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지원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도는 횡단보도 및 사고다발지역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제안한"노인보행자 및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실증기술개발"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은 보행자 안전 지능형 조명 카메라 시스템 개발 횡단보도 상황안내 전광판 개발 신호등 및 도로경계석 자동제설 및 관리시스템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지원 연구개발사업’을 처음으로 공모했으며 그 결과 전국 17개 시·도가 제안한 30개 과제 중 문제해결 가능성과 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과제를 선정해 최근 확정했다.
전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이슈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문제해결 가능성을 제시해 활용성이 매우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도로교통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실증·보완을 통해 3년간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예산 4.1억에 대해 3월말까지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할 연구기관 등을 선정해 4월에는 본격적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며 세부 공모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산학, 연구기관 등을 참여시켜 전라북도 재난안전산업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횡단보도 및 사고다발지역 내 보행자 안전예방 문제해결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재난안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1
-
신천·금호강변 등 취약지 안전인프라 대폭 강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표적인 시민 휴식처이자 여가공간인 신천과 금호강은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체육시설, 자전거 도로 등을 이용 하고 있다.
하지만 파크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 조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시설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11억 4천만원을 들여 신천과 금호강변의 주요 진출 입로와 체육시설 등 총 61개소에 CCTV 94대를 새로 설치한다.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건의 투신자살 시도로 7명이 숨진 달서구와 달성군 다사읍을 잇는 강창교에 설치하는 투신자살 예방용 시스템도 신천·금호강변 안전인프라에 강화 사업에 포함되어 설치 된다.
또한,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시비 2억8천만원을 투입해 주민이 직접 CCTV 설치를 제안한 방범취약지역 18개소에 23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CCTV 신규 설치와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까지 7억원의 국비로 2010년 이전에 설치되어 성능이 떨어진 생활안전용 CCTV 카메라 140여대를 교체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해 시스템 고장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취약지역 안전인프라 확대 설치로 시민들이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필요한 안전조치들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1
-
신기술 적용과 현장중심 계약심사로 공사품질 높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사 관련 계약심사 시 현장 확인 및 신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를 한층 더 강화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것으로종합공사 5억원, 전문공사 2억원, 기술, 학술연구 및 일반용역 1억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인 사업이 심사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공사분야 계약심사 시 현장여건과 상이한 설계조건 등을 감안,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발주부서 설계용역사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실성 있는 최적의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 기능을 연계해, 공사 관련 계약심사 요청시 신기술·신공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기존의 경우보다 성능 및 품질, 시공성, 경제성, 안전성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해 더 우수한 공법 적용으로 공사품질 향상과 신기술 적용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적정한 원가산정으로 절감된 예산을 지방재정운영을 위해 재투자하고 신기술·신공법 적극 활용으로 대구시가 4차산업의 선도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해 계약심사를 통해 계약분야 1,287건, 9,338억원을 심사해 13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2008년 11월 계약심사제를 도입한 이후 작년 12월말까지 11년간 총8,702건 처리에 6조 128억원을 심사해 2,613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룸으로써 지방재정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계약심사 설명회’ 를 통해 업무능력 향상 및 노하우 전수로 잘못된 사례를 답습하는 사업에 대한 행정력 및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 제거해 심사요청액 대비 절감액이 해마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2020-01-21
-
대학생의 꿈, 기업과 만나 제품으로 실현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신산업 관련 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3개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경북대학교 이경로 학생이 대표인 인텔리전트 크누비는 교통운전 약자를 위한 전후방 사각지대 회피기술인 지능형 자동차보조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차량 운전자가 주변의 자전거와 보행자, 자동차 등 잠재적 사고 위험요인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현재 일반 차량들이 레이더나 초음파 등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시스템과 달리 비전 센서만으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해 비용적인 장점이 있으며 운전자 차량의 진행방향에 접근하는 물체까지도 함께 감지할 수 있다.
이경로 대표는 “차량의 한정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기존의 뷰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고 카메라 영상을 합쳐 전후방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제거한다”며 “ADAS 전문기업인 이인텔리전스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공동으로 연구한 시제품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향후 회사의 데모버전으로 활용할 수준까지 기술과 성능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정유리 학생이 대표인 널슐린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캡슐형 인슐린 스마트 주사기를 개발했다.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주사를 위한 디바이스, 카트리지, 전용 APP을 개발해, 미숙한 인슐린 자가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했다.
