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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운영중단 조치
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운영중단 조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것을 예고했으며 시행 첫날인 18일 심야시간에 구·군 위생부서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유흥시설 5개소를 적발했다.
한 달이 넘은 고강도 방역 조치에도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데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최근에는 중구 동성로 클럽, 북구 칠곡3지구 노래방 및 수성구 황금동 유흥주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흥시설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5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다중·밀집지역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및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유흥종사자 주기적 PCR 검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핵심방역수칙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흥시설 등 75개소를 점검한 결과 5개소를 적발해 유흥종사자 선제적 PCR검사 미실시 업소 2개소에 대해서는 운영중단 10일 및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하고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3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기간 지속적으로 민·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해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유흥시설의 경우 사회통념상 유흥시설을 이용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우려해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출입자 명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업소와 유흥종사자 선제적 PCR 검사를 받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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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강화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권영진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8월 18일부터 8월 31까지 2주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8월 11일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2,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55.2명으로 한 달 넘게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해 왔으나,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증가해 지역사회 숨은 전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이동량 또한 증가하고 있어 전 방위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 주재로 행정·경제부시장, 전 실·국장들과 4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고위험시설 특별점검회의를 개최해 현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2주간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별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 이행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점관리시설 43,812개소와 일반관리시설·종교시설·컨택센터·숙박시설 등 25,726개소 총 69,538개소 중 최근 확진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설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 학원, 실내체육시설, 외국인 근로 사업장, 종교시설, 요양병원·시설,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시, 구·군, 경찰,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속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장에 대해서도 특별점검반 9개 조를 꾸려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기숙사 보유, 3밀 환경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 실시와 함께 내·외국인 근로자 신규채용 시 진단검사 실시, 이동·모임자제, 백신접종 및 백신휴가 이용 권고 식당, 탈의실, 샤워실 등 공용 공간 시간차 이용을 집중홍보 및 안내할 방침이다.
그리고 시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3,000㎡ 이상 마트·백화점에 대한 QR코드 출입등록 이행실태 점검, 식품관·화장품 코너 행사 금지, 직원 휴게실·탈의실 등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마트·백화점 이외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도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최근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요양병원, 정신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그동안 미접종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만 실시해오던 선제검사를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며 대구시 자체 강화 방안으로 요양병원 환자에 대해서도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비접촉면회만 허용된다.
또한, 휴가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특히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의 감염이 방역 수칙 위반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따라서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예방적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구시는 향후 2주간 중점관리시설과 자율점검시설을 구분해 시설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특별예방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 쓰기, 기본방역수칙 준수, 휴가지 방문 후 검사받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동참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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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개인분 8월 말까지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90만 4천 세대주를 대상으로 2021년 개인분 주민세 111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이 해당지역의 일원으로서 내는 세금으로 대구시는 12,500원을 균등하게 부과한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며 세대에 포함돼있는 세대원에 대해서는 주민세가 면제된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미혼 30세 미만의 청년이 혼자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경우, 그 부모 세대의 세대원에 준하는 자로 보아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납세자들은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직접 구·군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고 손쉽게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본인 통장이나 카드를 소지하고 가까운 은행CD/ATM 기기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주민세 개인분의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이므로 꼼꼼히 챙겨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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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청소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비대면 상담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 및 불안감, 외부 활동의 어려움과 건강 염려증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대면·사이버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 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비중이 코로나 발생 이전과 대비해 정신 건강, 컴퓨터 인터넷 사용은 소폭 상승했고 일탈 및 비행, 학업은 소폭 감소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대구시는 코로나 우울, 불안에 대해 24시간 전화상담 전문 사이버 상담 요원을 통한 사이버 상담 실시간 채팅 상담과 화상 상담 홈페이지를 통한 심리 방역 게시판 상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자가 점검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사이버 아웃리치를 통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굴 및 심리적 지원 등 대면·사이버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면 서비스 제한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상담요원을 작년보다 증원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사이버상담 인력을 양성해 사이버 상담 건수도 작년 동기간 대비 13배 정도 증가했고사례관리를 위해 일회성 채팅 게시판을 정기적인 채팅 상담으로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사이버 사례발굴 등 기존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비대면 상담을 고도화하는 등 팬데믹 시대에 맞춘 청소년 상담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우울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이버 상담 고도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도 대구시 청소년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 우울을 해소해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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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보증 지원 상담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의 자금 확보 지원을 위한 ‘그린뉴딜 투자·보증 네트워킹데이’가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열린다.
