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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숨 푸른 숲의 도시’대구 만들기, 성과로 나타났다
숲가꾸기 작업 후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후 3년 만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녹색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과로 나타났다.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도시녹화 성과율,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행정 분야 8개 항목을 평가됐다.
평가는 위원의 합동검증 및 현지실사로 진행됐다.
8개 지표에 대한 지자체 평가 결과 대구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히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숲 가꾸기, 산불방지 분야 성과가 타 광역시에 비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 표창패와 포상금 1400백만원을 받게 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도시, 건강하게 호흡하는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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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전동차 감속기 자체 정비능력 확보
감속기 내부 분해 정비장면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호선 전동차의 핵심 장치인 감속기에 대한 자체 정비능력을 확보해 연간 20억원 정도의 위탁 정비비용을 절감하고 정비기간도 4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정비기술은 전기모터의 회전속도를 감속해 전동차 주행륜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인 감속기를 분해 정비하는 기술이다.
3호선 전동차 제작사인 히타치社 만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 이전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히타치社에 정비를 맡길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심지어 일본의 모노레일 운영기관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개월여 동안 끊임없이 감속기 분해정비를 반복했다. 정비 매뉴얼을 제작하고 성능기준도 소음·진동·발열상태 등 11종으로 체계화했다. 또한 정비능력 검증 시험기도 맞춤형으로 국산화시켜 정비품질의 신뢰성도 높였다.
최근 도시철도공사는 이 시험기를 활용해 11종의 성능기준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마침내 자체 정비능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확보한 회사는 히타치社를 제외하고는 공사가 유일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제작사인 히타치社보다 뛰어난 감속기 정비능력을 확보하게 돼 앞으로 있을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중정비 사업 수주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며“앞으로도 부품 국산화와 정비기술 축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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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시상식
[충청뉴스큐] 지난 13일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대구시설공단 품질분임조 ‘에버그린’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객 편익시설 개선을 통한 도심공원 서비스 불만족률 감소’를 주제로 참가한 도심공원 ‘에버그린’ 분임조는 평소 시민 쾌적성, 안전성, 편의성 제고 활동을 펼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공원 내 본업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개선사항을 발굴해 조직 변화 및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우수한 분임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평상시 시민들에게 제공하였던 서비스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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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용도로 알록달록 새단장으로 대구시 미관 개선
자동차전용도로 알록달록 새단장으로 대구시 미관 개선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하차도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도시디자인과’와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회색빛 일변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지하차도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에게 희망찬 도로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추후 희망교 지하차도에 안전운전 경각심을 주는 라이팅 이미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를 대표하는 ‘Colorful DAEGU’를 표현해 보았다”며 “지역 내 미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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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측정분석능력‘탁월’
측정분석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측정분석능력 평가인 ‘2019년도 숙련도시험’을 통해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실내공기질분야 7개,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를 평가해 10개 전 항목에서 모두 최고 수준인 ‘만족’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시험’은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국·공립연구기관,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한차례 시행된다.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미지시료를 배부한 후, 각 측정분석기관의 분석결과 측정값을 전체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사용해 분야별 항목평가를 하고 이를 종합해 기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분야 모두 기관평가는 ‘적합’, 항목평가는 최고수준인 전 항목 ‘만족’을 받아 보건환경연구원이 정확성 및 신뢰도가 매우 높은 측정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측정분석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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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설문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시설을 선정함에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이 2020년에도 2월17일부터 4월17일까지 61일간 시행예정이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을 선정함에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점검이 필요한 관심분야, 위험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점검 대상 시설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부처 선정기준과 대구시 자체 선정대상 및 시민 설문조사에 결과를 수합 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대구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최종 점검대상 기준을 선정하게 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본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중앙부처의 점검대상 시설기준과 우리시 자체 선정한 시설 외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자발적 시민참여로 이어져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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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에 나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시내 주요도로와 골목길에서 시, 구·군, 교통안전공단과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합동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튜닝 자동차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이며 적발되면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불법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자동차의 승용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이 있다.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제 범퍼가드 설치, 각종 등화를 기준에 맞지 않게 교체하거나 색상을 임의로 변경한 경우 등이다.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 볼 수 없게 한 자동차, 봉인이 탈락된 자동차도 단속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자동차가 근절돼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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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컬 시대의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5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계명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추진사업단과 함께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인식 확대를 위한 것으로 대구시 공무원을 포함해 대구·경북의 민간기관,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태식 전 주미대사는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공공외교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본우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이영호 전북국제교류 센터장은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과 특히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지자체의 국제적 역량강화, 민간부문의 글로벌 역량강화, 지역주민의 생활향상과 권익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문 및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문화 이해증진에 대해 공공외교와 연계해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도 가졌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공공외교는 우리의 매력적인 문화, 비전, 전통 등을 활용해 외국 국민에게 우리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것으로 꼭 외교관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공공외교가 될 수 있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공공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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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OUT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대구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디지털 성범죄 OUT – 장난으로 시작하면 괴물이 된다’라는 주제로 ‘아동·여성 안전한 대구 만들기’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는 15일 오후2시 부터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으로 대구지방경찰청 및 폭력피해자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최근 다양한 수법으로 곳곳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방지 종합대책’이 마련·발표 됐다.
각종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계속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대구 시민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문화, 스마트 폰이 워낙 익숙한 시대에 불법촬영물의 유포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현실임을 감안해,
수능시험 이후 ‘디지털 성범죄 OUT – 장난으로 시작하면 괴물이 된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문화 공연,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부스별 특색있는 체험활동으로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는 디지털 성범죄 퀴즈, 불법촬영 금지 서약 인증 샷, 판넬 전시 및 설명, 위장카메라 전시, 탐지장비 활용 위장카메라 찾기, 불법촬영에 대한 나의 다짐적기, 페이스 페인팅 및 아트 풍선,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력 근절을 위한 참여활동이 마련됐다.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민·관이 서로 손을 잡고 아동·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 만들기를 위해 아동·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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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 아동학대를 멈춥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부모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아동복지법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그날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11월 18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지역의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동권리보장 세미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대구 조성 방안’을 다함께 논의한다.
서혜전 대구한의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성지혜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 안정하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조정희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장, 류명구 대구청소년지원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명주 대구광역시 인권옴부즈만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또, 11월 2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자녀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아동인권을 지켜주는 눈높이 훈육법’이란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도 개최한다.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는 연말까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아동학대의 정의와 신고방법 등 설명을 통해 인식개선을 유도한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방법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한 아동학대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지역 내 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중심이 돼 경찰, 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도심 주요 네거리에서 전개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