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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 전문가와 직원이 함께 혁신의 길을 찾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대구시 직원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시대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대구시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고 뉴미디어 전문가로 대중에게 알려진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이사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시민소통’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혁신교육을 시정 전반에 대해 정책자문하는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해 더 실행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특강을 마친 뒤에는 우수 학습동아리와 혁신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대구시 우수시책 확산의 시간도 가졌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정부와 사회로부터 혁신적으로 일하는 대구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과 시정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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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로 한·중·일 문화교류의 끈 이어간다 ‘2019 대구 보자기축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한·중·일 문화로 화합의 장 만들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3국의 공통 문화콘텐츠인 ‘보자기’를 주제로 올해 3회째 개최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보자기, 문화로 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유네스코 창의 음악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도시들의 예술단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막행사를 트롯 뮤지컬 형식을 빌어 웃음과 재미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각 도시의 대표 공연 대구 시립국악예술단의 궁중무용 ‘향발무’중국 창사의 전통무용과 변검 일본 교토의 재즈오케스트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피날레는 특별 초청 뮤지컬 가수 이소정과 곽동현 웅장한 오케스트라단과 남성 5명 성악인들의 파워풀한 선율과 함께 화합기원 엘이디풍등 날리기로 깊어가는 늦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감동 장면을 연출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3국 보자기 공방 보자기 놀이터 7080문화체험 복터널 한중일 영상작가의 콜라보 작품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 감성이 한껏 충전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양일간 지역 문화시설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들의 멋진 공연들로 창작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중국 전통악기 고쟁과 얼후 연주 일본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동아시아 속, 컬러풀 도시 대구를 담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수 작가, 일본 히라사와 나오유키 작가, 중국 쉬츠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김수 작가가 제작한 보자기 모양 구조물에 한국, 일본, 중국 작가의 영상물을 파사드식으로 상영해 이동 미술관을 연출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 속에서의 민간교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대구보자기 축제를 기회로 보자기가 의미하는 수용과 화합을 위해 한·중·일의 3개도시가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며 발전적 관계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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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이 전하는 대구 실시간 체험방송 ‘대박’
왕홍이 전하는 대구 실시간 체험방송 ‘대박’
[충청뉴스큐] 팔로워 260만명을 보유한 중국 인터넷 스타 ‘왕홍’2인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구를 알렸다. 대구시는 이달 2일 왕홍 진죠우투왕씨와 진씬제로씨를 초청해 김광석길과 동성로 이월드 등 중국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 이를 라이브 방송으로 전달했다.
직접 즐기고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브이로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하루 동안 3회 모바일 생방송으로 송출됐으며 중국 사용자 670만명이 시청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투어 장소 중 동성로는 동시접속자 35만명과 누적시청자 218만명을 기록,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평소 뷰티 전문 왕홍으로 활동하는 진죠우투왕씨는 “동성로에 수많은 화장품 가게와 브랜드숍이 깔끔하게 조성되어있다”며 “서울 명동도 많이 가봤지만, 동성로 또한 그에 못지않은 최고의 쇼핑 명소”고 극찬했다.
이번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6월, 대만에서 해외 에스엔에스 채널 사용자를 만나 직접 대구를 알리는 ‘대구 도시브랜드 홍보 라이브’를 현지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바 있다.
그때, 평소 대구 중화권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대구 관광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100여명이 행사장에 참여해 인플루언서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그 현장을 담은 라이브방송은 중화권 페이스북과 웨이보로 송출되어 115만명의 누적시청 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공식 외국어 에스엔에스 채널을 활용해 해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영상을 제작,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 공식 유튜브에 ‘컬러풀대구 글로벌’ 카테고리를 개설해, 어권별 외국인 맞춤 영상 50여 편을 업로드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 평균 조회 수 5만 회 이상을 이끌어내며 세계 속 대구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시범적으로 아랍어 영상을 업로드하며 아랍권 국가를 대상으로‘대구홍보’를 시도했는데, 1주일에 4만회 정도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아랍권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더 나아가 베트남어 영상도 제작하고 있으며 조만간 업로드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해외 현지 포털사이트에서 ‘대구’검색 시, 대구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그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검색 포털에 최우선으로 노출되는 백과사전의 오래된 정보 약 500건을 최신 자료로 교체했고 기존 ‘대구’검색 시 노출되던‘대구 지하철 방화사건’등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는 게시물을 후순위 노출로 밀어내고 긍정적 콘텐츠로 대체했다.
최근 대만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2위에 ‘대구’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일부 반영된 것이 아닐까 한다.
왕홍은 왕뤄홍런의 줄임말로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이며 영어권에서는 ‘인플루언서’라고 한다. 이들은 모바일 생방송과 웨이보 등과 같은 에스엔에스를 이용해 광고마케팅,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정책 중심의 딱딱한 홍보가 아니라 각 언어권, 지역에 맞춘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닫힌 내륙의 도시가 아닌 열린 도시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콘텐츠를 통해 외국인이 회색빛 도시가 아닌 컬러풀 대구를 떠올리며 세계가 찾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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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최종 공유회 개최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최종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최종공유회’를 오는 8일 오후 7시 노보텔 에서 개최하고 청년들과 함께 청년희망도시공동체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간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현실에서 느낀 문제점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정책안을 연구 발굴하는 청년기구로써 올해 일자리창업분과, 기획소통분과, 문화복지분과 3개의 분과활동을 통해 총 27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청년들은 분과별 회의 및 소모임 개최를 통해 정책안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정책의 모니터링과 시 정책담당자 및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면담· 자문과정을 통해 정책안을 체계화한다.
