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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기간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일부터 명절 전까지 화재예방을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동대구역 및 서문시장을 비롯한 주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시설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 소방관서에 대한 긴급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과 같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과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로 전환한다.
대구소방은 현장지휘 및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당직관을 과장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신속한 재난현장 대응을 위해 전 소방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귀성객의 안전 확보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를 역, 터미널, 다중운집시설 등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구급순찰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한 소방헬기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조·구급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연휴기간 중 당직 병원과 약국 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119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하고 119신고 폭증에 대비해 119종합상황관리를 확대·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연휴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망설이지 말고 119의 도움을 요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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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과 업무협약
대구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은 20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대구, 광주의 미술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지난 20일 대구와 광주 두 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해 광주시립미술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대구-광주 달빛 동맹전 ‘달이 떴다고’ 등 다채로운 교류 사업을 실시한다.
대구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은 20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대구, 광주의 미술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광주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의 연합 전시를 시작으로 영·호남을 대표하는 미술작가들을 소개·조명함으로써 양 도시의 시민에게 다양한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소장품 연합전시인 ‘대구·광주 달빛 동맹전-달이 떴다고’를 개최한다.
‘달빛동맹’ 대구전시는 2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광주전시는 6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구·광주 달빛 동맹전-달이 떴다고’는 두 미술관의 소장 작품 중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을 각각 37점씩 선정해 모두 74점을 순회 전시한다.
대구, 광주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은 물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용택 시인의 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서 차용한 전시 제목 ‘달이 떴다고’는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연상되는 ‘달’과 ‘빛’의 상징 언어이다.
미술관 전시가 두 도시의 인연을 잇는 가교로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예술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한국 근대미술의 발상지로서 대구가 지닌 문화적 자양분을 예향의 도시 광주에 소개하고 함께 교류하면서 양 도시 간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예향의 도시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는 걸출한 대가들이 배출되어 오랫동안 한국 화단의 중심이 되어왔는데, 이러한 특성들을 아우르는 소장품 교류전을 정례화 함으로써 광주와 대구, 더 나아가 한국미술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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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농사 시작은 토양검정으로부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연중 무료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사를 짓게 될 땅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한 해 동안 필요한 비료의 양을 알려주는 작업이다.
보통 사람들은 퇴비와 비료를 주어 밭을 장만하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 농사를 시작 한다고 생각 하지만, 농사를 잘 짖는 농부들은 사람이 건강검진을 하는 것처럼 토양의 건강상태를 점검했을 때부터 농사가 시작된다고 본다.
농작물을 기를 때 토양의 건강은 몹시 중요하다.
농사를 계속 연이여 짓게 되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땅의 영양상태가 불균형해 지는데 토양검정은 땅에 담겨있는 영양 상태를 체크하고 부족한 영양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알려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맡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료 채취가 중요하다.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에 채취하는 것이 좋으며 지표면에는 이물과 비료 성분이 많기 때문에 1~2cm 삽으로 표면을 걷어낸 후, 작물이 자라는 뿌리 근처의 흙을 지그제그로 또는 여기저기 골고루 대표가 될 수 있도록 10~15개 지점에서 흙을 채취해, 모은 흙을 고루 섞은 후에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서 농업기술센터에 가져 오면 된다.
토양분석은 흙을 채취한 직후에 분석을 맡기는 것이 좋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모은 흙을 햇빛이 닿지 않는 그늘에서 서서히 건조한 이후 시료봉투나 비닐에 담아 가져 오면 된다.
시료봉투에는 채취장소의 지번과 작목,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한다.
접수 후 약 2주 뒤에 토양에 대한 분석 결과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토양검정 분석결과에는 적절한 시비량이 처방된다.
전문가들은 비료 및 퇴비 등을 권장량만큼 경작지에 넣는 것이 병충해를 막고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한 해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계획 할 수 있으니 비용 절감의 효과도 있다.
또한 과도한 퇴비와 비료 사용을 막음으로 잉여 거름기들이 호수나 강에 유입돼 수질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자연을 지키고 농산물을 살리는 첫 단추가 될 토양검정을 새해에는 놓치지 말고 꼭 챙겨서 땅도 웃고 사람도 웃는 과학적 농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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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의 협조로 설 명절 연휴기간중에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기간에 관내 22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89개소와 문 여는 약국 1,208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285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설에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설 당일인 25일에 동네의원 12개소와 8개 구·군 보건소 등 10개소가 문을 열어 설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명절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감염병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 확인을 위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9년 설 연휴기간 5일간 1,232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과1,931개소의 문 여는 약국을 운영했다.
응급의료기관 22개소 및 보건소에서 5,589건의 환자 진료를 실시했고 시와 8개 구·군 보건소에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했다.
