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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심정지 환자 구한 대구 소방관, 휴가 중에도 구조 본능
바다에 빠진 심정지 환자 구한 대구 소방관, 휴가 중에도 구조 본능
[충청뉴스큐] 지난 2일 포항 흥환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던 대구의 한 소방관이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을 구해 10분간의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정영화 소방교는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포항 흥환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정 소방교는 이날 오후 1시경 엎드린 채 물 위에 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곧장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물 밖으로 신속하게 구조했지만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구급차 도착 전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119종합상황실 요원과 소통하며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할 당시 40대 남성은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세명기독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회복 치료 중이다.
환자 가족들은 “정 소방교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 소방교는 2016년 6월 대구소방에 임용돼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명구조사와 응급구조사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화 대원은 “구조대원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그분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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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행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따라서 1그룹 시설인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과 실내수영장,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등 2그룹 시설에 대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현행과 같이 운영시간이 계속 제한된다.
그리고 행사·집회는 50인 이상 금지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하되 일부 예외 사항을 둔다.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는 동거가족, 돌봄, 임종을 지키는 경우, 스포츠 영업시설, 돌잔치의 경우 최대 16인까지 허용, 상견례는 8인까지 허용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인원수에서 제외된다.
공원·야외음악당·신천둔치 등에서 오후 10시 이후 음주·취식행위도 계속 금지하고 지속 지도·점검해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중대본의 단계 결정과 함께 일부 수칙 조정에 따라 임시공연장에 대해서는 6㎡당 1명 그리고 최대 관객 수를 2천명으로 제한하고 공연 전 과정 촬영을 통해 스탠딩 금지, 함성 금지 등을 단속한다.
전시회·박람회도 상주 인력 인원제한, PCR검사, 예약제 시행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그간 실내체육시설에서만 적용되던 샤워실 운영금지 조치를 실외체육시설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그리고 직계가족 모임에 대해서는 현장의 혼선 방지와 엄중한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사적모임 예외 사항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일 감염병 전문가와 주요 방역 담당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해 최근 집단감염 사례의 위험도 분석과 소관 분야별 방역상황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최근 엄중한 방역상황을 고려해 오락실·멀티방, PC방, 그리고 실내체육시설은 24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계속 유지해 정부안 3단계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2단계 기준을 적용 중인 학원, 교습소에 대해서도 3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현장상황 등을 고려해 2단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별개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집단발생 종교시설 4곳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및 폐쇄 조치했고 전담 TF팀을 구성해 종교시설 1,564개소에 대해 특별전수점검을 실시하며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적발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그리고 실내체육시설 2,893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신체접촉이 잦은 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 PCR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일에는 확진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인 121명이 발생했고 최근 3일간은 총 280명이 발생되는 등 이는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나와 우리 공동체를 위해 마스크 쓰기와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라며 무증상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모임, 외출, 여행 등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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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년까지 지붕형 버스승강장 70% 설치
대구시, 2023년까지 지붕형 버스승강장 70%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3년까지 전체 정류소의 70%에 지붕형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폭염·한파·미세먼지를 대비한 대구형 행복승강장 확대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해 대구의 지붕형 버스승강장 설치율은 59.7%로 전체 정류소 3,226개 중 1,926개 정류소에 지붕형 버스승강장이 설치됐으며 동구·달성군 등 농촌·산골 지역이 많은 일부 구·군은 현장 설치 여건이 맞지 않아 지붕형 버스승강장 설치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지붕형 버스승강장은 매년 구·군에서 사업대상지를 조사·검토해 대구시에 신청하고 대구시 예산으로 구·군에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5년간 한 해 평균 109개소 총 549개소의 지붕형 버스승강장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2023년까지 전체 정류소 대비 70%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예산 외에 달서구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사업 사업비로 국비 6억원을 확보하고 정류소 4개소를 개선 중이며 달성군은 매년 자체 재원을 투입해 10여 개의 지붕형 버스승강장을 자체 설치해 시내버스 시설 개선에 자발적 노력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지붕형 버스승강장 설치 외에 대구시는 지난 2019년도 한파·폭염·미세먼지에 대비한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행복승강장 3개소를 시범 설치·운영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왔으며 내년에는 보완된 대구형 행복승강장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지붕형 버스승강장 확대 설치와 폭염·한파·미세먼지에 대비한 대구형 행복승강장 신설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구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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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하세요
대구소방,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고의 소방안전 전문가 발굴을 위한 ‘제4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소방과학과 기술의 저변 확대를 통한 예방 기능 강화와 화재예방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
참가부문은 정부와 민간분야로 나뉘며 참가 자격은 소방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자, 특급·1~3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자, 일반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분야별 우수 인력을 선발한다.
경연은 9월 모바일 예선을 거쳐 결선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18명에 대해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총 1,1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퀴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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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양성의 산실 대구여성회관, 교육생 모집 中
여성인재양성의 산실 대구여성회관, 교육생 모집 中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여성인재양성을 위해 2021년도 제3기 교육생을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여성의 잠재능력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매년 3기에 걸쳐 전문기술, 단기부업, 자기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3기 교육은 51개 강좌를 개설해 9.1.부터 12.24.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NEW think 뉴딜’ 특강을 신설해 시정주요 비전인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 대구’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회 대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딜 특강은 그린·디지털·휴먼뉴딜을 주제로 ‘함께 시작하는 업사이클 라이프’,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뇌활력’, ‘나를 지키는 실전법률수업’ 등 민간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월별 무료 강좌로 운영된다.