정유리 대표는 “기존 인슐린 주사기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 주사기를 통해 정확한 투약, 멸균유지,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시제품 전문제작기업인 ㈜줌랩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주사기 개발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신청 중으로 향후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줌랩 관계자는 “신규사업아이템을 찾던 중 대구보건대학교의 스마트주사기를 접하게 됐으며 개발된 시제품의 보완 및 인증 등 많은 과제가 남았지만,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향후 회사의 신규사업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이언주 학생이 대표인 아로메이트는 피부세포 활성화 효능을 가진 아로마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아로마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향수, 디퓨저 등 정해진 틀을 벗어나는 제품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42종 아로마 오일 및 다양한 혼합체의 인체세포 활성화 능력을 검증해, 생리활성 효능을 가진 아로마 소재 중 바질을 활용한 토너, 앰플, 크림을 개발했다.
이언주 대표는 “기존 아로마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화장품 등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바질을 이용한 화장품 처방 및 안전성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신청한 상태다”며 “지역 화장품 전문기업인 ㈜튜링겐코리아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 및 향후 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튜링겐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와 교류를 하던 중 아로마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개발 제안을 받아 연구활동에 참여했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추가 기능개선 등 상용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전국 최초로 대학생 주도의 연구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의 기본 토대가 되는 선도형 인재양성 및 사용자 중심의 기술개발을 실시하는 신산합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대학이 주도하고 지역기업과 주민이 함께 연구해 해결하는 대학연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1
-
대구시설공단, 다양한 설연휴 종합대책 마련
2019년 설맞이 행사 모습(도심공원)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도로환경 정비,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준비했다.
오는 24일부터 27일 4일간 동대구역 택시 승강장, 역사입구, 지하철역 입구에 짐 운반용 카트 보관소를 운영해 동대구역을 찾는 모든 시민과 귀성객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총 6대의 카트를 비치한다.
동대구역광장 3번 출구 앞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귀성객 짐 운반 도우미’부스를 운영해 도움요청 시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짐 운반을 도와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장 내 대구은행 이동 점포에서는 신권지폐를 교환할 수 있는 창구 2개와 현금자동입출금기 1대가 운영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동대구역광장으로 전화하면 보다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단은 즐거운 설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구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에 따라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 인근 공영 주차장을 포함해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4개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시청 부설주차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한다.
두류수영장, 서재문화체육센터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 주요 도로와 버스터미널, 역, 공항 등 교통시설 주변의 가로등을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단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풍물놀이, 마술공연,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동대구역광장에서도 국악연주, 민속무용, 민요 등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동대구역광장 3번 출구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윷놀이, 팽이치기와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신지하상가에서는 22일 23일 이틀간 경자년 복주머니 소원트리 이벤트, 재미로 보는 경자년 운세 이벤트, 이용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 생필품 증정 이벤트 등 색다른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범어지하도상가에서는 21일부터 28일까지 소망의 벽 신년소원 메시지 붙이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복공원은 설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고 나머지 명절 연휴기간에는 오전 6시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한, 나드리콜 차량도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에도 휴일 없이 운영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공단이 준비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대구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여성 소방공무원 공감·소통의 시간 가져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 창조경제단지 한 식당에서 소방안전본부장과 여성 소방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 평등의 조직문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이 대다수인 조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고충을 해소하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 청취, 조직 내 양성평등의 인식 및 상호존중 방안, 일·가정의 균형을 위한 효율적 방안,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고충상담,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 및 격려, 조직 발전을 위한 여성 소방공무원이 나아갈 방향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소방은 현재 2,59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중 178명이 여성소방공무원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항상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남녀 성별 차별이 없는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0
-
대구소방, 설 연휴 병원·약국 119안내전화 확대운영
대구소방, 설 연휴 병원․약국 119안내전화 확대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
대구소방은 병원 및 약국이 휴무에 들어가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폭증하는 응급의료상담에 대비한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병·의원 및 약국 문의,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 센터에 접수된 응급의료상담 건수는 하루 평균 542건으로 평일 182건 대비 3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증설 운영하고 전문 상담요원 5명을 보강해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기간에도 긴급상황은 물론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의료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0
-
2020년 새해에 만나는 첫 클래식음악 설맞이 특별 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2020년 새해에 만나는 첫 클래식음악 설맞이 특별 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특별 영상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설 연휴를 맞는 문화체험으로 손색이 없는 이번 공연은 함께하고 싶은 가족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니 조금 더 특별한 새해맞이 시간을 보내보자.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영상 음악회에 엄선된 공연은 1941년부터 매년 1월 1일에 열리고 있는 단연코 세계 최정상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다.