특히 설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21개소의 동네의원에서 1,030명을 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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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위기청소년 상담 등 설 연휴에도 민생 안정 서비스 지원은 쉼 없이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위기에 처한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민생 안정 서비스를 차질 없이 계속 지원한다.
먼저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또한 한부모 대상 상담과 지원서비스, 임신·출산 갈등 등 고민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과 법률·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가족상담전화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다누리콜센터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13개국 언어로 24시간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5개 청소년쉼터와 1388 청소년상담 전화를 24시간 운영하며 가출 청소년이 거리에서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 생활보호,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및 가정 복귀를 지원한다.
아울러 한부모 가정이나 설 연휴기간 근무 등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으로 23일까지 아이돌봄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설 연휴기간 이용이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설 연휴기간에도 위기 여성이나 청소년을 위한 민생 안정 지원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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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대구를 마음껏 즐기자
평화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선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지 등과 회포를 풀기에 안성맞춤 장소로 안지랑 곱창골목을 추천했다.
안지랑 곱창 골목은 양념 곱창집이 꽉 들어차 불야성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층이 선호해 전국에서 온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앞산에 올라 전망대에서 대구를 한눈에 담아본 후,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맛있는 곱창을 먹고 커피&베이커리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코스는 가족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근거리 명절 코스로 제격이다.
안지랑 곱창골목 외에 설 연휴 가족·연인들이 가 볼 만한 먹거리장소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을 추천했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0년대 초부터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 서민들에게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먹자골목으로 닭 모래주머니 관련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연휴기간 가족들과의 맥주 한 잔이 생각난다면 안성맞춤이다.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담아져 나오던 1960년대의 찜갈비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동인동 찜갈비 골목과 1960년대 초, 반고개에 식당을 운영하던 ‘화끈할매’에 의해 태동해 현재 14개 업소가 성업 중인 무침회 골목은 대구 10味 중 하나이다.
명절 느끼한 음식들에 질려 매콤하고 개운한 음식이 당긴다면 찾아볼 만하다.
입맛에 맞는 보다 다양한 음식을 찾는 관광객들은 풍광이 아름다운 들안길 먹거리 타운에서 미식관광을 즐길 수도 있다.
대구의 야시장도 강력 추천한다.
설연휴 동안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서문시장 메인무대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공연들과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19시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300미터 거리에 쭉 늘어진 야시장 여기저기에서 퍼지는 고소한 냄새와 각양각색의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 등 매력적인 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느끼는 달콤한 냄새와 맛, 이국적인 음식은 넉넉한 명절의 밤을 이색적으로 장식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저렴한 가격에 제수음식을 장만할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서문시장으로 가보면 좋을 것이다.
또한, 매일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칠성시장 야시장에는 전통 먹거리와 창작먹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먹거리가 60여 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남여노소 누구나 만족하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톡톡튀는 제품들이 가득한 프리마켓 공간도 마련되어 음식 뿐만 아니라 시민들 간 다양한 상품 교류의 공간을 제공한다.
요일마다 하루 네번 진행하는 색다른 공연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 공룡인형 포토존, 휴게공간 400석 등을 마련 해 아이들이 있는 세대나 어르신을 모시고도 편하게 찾아볼 만하다.
먹거리 외에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야경 투어’ 도 눈여겨 보자.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 투어로는 수성유원지, 송해공원, 월광수변공원, 대구타워, 팔공스카이라인, 디아크, 사문진유람선, 비슬산 전기차, 대구 시티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저녁이면 형형색색의 야간조명과 분수쇼, 버스킹이 열리는 수성유원지는 이미 잘 알려진 명소다.
특히 옥연지 송해공원은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물안개도 아름답지만 불빛에 비추인 백세교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
또한 앞산 전망대에서의 발아래 펼쳐진 대구 시가지와 불빛으로 수놓인 야경은 연인들과 함께 하는 설 연휴를 멋지게 장식해 줄 것이다.
1900년대 낙동강 최대 물류 중심지였던 사문진 나루터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유람선도 타고 주막촌에서따뜻한 국밥도 즐길 수 있다.
세계적 건축가인 ‘하니 라시드’의 예술작품이자 건축물로서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수려한 야경이 한데 어우러진 디아크에서도 온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대구의 밤을 즐길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향객과 관광객들이 대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관광객이 불편 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 및 해설 등 관광지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설연휴 기간 중 대구관광안내, 대구관광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대구관광정보센터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대구관광에 대한 정보제공 및 통역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또한 동대구역, 대구역, 대구공항, 동성로 등 주요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된다.
설 당일 일부 관광지에는 관광지 해설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대구관광안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의 도심과 근교권을 편리하게 둘러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도 설 연휴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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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방식으로 전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까지 국세인 소득세에 10% 부가세 방식으로 세무서에서만 신고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소득세와 별도로 자치단체인 구·군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납세자가 신고·납부 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신고·납부방법을 개설해 운영한다.
