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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기간 시민안전 특별경계근무
대구소방, 설 연휴 기간 시민안전 특별경계근무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0일 오후 6시부터 2월 15일 9시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115건의 화재가 발생, 1일 평균 5.75건으로 평소 1일 화재 평균 건수 4건과 비교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정 내 활동량이 늘어나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줄어드는 반면 주택 등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 소방은 주택화재예방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취약시간 의용소방대 합동순찰, 요양병원, 쪽방촌 등 대형화재 우려 지역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현장지휘와 119상황관리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환자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급차를 대구공항, 역, 터미널 등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구급 순찰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등 정체상황에 대비해 소방헬기의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해 구조·구급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119신고 폭증에 대비해 119종합상황관리 인력과 수보대를 확대 운영하고 당직 병원과 약국 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119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원 대구시 대구소방안전본부장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화재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한 번 더 살피고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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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두류네거리 동편 상수도관 점검 완료에 따른 통수 작업으로 중구 남산 4동 전역 및 달서구 두류 1·2동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통수 작업으로 2월 8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중구 남산4동 전역 및 달서구 두류1·2동 일부 지역 8,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두류네거리 동편 상수도관 점검을 완료함에 따라 통수 작업으로 인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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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합동 현장점검 실시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합동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2020년 12. 25.부터 시행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 1월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조기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2020년 12. 25.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먼저 시행하고 1년 후인 2021월 12일 25.부터 단독주택 지역까지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현장점검에 나선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과 이영기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달서구 소재 재활용 선별업체를 방문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상황과 선별과정, 문제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분리배출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시와 구·군, 지방환경청의 협업과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 설치, 마대 및 투명 비닐 지원, 분리배출 홍보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아 페트병 30여 개로 고기능성 자켓 1벌을 만들 수 있다”며 “그간 일본 등에서 연간 2만 2천톤의 폐페트병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분리배출 제도가 조기에 정착돼 국내 재활용품으로 대체된다면 고품질 원료 생산과 재활용률 향상이라는 자원순환 정책의 바람직한 모델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택배물량 증대로 인한 1회 용품이 증가해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시와 구·군,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해 투명페트병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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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디지털 성범죄는 특화상담소에서 해결한다
대구지역 디지털 성범죄는 특화상담소에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피해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개소한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의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된 특화상담소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불법 촬영물 신고·삭제지원 기관으로 지정받고 전문 상담원 채용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월 8일에 개소하게 됐다.
특화상담소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여성폭력 피해 상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배치돼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피해의 신고 접수·상담 초기 긴급 삭제지원 불법영상물 등 유포 및 삭제 현황 모니터링 의료지원 수사기관·법원 동행 무료 법률 연계 지원 맞춤형 치유 회복프로그램 제공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화상담소는 남구 봉덕로 41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온라인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대구여성의전화에서 운영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특화상담소 운영을 통해 지역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꼼꼼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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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재를 채용하고 인건비를 지원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디지털 분야 지역기업이 디지털, 미래신성장산업 분야의 지역인재를 신규채용하면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대구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벤처 디지털화 운영인력 지원사업’은 2021년 1월 1일 현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디지털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보유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인 디지털, 미래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이 관련 자격을 보유한 청년을 채용하면 매월 16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디지털·신산업 분야로의 산업구조 대전환의 시대조류에 맞춰 지역 디지털 인재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운영을 맡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이번 사업대상 청년 취업자에게 디지털 관련 직무교육 및 디지털 혁신 포럼 등의 소셜네크워크 활동을 지원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관련 분야 안성맞춤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공고문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홈페이지 에서 2월 5일부터 확인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참고해 2월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우수 인재들이 지역의 디지털, IT, ICT 등의 4차 산업분야 기업에 정착해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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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5일 오후 2시 30분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의 주요 기관·협회·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2억원 등 관내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46억원을 구매 약정한다.
