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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역대학, 기업, 시민사회 및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위기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의 핵심주체로 대학을 주목하고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혁신 지원’ 에 대해 대학이 지역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임태상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축사, 류장수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의 대학연계 지역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으며 1부에서는 지역대학을 연계한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2부에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방안 수범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다섯 차례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은 후 매일신문 석민기자, 대구시민센터 윤종화 이사, 대구테크노파크 김희대 센터장,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시각과 견해가 반영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 고등교육 수준의 지표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을 위해 대학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 제안내용을 관련부서 등과 검토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자체-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여건과 발전방향 등을 고려해 지역수요와 연계한 지역대학의 교육혁신, 지역산업 혁신, 대학의 지역공헌 확대 등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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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대 협의체장, 국회의장 및 3당 원내대표 방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4대협의체의 대표들은 29일 국회의장과 3당 대표를 만났다.
이날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국회 정론관에서‘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4대 협의체 공동 대국회 촉구문’을 발표했다.
촉구문에는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을 비롯해 지방재정분권의 강화 및 자치경찰제 실시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관계 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줄어드는 청년인구와 출산율 감소, 일자리 부족 등 지방은 날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지방분권 관련 법률들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각 지방과 주민의 뜻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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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심, 벽면녹화로 농가소득 쑥쑥 도시환경 생생
삭막한 도심, 벽면녹화로 농가소득 쑥쑥 도시환경 생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해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벽면녹화 사업으로 구체화 한 사례다.
이번에 진행되는 화훼·관상식물 조성 시범사업은 30일 오전 10시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계명대학교 학생 및 교수,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000본을 식재한다.
특히 벽면녹화 조성을 위한 식물식재 작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뜻을 모아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대학생들의 대구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뜻 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벽면녹화사업은 식물식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감소, 시각적 청량감 제공과 같은 환경개선 이점과 화훼농산물 소비가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식물생장에 따른 벽면 피복속도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녹화사업은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와 농업의 문제는 시도의 경계와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가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농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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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기, 중국서 300만여 달러 수출 계약체결
지역 의료기기, 중국서 300만여 달러 수출 계약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총 95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이뤄내는 성과를 올렸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중국 칭다오 코스모폴리탄 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4,000개사,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구축한 대구지역 공동관에는 ㈜엔도비전 ㈜유바이오메드 ㈜올소테크 ㈜대류 ㈜덴탈릭스 ㈜송이실업 등 지역 소재 6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304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403건의 상담으로 959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려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기로 소문난 중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시술기구 개발 전문기업인 ㈜엔도비전은 대구첨복단지 내에 위치한 대구 프리 스타기업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척추 및 정형외과 수술기구 제품 등을 중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에 30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최종 합의하고, 정식 계약체결을 위해 10월 말 중국 현지업체에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업체에 따르면 “㈜엔도비전 측이 척추수술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병원과 연계해 제품의 사용법과 수술기법 등을 교육해 주는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통증 약물흡수 자극기를 생산하는 ㈜유바이오메드는 4만여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지역 의료기업은 기술경쟁력은 충분하나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마케팅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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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감 수확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26일 임직원 20여명이 예천군 효자면 석묘리에서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주말을 이용해 가을철 수확이 한창인 예천군 효자면 석묘리를 방문해 감 수확을 도왔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농가는 대구메트로환경에 근무중인 환경사의 고향집이 있는 이웃으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해 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일부 직원들이 뜻을 모아 감 수확을 하러 농촌으로 가게 됐다.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꼭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태한 사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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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8개소 추가 인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하고 공표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을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 접수된 후보 대상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을 거쳐 8개 영업장을 최종 선정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향후 2년간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할 수 있고, 같은 기간 동안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공표된 ‘안전관리 우수업소’ 8개소에 대한 표지 전달식은 관할 소방서 주관으로 10월중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른 시설에 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라며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후에도 영업주들의 각별한 안전관리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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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농업인 한마음대회’ 열려
‘2019 대구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 대구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농업인단체 주관으로 열린다.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5개 농업인 단체본부, 농업인연구회연합회)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시의회 의장, 대구시농업인단체 회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농업의 발전을 주도한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대구농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소비자와의 상생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농업인 화합의 장, 부대행사로 대구농업을 홍보하기 위한 우수농특산물 전시 및 농기계 전시 등으로 마련된다.