요한 슈트라우스 1·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 오스트리아 빈 출신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사하며 새해를 알리는 웅장하고 경쾌한 빈 필 신년음악회의 2019년 공연을 영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전세계의 클래식 공연 중 가장 표를 구하기 어렵다고 전해지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는 90개국에서 방영되며 매해 약 5천만명의 방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클래식계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품격 있는 음악과 하모니로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말자. ‘빈 필’의 이름만으로 단연코 믿고 보는 이름이지만,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매년 빈 필을 이끄는 스타 지휘자이다.
2019년 빈 필 신년음악회를 이끈 지휘자는 오스트리아계의 고전파 및 낭만파 레퍼토리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특히 작곡가 슈트라우스에 대한 애정에 기반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이다.
틸레만의 지휘에 따라 요한 슈트라우스 1·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 슈트라우스 가문의 경쾌한 음악을 가장 역동적이고 아름답게 펼쳐낸 2019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영상으로나마 함께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2020 경자년 새해 설 연휴를 맞는 긴 연휴에 달리 특별한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가족들에게 대구콘서트하우스 영상음악회는 안성맞춤이다.
또 연휴가 끝나가는 것이 아쉬워 잠시 근교로 나들이를 생각하는 가족에게도 1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문은 열려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으로 설 연휴를 알차게 마무리해보자. 본 공연은 전석 초대로 현재 신청은 마감된 상태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명절의 의미가 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과 함께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세계적인 교향악단의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음악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활기찬 새해를 맞이할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01-20
-
2020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풍경-자연과 일상’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첫 기획전으로 ‘2020 DAC 소장작품전‘풍경-자연과 일상’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로 수집한 작품 중 일부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회화, 공예, 판화, 문인화, 사진 등 46점의 작품이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풍경에 주목한다.
우리 주변의 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들과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일상 풍경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는 전시이다.
‘자연’은 예술작품의 원천이 되는 소중한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상의 순간’은 보는 이로 해금 잔잔한 삶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자연과 삶의 요소를 영감의 원천으로 해, 작품 속의 다양한 감정과 메시지를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풍경작품들은 우리들에게 자신이 바로 지금 여기에 ‘살아있다’라고 하는 확신과 기쁨을 안겨준다.
전시에서는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현실의 생활이 영위되는 시간과 공간을 보여준다.
작품에 묘사된 풍경은 공간을 기반으로 해 자연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을 기억하는 장치이다.
우리는 작품 속의 다양한 풍경에서 과거를 회상하거나, 현재를 투영하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를 상상해보고 작가의 메시지를 공감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한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다.
1전시실에서는 ‘자연풍경’을 테마로 고찬용, 김건규, 김서규, 김세호, 김응곤, 김전, 박찬호, 배명학, 서창환, 손일봉, 신석필, 심상훈, 이용학, 이창주, 전동진, 정치환, 조규석, 최종모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자연을 표현하는 기법과 색의 차이와 같은, 작가 고유의 방법으로 자연을 해석하는 시각을 보여준다.
2전시실에서는 ‘일상풍경’을 테마로 강민영, 강병구, 강홍철, 권진호, 금경연, 김종복, 박경아, 신준민, 심윤, 이성경, 이장우, 유황, 한승협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근대작가와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에 따른 일상풍경의 변화를 보여준다.
3전시실에서는 ‘기억풍경’을 테마로 강운섭, 김수명, 김우조, 구성수, 문영식, 오정향, 임봉규, 차현욱, 채희규, 최영조, 최우식, 현문철, 홍순록의 회화와 공예, 사진, 설치, 문인화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시간과 장소를 회화뿐만 아니라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해석한 작품을 보여준다.
전시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설날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관람객의 전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세 차례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시와 관련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0
-
설 맞이 컬러풀 오색강정만들기 교육 실시
설맞이 강정만들기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대구식문화연구회를 대상으로 설맞이 오색강정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식문화연구회 과제교육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전통식문화의 발전 및 계승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됐다.
오색강정에는 쌀을 비롯한 단호박, 녹차, 자색고구마, 강황, 감태, 과일칩 등의 재료를 사용했고 각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형형색색의 강정을 만들어 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갈수록 줄어드는 쌀소비 감소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평범하게 생각했던 강정이 하나의 근사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우리 전통 식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농업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