활성화 전략과 동부소방서 및 법원·검찰청 후적지의 실현가능한 최적의 개발방향을 논의하고자 구성됐다.
협의체는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관계부서와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업·창업지원기관 및 경북대학교 등 관내 창업지원대학이 모여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시 벤처·창업의 전진기지로서 동대구 역세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기능적·공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 주요 후적지 개발방향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발전시켜 당면과제인 주요 후적지의 성공적인 개발과 나아가 동대구 역세권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행해 동대구 역세권을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신성장산업의 거점이자 영남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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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산불 조기진압 대책 철저히 마련해야”
권영진 대구시장,“산불 조기진압 대책 철저히 마련해야”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7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나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상황인 만큼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진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추진 중인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과 더불어 산불 조기진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가창지역에 5일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지만, 전국적인 동시다발적 산불로 추가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산불이 민가와 군부대로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지역 사전투표율이 33.9%로 낮지만 대구지역은 사전투표율이 낮아도 본투표 때 투표율이 많이 올라가곤 했다”며 “본투표 때에는 대구시민 모두가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모든 시민이 투표장에서 문제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히 투표소 관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전시컨퍼런스 행사가 될 세계가스총회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인 세계가스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더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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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 세계가스총회 총력 펼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8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각 실·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총회를 70여 일 앞둔 시점의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대구시는 100% 대면 개최라는 확고한 기조 아래 각 분야별로 철저히 준비해 왔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인프라 시설인 엑스코 확장을 통해 전시장 15,000㎡를 확보했으며 연결통로 확장 등 부대시설을 보강했다.
숙박시설도 관광호텔 5,000실, 일반숙박시설 1,800실을 확보해 하루 최대 숙박수요인 6,000명을 수용하는 데 문제없이 준비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인천공항과 숙박시설 간,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전용 셔틀버스 운행, 외국인 전담택시 배치 등으로 참가자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며 전문인력·경찰 등과 협업해 교통안전을 철저히 관리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국제행사인 만큼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총회 사전 행사로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킬 ‘세계가스총회 개최기념 KBS 열린음악회’가 3월 엑스코에서 열린다.
총회 기간에는 엑스코, 주요 호텔 주변, 시내 주요 장소에 케이팝,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상설 공연을 개최해 행사참가자와 참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오페라하우스,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오페라 ‘아이다’, 가곡제, 창작 전통무용 ‘별신’ 등 대구를 대표하는 특색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 투어, 경주와 안동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문화유산 투어로 특색있는 문화를 홍보하고 지역특산물과 기념품 판매부스 설치 및 대형쇼핑센터 마케팅 행사를 통해 해외 참가자들의 소비진작을 유도한다.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과 엑스코 주변에는 꽃탑 등 공공조형물 설치하고 금호강 하중도에 봄꽃단지를 조성해 아름답고 쾌적한 친환경 대구의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 같은 모든 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외 참가자들의 문의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행사진행을 돕는다.
또한, 참가자 안전관리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췄다.
‘응급의료지원반’ 운영과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력병원을 지정·운영해 신속한 구급처치와 후송을 지원한다.
재난의료지원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재난의료지원팀을 대기시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임시선별진료소를 행사장 내 설치하고 확진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고 치료관리를 지원한다.
행사장 안전과 대테러, 경비 등 분야에서도 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및 국정원과 합동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중 특별경계근무 및 총회 T/F팀 구성으로 우발상황에도 적극 대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최대 에너지 행사 중 하나인 세계가스총회가 100% 대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일말의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사전점검하고 준비해 완성도 높은 행사를 개최하겠다”며 “이번 총회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한 성공적인 개최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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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66개 사업 3만개 노인일자리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년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사회적 관계 및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빈곤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올해는 1,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00명이 증가된 29,7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관내 8개 구·군과 8개 시니어클럽 등 41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공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사업대상이며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노노케어, 학교급식 지원봉사, 다문화가정 정서지원, 지역사회 방역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11개월 동안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며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서비스 지원, 노인·장애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10개월 동안 월 60시간 활동으로 최대 71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민간형은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식품 제조 및 판매, 공산품 제작 및 판매, 택배 및 세차 등이 주요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연중 참여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에도 노인일자리 지역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매년 시비로 최대 2억원을 지원해 어르신에게 맞는 사업장 창업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음식점, 실버카페 등 19개 사업장을 창업해 177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고 있으며 간병사, 바리스타, 경비원 등 1,180명의 어르신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해 4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마실김밥, 카페누리, 써니커피 등은 지역 내 인기매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3호점까지 창업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중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장 창업과 직업교육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정되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에 대비해 느린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사업 시니어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가이드 시니어 층간소음 예방 지도사 등의 다양한 신규 아이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 역량에 부합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정서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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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사업’은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지원 바우처를 배달앱과 연계해 비대면으로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형 배달앱인 대구로 대구은행과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결식우려 아동 대상의 급식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물카드 사용에 따른 낙인감과 편의점 이용 증가에 따라 영양 불균형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등을 통한 복지지원 체계가 축소·폐쇄됐고 지역 자영업 상권이 침체되면서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급식카드 사용 가맹점의 80%가 일시적으로 휴업함에 따라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급식지원 또한 어려움에 처했다.