또 대구은행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1주간을 집중 홍보·판매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나선다.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왔으며 20년도에도 상품권 회수율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지난해 2,200억보다 200억원 상향된 2,400억원으로 설정하고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설 명절 기간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및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고 한시적으로 지류는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할인율도 5%에서 10%로 조정한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부터 연말까지 1인당 구매 한도 100만원, 할인율 10%가 적용된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설맞이 물품을 구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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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비R&D 과제코디 지원사업, 맞춤형 전문컨설팅을 통한 과제 도전 의욕 UP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공동으로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R&D/비R&D 과제코디 지원사업’을 수행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과제코디 지원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 부족으로 과제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개사 내외 중소기업을 선정해 관심 있는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1:1 전문 컨설팅, 대면·비대면 교육을 통한 지원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교육, 참여기업의 과제선정 성과를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 출원 및 과제발표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37개사가 110개의 각종 지원사업에 도전했으며 이 중 21개사가 59개의 다양한 R&D/비R&D 지원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스엘씨티는 건축토목의 주요구조부에 내진보강 및 보수보강기술인 ‘3D 섬유강화복합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과제코디 지원사업을 통해 대구시 신기술 플랫폼 등록, 방재신기술 정부인증획득,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국방부 신기술·우수제품 등록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신기술협약을 이루어 냈고 ‘2020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는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체외 진단시약’을 개발하는 인텔로스는 과제코디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정책자금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도 과제코디 지원사업은 2월 중 공고 예정이며 지원자격 및 방법 등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상황 및 부족한 연구개발 인프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기업의 정부 과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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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대구시, 2021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2021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 자원봉사단의 활동역량 강화 및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우수 프로그램을 구·군별 5개 이상 선정, 프로그램당 4백만원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과 증가하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구광역시 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할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회원 20명 이상의 자원봉사단체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는 제외된다.
대구시는 연말에 최종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2개 단체를 시상하고 활동사례집을 발간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 중심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소규모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이 더욱 의미있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는 접수된 89개 프로그램 중 70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연말평가에서는 달성군 ‘다온청소년사랑나눔’의 ‘세대공감 - 청소년과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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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추진
경부고속도로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심지역 주민들의 경부고속도로 이용편의를 위해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설치와 관련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대구 혁신도시와 안심 지역 시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동대구IC까지 교통 혼잡이 극심한 안심로 8km 거리를 15분 이상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3,500여명이 거주하는 혁신도시 입주자들로부터 지속적인 IC 설치 건의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2018년 12월 한국도로공사에 대림육교 주변에 안심하이패스IC 설치를 신청한 후 올해 4월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7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상반기 설계에 들어간다.
설계 착수 후 공사 완료까지는 약 4년 정도 소요돼 2024년 경 개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사업비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영업시설 설치비와 공사비 50%를 부담하고 대구시는 나머지 공사비 50%와 보상비를 부담한다.
안심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대구 혁신도시 및 안심지역 등 대구 동부지역에서 혼잡한 도심 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경부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해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IC↔혁신도시간 우회거리 및 평균통행시간 단축 아울러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지정체를 보이는 안심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완화는 물론 대구 동부권의 산업물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안심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혁신도시는 물론 안심 전역에서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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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활력 충전,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활력 충전,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 재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곳, 2천 693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이며 본격적인 사업 진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건축문화유산 가치 제고 역사 문화유산 활용, 대학타운 조성으로 도시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중심시가지형, 지역 골목 기반의 생활문화·경제 공동체 형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일반근린형,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주거지지원형 및 우리동네살리기, 활성화 계획 없이 생활SOC 공급을 추진할 수 있는 점단위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으로 추진 중이다.
경부선 철도에 인접한 불리한 정주환경을 음악으로 극복하고 방치 공간을 활용해 활기차고 자부심 있는, 머물고 싶은 동네 만들기를 목표로 시작한 서구 원대동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은 올해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여기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음악체험실과 콘서트홀을 갖추고 다양한 공연과 예술창작이 가능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그 외에도 남구 이천동 ‘시간 풍경이 흐르는 배나무샘골사업’은 마을 커뮤니티시설인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무인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해 소외된 주거취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대구 곳곳에서 하나 둘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사업 완료 후에도 주요 시설을 운영·관리할 지역기반의 주민조직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효과나 이익이 그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구·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2017년부터 추진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 서구 원대동을 시작으로 하나씩 완료되는 만큼 지역 주민이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