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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복합형 대구행복기숙사, 본격 공사 돌입
공공시설 복합형 대구행복기숙사, 본격 공사 돌입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역 대학생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 행복기숙사 건립 사업’이 지난 2월 10일 착공신고를 완료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시유지인 옛 대구지방국세청 교육문화관 터에 연면적 25,452㎡,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50억원, 시비 88억원, 주택도시기금 310억원 등 총 448억원이 투입되고 약 500실규모의 기숙사와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시설과 시민 편의시설을 포함해 복합시설로 건축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지역대학 유학생 유치지원을 위한 글로벌 플라자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지난 2019년 12월에 국토교통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부족했던 주차시설을 추가로 건립하는 등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상으로는 중앙로역에서 800m로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반경 5km 이내에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영남이공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동성로의 밀집된 편의시설, 문화시설,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지이다.
한편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은 대구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대구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원도심의 낙후된 주변 지역 도시재생과 연계해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건축물로 건립할 예정”이라며 “2022년 하반기 완공되면 대학생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대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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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식·경험을 나누어 줄 5060 新중년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맞춤형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2월 16일부터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시장 일선에서 열심히 달려온 퇴직 신중년의 재취업장려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요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신중년의 소중한 전문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50세 이상 대기업, 중견기업 출신 전문 퇴직자 등을 상·하반기 각각 45명을 선발,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지역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자문역할로 적극 나서며 정책지원,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자는 4개월 정도 근무하고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월 16일부터 모집하고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대구경영자총협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중년’은 흔히 베이비붐 세대로 불리며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또는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거나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 5060세대로 ‘고령자’, ‘노인’이란 표현 대신 활력있는 생활인이란 의미로 ‘오팔세대’로도 통용되고 있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신중년의 특별한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그들의 전문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하고 사업참여자들이 따뜻한 사회공헌의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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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IoT아카데미‘AIoT Tech Webinar’개최
대구시 IoT아카데미‘AIoT Tech Webinar’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지역에 공유하고 신기술 개발 및 기업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16일 ‘엔비디아와 함께 하는 AIoT Tech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대구시 지원으로 운영 중인 ‘IoT아카데미’의 전문인력양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며 세계적인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 회사인 NVIDIA와 함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AIoT 테크 웨비나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NVIDIA의 DLI/HER 프로그램과 ‘스마트시티를 위한 딥러닝 분석환경 통합관리 기술’이라는 주제로 AI 및 딥러닝 학습에 필수적인 인프라 기술과 인프라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딥러닝 플랫폼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세계적인 기업과 지역 기업의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고 신기술에 대한 지역민, 지역 기관 및 기업의 관심을 높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술혁신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기업인, 학생 등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번 웨비나의 참가신청은 allshowTV 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IoT아카데미 전화 또는 이메일로 안내받을 수 있다.
‘IoT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대구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사물인터넷 분야 산업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발굴을 위한 창의적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11,300여명이 참여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5+1 미래신산업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은 핵심 기술 중 하나”며 “지역 기업이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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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1차분양 결과 1.6:1 경쟁률로 뜨거운 열기 속 마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1월 20일 분양 공고 이후 2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3일간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33필지, 65천㎡에 대한 분양신청 접수 결과 54개 업체가 신청해 평균 1.6:1, 최고 7:1의 경쟁률을 보여 지역 기업들의 금호워터폴리스 입주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제조업 경기침체를 보였던 지역경제 상황에 회복 조짐을 확인케 했으며 금호워터폴리스는 도심 내 첨단산업단지로서 근로자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점과 엑스코선 예타 통과 등 편리한 교통 여건 등이 큰 관심을 끈 요인으로 판단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북대구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예정돼있어 뛰어난 광역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수려한 금호강 수변공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대구 도심에 개발되는 마지막 첨단복합단지다.