이에 대구시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대면 급식지원 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급식지원에 배달앱을 연계하는 비대면 플랫폼 구축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안했으며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후 2022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시는 ISP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동급식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 공무원 및 급식지원 대상자가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하면서 급식지원 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또 지난 10월에는 민간 배달앱 ‘요기요’와 협력해 급식지원 대상자 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급식주문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식지원 바우처를 배달앱과 연계해 감염병 등 재난상황에 영향받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급식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되며 배달앱 이용으로 실물카드 사용에 따른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사용하던 급식카드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급식카드 이용 데이터를 활용한 결식우려 아동의 이상징후 분석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에 따르면, 공모에 대구시와 경기도가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후 연차적으로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프라인 급식지원의 한계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해결하고 배달앱 등 민간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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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에서 제2의 삶을 꿈꾸다
농업·농촌에서 제2의 삶을 꿈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성공적 영농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
2022년 신규농업인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에 대한 기초역량 배양을 위해 추진된다.
3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귀농귀촌 성공전략 전문가 및 재배기술 전문가들을 초빙해 귀농귀촌 정책, 농업세무, 농업관련 법률, 각종 작물 재배 기초, 토양과 비료 등 총 15회 60시간에 걸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교육장비 및 시스템 접속 사전 점검을 통해 교육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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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차 대구시-구·군 청년정책 협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8개 구·군과 생활권역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제1차 대구시-구·군 청년정책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시와 각 구·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현황과 중앙부처의 청년정책 시행계획 발표 등에 따른 동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의 삶을 좀 더 세밀히 살펴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수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는 5개 분야에 72개 사업으로 1,576억원의 예산을 담고 있는 ‘2022년 대구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중앙부처 청년정책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의 주요업무 등을 공유했다.
구·군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구와 수성구에만 있는 청년센터를 다른 구도 설치하려고 노력하는 등 해마다 청년정책 사업의 범위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향상되면서 촘촘하게 청년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9월의 청년주간행사를 구·군이 연계해서 함께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서구와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5월에 신청을 받아 8월에 확정할 예정인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받아 재정적 어려움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청년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역별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구·군과 소통하고 연계하는 협업회의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이날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청년정책, 체감도 높은 든든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22년부터는 청년정책 협의회의를 분기별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좋은 대구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현장감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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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거리두기 운영시간 오후 11시까지로 일부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 거리두기 조치를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해 운영시간을 22시에서 오후 11시로 1시간 연장 조정하고 향후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거리두기 완화를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아직 유행 정점이 오지 않아 엄중한 관리가 필요하나, 고위험군 관리 중심 방역체계 개편에 따른 정합성 문제, 오미크론 특성으로 인한 거리두기 수용성 저하, 11주간의 지속된 거리두기로 민생경제의 피해 누적 등을 감안해 현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조정한다.
이에 따라,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운영시간은 현행 22시에서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 조정되며그 외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 나머지 조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3월 5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3월 20일까지 적용된다.
향후, 이번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영향을 평가해 정점 이후 감소세로 전환될 경우 본격적으로 거리두기 완화 방안 등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월요일 방역패스 해제, 금일 운영시간 제한이 1시간 연장 조정됐지만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과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할 때 방역수칙뿐만 아니라 자율과 참여에 기반한 일상 속 방역실천이 더욱더 절실한 시점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사람 간 1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계속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