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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사업 발주와 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를 운영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20년 9,444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1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실제 현장 여건 등과 부합되는 설계 적정성을 확보해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화와 공사 품질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소통을 통한 계약심사제 운영을 위해 발주자, 설계용역사,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실성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공종별 신기술·신공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수한 공법을 적용해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계약심사 후 시공현장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해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기관별로 시행하는 연례반복적인 사업에 대해서 계약심사 전 합동회의를 개최해 발주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업 공정 및 단가의 사전 조율을 통해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맞춤형 원가심사 자문서비스를 실시해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다.
또한, 찾아가는 계약심사제도 교육을 실시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계약심사 및 신기술 활용 이행실태 정기점검을 통해 계약심사의 사후관리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현장의견을 반영한 열린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막고 절감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재투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계약심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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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1대구시민주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구시민주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시민단체, 예술가, 8개 구·군 등이 참여하는 컬러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지난 10년간 대구를 기반으로 제작된 13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대구, 영화 만들어-보다’를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후 6시, 20시 각각 100분 정도 총 4회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무료이며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어앉기를 적용하고 25명까지 선착순 입장된다.
대구지하철 참사를 소재로 한 ‘찾을 수 없습니다’, 대구 기계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조명한 ‘그림자도 없다’, 검단동 개발관련 내용을 다룬 ‘공존’ 등 영화를 통해 대구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바로 대구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주관하는 ‘응답하라 대구청소년, 기억하라 이름없는 영웅들’이다.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댄스동아리 10팀, 40명 내외를 모집해 2.28민주운동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시민운동 플래시몹을 2월 27일 오후 3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반짝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관광, 먹거리 등 대구의 기존 이미지에 대한 생각들을 교류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색다르게 해석해 대구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는 ‘대구판 썰전’도 열린다.
협동조합 킬킬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줌라이브, 유튜브 이원생중계로 대구를 모티브로 한 대구 청년들의 시대정신을 제언한다.
또한 지방최대의 소공연장 집적지인 대명공연거리의 예술가들도 참여한다.
공연장, 연습실, 사무실 등의 공간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자랑스런 대구시민의 각오와 시민에게 보내는 위로와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횃불 릴레이영상 ‘시민이 시민에게’’가 대명공연예술센터 유튜브에 공개되며 대명공연예술센터에는 시민주간 동안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시민정신을 소재로 제작된 공연사진을 전시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는 공연장·전시장 등에서 ‘8개 구·군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수성문화재단은 25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대구정신 詩콘서트 ‘나는 대구를 사랑한다’를 개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은 26일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새봄맞이 음악회’를 선보이며 서구문화회관야외광장에서는 26일 27일 양일간 마토콘서트 ‘천막극장’이 공연된다.
그리고 남구청은 2월 28일 오후 2시 28분 2.28민주운동 유적지인 명덕역에서 28분 음악회를 개최하고 중구문화원은 26일 또는 27일 오후 5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장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동구문화재단은 지난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시민주간기념 ‘아양 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시민주간을 위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기획단을 구성했으며 8개 구·군의 날 신설로 기초의 참여도 확대했다”며 “‘함께 가야 멀리 갈수 있다’는 말처럼, 위대한 대구정신을 되새기는 시민주간이 대구 전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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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 설치
대구시,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오는 3월, 성서 와룡산 인근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를 설치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 6개월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으로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경찰은 단일사건 최대규모인 연인원 35만명의 수사인력을 투입했음에도 현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대구시의 추모·기원비 설치는 5명의 실종아동을 추모하고 고령의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모·기원비는 가로 3.5미터, 세로 1.3미터, 높이 2미터 규모로 화강석 등 자연친화적 재료로 만들어져 추모제가 열리는 3월26일까지 와룡산 인근에 설치된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사건을 기억하고 어린이 안전을 염원하는 공간으로 추모·기원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가을부터 1년 6개월 동안 유족 및 시민단체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설치 장소 선정과 조형물 디자인 구상에 있어 유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실종아동들에 대한 추모와 그리움을 표현하면서 시민과 학생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조형물을 제작해 기억과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식을 갑자기 잃고 너무나 큰 고통의 세월을 지내오신 유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모·기원비를 조성하는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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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 한 눈에 확인
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 한 눈에 확인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송파 세 모녀 사건’, ‘대구 두 자매 사건’과 같이 사회적 약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 받는 비극은 없어질 전망이다.
