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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등록인원 70만명 눈앞.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자원봉사 등록인원 70만명 눈앞.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복 대구 자원봉사의 힘으로’를 2021년 자원봉사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대변화에 맞춰 비대면 및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2021년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감염병 재난 극복과 위기대응을 위해 사회안전망인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과 시민대상 안전교육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의료진에게 응원메시지 보내기, 공연자원봉사단의 유튜브 공연, 마스크 모으기 캠페인 등 언택트 자원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자 등록 70만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의 내실화를 다지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자원봉사 재난지원시스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평소 사회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대비 자원봉사 활동, 기후변화대응 등의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비상 시 신속히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66개 재난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된 ‘재난 자원봉사 SOS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감염재난 방역 자원봉사 활동, 재난자원봉사 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33개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운영, 국민운동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민·관·센터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자원봉사의 다양성 확보 및 수혜자의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재능자원봉사단을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으로 교육상담, 공연봉사단 등 10개 분야 583개 봉사단을 운영한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 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시민 체험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아파트 자원봉사 활동인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역량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서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인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1년을 결산하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발·시상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이동 홍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온라인 참여 자원봉사활동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기 위해 개인의 인적사항으로 자원봉사 실적을 열람하고 누적 50시간 이상 시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온라인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 시민 접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인정보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기존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리스트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에게 5~30%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한편 자원봉사자의 수요욕구가 많은 대형스포츠 시설, 호텔, 문화예술 분야 등을 신규로 발굴해 자원봉사자의 예우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대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한 시민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70만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내실을 다지고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사람이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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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 협력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원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지방경찰청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발달장애인 실종 접수건수가 332건으로 등록 발달장애인의 2.9%에 달해 18세 미만 아동의 실종발생률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20년 11월 등록 발달장애인 11,509명 탈시설정책과 커뮤니티케어 등 지역사회 중심의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이 활발해짐에 따라 학령기뿐만 아니라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는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실종 발생 후의 조기발견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CCTV관제영상, 대중교통관련기관의 유기적 업무 공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이 실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예방 대책으로 먼저 경찰청 실종아동 등 발생신고앱인 안전드림앱을 통해 지문을 사전등록하도록 특수학교, 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평균 46분이면 보호자에 인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대구시가 DGB 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92명에게 보급한 GPS위치감지기 사용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고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알기 쉬운 실종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실종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편의점, 약국 등의 종사자가 길을 잃고 배회하는 발달장애인의 모습을 발견하면 임시보호 및 경찰, 보호자에 신속히 인계하는 ‘우리 동네 실종안심 1004’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시적 실종이 되더라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실종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의 실종경보발령상황을 대구시와 구·군 공식 SNS에 공유 확산하고 시내버스 정보안내기 및 전광판에 송출해 활발한 시민제보를 유도한다.
또 한국형 코드아담제도인 보건복지부 실종예방 지침이 보다 실효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한다.
코드 아담 실종아동 발생시 마트·백화점 등 다중운집시설에서 실종발생 초기단계에 자체적인 모든 역량을 동원, 조속한 발견을 위해 노력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실종은 한 가족의 큰 아픔이자 시민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사회문제인 만큼 실종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보다 더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해 경찰 및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만약 실종이 되더라도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보다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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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믿음 주는‘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민에게 믿음 주는‘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3월부터 노후 주택이나 아파트 등 수도 배관이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운영한다.
대구시민 중 물 관련 유경험자 10명을 선발해 수돗물 채수·수질 검사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은 수질검사원이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세대를 직접 방문해 활동하게 된다.
검사 대상은 수도 배관이 취약한 건물연수 25년 이상인 임대아파트 건물연수 30년 이상인 일반아파트와 주택 건물연수와 무관한 다중이용시설 등이며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수질검사 즉시 결과를 알려주고 검사 항목은 수질 변화 혹은 이상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산·알칼리 상태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맑고 흐린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위생학적 안전성을 나타내는 잔류염소 관 성분의 용출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철, 구리, 아연, 망간 등 7개이다.
만약 수질이 부적합할 경우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사람이나 동물 배설물과 관련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대장균 분뇨나 하수와 관련된 염소이온과 암모니아성질소 등 5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해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준다.
