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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 사진의 메카 대구에서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3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진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고 왜 해야만 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준비해 왔으며 작가의 상호교류, 해외진출의 플랫폼 역할과 함께 사진의 예술성과 시민의 접근성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이러한 인식하에 심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포스트 포토그래피,포스트 비엔날레’로 정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펜데믹 사태가 사진예술에 던진 화두, 비대면 환경에서 사진비엔날레의 역할, 고도화된 이미지 테크놀로지시대에 사진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방법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이경률 교수가‘포스트 포토그래피의 경향’이란 제목으로 결정적 순간의 파괴와 일상의 모습을, 고동연 미술사/미술비평가가‘포스트 코로나19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이란 제목으로 비대면 소통이 부각하는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을,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정훈 교수가‘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진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패널로는 서진은 대구예술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 장용근 사진가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소장이 참여하며 정우영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토론·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코로나19가 안정적이던 우리 일상에 점점 숨통을 죄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본과 욕망의 파도 위에 ‘혼돈 다시 세우기’로서 사진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엔날레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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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내일을 응원한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내일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청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취·창업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7월 24일 오후 2시 동성로 비즈니스센터에서 ‘2021 상반기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6월부터 2개월 간 운영된 상반기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써, 온·오프라인으로 100명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내일콘서트 참여와 함께 청년내일학교를 최종 수료하는 청년들은 150만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내일학교는 대구시 청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까지 약 6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 및 수료했다.
상반기 청년내일학교는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진행됐으며 자아발견, 진로·취업·창업·창직특강,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데이 등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진입기 청년들의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지난해 참가자 중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자신의 일을 찾은 내일 발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참여자 시상과 함께 취·창업 트랜드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게 된다.
지난해 상반기 청년 내일학교에 참가했던 김씨는 ‘강점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확인한 후 작년 9월 최종 대구 농아인협회에 사회복지사 및 수화통역사로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작년 하반기 참가자였던 안씨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갭이어 기간을 적극 활용해 올해 5월 서울 소재의 출판디자인 업체에 인턴으로 취업했다.
상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한 청년 김씨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지만 실제로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됐다 개인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들이 도움이 많이 되어 내일학교를 조금 더 빨리 알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내일학교를 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회진입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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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의약품 분리배출,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대구시 폐의약품 분리배출,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충청뉴스큐] “가정 내 폐의약품 대구에서는 2021년 8월부터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버릴 수 있다”대구시와 8개 구·군은 시민들의 폐의약품 배출 편의를 돕기 위해 기존에 약국과 보건소에서만 버릴 수 있던 배출장소를 '21년 8월부터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폐의약품을 하수도에 버리거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무분별하게 배출할 경우, 폐의약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이 하천과 토양에 잔류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까지 일으킬 수 있어, 폐의약품은 반드시 분리수거되어야 한다.
폐의약품은 10여 년 전부터 약국과 보건소를 통해 배출하도록 안내해왔으나, 배출 불편, 잘못된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폐의약품 수거량은 '18년 29,700kg을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해왔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장소를 141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8개 구·군과 협의를 완료했다.
향후 대구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폐의약품 배출과 관련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집중하고 ‘구·군 자원순환행정평가’ 에 폐의약품 수거부문 평가를 강화하는 등 구·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오·남용과 불필요한 구입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부득이하게 발생한 폐의약품은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번에 확대된 행정복지센터나 약국, 보건소에 분리 배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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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한 유흥업소 관리체계 구축
대구시, 스마트한 유흥업소 관리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PCR 검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배포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유흥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으며 무증상 확진자 2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를 찾아 격리해 지난 5월과 같은 대규모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이에 PCR 검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7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PCR 검사 여부를 영업주에게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약 2주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스마트폰 앱을 도입했으며 영업자가 검사결과를 입력하면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선제적 PCR 검사 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유흥시설의 영업자는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종사자들의 PCR 검사 날짜를 입력하면 서버에 저장되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입력이 미비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확인 등을 통해 선제적 PCR 검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위생업소의 영업주께서는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하루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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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가격리 무단이탈 6명 적발. 형사고발 예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시작 당시 음성판정을 받았더라도 잠복기를 지나 자가격리 중 확진되는 사례가 있어 격리 중 생활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무단이탈 등 위반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당초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거나 해제검사에서 확진되는 사례가 있어 외출금지, 가족·동거인과 접촉않기, 개인물품 사용하기,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의무적으로 설치 등 자가격리자 생활수칙 준수와 더불어 가족·동거인도 자가격리자와 가족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등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년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대구시 확진자 3천 300여명 중 21%인 720여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이는 같은 기간 자가격리자 47,700여명의 1.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어 격리자 생활수칙을 위반할 경우 추가전파가 우려된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거나 해제검사에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대구시는 자가격리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준수를 고지하는 한편 격리장소 무단이탈을 범죄행위로 보고 생활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기동감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9일 개인용무로 이탈한 4명, 20일 및 21일에는 친구집 방문목적으로 이탈한 각각 1명이 적발되어 6명 전원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대구시는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자 116명을 적발해 내국인 93명은 형사고발하였거나 고발예정이고 외국인 6명은 강제출국토록 법무부에 통보했다.
