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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나드리콜 ‘안전미소 365 결의대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 종사자들과 함께‘안전미소 365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신년을 맞아 나드리콜 교통약자 편의증진위원과 운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드리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지원 서비스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나드리콜은 올해 “더 안전하게,더 친절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특별교통수단 중 최저의 사고율과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제로 고객만족도 10%향상”이라는 목표에 도전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보 및 규정 속도 준수, 고객 안전벨트 착용 강화 등 교통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 및 낭독, 정신차려운전 제창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와 각오를 다짐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특별교통수단은 증차 등을 통한 양적인 서비스 확대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안전과 친절’이라는 질적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며 대구 나드리콜이 전국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결의대회가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안전미소 365 캠페인을 연중 시행해 시민들에게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나드리콜의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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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 지원 교육
대구도시철도,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 지원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5일 안심차량기지에서 경일대학교‘KIU 철도 아카데미’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운전 면허취득에 필요한 각종 현장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관사의 꿈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공사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수해 기관사 면허 취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연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기관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요령 전동차 각종 기기장치 및 기능교육 차량고장 시 응급조치요령 등 운전취급법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좋은 선배들로부터 기관사 업무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를 배울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도시철도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교육기부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직업탐방 기회를 제공해 지역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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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누적 체험객 170만명 돌파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누적 체험객 170만명 돌파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누적 체험객 1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8년말 개관해 지난해까지 11년 만의 성과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 5천 여명이 방문해체험했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객은 162,760명으로 일일 평균 539명에 달하는 등 전체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외국인 체험객의 폭발적인 증가세다.
2018년 1,505명이었던 외국인 체험객은 2019년 3,790명으로 252% 급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해 중국여행사, 태국 지상파 텔레비전방송국 취재협조 등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주력한 결과로 보인다.
체험객들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 일환으로 체험 학생들을 위해 식사 가능한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어린이 제품 관련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 및 위험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도 구축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장에 비가림막 시설을 설치해 비가 오면 체험을 하지 못했던 체험객들의 불편을 해소했고 지하철 체험장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로 보다 생생한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을 목표로 생활안전 체험장을 리뉴얼해 교통안전체험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
오는 6월말 완공해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체험이 가능해 진다.
교통안전체험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도로교통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체험객은 물론 관람객을 위해 문화 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도 활용했다.
민간공연 단체와 협업해 분수광장에서 펼쳐진 공연은 뮤지컬 갈라쇼, 인명구조견 시범, 색소폰 공연, 대구시립합창단 공연 등 높은 수준의 문화 행사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에는 문화 공연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체험객 170만명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시설확충과 새로운 컨텐츠 도입 등으로 반드시 찾아야 되는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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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으로 오세요
설 연휴,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설을 맞이해 대구시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미술관을 무료 개방한다.
전시관람과 함께 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설 연휴, 대구문화예술관에서 전시보며 문화생활 즐기기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설 연휴를 맞이한 대구시민들을 위해 설날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 미술관을 무료 개방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1월 25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통놀이 체험은 미술관 앞 야외광장에서 가능하며 1월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12시에서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자연과 일상’을 주제로 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1~3전시실에서 열리는 2020 DAC 소장작품展은 ‘풍경-자연과 일상’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둘러싼 자연풍경과 일상풍경을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공예, 판화, 서화, 설치, 사진 등 총 46점의 우리 주변 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 및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일상풍경 작품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경험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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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대구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이며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 해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련 단체에서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이며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공유·공동주택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이다.
접수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3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동주택은 1천만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2천만원 이내에서 10개 사업 내외로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20 ~ 40%로 차등화 했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공동주택간 교류가 확대되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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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날 연휴 기간 공영 주차장 개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날 명절을 맞이해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연휴기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개소는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24일부터 27까지다.
