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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210여 개소의 입원·입소자·종사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다.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 공급 시기에 맞춰 2월 2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 210여 개소의 만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자·종사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자 시스템 등록 및 동의 여부를 확인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은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회 접종을 하고 2회 접종은 1회 접종자의 접종 시기에 맞춰 4월에 접종한다.
요양병원 등 의료진이 있는 시설은 자체 접종을 시행하고 요양시설에는 자체 촉탁의 및 보건소 방문팀에서 접종한다.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8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하반기 7월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안전한 접종 시행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접종참여 의료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이며 오는 18일 대구시간호사회 교육센터에서 접종 간호사를 대상으로 백신예방 접종 임상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9일에는 코로나19 백신 수송·보관·유통 관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에 대구지역의 군·경과 함께 참여한다.
채홍호 추진단장은 “대구시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자 관리, 접종인력 교육 및 백신 유통·보관 등 차질없이 준비해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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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활용 예스매칭’으로 숨은 틈새 일자리까지 발굴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대구거주 미취업청년에게 디지털·비대면 분야에 다양한 일경험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청년사업장과 청년을 이어주는 ‘2021년 디지털활용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2. 19. ~ 3. 10.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미취업 청년과 청년 사업장을 이어주는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취업준비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사업장은 지역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지원받아 사업장의 양적, 질적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지역의 청년과 사업장이 함께 상생하는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디지털·비대면으로 산업구조 개편이 가속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지역청년의 디지털·비대면 분야 역량강화와 일경험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어 올해는 ‘디지털 일자리’로 새로운 옷을 갈아입었다.
2021년 ‘디지털활용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활용하는 지역 청년사업장을 발굴해 코로나19로 취업이 더 힘들어진 사회진입기 구직청년과 연결해 디지털 분야 일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구시와 청년센터는 비대면·디지털 기술, 4차산업과 관련된 AI, 클 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의 청년사업장 111개 신청을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60개 청년사업장을 발굴했다.
청년사업장은 대부분 10인 이하의 청년이 대표자인 소규모 사업장이라 인재채용이 어려우나, 청년들이 선호하는 유연한 조직문화와 컨텐츠, IT서비스업 등 지식서비스업종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청년들의 숨은 틈새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사업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스매칭 사업은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한 100명은 자격증 취득 실비지원, 컨설팅, 심리상담지원, 디지털 심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그간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미취업청년 179명과 청년사업장 124개사를 연결해 일경험을 완료했으며 그 중 50명은 정식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디지털활용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디지털·비대면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일경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청년사업장은 사업영역을 디지털·비대면분야로 확장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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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귀환청년과 지역기업 매칭으로 일거양득 노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귀환 경력직 청년을 매칭해 출향 청년들의 지역 유턴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출향청년의 귀환을 돕는 ‘대구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지방소멸위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 유턴지원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대구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과 기관 담당자 간 상시 의사소통 창구인 유턴청년 지원기관협의체를 구성·운영했고 지역정보 제공을 위한 SNS 청년인재 유입채널을 구축·운영했다.
또한 청년유입 대구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출향청년들이 대구를 다시 경험하고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구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수도권 등 타 도시에서 귀환한 경력직 청년인재를 매칭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한다.
수도권 출향청년의 높은 귀향 의사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맞물려 출향청년의 귀환과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의 일거양득 효과가 기대된다.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대구지역으로 전입 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해 월 200만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중소 ·중견기업에게 최대 2년간, 1인당 매월 160만원을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이주지원비 300만원과 근속장려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월에서 2월 초 39개사가 사업공모에 참여했으며 선정된 기업에 참여할 청년은 2월 18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해 3월 중 지역기업과 매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수도권 등으로 출향해 경험을 쌓은 청년들이 지역 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 공급으로 지역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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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권영진 대구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릴레이로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중요하며 시민 모두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홍원화 경북대총장을 추천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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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구관광 선호 콘텐츠에‘동성로·카페’인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적인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대상으로 유튜버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게시물 현황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에 대비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대구관광 관련 영상 콘텐츠 선호도 분석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최근 3년간 유튜브에 게시된 유뷰버들의 국가별 대구관광 관련 콘텐츠 영상 395건을 분석한 결과, 선호 관광지와 음식으로 ‘동성로’, ‘디저트·카페’가 영상에 언급이 가장 많은 콘텐츠로 나타났다.
