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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시민 재산‘4,570억원’지켰다
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피해 경감액 분석 결과 4,574억원의 재산피해를 방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총 1,323건의 화재로 71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대상의 실재산 가치에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을 뺀 금액인 화재피해 경감액은 4,574억3천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의 피해 경감액은 4,385억8천만원이며 동산은 188억5천만원이다.
화재 1건당 평균 54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건당 피해경감액은 평균 3억4천600만원 정도이다.
대구소방은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량과 인력을 집중투입하는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총 23건의 대응단계를 발령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전년 대비 대응 1단계는 증가한 반면 대응 2단계는 감소했다.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은 인명보호에도 큰 역할을 했다.
사망자수가 7명이 줄었으며 211명을 위험에서 구조하고 1,204명을 대피시켰다.
또 233건의 화재는 주변으로 연소가 되지 않게 신속한 대처로 초기에 화재를 막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예방과 더불어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초기 진화활동으로 큰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신속한 출동 준비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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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리둥지대구’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우리둥지대구kr 홈페이지 캡처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의 젊은 층의 주거비로 인한 결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지역거주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대구시는 대출금의 0.5~0.7%를 최장 6년간 지원한다.
이자 지원을 받는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0~1.6%까지 낮아지게 돼,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거나 전세자금 추가 대출로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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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예정지 주변지역,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달 22일 신청사 건립예정지가 확정 발표됨에 따라 건립예정지 및 주변지역을 오는 30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한다.
이번에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면적은 1,692,000.5㎡이며 ‘신청사 건립 예정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올해 2월 5일부터 2025년 2월 4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허가구역 내 토지의 거래 면적이 용도지역별 주거지역은 180㎡, 상업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달서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에 어려움이 없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동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토지시장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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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재건축 사업 개략 추정분담금 정보’무료 이용하세요
시스템 홈페이지 캡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추진위원회에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정보를 제공한다.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추진위원회는 조합설립 전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기존에는 추진위원회가 직접 추정분담금 자료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추진위원회에서 원하는 경우 대구시에서 구축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해 산정한 정보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정비사업 개략 추정분담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했다.
그리고 지난해 말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테스트와 시범 운영을 해 왔다.
시스템 활용 방법은 ‘대구광역시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볼 수 있으며 이용설명서도 함께 제공된다.
추정분담금 시스템은 현재 대구시 등 전국 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에는 시스템 이용 가능 사업장이 약 60여 곳에 이르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용 구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다양한 정보를 기초로 구축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활용해 정비사업 참여자의 의사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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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과태료’유의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다음달 2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는 이번에 강화되고 새롭게 의무화된 내용을 홈페이지, 구·군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이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되고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는 금지하고 위반 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과 신고포상금 규정도 함께 시행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부동산 거래질서를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 등 위법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개정 사실을 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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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환상의 프랑스 클래식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한국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0년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작곡가, ‘악성’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이자 동시에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재개관 7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작품 전반을 탐구하는 공연부터 음악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장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국제적인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믿고 보는 공연’으로 정평 난 ‘명연주시리즈’에서는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와 ‘루돌프 부흐빈더’가 각각 오케스트라 지휘와 협연으로 베토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1,000여석도 거뜬히 채울 수 있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단 200여명의 관객과 깊은 음악세계를 나누는 ‘인사이트시리즈’, 음악도시 대구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음악축제이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이 대거 대구로 출동하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2020년 국내외 공연 판도를 좌우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 축제에 참여한다.
그리고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연말을 장식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화려한 베토벤 레퍼토리가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지 3주년이 되는 해로 전 세계의 음악도시들과 직접 교류, 소통하는 ‘유네스코 위크’가 주목할 만하다.
체코의 음악 창의도시 브르노의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갈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교류음악회로 한 주를 만들어간다.
또 2019년 대구와 폴란드의 음악 창의도시 카토비체시 간의 협약 체결에 이어 양 도시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면서 카토비체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 ‘도밍고 힌도얀’이 2020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사령탑을 맡게 되는 등 대구의 글로벌 역량이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 클래식의 요람, 대구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화요일’, 청년-신진-중견 예술가까지 다루며 대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대구 아티스트 위크’로 대구의 음악의 결을 더욱 두텁게 한다.
이외에도 로비음악회, 문화회식, 키즈클래식, 클래식 탐구생활 등 쉽고 편안한 클래식 공연으로 잠재된 관객을 찾아 진정한 매니아로 육성하는 ‘클래식 오아시스’, 그리고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밝히는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젝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등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쉴 새 없이 음악이 흐르는 도시 대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외에서 최고로 손꼽는 클래식 스타들이 방문하고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연장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를 꼽는다고 한다. 뛰어난 음향과 기획, 그리고 높은 음악수준을 자랑하는 시민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하면서 “올해도 역시 세계 최고의 스타들부터 지역 음악발전을 위해 지금도 비지땀을 흘리는 연주자들을 집중 조명한다. 누구라도 아주 작은 용기만 가진다면 이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대구시민이 올해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음악을 통해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누리셨으면 좋겠다”며 2020년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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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설’ 프라이즈 이색 이벤트 펼쳐 눈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3호선 소망열차 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설’ 프라이즈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MC가 도시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설날’2행시 짓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털모자·미세먼지 마스크·양말 등 2,020개의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였다.
특히‘2020년 우리 함께 달립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조성된 3호선 소망열차 내에서 이벤트가 진행돼 어린이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그동안 시민들께서 공사에 베풀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대구도시철도와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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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설맞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대구환경공단은 설을 맞이해 17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명절음식 만들기, 시설개선,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설을 맞이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명절음식 만들기, 시설개선,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대구환경공단 신천·북부사업소에서 각각 관내 저소득층 가정·삼익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일과 21일 양일간 달서천사업소에서는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자 마련한 물품 전달 및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달성·동부사업소에서 각각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22일에는 공단 본부에서 해피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명절음식 만들기 및 시설개선 등 노력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격려품 쌀 10포대 등을 전달했다.
같은 날 서부·성서사업소에서 각각 한결·희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물 환경정비 등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이웃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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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 실시
대구의료원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실 의료인력 보강 및 필요 장비와 기구를 점검, 확충해 진료에 차질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직근무계획을 수립해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토록 준비했다.
대구의료원은 설 명절 당일인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시행하고 다음 날인 1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실시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고 대구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명절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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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눈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대구 전역에서 대규모 캠페인을 펼쳤다.
‘설 명절에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철도역사, 시외버스터미널 등 대구 전역 주요 거점 33곳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단체 1,200여명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은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음식조리중 화재 대처법과 심폐소생술 등 긴급상황 대처 방법 등도 교육했다.
또 차량이나 주방에 소화기 비치 홍보, 난방기기 안전사용 등도 당부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소방안전본부와 동부소방서가 합동으로 거리공연, 소방캐릭터 활용 이색홍보, 주택 거주자 화재경보기 선물하기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생명을 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의미 있는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