수질검사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마스크·위생장갑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지정장소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는 아파트·주택 5천143건, 야외음수대 375건 등 모두 5천518건의 검사를 진행해 적합 5천510건, 부적합 8건으로 나타났다.
부적합은 모두 야외음수대로 평소 물 사용량이 적어 정체수 발생이 원인이었으며 충분한 물빼기 작업 후 기준적합으로 나타났다.
또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를 이용했던 세대를 대상으로 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80%가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 수돗물을 마시겠다’라고 응답해 이 제도가 대구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시민이 직접 검사과정과 결과를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수돗물에 대한 음용률과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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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위기를 기회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충청뉴스큐]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경제위기에도 대구시의 물산업 지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은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제이텍과 ㈜문창 또한 매출 성장세가 눈에 띄는 기업이다.
㈜제이텍은 친환경 소규모 소금전기분해 기술을 이용한 급수시설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 유일의 전해수 순환방식의 고효율 차염 발생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 및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고 2020년 12월, R&D 우수성과기업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도 수여받았다.
제이텍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작년 8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제2공장을 착공했으며 올해 2월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올해 1월 국가핵융합연구소로부터 플라즈마를 이용한 수처리 기술이전을 진행 중으로 향후 잔류염소로 인한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하수처리 시스템과, 염소계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상수도 살균 소독을 할 수 있는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문창은 스테인리스 물탱크 및 라이닝 기술로 친환경 물탱크를 만드는 기업이다.
스테인리스 벽체패널 라이닝은 대한민국 최초로 노후화된 콘크리트 물탱크 내부를 스테인리스 패널로 덮어 누수와 침수가 없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사용기한이 영구적인 혁신 기술이다.
세계최초로 지진격리장치인 면진받침이 적용된 ‘스테인리스 면진형 물탱크’는 규모 7.0의 지진에도 원활히 저수 및 배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작년 6월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작년 7월 대구광역시 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작년 한 해 배수지 내부 순환장치 등 총 3건의 신기술 특허를 출원 총 42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특허청 조사에 의하면 ㈜문창의 저수조 상수 관련 특허 보유건수는 세계 2위, 대한민국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힘을 내준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기술로 세계시장에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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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탈 플라스틱‘고고챌린지’실천운동 참여
생활 속 탈 플라스틱‘고고챌린지’실천운동 참여
[충청뉴스큐]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해 이어가는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에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이 지명돼 대구시도 적극적인 실천운동을 이어간다.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에서 따온 말인 생활 속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조명래 환경부 前 장관이 지난 1월 4일 첫 주자로 시작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행동을 약속하고 실천함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실천 운동이다.
대구시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의 첫 주자는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이 시작했다.
‘일회용 종이컵은 거절하고 다회용컵 사용은 생활화하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올리며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다음 실천 주자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 역임 등 자원순환 분야에 전문가인 이영기 대구지방환경청장, 상리음식물처리 등 환경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는 대구시 시의회 홍인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환경실천 운동에 선두자인 정현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 3명을 지명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생활 속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운동에 참여하면서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품,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실천 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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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창업에서 성장까지’온라인 통합 설명회 개최
사회적경제‘창업에서 성장까지’온라인 통합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온라인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의 내용과 지원받을 수 있는 구체적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원사업 간 상호 연계성을 높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기관 등이 올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에까지 단계별·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창업단계 기업에게 독립 사무공간과 협업공간을 제공하고 소셜미션 발굴을 도와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하며 각종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과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 등으로 인·지정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 시 최고 5년간 인건비의 40~70%가 지원되고 사업개발비·사회보험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 시 1~5천만원까지 사업비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시장 변화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판로 개척과 비대면 사업 지원, 청년인력 지원, 금융정책 등이 추진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와 지원 기관, 그리고 현장 조직 간 끊임없는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의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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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농부,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다
도심 속 농부,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농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텃밭 4개소 510구좌를 ’21월 2일 22부터 시민들에게 분양하며 또한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농산물 수확 체험장을 별로도 조성한다.
대구시는 동구 금강동, 수성구 고모동, 달서구 도원동,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네 곳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며 가족과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도시 노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영도시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한다.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 정도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분양가격은 구획당 4만원이다.
