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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동결
대구시, 2021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동결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극복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를 지난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하고 2월 1일 시행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는 건설, 화학 등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재료의 품질을 시험하는 비용으로 매년 공공요금, 인건비, 장비손료 등을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하고 연 1회 고시·시행한다.
지난 5년간 수수료는 물가상승 요인에 따라 평균 4.9%정도 인상됐고 올해는 1.67%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활력을 잃고 있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품질시험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2021년 대구광역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고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의 건설시험실은 평판재하시험기, 철근화학성분 분석기 등 시험장비 130기를 갖추고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등 291종목에 이르는 시험을 실시할 수 있는 공립시험기관으로 지난해 1,483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공립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 품질시험의 신속·정확성을 유지함은 물론 건설공사 품질시험 의뢰 시 시험 기간 단축으로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불량자재를 판별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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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대구형뉴딜 비전 발표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대구형뉴딜 비전 발표
[충청뉴스큐] 디지털 변혁,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를 휩쓸고 있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대구형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멘텀 확보와 쾌적하고 건강한 시민 삶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형뉴딜은 산업뉴딜·공간뉴딜·휴먼뉴딜의 3대 전략 아래 10대 분야, 16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각 전략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미래산업, 녹색공간, 안전망이 상호 선순환을 이뤄가며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개 창출, 뉴딜혁신인재 1만명 양성, 온실가스 250만톤 감축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이 지역 경제·산업·사회 전반의 미래상을 폭넓게 담아내는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대구경제산업 혁신성장거버넌스’ 내 8대 산업 워킹그룹, 대학교수, 시민사회 활동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본 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뉴딜은 지역산업 전반에 디지털·그린기술을 융합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디지털 융합 미래산업 성장동력 강화 전통산업 기술 및 인프라 고도화 언택트 서비스·콘텐츠산업 육성 대구형뉴딜 혁신생태계 구축 등 4개 분야 87개 사업, 총 4조 7,365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뉴딜은 디지털·그린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삶터를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탄소중립 에코공간 디지털 혁신공간 초연결·초지능 공간 등 3개 분야 31개 사업, 총 6조 577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먼뉴딜은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뉴딜혁신인재 1만명 양성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고용안전망 지역공동체 기반 복지안전망 등 3개 분야 47개 사업, 총 1조 2,132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의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 대구’ 비전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7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 세계가 주목한 코로나19 방역 모범도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고령화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건강을 지키는 스마트의료·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산업 허브 조성, 가상융합·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신속대응 연구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또 다른 팬데믹에 적극 대응한다.
4차산업혁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뇌산업도 중점 육성한다.
지역의 뇌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급속한 고령화, 디지털화에 따른 치매·디지털 중독 등 각종 뇌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치료하고 뇌 연계 재활공학 등 뇌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대구브레인시티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로봇산업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한다.
내연기관 위주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요소인 구동전장부품산업 중심으로 전환·육성하고 지능형 로봇 소재부품SW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에서 지능형 로봇소재부품SW 선도도시로 나아간다.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제조데이터 중심도시를 조성한다.
디지털시대의 데이터는 산업시대의 원유와 비교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지역기업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제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설립, 개방형 공유·협업시스템 마련을 통해 데이터 기반 성장을 적극 견인해 나간다.
대구를 솔라시티를 넘어서는 탄소중립 에코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민주도 에너지자립 확대, 청정에너지 기반 분산전원 보급, 산업부문 탄소중립 연착륙 지원, 수송·건물 탄소배출 절감. 숲·수변도시 조성, 자원순환경제 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디지털 기반 초지능·초연결 공간을 통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운영시스템을 마련한다.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생활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댐과 통합데이터허브를 구축함으로써 각종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으로 도심 통행속도를 15% 정도 개선해 시민에게 시간을 되돌려주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뉴딜인재 1만명을 양성한다.
휴스타 시즌2 사업과 지역 내 대학·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뉴칼라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대화에 기반한 상생일자리 발굴을 통해 대구형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한다.
화이트·블루칼라로 정의되지 않는 전문인재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앞으로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보완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 실·국 협업체계 구축, 전략적 T/F 운영을 통해 무엇보다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뉴딜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가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양성, 탄소중립 대응을 통해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산학연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연대와 협치, 혁신을 바탕으로 대구형뉴딜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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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가동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가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백신 접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이상반응대응팀, 접종기관운영팀, 인력/백신관리팀, 접종지원팀의 5개 실무팀과 언론홍보반, 상황관리반의 2개반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의 전파확산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단기간에 많은 인원의 접종이 이루어져야하는 만큼 차질 없는 접종 시행을 위해 하나의 단일부서가 아닌 대구시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추진단을 결성했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지역협의체’와 ‘예방접종 이상반응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 26일 지역협의체 회의에서 접종센터별 연계협력병원을 지정해 응급상황 대비, 접종인력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마쳤다.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백신의 접종을 수행할 접종센터를 2월 초에 지정하고 상온보관 백신 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은 2월 중에 선정해 대구로 백신이 배포되면 즉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접종센터는 주차시설과 대기공간, 접종공간, 접종 후 관찰공간이 충분한 장소를 활용하고 위탁의료기관은 기존의 독감 예방접종에 참여했던 의료기관 중 시설, 장비, 인력이 적합한 곳을 직접 현장 확인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충분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투입 지원을 요청했다.