또한,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제조시설용지에 대해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해 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운 경기 상황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지난해 말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남북을 연결하고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를 관통하는 엑스코선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으로서 첫 분양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앞으로 대구시는 입주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월 26일까지 입주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3월 3일부터 3월 8일까지 입주계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1차 분양 결과를 바탕으로 입주희망업체의 실수요를 반영한 업종배치계획을 다시 만들어 5월경 산업용지 2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금년 내로 산업용지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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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0일간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되며 복수 분야에 응모도 가능하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규제·소상공인·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8월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대시민 공모전을 통해 제안 접수된 규제 애로사항을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절차 간소화 전자게시대 광고 신청 시 지역제한 완화 등 주민 일상생활 규제를 개선했다.
올해는 규제혁신 체감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업·주민 참여단 및 전문가의 제안과 참여를 적극 유도해 민생규제의 질적인 향상도 꾀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있어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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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첫 간부회의서‘코로나19 종식을 목표로 피해 최소화, 경제회생 박차’
설 이후 첫 간부회의서‘코로나19 종식을 목표로 피해 최소화, 경제회생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각 실·국별 현안과 주요 업무 공유를 위한 간부회의를 2월 15일 오전에 개최했다.
이날 영상으로 세배를 주고 받으며 시작된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발생한 지 1년을 맞아 지난날을 돌아보며 새로운 1년의 준비를 해야할 때”며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코로나19를 조기 종식시키는 것이고 그때까지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회생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목표”며 코로나의 조기종식과 피해 최소화, 그리고 경제 회생을 위해 첫째, 유동적인 백신 수급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추진 체계 완비 둘째, 중앙지침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방역추진을 위한 창의적이고 최적화된 대구형 방역 모델 마련 셋째, 기 발표한 경제방역 대책 관련 예산 선집행 및 정부지원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일자리 문제해결과 긴급 복지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심리방역 추진 넷째, 코로나19의 끝 무렵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과 소비활성화 대책 다섯째,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신산업 육성과 의료관광·해외 마케팅 등 회복 탄력성 극대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2월 21일 대구시민의 날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대구시민의 날’ 선포식을 1년 늦춰 진행하지만 대구시민의 날과 시민주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 실·국에서 역량을 모아달라”고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방역을 위해 연휴를 반납하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의를 마쳤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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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에도 휴스타 인재양성에 박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로봇, 물, 미래형 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신성장 산업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휴스타 프로젝트를 확대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기업밀착형 휴스타 특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취업률 80% 이상의 가시적인 취업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대구혁신아카데미의 기업 맞춤 5대 특화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한다.
세부 내용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신설,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실전형 프로젝트 대폭 강화, 교육생들의 참여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세미나 개최 및 참여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참여기업 밋업 프로그램 운영, 직무취업역량 과정 신설, 교육생 수준별 학습 지원 등이다.
또한, 혁신인재의 정규직 취업을 돕고 타 산업 분야 간 취업연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5개월 교육종료 후 2주간의 직무취업역량 교육을 비롯해 참여기업 매칭데이 등의 잡페어 주간을 신설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인턴제의 성과를 창출하고 참여기업과 교육생들의 기업인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체험형 인턴보다는 채용연계형 중심의 인턴제로 운영한다.
다음으로 혁신대학은 올해 4학년이 되는 1기 교육생 210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과의 조기 매칭을 통해 취업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기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해당기업의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참여기업 밋업 프로그램 매월 운영, 혁신대학사업단 간 공동활용 콘텐츠 공동개발 등 공유기반의 혁신대학사업 모델 신규 도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혁신인재의 취업·정착을 위해 참여기업의 정책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휴스타 혁신인재 채용기업이나 채용예정기업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집중편성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혁신인재 채용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대구시 지원정책 선정 시에도 우대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중심의 연차평가 및 중간모니터링 실시를 통한 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자체평가 기준을 마련해 1단계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성과평가 체계를 사전에 수립해 2단계 이후의 사업개선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휴스타 혁신인재들이 지역기업에 많이 취업해 미래신성장산업 및 지역기업 성장 기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연계되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타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 및 지역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대구혁신아카데미 1기 취업률이 80%에 달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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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선정
대구미술관,‘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선정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지난 2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조성하는‘소장품 인터랙티브 공감 플랫폼 구축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개관 10주년 대구미술관의 2021년 슬로건은 ‘공감의 미술관, 하이 터치 뮤지엄’이다.