분양 받은 도시텃밭은 올 12월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이 신청할 경우 분양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 희망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도시텃밭 분양’ 배너로 연결된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분양하는 텃밭별로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치해 참여자에게 영농방법 등 텃밭 운영을 지도할 계획이며 친환경 도시텃밭을 통해 농산물을 직접 키워서 이웃과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영도시농업농장 일부공간을 활용한 모내기 체험·고구마 수확 체험장을 조성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심에서 텃밭 경작으로 농촌의 추억을 되살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도시 노인문제 해결, 여가생활과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되는 공영 도시텃밭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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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하는 대구시민의 생활체육 열기
코로나19 극복하는 대구시민의 생활체육 열기
[충청뉴스큐] 지난해 대구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 평균 60.1%로 전년 대비 6.5%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대구는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해 전국 평균에 비해 12.8%포인트가 높아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생활체육 참여율 기준은 주 1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한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전국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종목 참여율은 감소했고 실외종목 참여율은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구시 또한 지난해 초 폭발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거의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한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감염병 재확산에 대비하고 건강한 체육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상반기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라인 운동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하반기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수요자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며 “대구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껏 생활체육을 즐기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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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21일 오후 2시 30분 ‘2021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을 한다.
대구시는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는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공로자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이 수여된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으며 이번 대구시민의 날 행사 시상으로 44회, 총 150명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대상에는 모범약국과 제약기업 경영을 통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이 선정됐다.
그리고 본상 지역사회개발 부문에는 국제교류 참여로 대구의 위상을 강화한 최상식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장, 사회봉사 부문에는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강민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장, 선행·효행 부문에는 새마을부녀회·중구적십자사 봉사회에서 어르신 공경 및 효사랑을 실천한 이정숙 대한적십자사 대구중구지부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특별상에는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한 양균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지역어르신에 대한 나눔실천과 봉사활동을 한 김태수 한우리봉사단 회장이 선정됐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지역을 빛낸 유공자를 영구히 기록 보존하고 대구시 각종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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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 만들자”강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오늘은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대구방역의 원천인 위대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올 한 해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을 조속히 실현하는 데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권 시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를 극복해 가며 세계에 빛나는 방역대책을 만들어 온 대구시민과 전국에서 달려온 의료진,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모든 국민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의 모범이 된 방역대책을 만든 시민정신과 협력과 연대의 대역사를 빠짐없이 기록으로 남겨 미래세대가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시장은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추진과제를 강조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구성을 마쳤으며 이를 지원할 지역협의체와 전문가위원회도 조직함으로써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대구시는 정부의 백신수급계획에 연계해 만 18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9개의 예방접종센터와 8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11월 초순에는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상당 부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선제적 진단검사 등 지역 상황에 맞는 방역대책을 치밀하게 실천하고 지난 1년의 경험에서 얻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구에 최적화된 창의적인 시민참여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공공 격리병상,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감염병 대응 의료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하는 한편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제2대구의료원 건립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고통의 한계에 이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 발표한 3조 8천억원 규모로 53만명을 지원하는 제1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올해 사업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상황에 따라 제2차, 제3차의 추가 경제방역 대책도 준비한다.
또한 통합심리지원자문단·대구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하는 코로나 블루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킬 심리방역 시스템도 촘촘히 구축·운영한다.
비대면 문화 확산에 발맞춰 5G·AR·VR을 기반으로 하는 언택트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투자를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추진한다.
또한 작년에 개최하지 못했던 컬러풀페스티벌,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는 백신접종 추진상황과 연계해 시기와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사회가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나간다.
아울러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어느 정도 형성될 10월말에서 11월초에는 ‘다시 뛰는 대구경북 프로젝트’를 실행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당기고 압축적인 경기회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시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한편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대구형 뉴딜사업, 도심융합특구 조성, 산업단지 대개조 차질없이 준비한다.
도시철도 엑스코선과 대구산업선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준비하고 도심순환 트램건설도 본격 착수한다.
또한 올해를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의 원년으로 삼아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래신산업 분야의 혁신인재 양성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지식생태계를 조성하는 소프트웨어적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
이 밖에도 권 시장은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이 경기 활성화와 경기도약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9월에서 10월 중에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한 차례 지급”할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정부의 방역대책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손실 보상은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을 비롯해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건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하나둘씩 조성되고 있기는 하지만 희망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을 지키겠다”며 “다시는 대구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