명절연휴 기간 중 무료 개방하는 전체 주차장은 665개소 40,800면이고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및 보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이중주차,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경찰과 구·군 합동으로 집중순찰을 통해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주차장 개방은 귀성객과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며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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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의 온도’58일 만에 100도 달성
대구,‘사랑의 온도’58일 만에 100도 달성
[충청뉴스큐] 대구가 58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나눔의 명성을 이어갔다.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0억 2천만원을 목표로 2019년 11월 20일부터 시작 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서 2020년 1월 16일 현재 100억 2천여만원이 모금되어 사랑의 온도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캠페인이 시작한지 58일 만이다.
캠페인 시작단계에는 대구에서 몇 년째 연이어진 불경기 등으로 모금여건이 그 어느 해 보다 모금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DNA가 뜨겁게 타올랐다.
불경기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대구시민과 기업들은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우리텍이 3년째 10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 10도를 높였고 한국감정원이 6억원을 기부했으며 에스엘서봉재단도 지난 해 보다 3억 2천만원 많은 4억 4천만원을 기부 해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
키다리 아저씨는 8년 연속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 대구를 넘어 전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입한 12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대구의 나눔DNA를 계승하는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의 향토기업들도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높여갔다.
대구 향토기업인 DGB금융그룹, 삼익THK, 화성산업, 희성전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 이월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등의 기업이 지난 해에 이어 1억원 이상의 통 큰 기부를 이어갔고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업들의 나눔 참여가 모금 목표액 100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또한 한해 내내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에 정기적으로 참여 해 주시는 많은 기부자들까지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하며 1월 16일 대구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1월 16일 기준 모금액은 100억 9천여만원으로 전년동기 모금액 88억 6천여만원 보다 12억 3천여만원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 기부는 40억 3천 2백여만여원 모금되어 전체 기부액의 40%를 차지했으며 지난 해 동기대비 3억 7천여만원이 증가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12명의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탄생과 기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적극적인 나눔이 개인 기부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십시일반으로 나눔에 참여한 1만 4천 5백여명의 기부자가 대구의 나눔온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전체 기부액의 60%를 차지한 법인기부는 60억 5천 8백여만원이 모여 지난 해 보다 약 8억 6천여만원이 증가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기업들이 하나로 마음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 이었으며 새롭게 나눔을 시작한 기업들도 크게 증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제한파에도 불구하고 나눔온도의 조기달성은 대구시민들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DNA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며“이웃사랑의 뜨거운 나눔행렬에 동참해 주신 기업들과 개인 기부자들 한분한분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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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 활동 지원
2019년 청소년활동 체험프로그램 중 ‘에코로지 미션체험활동(대구경북흥사단)’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재능개발을 돕고 있는 ‘2020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6억7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자율분야 및 지정분야에서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인성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본 핵심역량이 새롭게 공모영역에 추가됐다.
자율분야는 ‘미래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핵심역량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봉사·사회통합 건강·체육·모험 문화·예술·역사 과학·환경·메이커 6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자율분야 외에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국내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화프로그램 등 지정분야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주민주도형 청소년 사업으로 올해는 139개 읍·면·동 중에 79개 읍·면·동이 선정됐다.
지역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청소년 보호·육성 등 교육의 터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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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5일 오후 4시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대구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 마련과 지역 맞춤형 인권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 대구시 공공기관· 공기업의 인권업무 담당자, 시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질의응답 및 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인권의식실태조사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맡았다.
실태조사 방법은 대구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인권전문가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심층면접으로 구분해실시다.
설문조사 결과로는 대구 시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정책 방향으로 ‘인권교육 강화를 통한 인권의식 향상’이 3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및 기관 확대’가 22.2%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집단심층면접 결과는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성별, 연령별, 직군별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면밀한 실태 파악과 정책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향후 대구시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인권증진 체계를 구축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권도시 대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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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설맞이 도로정비 시행
설맞이 도로정비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공단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자동차전용도로에 있는 차선 규제봉, 각종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점검과 배수로 정비작업을 야간에 실시한다.
작업은 야간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6시까지 앞산순환도로 신천대로 도시고속도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설에 대비해 도로에 설치된 제설함과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점검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어 유사시 귀향객의 도로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공단은 정비기간 동안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작업구간 통행 시 감속 및 안전 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대구시 주요 관문도로를 정비해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귀성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