또한 농업인과 소비자를 함께 어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친선단합 운동경기, 우리 농산물 홍보를 위한 농업인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화합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맞이하는 대구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며 대구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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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함께하는 관광, 대구 발달장애인 나눔여행 실시
9월 19일 타지역 거주 관광약자 대상 대구 무장애 관광 점검투어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는 대구시 거주 발달장애인에게 국내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구 근대골목, 무주, 영동 등의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나눔 여행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대구시가 관광복지를 선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조성하고자 열린관광지 중심으로 장애인 나눔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날에는 대구관광지의 중심인 대구 근대골목와 무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등의 열린관광지를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영동국악체험촌, 영동치즈체험 등의 체험관광지를 투어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총 40여명으로 대구거주 발달장애인 20명, 보호자 및 자원봉사 20여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일대일 짝꿍을 이루어 진행된다.
둘러보는 관광지마다 비장애인 해설사도 동행해 관광해설 안내 및 관광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여행객 누구나 찾기 편하게 찾는 ‘무장애 관광도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약자에게 국내여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데에 앞장 설 것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국내여행에 기회가 없었던 발달장애인들이 관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을 고려한 무장애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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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여행박람회 참가, 대구의 매력 홍보
일본 오사카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대구홍보관 운영 및 체험행사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일본인 방한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매력을 알렸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여행사·미디어사 대상의 비즈니스상담을 비롯,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근대골목, 서문시장, 팔공산, 대구10미, 치맥페스티벌, 의료관광 등 대구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좋아요’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대구관광 유치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구소개 여행책자‘대구경북, 한국의 예쁜 지방도시 여행’저자 일본인 여행뷰티작가 ‘가쿠 사오리’가 진행한 토크콘서트와 한방비누만들기 체험행사는 일본 여성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한국테마관 케이-뷰티 부스에서는 지역 웰니스업체 ‘하늘호수’에서 한방미용제품 전시와 한방미용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을 펼쳤으며, 관광벤처 부스에서는 지역업체 ‘공감씨즈투어’가 참여해 일본여행사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광상품을 홍보했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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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이 함께 나아가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30일 오후1시 대구 엑스코에서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의 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용 영역으로 도시재생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추어 도시재생을 통해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한 해외 및 국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은 ‘도시재생은 사회적경제를 담는 플랫폼’이라는 주제강연을 한다. 도시재생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마을관리협동조합, 도시재생기업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함께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사회적 경제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김정원 대표는 영국의 ‘시민참여 주도의 공동체 자산 모델’에 관한 해외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과 영국에서 사회혁신&사회적경제 활동을 두루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양국의 사회적경제의 차이점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다음으로, 런던의 사회적경제 활동가 윌리엄 채임벌린은 실질적인 활동가적인 입장에서의 사회적경제를 나누고자 한다. 2012 런던 올림픽 대회 이후 런던 여러 지구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난 과정과 이에 대응한 단체 ‘크리에이티브 윅’의 활동 사례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사회적경제만 다루는 것이 아닌, 긴밀한 영역에 있는 도시재생을 같이 논하고 다루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또한, 이그나이트 발표 이후 진행되는 토론을 통해 강연과 해외사례 발표를 기반으로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의 현 상황과 문제점을 나누고, 대구경북 간의 상생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자 한다.
국제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의 청년활동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 활동과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구·경북의 상생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해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의 중요 수단이 되고, 복지, 환경개선 등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의 육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종합적 도시재생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