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을 ‘정부24’에 접속해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가 대구광역시 5개 지자체 등 전국 13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대구시는 2월 24일부터 동구, 서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대구 5개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보조금24’ 시범 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형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4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각 정부기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부처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보조금24’ 서비스가 개통되면 이러한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못 받는 사례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며 현재 받고 있고 향후에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13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범운영은 4월 말 정식 개통을 앞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총 30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대구는 5개 구·군이 선정됐다.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동구, 서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의 주민이면 누구나 ‘정부24’에 접속해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비대면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 계층도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보조금24’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가 보조금24 시범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조금24를 통해 정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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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군·기업이 함께‘착한 소비 운동’ 펼친다.
대구시, 민·관·군·기업이 함께‘착한 소비 운동’ 펼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관장 및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운동’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골목 식당가,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 및 재방문을 장려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매월 25일을 착한 소비자의 날로 해당일이 포함된 주간을 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해 추진했던 착한 소비 운동을 올해는 비단 특정일·특정주간이 아닌 연중 계속 이어나가겠단 취지의 사업들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의 민·관·군·기업이 함께 손을 잡았다.
대구시는 한국장학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 등 11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동고동락하는 위 기관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 협약식을 계기로 대구시와 참여기관들은 다양한 착한 소비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동시에 각 기관 소속 직원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위기 극복을 돕는 해당 운동의 본격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착한 소비 운동이 공공 주도로만 이뤄진다는 한계점을 보완키 위한 일반시민 주도의 소비 진작 캠페인 #Good소비Good대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일반시민이 코로나로 시름 깊은 소상공인 업소 및 전통시장을 이용한 뒤 그 후기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증하고 릴레이식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의 소비 촉진 운동이다.
이 캠페인은 향후 시에서 추진할 소비 권장 사업 ‘대구제품으로 산 Day’ 와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함과 동시에 최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유방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과 같이 위기 상황 시 함께 뜻을 모아 극복하는 우리 지역 시민 정서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대구 시민들의 선한 의도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난 21일 선포된 2021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한 위대한 시민들을 기념하며 그 시민들의 정신과 의지가 착한 소비 운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된다과 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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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벤처창업의 요람,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개최
대구형 벤처창업의 요람,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지역의 대표 엔젤투자설명회인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리더스포럼은 지역 창업기업과 엔젤투자자 간 주기적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창업기업들의 투자설명회를 통한 유망기업 발굴로 민간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31회차로 SAG엔젤클럽과 와이앤아처의 ‘투자트렌드 소개’, 투자유치를 위한 6개 기업 ‘IR피칭’, 창업기업-투자자 간 친목도모를 위한 ‘네트워킹세션’ 으로 구성된다.
또한, 리더스포럼에 참여한 기업이 엔젤투자를 받게 되면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펀드’를 신청할 수 있고 심사를 통해 최대 1억원의 매칭투자가 지원된다.
지금까지 리더스포럼에 참여한 173개 창업기업 중 29개사가 엔젤투자 유치에 성공, 26개사가 리더스펀드로부터 매칭투자를 받았다.
전년도에 실시된 대구시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리더스포럼 참여기업의 민간투자유치 성공률이 일반 창업기업의 성공률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엔젤투자문화 확산에 리더스포럼이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사례로 ㈜파코웨어는 리더스포럼 참여 후 총 11억 4천만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해 미국 아마존까지 진출했고 ㈜플로우는 4억 6천만원의 후속투자를 통해 2년간 매출이 6배 넘게 성장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수도권으로 확대한 ‘찾아가는 리더스포럼’ 을 개최, 서울·경기권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늘려 엔젤투자를 넘어 VC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하는 등 지역 대표 투자포럼으로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지역 외 투자자들은 ZOOM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외부의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포럼이 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간 정기적 포럼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과 민간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것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리더스포럼이 지역 최대의 수준 높은 엔젤투자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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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시민건강은 계속되어야 한다.