이미 7월에 중간공유회를 개최해 정책연구과정에 대한 중간점검을 한 후 정책보완 및 추가연구과정을 거친 최종 결과물을 이날 선보인다.
문화복지분과에서 활동한 이해영 정책제안자는 “개인적인 생각을 다른 청년들과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배운 점이 많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참여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느낀 고민과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농아인협회에서도 참여해 수어통역사 양성프로그램 제공 등을 제안한 장세일 정책제안자의 의견에 공감하며 청각장애청년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청년커뮤니티 포털인 ‘젊프’ 개설, 외식업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및 점포무상임대사업인 ‘팝업레스토랑’,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비 지원을 위한 ‘대구형 청년수당’ 등은 청년들의 정책제안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청년정책 사업들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정책참여를 하는 청년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며 “대구시는 청년정책 구현을 위해 소통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청년희망도시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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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의 힘 스타기업 육성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11시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미래경제를 이끌 2019년 선정 스타기업 20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신규 스타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업지원을 전담할 육성참여기관의 신규 프로젝트 매니저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6월말 모집공고를 통해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프리-스타기업은 평균매출액 47억원, 연평균 성장률 40.4%, 평균 고용인원 23명이고 스타기업은 평균매출액 221억원, 연평균 성장률 35.5%, 평균 고용인원 43명으로 미래 대구 경제성장을 주도할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시 및 원-라운드 테이블 참여기관들의 맞춤형 신속지원과 특성화지원,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오늘 지정된 기업을 포함 프리-스타기업은 122개사, 스타기업은 89개사가 지정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0개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 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2007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혁신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대구경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대구형 기업육성 모델’로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인정하고 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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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세먼지, 숨쉬는 맑은 대구 ‘제18회 대구시민원탁회의’참가자 모집
25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제18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사회재난으로 규정될 정도로 심각한 가을·겨울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에 대한 대구시의 정책과 대응할 수 있는 전략들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슬로건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가지자는 취지에서 ‘시민과 함께 잡아라 미세먼지, 숨 쉬는 맑은 대구’로 정했다.
관심 있는 대구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 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또는 전화를 통해 11월 22일까지 할 수 있다.
우리시는 분지 지형의 특성상 대기 정체 영향으로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고 미세먼지 중 외부영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지역 간 협력 및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자체 미세먼지 배출량 중 비중이 높은 수송분야 오염원을 줄이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개선 대책도 더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한다.
이에 국가적인 미세먼지 대응전략과 우리시의 미세먼지 관리 정책들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 대책과 실천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보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동절기가 되면서 우리의 숨과 일상적인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언제든 어디에서든 앞산과 팔공산을 조망 할 수 있는 맑은 대구를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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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대구 도심관광의 구심점이 되다
서문시장 한옥게스트하우스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에 한옥게스트하우스를 개장해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전통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 이래 1만여명이 숙박하는 등 체류형 도심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한 전통한옥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대지 471㎡, 건물연면적은 230㎡, 3층 건물로 지난 2017년 11월 2일 개장했다.
1층에는 한옥정원과 카페시설이 자리 잡고 2~3층에는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 7개 객실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숙박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컨,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고 있고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한옥정원에서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한복 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숙박객은 꾸준히 증가해 개장 이래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숙박객이 4,555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외국인이 1396명이나 숙박해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일 저녁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통시장 주부체험단과 연예인 박경림씨가 참여하는 토크콘스트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렇듯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인근에 조성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면서 서문시장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또 따른 강점으로는 전국 최대의 야시장인 서문야시장 뿐만 아니라 김광석 거리, 근대 골목,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대구야행 투어’등 관광 상품과 연계된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속 활성화될 전망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고품격 한옥에서 체류하면서 휴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한옥정원 개방 등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로도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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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7월 16일 그랜드호텔에서 시민이 꿈꾸는 신청사를 주제로 열린 제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제18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사회재난으로 규정될 정도로 심각한 가을·겨울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에 대한 대구시의 정책과 대응할 수 있는 전략들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슬로건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가지자는 취지에서 ‘시민과 함께 잡아라 미세먼지, 숨 쉬는 맑은 대구’로 정했다.
관심 있는 대구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 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또는 전화를 통해 11월 22일까지 할 수 있다.
우리시는 분지 지형의 특성상 대기 정체 영향으로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고 미세먼지 중 외부영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지역 간 협력 및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자체 미세먼지 배출량 중 비중이 높은 수송분야 오염원을 줄이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개선 대책도 더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한다.
이에 국가적인 미세먼지 대응전략과 우리시의 미세먼지 관리 정책들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 대책과 실천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보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동절기가 되면서 우리의 숨과 일상적인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언제든 어디에서든 앞산과 팔공산을 조망 할 수 있는 맑은 대구를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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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 치유전시회 개최
2019년 제6회 치유전시회 리플릿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고객들을 위한 제6회 치유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명복공원 목련대기실, 국화대기실, 백합대기실에서 ‘기억 흔적 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유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2017년 처음으로 시작한 치유전시회가 벌써 3년째를 맞았으며 유족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설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복공원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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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내빙상장 ‘무료 빙상아카데미’로 오세요
대구실내빙상장 강습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9일부터 매월 2회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빙상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은 빙상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오는 9일부터 무료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12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입장료 및 스케이트 대여비는 별도로 지불해야한다.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운영하는 무료 빙상아카데미는 스피드 1개 과정이며 안전한 강습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접수는 대구실내빙상장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이러한 강습을 점차 증설해 대구시 빙상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