대구관광 콘텐츠 인기 관광지트 동성로 서문시장, 김광석 거리 순으로 음식은 디저트·카페, 곱창·막창, 분식 순으로 언급됐다.
대구의 동성로와 서문시장은 먹거리, 즐길거리, 쇼핑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대표 관광지로서 2019대구관광실태조사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동성로와 서문시장을 ‘쇼핑하기 좋은 곳’, ‘친절한 사람들’, ‘전통시장 등 독특한 문화유산’ 등 대구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으로 조사됐다.
디저트·카페의 경우 사진 찍기 좋은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커피숍, 특색있는 분위기 카페 등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메뉴를 갖춘 개인 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는 1937년 천재 화가로 불리는 이인성 화백이 대구 최초로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문화공간으로 ‘아루쓰’ 커피숍을 문을 연 이후, 1990년대부터 최상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원두커피 전문점 ‘커피명가’를 시작으로 다빈치커피, 핸즈커피, 슬립리스인시애틀, 하나바익스프레스, 매스커피, Cafe봄봄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토종 커피 브랜드를 보유한 ‘커피의 도시’임이 유튜브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분식의 경우 대구의 유명 떡볶이와 납작만두의 언급이 많았으며 이는 대구 떡볶이가 고추장과 고춧가루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매운맛을 내는 다른 지역과 달리 1970년대부터 후추를 조리법으로 사용하는 떡볶이가 생겨나면서 매운맛은 좀 더 맵게, 단맛은 좀 더 달게 하는 등 대구 지역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맛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입맛을 자극하고 길거리 음식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납작만두는 얇은 밀가루 피 안에 다진 당면과 파, 부추 등을 채워 기름에 튀기듯 구워 잘게 썬 파, 고춧가루, 짜지 않은 간장 양념에 곁들여 먹는 것으로 만두 자체의 재료가 단순하고 맛이 깔끔해 떡볶이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대구관광 콘텐츠 영상은 전 세계 26개 국가 유튜버 181명이 제작·업로드했고 전체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26,636,773회 도달했으며 국가별로 일본, 대만, 구미주 순으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관광 관련 최다 조회수 동영상 콘텐츠는 ‘영국 남자 조쉬의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 ‘카오루TV의 대구의 명동 동성로에서 밤거리 먹방 콘텐츠’가 동영상 조회수가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 여행정보 공유 및 여행콘텐츠 소개 영상은 2018년 83건, 2019년 192건, 2020년 129건으로 2018년 이후 2019년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여행수요 급감으로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여전히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여행 소비자들이 쇼핑·카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등 여행 패턴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여행자 관점과 관광의 트렌드 변화를 고려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 관점에서의 선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대구 방문자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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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 도시농업 추진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 도시농업 추진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늘어가는 상황 속에서 인근 공영텃밭이나 집안의 상자텃밭, 옥상텃밭 등에서 농작물을 가꾸는 도시농업에 참여함으로서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참여를 통한 코로나 극복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을 현재 10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분양함으로서 도심 속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민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3월 초쯤에 시청 또는 각 구청 홈페이지에 분양공고를 할 예정이며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도심 유휴지, 자투리땅, 공동주택 등을 활용한 상자텃밭 조성 25개소, 옥상텃밭 19개소, 베란다텃밭 409개소 조성으로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민참여 예산으로 수성구 범어도서관 옥상에 도시농업 스마트팜을 조성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도시농업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도시농업 체험·교육 및 도시농업 박람회 등 지역의 도시농업 활동을 총괄하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도시농업공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그 첫걸음으로 올해 ‘대구 도시농업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던 도시농업박람회는 개막행사, 주제관, 세미나, 부대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9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컨텐츠 등 사업추진의 다각화를 모색함으로서 도시농업인구의 저변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학교, 청소년 및 노인 대상의 도시농업 체험 텃밭 운영과 도시농업의 날이나 각종 행사 시에 도시농업 모종 나누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작물을 심고 가꾸면서 꿈과 창의성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올바른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농장 48개소를 조성·운영한다.