코로나19 시대, 시민건강은 계속되어야 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시민의 건강관리는 계속되어야 한다’로 2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시민건강강좌 24회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운영한다.
지난 18일 진행된 ‘내 마음은 안녕할까? 코로나 우울증과 정신건강’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호순 원장의 강의로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보였다.
2월 25일 만성질환 당뇨병에 대해 김혜순 교수 강의 외 암, 폐렴, 치매 등 질병예방 관리와 건강한 수면 등 다양한 건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간 운영할 예정이며 강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홈페이지와 콜센터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건강강좌 강사진은 대학병원 및 전문질환센터 건강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으며 시민 대상 깜짝 추첨 이벤트도 실시해 코로나블루로 힘든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데, 시민건강놀이터의 각 분야 전문가 온라인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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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월 25일‘Flower Sharing’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꽃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활성화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주고자 25일 오후 7시부터 반월당역, 범어역 2개 역에서 비대면 2021 Flower Sharing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해 퇴근길 꽃 한 송이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2021 Flower Sharing’ 행사를 반월당역, 범어역에서 3,000송이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화훼생산은 67호, 25ha에서 60억원어치의 꽃을 생산하고 있으며 1,094개소 꽃 도소매업소에서 1,700여명이 유통에 종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졸업·입학식 등 2~3월이 꽃 소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소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게 현재 화훼업계의 현실이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 퇴근길 시민들 대상으로 나눔용 꽃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시민들이 꽃 한 송이를 가져가는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이블당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한 줄 서기를 통한 안전한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화훼업계의 활성화가 절실함을 느끼고 모든 화훼농가와 화훼업체들이 참가하려고 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모두의 염원을 담아 한국화훼협회 대구지회가 대표로 꽃 소비촉진 홍보에 참여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꽃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프로포즈행사, 카네이션데이, 제12회 대구 꽃박람회 개최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꽃 소비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우울함을 줄여주는 일상 속 꽃 소비문화생활화 실천으로 화훼업계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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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의료, 그것이 궁금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의료에 대한 필요성과 저평가된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 공공의료 시민 인식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 공공의료에 대한 이미지는 수익성보다는 공익성, 비싼 진료비보다는 저렴한 진료비, 시민 전체 대상보다는 취약계층대상 등으로 응답했다.
또한 대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의료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86.2%이며 현재 대구시의 공공의료 정책이 대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에 적절하다 응답이 59.8%였다.
공공병원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는 공공병원이 강화해야 할 서비스로 성별, 연령,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공병원이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할 의료 서비스의 중요도는 감염병, 외상 및 응급의료, 치매 등 노인성질환 순으로 나타났고 공공병원이라고 인식하는 병원으로 대구의료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대구 정신병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공의료의 시민 참여 인식도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참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87.8%로 나타났으며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시민의 역할로는 공공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이용이 2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공공의료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며 “공공의료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공의료 시민 인식조사를 계기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공공의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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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 시·도 의회 의장은 2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만 통과시키고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보류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도 단체장과 의회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그동안 오랜 갈등을 치유하고 5개 시·도 합의 등 민주적 절차에 따라 영남권신공항으로 결정한 김해신공항 건설을 어떠한 명분이나 합당한 근거도 없이 오로지 정치적 계산에 의해 일순간에 뒤엎는 폭거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영남권신공항 추진 당시 김해, 밀양에 이어 최하위 평가를 받은 가덕도는 영남권 1,300만명이 이용할 수 없는 부·울·경만의 공항이 될 것이라며 거듭 분노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부·울·경만의 공항 건설을 강행한다면 대구·경북에도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이고 이치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이전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민간공항 건설에도 국가 차원의 충분한 재정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도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십 수년간 영남권 신공항 건설에 많은 지역 에너지를 쏟아 부은 결과를 정치권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 데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한다”며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영남권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