비대면·대면 강좌를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으로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철저한 방역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 중 구직 및 창업 희망자는 회관 내 새로일하기센터와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교육에서부터 취·창업,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7월부터는 회관 로비에서 1:1 맞춤형 취업상담 부스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해 여성들이 언제든 새로운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수강료는 월 만원으로 대구시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꿈을 실현하고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모집 및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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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다오’대구시 위생업소 환기방역 홍보
‘창문을 열어다오’대구시 위생업소 환기방역 홍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일 폭염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에어컨 가동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칫 소홀할 수 있는 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일반음식점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용 부채 5,000여 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발생으로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자연환기와 더불어 배기팬을 상시 가동하도록 권고하면서 환기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환기 안내사항을 포함한 ‘코로나19, 환기와 함께 사라지다’ 부채를 제작·배부해 환기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공기확산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주출입구만 개방했을 때보다부출입구까지 개방했을 때 비말입자 소멸 시간이 약 15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홍보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환기가 시설 운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감염관리 행동 수칙이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시설관리자와 종사자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등 개폐 가능한 모든 통로를 주기적으로 개방해 충분한 자연환기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환기방역을 실천해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구 시민들과 영업주들이 방역수칙이행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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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신청기간 1년 남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부동산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해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며 7월 말 현재 확인서 발급신청은 204건 273필지, 그 중 54건 67필지를 발급 완료했다.
이 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1995년 6월 30일 이전부터 소유권보존등기가 안 되어 있는 부동산을 대상으로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한다.
구체적인 적용대상지역은 1988.1.1.이후 대구로 편입된 달성군 전부와 달서구 유천·대천동 일부가 대상으로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된 농지 및 임야이며 미등록 토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기간은 2022년 8월 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4명의 지정보증인과 자격보증인 1명 등 5명의 보증인에게 날인을 받은 보증서와 확인서발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허위의 방법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은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상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처리절차는 구·군에서 신청서류가 접수되면 보증서 발급 취지를 확인하고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한 현장 조사를 거쳐 2개월간의 공고 및 부동산 등기명의인 또는 상속인 등에게 확인서 발급 취지를 통지하게 되며확인서 발급에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하며 신청인은 확인서를 첨부해 관할 등기소에 소유권이전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만일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이의신청인의 법률상 적법 여부 및 확인서 발급신청인 의견, 보증인의 보증 사유, 이의신청인의 이의 사유를 재조사해 하자가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특별조치법 제도를 악용해 절세나 허위 등기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더라도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과 ‘부동산 실명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적용 대상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시 토지정보과,달성군 토지정보과, 달서구 토지정보과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2006년 시행 후 14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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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융사각지대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제3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금융사각지대의 소상공인에 대한 1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구 희망플러스 특별보증’ 및 4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확대 지원한다.
대구시는 올해 초 경제방역을 위해 1조 2,46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날로 늘어나는 경영피해와 신용도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융통을 원활히 하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에 200억원을 출연해 보증공급을 확대하고 특히 금융 사각지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자에 1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구 희망플러스 특별보증’을 8월 9일부터 집중 지원한다.
희망플러스 특별보증은 8월 5일부터 시행 중인 정부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받지 못하는 금융 사각지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대구시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해 기금 및 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기존 보증액 및 신용평가점수에 관계없이 대구시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해 대출금리의 1.8%를 1년간 지원하는 등 초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료율도 우대해택을 받아 연0.8% 고정으로 지원한도 1,000만원 이내에서 대구신보의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1조원 규모로 지원한 경영안정자금이 급격한 자금수요로 지난 6월 말 기준 9,765억원을 지원해 자금의 98%가 소진됨에 따라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4,000억원 추가 확대해 자금수요가 많은 창업·성장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8월 9일부터 지원을 재게한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에 확대한 경영안정자금 중 1,000억원 규모를 정부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과 ‘희망플러스 특별보증’에 배정해 1년간 1.8%의 이자 지원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희망플러스 특별보증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가까운 사업장 소재지 시중은행을 방문 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상담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희망플러스 특별보증 및 경영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와 신용도 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금융 사각지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지역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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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강화
대구소방,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됨에 따라 쪽방촌 등 더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폭염특보 발효 시 119안전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폭염 단계별 강화된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다.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1일 1회, 폭염경보에는 1일 2회 살수장치가 장착된 소방차량으로 쪽방촌이나 주요 간선도로 살수작업에 나선다.
지난 7월 12일부터 378회 실시해 살수거리는 3,332Km에 달한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의 급수지원 요청 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가뭄지역이나 취약계층의 급수지원에 최우선 지원하고 축산 농가 등의 요청에도 가능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16명 발생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 특보에 온열질환자 발생에도 대비한다.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관련 신고나 상담에 대비해 응급처치 안내와 지도를 강화한다.
대구소방은 폭염 대비 출동태세 강화와 동시에 출동 차량에 얼음조끼 등 필요 물품을 비치하고 장시간 현장활동 시 교대와 휴식 공간을 확보하는 등 현장대원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의 예방조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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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6일 오후 4시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상화로 입체화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11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본 공사 착수를 앞두고 대구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행해 사업 추진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예측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실시설계 내용과 본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 및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필요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공사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병행하는 등 주변 건물에 영향이 없는 안전한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지속적인 주민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4차순환도로 중 상습 정체구간인 상화로 4.14km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3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사업이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