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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에서 불법촬영은 이제 그만
동종업계 최초 노인 일자리 사업 연계 ‘불법촬영점검단 안심도우미 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부터 도시철도 역사 화장실 및 수유실 등에 대한 불법촬영 예방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촬영 점검단 안심도우미 사업’을 전 역사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서 동종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달서·수성·달성시니어클럽과 동구·북구·함지노인복지관 등 총 7개 기관에서 233명의 불법촬영점검 안심도우미가 참여하고 있다.
점검단은 역사 화장실·수유실 등 취약개소에 대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며 불법촬영 예방활동도 함께 한다.
점검은 1·2·3호선 전 역사를 대상으로 일 2회 이상 실시되며 올해 12월말까지 운영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불법촬영 점검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노인 일자리도 창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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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도시 ‘대구’에서 울리는 두 배우의 인생이야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극단 하루와 공동 주최로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원로배우 전무송, 최종원이 출연하는 연극 ‘인생 배달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대구 제작진과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온 전무송, 최종원, 강인덕 등 스타들의 콜라보 무대로 관객들의 관심을 끈다.
극 이야기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노년의 삶과 인생 이야기를 다루며 관록 있는 연극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배우 전무송 데뷔 58년, 팔순 기념 헌정 공연으로 대구에서 초연하는 작품을 선택해 더 특별한 무대이다.
한국 연극의 역사 명품 배우들과 대구 제작진들의 콜라보레이션 원로 배우 전무송과 최종원은 1993년도 한국 연극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작품 ‘북어 대가리’ 이후 27년 만에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두 배우의 연기 인생과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연극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강인덕, 김명희, 장연익, 박형준, 이미애, 김준석, 오보혜 등 쨍쨍한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지역 출신의 연극 전문가들이 제작진으로 참여한다.
대구연극협회장을 역임한 박현순이 원안을, 극단 엑터스토리를 이끌며 작가·연출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만이 스토리를 만들었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요한이 작품구성을 맡았으며 연출은 대경대학교 연극 영화과 김건표 교수, 무대 미술은 예병대, 기획 이동수가 참여했다.
‘인생 배달부’는 2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3~4월경부터 서울 및 지방 순회공연과 해외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인생 2막을 여는 노년의 삶,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내는 연극 ‘인생 배달부’는 재미, 유머, 유쾌함, 연기의 케미가 넘치는 연극이다.
정의, 평등, 원칙을 가슴에 새기며 전직 교감으로 정년퇴임한 이진법과 50년을 전문직 이발사로 당당하게 살아온 장가위가 노년의 직업으로 택배 배달부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약자에 대한 사회적 갑질, 가족과의 갈등, 황혼의 사랑 등 노년의 삶을 현실 밀착형으로 다루었다.
100세 시대를 사는 노년의 삶이 내 주변, 나의 가족의 일일 수 있는 이야기로 씁쓸하지만 무게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공감을 사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원로 배우 전무송, 최종원의 연기 인생과 삶을 무대에서 재현하고 녹여낸다는 점에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연극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투영되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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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0년 주요 소방정책 설명회’ 개최
‘2020년 주요 소방정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국가직 전환 원년, 시민이 더 행복한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가직 전환에 따른 소방서비스 향상 방안과 올해 추진할 소방정책들을 공유하고 소통과 논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소방정책으로는 초고령 사회 대비 노인계층 안전교육 강화, 쪽방촌 재난위치 식별도로 및 비상벨 설치 등 재난 약자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시민응급처치 교육확대, 급성 뇌경색환자 초동대응시스템 운영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소방청에서 국가직 전환 관련 변화되는 정책, 제도 등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정책설명회 통해 국가직에 걸맞은 소방서비스로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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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의용소방대원들 회의 중 화재발생 발빠른 대처 빛났다
음식점 주방 진화 후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북부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기 등을 활용한 발빠른 대처로 진화했다고 전했다.
경북대학교 인근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손님들이 진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음식점에서 화재를 진화한 손님들은 북부소방서 산격지역대 의용소방대원들이었다.
이날 산격지역대 대원 13명이 정기 회의를 가지던 중 주방이 갑자기 소란스러워 살펴보니 검은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침착하게 손님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보관 중인 소화기와 주변 상가에 비치된 소화기를 빌려와 화재를 진화했다.