또한, 대구시는 자가격리자 무단이탈방지 등 관리강화를 위해 구·군 자가격리자 관리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자가격리자 중 취약계층은 복지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폭염에 따른 열악한 환경을 점검하는 등 필요한 조치와 함께 온열 환자 발생시 병원과 임시생활시설을 적극 활용해 자가격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한교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 등으로 지치고 힘겹지만, 자가격리자께서는 나와 가족 나아가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생활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가족·동거인들도 격리해제일까지 모임이나 대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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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꿈 현실로.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
대학생들 꿈 현실로.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학생 주도의 연구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 등 연구활동과 관련된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 기업이 협업하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래신산업 성장의 원동력인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대구·경산 소재 대학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와 대구소재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참가팀을 모집하고 6월에 온라인으로 피칭데이를 개최해 대학 동아리와 기업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구성된 7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전 리빙랩 교육과 연구과제 진단 및 구체화를 위한 집중컨설팅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 팀별 발표평가를 거쳐 MOVERS, 환경을 생각하는 네이처 온앤온, AI 교통순찰 드론 솔루션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주제별 연구활동을 위해 각 5천만원에서 4천만원의 연구활동비 및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연구설계, 조사분석, 현장테스트, 시제품 제작 등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
밀착형 연구활동을 위해 참여기업은 사업기간 내 연구동아리에 인턴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종료 후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은 대학생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를 지역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대학과 기업의 협력 사업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에게는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정보 취득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기업,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의 스킨십을 증대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과 같은 대학연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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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코로나 · 폭염 막기 위해 건강관리 지원 총력
대구시, 취약계층 코로나 · 폭염 막기 위해 건강관리 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8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대구시는 취약계층 폭염대응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각 보건소에 위기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중 온열질환에 민감한 만성질환자 등 7,000여명을 선정해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건강상태 전화 모니터링 및 위기가구 직접방문,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 폭염대응 집중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쪽방 및 노숙인 시설 입소자 등 1만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영양곡물선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85세 이상 고위험 어르신 1,4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안심꾸러미를 전달했다.
물 자주 마시기 샤워 자주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여름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온열질환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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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업 소상공인 개인보증 전환‘브릿지 보증’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금융지원할 예정이며 대책의 일환으로 7월 26일부터 시행하는 브릿지 보증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고 있으며 경영악화로 폐업할 경우 사업자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기존 보증을 즉시 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기존 보증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 및 부도로 이어질 경우 개인신용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재도약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
‘브릿지 보증’은 폐업 소상공인들의 기존 보증을 만기연장해 정상상환이 가능하도록 개인보증으로 전환해주는 제도로써, 대구시는 국비 20억원을 포함 총 80억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브릿지 보증사업 시행을 위해 출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은 더욱 가중화되고 폐업절벽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며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불가피하게 폐업하더라도 브릿지 보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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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공사 순항 중
제3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공사 순항 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3산업단지 기반시설공사 중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효과가 큰 노원로9길을 대규모 확장하고 산업단지 내 원활한 배수를 위한 하수박스를 신설하며 신천대로와의 진·출입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는 3단계로 구분 시행되고 있고 국비 1,17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43억원으로 전국 재생사업지구 28개 산단 중 가장 큰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산단 내 주요도로인 노원로9길, 노원로1길, 오봉로 팔달북로를 확장 및 정비하고 중심도로인 노원로9길과 신천대로를 연결하는 공사로 ‘18년 10월부터 보상협의를 거쳐 편입부지 공장철거 후 정비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신천대로에서 제3산업단지로 진입은 1곳 밖에 없으며 1단계로 신설되는 신천대로 진·출입로는 팔달교에서 침산교 방향으로 진입로의 추가 개설과 산단 내에서 신천대로로 진출하는 도로 신설이 그 핵심이다.
202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물류소통과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 15m인 노원로9길을 30m ~ 40m 폭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신천대로와 연결해 산단 내 중심도로로의 기능을 확대하고 오봉로가 최대 10m 확장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순환이 기대되며 이와 연계된 노원로1길도 좌측, 우측 5m씩 총 10m 확장을 위한 보상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편 대구시는 편입부지 보상협의 과정에서 부지가 축소되어 공장 운영의 어려움이 있는 산단 기업체의 민원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토지소유주 및 기업체와 수차례 회의 및 협의를 거쳐 원만하게 보상협의를 마무리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사로 그동안 답답했던 제3산단 내 도로환경이 개선될 것이다”며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인근 삼영초등학교 폐교부지에 기업혁신 및 근로자 지원시설 건립으로 제3산단의 기업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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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시선별검사소 등 폭염대책 마련
대구시, 임시선별검사소 등 폭염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한 확진자 다수 발생 상황 속에 연일 폭염으로 힘든 의료진의 건강 보호와 검사대기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조정 등 폭염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7월 16일 추가 설치한 두류공원야구장과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 검사소 2개소에는 그늘막과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의료진들에게는 긴팔 가운 4종 세트 보호복 권장, 보호복 내 냉각조끼 착용, 휴식 시간을 통한 교대근무 등으로 폭염 속 근무 의료진 등의 안전을 최우선토록 조치했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신 시민분들의 폭염피해를 덜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한창 예상되는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9일간 우선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중에는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평일·주말 구분 없이 운영한다.
최근 질병관리청에서는 폭염주의보 경보 상황에 따라 낮 시간대 운영 중단을 권고함에 따라, 대구시는 의료진 폭염 대비와 근무시간 조정, 시민분들의 검사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폭염대비 탄력 운영기간은 재난안전문자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도 폭염 대비 근무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폭염 피해 예방물품을 비치하고 교대근무로 근무 의료진의 건강을 살피면서 코로나19 접촉자 대상 검사는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가급적 무더위를 피한 시간대 예약접수 등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조치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 중인 의료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폭염과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