대구미술관은 슬로건과 함께 고도의 기술과 감성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미술향유 격차를 줄이고 공감 가능한 미술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디지털 미술관 공감 플랫폼’ 조성 사업과 관련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사업에 지원해 지난 2월 5일 최종 선정됐다.
‘2021년 스마트 박물관 · 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 , 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기관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진행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공립 박물관 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분야, ‘스마트 공립 박물관, 미술관 구축지원’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대구미술관은 ‘공립 박물관 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분야에 지원해 선정됐다.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 예정인 ‘대구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공감 플랫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0억으로 대구광역시 총괄, 대구미술관이 기획 · 주관한다.
또한 보다 높은 수준의 실감콘텐츠 발굴 · 제작을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의 패러다임 변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구미술관의 주요 소장 미술품 데이터를 활용해 실감콘텐츠로 제작하고 AI와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도슨트와 함께 체험존을 둘러보는 새로운 형태의 ‘소장품 감상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특히 곽인식, 서병오, 이인성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술가를 중심으로 대구미술의 지역성과 역사성, 현대적 실험성을 상징하는 작품을 실감콘텐츠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성과 맥락을 갖춘 상설전시 콘텐츠로 연계 효과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온라인 검색에 그쳤던 미술관 소장품 소개의 한계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장품을 능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대중성과 개방성, 민주적 공유 등을 제고한다.
또한 공립미술관의 목적 중 하나인 소장품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험존은 대구미술관 미술정보센터와 아카이브실이 위치한 3층에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객을 개발해 연간 10% 이상의 관람객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한다.
최은주 관장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상시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개발은 소장품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 미술관 관람객 확충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의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미술관 시스템을 갖춰 대면,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미술관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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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알고 가면 즐겁고 힐링되는 생태탐방 엿보기
설 연휴, 알고 가면 즐겁고 힐링되는 생태탐방 엿보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족 단위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탐방지를 안내한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낙동강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달성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삵 등 총 140여 종이 살고 있으며 겨울에는 수천 마리의 겨울 철새들과 흑두루미, 청둥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2019년 9월 개관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달성습지를 한눈에 조망하고 자연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 연휴를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 기원’ 연날리기 체험과 팽이치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인 및 가족 단위 위주로 자율관람만 가능하며 관람 인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96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아울러 생태학습관과 인접한 대명유수지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집단 서식지로 매년 10월에서 11월 물억새의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탐방데크, 생태탐방로 전망대 등 맹꽁이 생태학습장이 조성돼 있어 생태체험·교육장 및 시민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초록의 잔디광장과 2,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대구수목원은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가지기에 안성맞춤의 장소로 2020년에는 대구관광뷰로에서 선정한 ‘대구 인생샷 명소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에서 꼭 가봐야 할 명품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치유의 숲’, ‘꽃내음 숲’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수목원 숲길은 자연치유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대명유수지 맹꽁이 학습장 등에서 생태체험하고 대구수목원에서 추억을 남길 사진 촬영과 숲체험으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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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6일부터 기획 전시‘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1부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2부는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2월 16일부터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 전시는 당초 작년 2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 비상 상황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는 작년에 전시 예정이었던 10명의 작가가 1, 2부로 나누어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1부 조무준, 변보은, 허지안, 방규태, 박미숙, 2부 이명재, 꼼짝, 유명수, 이봉기, 티안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구어 오면서도 작품 발표의 기회를 잘 가지지 못하고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9년 말 진행되었던 작가 선정 심사에서 작품성은 물론 다양성과 기회 균등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해 총 30명의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 이봉기, 유명수, 이명재, 그 아래 세대로 허지안, 박미숙, 20대의 젊은 작가인 방규태 등 다양한 세대의 작가가 포진되어 있다.
또한 세라믹 작업을 하는 변보은, 부부가 협업으로 캐릭터를 제작하는 꼼짝, 미디어 아티스트 티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2018년에 작고한 조무준 할머니의 전시에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사랑과 그림그리기의 순수한 기쁨이 담긴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보여 줄 새로운 경로와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