또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도시농업 강사, 텃밭 관리자 등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연간 10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도시농부교육, 원예생활화 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체험을 통해 삶에 희망을 가지고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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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키워보세요
청년의 꿈,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키워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과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일자리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총 104개의 건전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현장근무 경험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청년 인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에 시작돼 2020년까지 3년간 총 288명의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한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은 금년에도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오는 26일까지 22명의 청년을 채용하고 있다.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이 대상이며 이들에게 24개월 동안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함께 직무교육과 컨설팅, 청년 간 연대감 형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턴기간이 종료된 후, 취업 또는 창업해 지역에서 정착하게 되면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90개 기업에서 140여명의 청년인턴이 근무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이해하고 기업은 우수 청년인재를 통해 조직의 활력 증진 및 매출액 증가 등의 선순환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적합한 디지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에게는 향후 유망한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디지털 기술로의 변화와 성장을 유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82명의 신규채용 인력 중 57명은 청년인턴사업과 마찬가지로 이달 26일까지 기업별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5개 일자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장 선발심사를 통과한 기업에서 3월 한 달 동안 개별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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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재·부품전문기업, 수도권 향하던 발길 대구로‘유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동차 내장 플라스틱 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대홍산업과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오는 17일 오전10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
2015년 창립한 ㈜대홍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경주 공장의 사출, 도장, 레이저인쇄 공정에 더해 표면실장과 조립 공정까지 완비한 국내 최초의 전장기기 완제품 제조라인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갖추게 된다.
㈜대홍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13,237㎡ 부지에 2024년까지 289억원 투자, 12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고 수주 증가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조기 착공해 금년 6월에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대구에 본사와 제1공장을 옮기고 기존 경주공장은 제2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는 자동차 기업 특화 단지인 대구국가산단의 이점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혜택을 집중 부각한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이번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금년 변경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당초 광범위하게 지정돼있는 각 지자체별 우대업종을 ‘지역특성화업종’으로 단일화했고 ㈜대홍산업이 영위하는 ‘자동차용 기타 신품 부품 제조업’은 대구시 지역특성화업종에 해당해 추가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침체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또한 금년 하반기에 예정돼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분양에 역외 기업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우종 ㈜대홍산업 대표는 “협력업체가 모여있는 경기도로 이전을 준비하던 차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대구국가산단으로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며 “대구에서 원스톱 제조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출 증대와 독자적인 신기술 개발로 미래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자동차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기업을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만큼 이곳 대구에서 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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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업계고 인재 일자리 지원으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졸업 청년을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졸청년- 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국비 22억원에 시비 등 23억원을 추가 마련해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실시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직무배치형’과 ‘인재양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총 2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분야별 모집인원은 직무배치형 160명, 인재양성형 40명이다.
직무배치형은 직업계고를 졸업한 청년을 디지털 분야 직무에 신규 채용한 기업이 참여 대상으로 청년 1인당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인재양성형은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중 별도의 교육생을 선발해 3개월간 웹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디지털 마케터 양성 과정 등 전문직무교육을 거친 후, 관련 분야 일자리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해당 과정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지원받는 인건비는 직무배치형과 동일하다.
대구시는 직무배치형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인재양성형의 경우 전문직무교육 과정 수료자가 배출되는 하반기에 별도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대구직업전문학교 광역일자리사업팀 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청년실업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그동안 우리 사회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대졸 이상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에 쏠려 있었다”며 “재능있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특기를 살려 디지털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졸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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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민간보급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총6,841대를 보급 목표로 2월 17일부터 친환경차 민간보급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4,043대 중 승용차는 2,451대, 화물차는 1,496대, 중형버스는 96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유치원·학원통학차량 등의 내연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차 구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이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해야 하며 전기승용차는 6천만원 이상의 고가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도 모두 조정된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는 최대1,250만원, 화물차의 경우 2,050만원, 이륜차의 경우 최대 150만원, 수소차의 경우 3,2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기택시는 국비 200만원 추가 지원으로 1,4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이륜차의 경우 구매자 최소 자부담금을 설정해 보조금의 40~50%를 자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 수요에 맞게 충전인프라 구축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환경부, 한전, 민간사업자, 대구시 등을 포함1,110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대구시는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22기(기당 500만원) 및 과금형 220V 공용콘센트 500기(기당 50만원)를 지원한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성서수소충전소(달서구 성서공단로/신흥버스 차고지) 1개소를 운영 중이고 올해 하반기까지 관음수소충전소(북구 관음로/우주교통 차고지), 대구혁신도시 수소충전소(동구 첨단로/한국가스공사 주차장) 2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이륜차, 수소차 보급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통해 전기차 붐 조성을 일으켜 도심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대구가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로 나갈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