과 동시에 의사회 및 간호사회와 협약을 맺고 공고를 통한 모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종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접종 현장에 숙련된 의료인력의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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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다시 대구를 위한 행정고시 출신 수습사무관 정책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재 실무수습 중인 중앙부처 수습사무관들의 대구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를 27일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는 지난해 10월 실무수습을 위해 대구시로 파견된 중앙부처 수습사무관들이 4개월간 대구시정을 접하며 연구한 과제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10개 정책연구과제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부지 선정 이후 갈등관리방안 연구’, ‘미래차 시대의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개선방안’, ‘MEDICITY 대구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연구’, ‘코로나19 시대의 예술인 지원정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코로나19 시대에서 다시 도약할 대구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의 미래를 새롭고 단단하게 구상하고 추진해 나가야 하는 현시점에서 중앙부처 사무관들의 아이디어는 우리 대구에 큰 힘이 된다”며 “연구과제들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부처 수습사무관들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의 실무수습을 마치고 올해 2월부터 각 중앙부처로 발령받아 국가행정의 주축으로 근무하게 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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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홀덤펍 단속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홀덤펍 단속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대구시는 구·군 공무원 및 경찰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집합금지 시설이 영업을 한다는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 대구시가 집합금지 시설에 대한 점검에 집중하던 가운데, 지난 26일 북구 공무원 및 강북서 경찰과 함께한 점검에서 자정을 넘어 업소 내에 종업원 등 3명이 모여 있던 홀덤펍 1곳을 집합 금지 행정명령 위반으로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는 그동안 민원신고가 여러 번 있었던 곳으로 북구청은 해당업소를 사법기관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할 예정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집합금지 기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한계에 직면한 상황임을 이해한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모두가 어려운 형편에서 방역 수칙을 성실히 지키고 있는 다른 자영업자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점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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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꿔요~
삭막한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꿔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삭막한 콘크리트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2021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250억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8개 정도의 면적인 146,941㎡, 총 822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공공부문 7곳, 민간부문 30곳에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소생태계조성사업 2곳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무더위쉼터 관련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 5곳의 옥상을 생명이 숨쉬는 공간으로 바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 소관인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은 기존의 옥상녹화사업에 생물의 서식공간인 인공습지 등을 추가했다으로 강화된 생태적 기능으로 도심 생태계의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케해 도시 전체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 시공되며 도심속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행안부 소관인 무더위쉼터 관련 공공시설 옥상녹화 사업은 한여름 도심 속의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옥상에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수목과 그늘막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
향후 확대 시행될 가능성과 필요성은 충분하다.
민간부문인 하늘정원조성 지원사업은 다음달 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의 공원녹지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와 구·군 홈페이지 알림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가능 건축물은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며 비용은 70%까지 대구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150㎡, 1,575만원까지 지원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인이 사업주체가 되어 조경식재업 또는 조경시설물설치업을 가진 업체를 통해 조성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숨이 편한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삭막한 옥상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생활공간으로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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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1만 2천개 발굴·지원 총력
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1만 2천개 발굴·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여건이 악화된 여성들의 일자리 확대와 질 좋은 유망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여성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및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1만 2천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후 경력단절 여성의 수가 2020년 기준 89,700명으로 2019년 대비 2,000명이 증가했고 경력단절여성 비율도 22.2%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대구의 소상공인 비율이 타 시·도보다 높고 이 중 여성 종사율이 높은 도·소매업, 식당 등 자영업종이 코로나19 충격 등으로 감소함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구시는 기존 새일센터에서 추진하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을 32개 과정으로 늘리고 이 중 고부가가치 직종과 기업맞춤형 장기직업교육 과정을 도입해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한다.
또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률을 높이기 위해 여성인턴쉽 지원인원 및 지원금액을 확대하고 경력개발,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력이음사례관리 운영사업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굿잡버스 운영예산도 증액해 기존 7회에서 20회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 토종브랜드 커피숍 등과 연계한 굿잡카페 운영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굿잡버스는 2021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지역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조기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채용인원을 늘리기 위해 기업의 현장면접 참여를 확대하고 실직하거나 구직에 실패한 여성들의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여성 유망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대구시는 시 예산을 신규로 투입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지역특화 프로그램 5개 사업을 신설·운영한다.
첫 번째는, 전문직종 발굴 지역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여성 및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디지털·신기술 분야 전문가로 집중 육성하고 유망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까지 지원한다.
두 번째는,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창업아이템이 있는 미취업 여성의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으로 디지털·패션 융복합 창업과정을 개설해 창업교육, 단계별 기술사업화, 제품생산, 성장지원 등의 창업패키지와 연계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식·음료 등 여성 친화적 생활밀접 업종 창업과정도 운영해 예비 창업자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창업분위기 확산과 동기부여를 위해 교육과정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제1회 여성창업경진대회를 여성UP엑스포와 연계해 개최한다.