본행사는 한국가스공사와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2021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도모하고자 개최한다.
창업기업 자금보증 분야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투자분야는 ‘대성그룹’, ‘대경기술지주’, ‘와이앤아처’ 등이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한다.
‘2021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그린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의 ‘KOGAS-Energy형 기술사업화 모델’ 확립을 위해 유망 에너지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전국공모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했고 참여 기업 중 6개 사는 사업장을 대구로 이전, 예비 창업자로 선정된 2개 사는 신규 창업을 하는 등의 지역 정착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에너지관련 아이디어경진대회인 ‘클러치에너지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투자·보증지원 상담을 통해 12월까지는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투자유치를 위한 그린뉴딜 IR데이,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에너지, 기술, 재무 및 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그린뉴딜 세미나 등 기업 수요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린 에너지 시대로의 대전환의 시기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원기관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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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를 밝힐 2021년 대구시 신규 스타기업 8社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유망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8개 사를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 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59억원, 평균 근로자 수 59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5%에 이르며 산업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3개 사, 미래 산업분야 5개 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AL네트웍스, ㈜백두에프앤에스, 디에스메탈㈜이 선정됐고 5+1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솔라라이트, 대영지에스㈜,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이 선정됐다.
대영지에스㈜는 시설원예, 유리온실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및 관련 기술력 1위 기업으로 첨단 농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사업, 농자재 사업은 물론 신사업분야인 육묘사업을 통해 식물공장 및 도시농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디에스메탈㈜는 자동차프레스 금형용 주물 및 대형공작기계용 주물 등 이종복합주물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뿌리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3.7%에 이르는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다.
㈜백두에프앤에스는 차별화된 간편식자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빵류 등의 외식업 및 식재료 유통기업으로 BBQ, 교촌치킨 등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 치즈볼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K-Food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OEM, ODM을 탈피해 자체브랜드를 통한 국내 및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라라이트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태양광과 ESS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ESS 유지보수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SDI와 계약을 체결, 아시아권에 독점 서비스를 제공하며 태양광을 통해 자체 전력생산 및 공급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엘테크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광섬유 발광형 도로교통 표지판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과 통합관제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3년 평균매출성장률이 23.5%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올소테크는 해외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인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는 정형용 임플란트를 설계 및 제작해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유망기업으로 최근 인체조직 유래 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는 등 헬스케어 분야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딥러닝 기반의 독보적인 객체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CCTV 영상반출 및 암호화 전문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수상, SW고성장클럽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3년 평균매출성장률이 32.6%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AL네트웍스는 반려동물 용품, 사료 제조 및 유통, 자사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하는 기업으로 관절 조성물 특허 물질을 첨가한 곤충사료, 펫 밀크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벤처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특히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은 Pre-스타기업 출신으로 올해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Pre-스타기업에서 스타기업으로 스케일-업 된 사례로 지속적인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의 지원을 통해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R&D 과제발굴 및 기획,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 산학연관 연계협력체계인 원라운드 테이블 지원체계를 통해 맞춤형-패키지-실시간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스타기업 8개 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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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점검 및 격려 방문
대구소방,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점검 및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재 등 재난 대비 시설을 확인하고 의료진 및 119구급대원 등에게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보호복을 착용한 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접종센터 내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를 대비해 설치된 소방시설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점검에 나선 정 본부장은 접종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의료진들과 백신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된 119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간단한 다과를 전달하며 격려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구급차 1대와 간호사 면허를 가진 119구급대원 2명, 응급구조사 1명을 대구 전역 예방접종센터 9개소에 배치했으며 이들은 예방접종, 이상 반응 시민에 대한 응급처치, 응급의료기관으로의 긴급이송을 지원하고 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방인력과 장비가 필요한 곳에는 아낌없이 지원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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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기업이여, 대구로 오라 세계로 가자
로봇기업이여, 대구로 오라 세계로 가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부지선정 결과, 대구시가 사업 최종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남, 충남 등 6개 광역시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대구의 제안부지 최종 선정됐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은 서비스 로봇 규제혁신을 위한 인증 체계 구축 및 실환경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서비스 로봇 신시장 창출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3년부터 ’29년까지 7년에 걸쳐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로봇 데이터 센터구축 및 테스트필드 구축과 서비스로봇 공통기반기술개발를 지원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대구에 구축되면 로봇기업의 연구개발→실증·규제개선→테스트베드→사업화지원 등 전 주기 로봇기업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선다.