먼저,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 클릭 한번으로 위택스에 연결, 지방소득세를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방법으로 개선한다.
또한,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인 5월에는 세무서 또는 구·군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모두 신고할 수 있도록 합동신고센터를 세무서와 구·군청에 각각 설치·운영한다.
특히 소규모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 제공대상자에 대해서는 구·군에서 납세자에게 과세표준과 세액을 기재한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세액을 납부하면 지방소득세 신고로 인정하며양도소득에 대해서도 구·군에서 먼저 신고대상자에게 과세표준과 세액을 기재한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납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하는 신고간소화제도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납세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과세체계도 기존 국세의 10%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도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을 소득세 신고기한에 2개월 연장해 적용한다.
2개월 연장이 적용되지 않는 2019년 11월~12월 양도분에 대한 세금 납부와 신고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군 공무원이 세무서 내에 올해 1~2월 두 달간 출장근무를 실시한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전환에 맞춰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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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IoT와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 열매 맺다
가스 AMI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산업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사업 권역별 시범지역’ 사업에서 영남권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사생활보호 및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4,000세대에 가스계량기를 전액 국비로 보급하게 됐다.
계량기 관리 주체는 수용가이며 실증사업 시범지역에 설치되는 스마트계량기 4,000대는 국비로 무상 설치해 수용가의 부담은 없다.
3월까지 도시가스 보급사인 대성에너지와 함께 보급 세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가스계량기 보급 시범도시로 선정돼 스마트계량기 4,000대를 전액 국비로 설치해 수용가에게 약 260백만원의 혜택이 돌아 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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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보듬고 시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맞이
권영진 시장은 21일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실버타운’에 방문해 시설 종사자 및 생활 중인 어르신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복지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권영진 시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실버타운’에 방문해 시설 종사자 및 생활 중인 어르신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20일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17일 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정신건강센터’을 각각 방문했다.
또한, 대구시는 연휴기간 중 귀성객을 포함해 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건복지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성묘객 편의 지원을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성서 공동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설에는 사전에 노후시설 등 주변환경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한다.
특히 방문차량 증가에 대비해 총 71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교통안내를 위한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성묘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명절이면 소외된 이웃들은 더 외롭다.
우리 모두가 사랑과 관심으로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우리시도 어려운 시민들을 더욱 더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주민 및 노숙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2,1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등 총 6억여원, DGB사회공헌재단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 1,60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8천만원을, 한국감정원에서는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1억여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설 명절을 전후해 11개소 3,4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사전 대체급식과 도시락·밑반찬, 명절물품 등을 2,500여명에게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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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사회적경제 ‘더 깊이 더 넓게’ 시민속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사회적경제가 더 깊이, 더 넓게 시민들의 삶으로 파고들어 일상에서 체감되는 시민중심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현하는데 주력한다.
권영진 시장 취임이후 5년 동안 다져온 사회적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대구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를 통해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종합정책 및 인프라 확충 등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사회적경제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첫째, 시민 체감형 중·장기 로드맵 구상을 위한 ‘제2차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의 사회적경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난 2016년에 수립한 ‘제1차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지역 사회적경제의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다원화되고 있는 정책을 신속 반영하고 현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사회적경제 종합발전을 계획해,사회적경제가 지역 사회의 혁신을 주도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다.
둘째, 사회적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한다.
사회적경제 조직·기술·자원 등을 집적해 사회적경제의 협업과 네트워킹·혁신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거점인 ‘대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을 북구 구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건립할 예정으로 오는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고립·소외 등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1인 가구 커뮤니티 플랫폼’을 남구 대명동에 조성해 사회적경제를 통해 1인가구 문제해결 및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셋째,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성공모델을 발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치구 협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과 담보능력이 취약하고 자금 융통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과 보증료를 지원하고 지역 공공기관·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소셜 크라우드펀딩 대회도 개최한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낸 공공구매 시장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인 ‘대구 무한상사’를 통해 전문적인 시장대응과 개척으로 기업의 매출액 및 영업 이익률을 개선시키고 공동상품 개발 및 시장개척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공공구매 설명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다섯째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지원 사업’을 200여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지역 주요 7개 대학과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를 대학 교양과목으로 개설해 대학생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 및 인식 확산을 통해 사회적경제분야 청년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대학원에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도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발굴하는 우수기업 육성에도 집중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은 물론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매출증대→수익창출→고용확대→지속경영’이라는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14년도 말 기준 400개에서 940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일자리 수는 2014년도 말 기준 4,200명에서 7,80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현재까지 94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총 7천8백여개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과 1,60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한‘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출액이 ’18년 14억에서 2019년 56억원으로 300%가 증대되는 성과를 거두어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중심 도시로 우뚝 서는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새롭게 변화한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