여성들의 창업 성공사례 공유로 지역의 여성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네 번째는, 새일센터 연계 취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현황을 월별로 수시 모니터링하고 중도 퇴직자를 중점 관리한다.
중도퇴직자 대상 컨설팅을 통한 역량강화 교육과 재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 추진으로 고용이음 효과를 높이고 취업자의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관리방안도 마련한다.
다섯 번째는,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여성일자리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 정책 개발, 여성 유망직종 및 직업동향 공유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여성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어려운 고용위기 속에서도 처음으로 경력단절여성 1만명 이상 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충격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대구형 여성희망일자리 사업과 여성 취·창업 지원강화를 위해 5개 새일센터가 함께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전국 새일센터 평가 결과 특·광역시 전국 1위라는 결실을 맺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1만개 이상 지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규로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실효성 있게 잘 운영하고 굿잡버스 등 취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에 조기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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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에 550억 집중지원, 스케일업으로 K유니콘 육성한다
혁신창업에 550억 집중지원, 스케일업으로 K유니콘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혁신창업에 집중 지원해 코로나19에 따른 산업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스케일업을 통한 K-유니콘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31개 지원기관을 통해 매년 300여 개의 기술·벤처 창업기업을 배출하는 등 창업기업 확대에 주력해 왔으며 대구삼성창조캠퍼스를 비롯한 32개소 872개 보육공간을 통해 창업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 창업지원펀드 11개 1,734억원을 조성해 지역창업기업 233개사에 658억원을 투자해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수도권 이전을 계획했던 기업의 지역안착을 도모했다.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육성을 시작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에 3개사, 예비유니콘 1개사가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는 올해 혁신창업에 63개 사업 550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창업활성화 창업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 창업투자생태계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창업활성화를 통한 기획창업을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지역 대학의 창업동아리 주도 아이디어 교류의 장인 클러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고부가가치형 미래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그린뉴딜 스타트업 20개사 발굴 및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창업성장 도약기 기업을 집중 육성할 전문창업보육센터로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술창업 역량강화 및 글로벌 스타벤처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창업인프라 구축과 함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창업→성장’까지 창업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지역 최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초기창업기업육성 사업은 전용투자펀드를 기반으로 한 투자연계형 보육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지역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벤처육성사업 및 대구TIPS 사업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패키지로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 진입을 위한 ‘K유니콘 진입TF’를 운영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정부사업 지원을 받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거래소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고도성장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re-IPO를 지원해 내년에는 창업지원 최초 상장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열악한 지역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벤처케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등 민간투자자 네크워킹을 강화하고 성장단계 자금 투자유치가 어려운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공공창업펀드 11개 1,734억원 규모로 펀드를 운영한다.
지난해 POST코로나창업벤처펀드 등 3개 펀드를 결성했고 올해는 그 마중물로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대구시의 혁신창업 지원사업 공모 시기 등 관련 정보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과로 창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기술·벤처 창업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며 “더 나아가 유망기업의 스케일업 지원확대로 창업지원 최초 K-유니콘 기업이 지역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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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한 설 명절 위해 비대면 영상 자율지도 점검
대구소방, 안전한 설 명절 위해 비대면 영상 자율지도 점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시설,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까지 비대면 화재예방 영상지도·점검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화재예방 대책은 오는 31일까지 대구지역에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연장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 점검 방식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요양병원 14개소, 노인복지시설 35개소 등의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활용해 관계인과 소방시설, 피난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점검을 한다.
또한, 소규모 취약 건물인 여관, 여인숙, 쪽방촌 등 262개소에 대해 휴대전화를 이용, 비대면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인에게 화재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강화한다.
우병욱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관계인에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화재예방 대책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에 화재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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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작은 결혼식 비용 1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결혼 연기 등 혼인 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작은 결혼식을 하는 예비부부에게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대구의 혼인건수는 9,880건으로 전년보다 9.9% 감소했으며 특히 전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16.4% 감소한 6,689건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는 조사 결과 남성 59.0%, 여성 48.7%가 ‘결혼비용 때문에’를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현금지원으로 결혼을 장려하자는 취지에서 작은 결혼식을 하는 예비 부부에게 결혼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대구시가 처음으로 소득기준, 거주기간 및 예식 비용과 장소에 제한을 두고 예비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가속화로 작은 결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소득기준과 거주기간 등 제한을 과감히 폐지하고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다만, 합동결혼식, 황혼 결혼식, 리마인드 웨딩 등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취지에 맞지 않는 경우나 결혼식 관련 타 기관 지원 및 후원 등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식 전 신청서 동의서 및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대구시 출산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사업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혼 도움 정도 비용 사용 계획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결혼과 출산 연기로 인한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결혼과 임신은 물론 출산과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더욱더 꼼꼼히 마련하겠다 특히 비용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결혼 비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