대구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유치,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현대로보틱스 유치,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구축및사무국유치,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센터 구축,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를 추진하고 있고그리고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강화 사업,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을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등 기 구축된 인프라와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를 위해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계획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전문가와 함께 기획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의 적극적인 협력 등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의 대구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일심동체로 함께 뛰었다.
그리고 50억원을 출연한 현대로보틱스와 아진엑스텍 등 360여개 넘는 로봇관련 기업·기관들의 참여협력과 함께,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지지의사 표명과 달성군의 지방비 20억원의 출연은 대구시의 유치 추진에 큰 힘을 보탰다.
지역 정치권의 발 빠른 정치적 대응과 대구시 의회의 유치지지, 그리고 지역 언론사들의 지역균형발전 등 지역유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빛을 발했다.
한편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활성화와 서비스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청 신청사와 도심융합특구를 로봇, 자율주행, AI 등이 융합된 실환경 테스트필드로 제공하고 서비스로봇 실증 경진대회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로봇 비즈니스 모델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대로보틱스 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전·후방 대·중·소 로봇기업 협력 생태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서비스 로봇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해외기업의 국내 유치와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등 성과 창출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대구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 2030년까지 지역 로봇기업수 662개사, 고용 11,799명, 매출액 4.1조원 규모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의 대구 유치는 그동안 대구시에서 로봇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에 대한 열매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로봇산업 발전에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인다.
국가차원에서의 인정과 격려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가의 로봇산업 발전에 경북과 상생협력을 통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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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 데이터분야 창업지원 협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창업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창업지원기관 및 데이터기업의 1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해 1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는 지난 4월 발족한 빅데이터 활성화 협의체의 4개 분과 중 하나로 지역의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을 모아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시작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쉽게 접근 가능한 지원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자 마련됐다.
창업지원협의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대구테크노파크, 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과 같은 지역의 지원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경ICT산업협회, 데이터기업과 함께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 하반기 동안 3회 운영될 예정으로 8월 17일 1차 회의에서는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업의 공모사업 진행상황 공유 초기 기업 성장의 바탕이 될 기술과 경험 축적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신규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
9월과 10월에 있을 2, 3차 회의에서는 지역의 창업지원기관들이 함께 기관별로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및 중복지원 방지 방안 기업의 창업·성장 단계별 필요한 지원프로그램 로드맵 및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논의된 결과를 ‘2022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에 반영해 지역의 데이터 분야 민간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분야 기업들과 공유하는 소통창구인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지역 데이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구·군, 지역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총 9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9월에 열리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을 위해 사업성 검토, 스피치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무상대여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창업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창업지원을 위한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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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사진·UCC 공모전 개최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사진·UCC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홍보를 위해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행복한 도시농부’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과 UCC 영상을 접수해 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전시·홍보함으로써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도시민의 참여를 통해 도시농업 기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9회를 맞는 도시농업박람회는 10.7 ~ 10.10까지 4일간 달서구 대구신청사 예정지에서 개최되며 도시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학술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사진분야와 영상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1차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작품에 대해 2차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출품작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위해 사진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제관 내에 전시해 관람객이 선호 작품에 ‘좋아요’ 스티커를 부착하게 되며 영상의 경우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페이스북을 통해 1차 선정된 영상에 대해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시민 누구나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사진·UCC영상에 대해 각각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10점을 시상하게 되며 사진·UCC 공모내용 전문과 신청서 등 공모전과 관련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일상생활에서 실천 중인 도시농업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주기 바라며 10월에 개최되는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