평상시 몸으로 익혔던 교육훈련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화재 진화에 앞장선 배병근 대원은 “평소 훈련을 받아온 대원들이 함께 있으니 더욱 용기 났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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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미래과학자 초대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은 방학특강반을 비롯해 매월 운영하는 상시반, 자유학기제 수업반 등을 수시로 개설해 맞춤형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상시 접해볼 수 없는 식중독균 관찰실험, 식품첨가물실험, 뇌염모기 현미경 관찰실험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보건과학 실험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초등학생 165명, 중학생 157명, 고등학생 35명 등 총357명이 체험교실에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다.
직접 실험실습을 체험하며 보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지게 되고 직업체험의 기회와 장래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학생은 물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
3월부터 매월 주1회 수요일 실시하는 상시반 참가자 위주로 수시 모집 중이고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의‘견학/체험’메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연구체험교실은 교육만족도가 매우 높아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해 미래 과학자의 꿈과 도전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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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본부, 설맞이 건설현장 관계자 특별 교육 실시
건설본부, 설맞이 건설현장 관계자 특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지난 16일 대구시 주요 공사현장 현장대리인, 감리단장, 본부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장 23개소의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현장근로자 임금 및 장비대를 포함한 공사대금, 거래처 식당 등의 밥값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과,연휴기간동안 현장 및 주변 정비, 비상연락망 정비, 강설에 대비한 각종 설해 장비 및 자재 준비에 대해 진행됐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안전은 습관이다”며 “안전 관리는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어야 한다.
건설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긴장된 상태를 유지해 무사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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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9년째 이어온, 사랑의 수산물 나눔기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대구신화수산은 5천6백만원 상당의 김 7,000박스를 대구지역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대구신화수산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1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김을 전달하고 오후 4시30분에는 대구시경제부시장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매년 3~6천만원 상당의 수산물 기부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고등어, 건멸치 등 총 3억2천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다.
또한 가정의달 5월을 전후해 2011년부터 매년 인근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북구지역 저소득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이웃나눔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매시장 운영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법인이 늘고 있다”며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대구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법인의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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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질검사 강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전문연구원이 수돗물에 들어있는 잔류의약물질을 정밀 검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돗물 수질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법정항목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감시항목을 확대 지정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가되는 검사항목은 수돗물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등 잔류의약물질 9항목이며 상수 원수는 잔류농약물질 7항목, 잔류의약물질 5항목, 개인위생용품오염물질 4항목으로 총 16항목이다.
또한 낙동강 상류 수질감시를 위해 미량유해물질인 1,4-다이옥산, 퍼클로레이트, 과불화화합물, 안티몬에 대해 기존 검사지점인 구미하수처리장과 성주대교 이외에 칠곡보를 추가해 모니터링하고 검사주기도 매주 1회로 강화했다.
이 밖에 올해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수자원국 소속의 오렌지카운티 수질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간 신종미량오염물질 분석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교차분석 등 지속적인 교류로 분석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수질검사 항목 확대 계획에 따라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미세플라스틱 분석장비인 적외선분광현미경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강에서 가정 수도꼭지까지” 엄격한수질검사를 통한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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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120명 선발·배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방학 5주 동안 지역대학생들에게 시정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인턴 120명을 선발·배치했다.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사업은 120명 모집에 3,998명이 지원해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높은 3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발된 120명은 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하면서 대구의료관광 마케팅 참여, 지진대피소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 68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대학생인턴들은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5주 동안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5주 만근한 인턴의 경우 170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한편 2020년 대구시 대학생인턴 사업은 총 4회 실시할 예정이며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근무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생활 경험, 진로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대학생들을 위해 알찬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생 인턴 채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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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공고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도 청원경찰 채용을 위한 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17일자로 공고했다.
올해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시험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방식으로 실시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또는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3년 이상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18세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업무의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4월11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 시험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시험방법은 1차 필기시험으로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 범위에서 필기시험 합격자를 결정하고 2차 체력검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태권도 등 무도유단자 및 레슬링·씨름 전국대회 입상경력자와 일반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그리고 취업지원 대상자·의사상자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구시 청원경찰로 임용되면 대구시 또는 소속사업소 등의 청사시설 방호·경비 업무를 담당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는 2020년 유능하고 열정 있는 청년들이 공직에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청원경찰 채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한 채용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