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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공원 부지매입 순조롭게 진행
대구시 수성구 범어공원
[충청뉴스큐] 범어공원 토지 중 매도 의사가 명확한 대상 토지 3필지 28,419㎡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소유자인 A씨는 “예상했던 것보다 매매가액이 많이 높게 나왔다”며 만족을 표했다.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7월 시행되는 공원 일몰 이전에 시민들의 휴식처인 숲을 지키기 위해 20곳의 우선조성대상공원에 대해 도시계획시설사업과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통한 협의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매수 대상 공원부지는 약 91만㎡이며 시는 토지매입을 하기 위한 사전행정절차로써 협의매수 대상토지에 대한 지장물조사용역을 작년 10월 착수, 12월에 완료했다.
현장조사를 거쳐 감정평가와 가격결정 후 매매를 위한 토지 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을 거쳐 최대한 많은 토지를 매입하고자 노력 중이다.
범어공원의 경우 부지 감정평가를 위한 동의율은 협의매수 대상 부지 647천㎡ 중에서 40만㎡에 달하며 이번에 토지 28,419㎡를 우선 매매계약완료한 데 이어 나머지 동의한 부지 전체에 대해 감정평가가 끝나는 1월 중순에 본격적으로 매입 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공원 확보율을 높이고 일몰제 시행 일정을 감안해 일몰전까지 감정평가에 동의한 부지에 대해 올해 6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정평가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1인의 감정평가업자를 추천받고 토지 소유자가 희망하는 감정평가업자를 1인 추천함으로써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와 행정청간에 신뢰성을 구축하고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범어공원 등 도심 내의 공원부지는 토지의 특성에 따라 감정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임야의 경우에는 향후 매수 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공원 일몰 전까지 협의매수 토지매입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협의매수 등 보상이 원활히 진행돼 보다 많은 공원이 확충될 경우, 공원이용 편익 극대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녹색공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증진 및 녹색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시공원을 지킬 수 있도록 공원부지 토지소유자분들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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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 오픈
높이 6m 토네이도 전시품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진, 지진해일 산사태, 태풍,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의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을 상설전시 1관에 오픈했다.
‘자연과 발견’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 1관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자연과 세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해보는 전시관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개월간 관람객에게 더 나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노후화된 전시품을 철거, 전시관 리뉴얼공사를 마치고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을 정식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의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관람객이 체험하고 대처 방안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지진, 지진해일 산사태, 태풍, 미세먼지로 나눠져 각각의 자연재해에 대한 과학적 발생 원리, 현상, 대처 방안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알아볼 수 있으며 다양한 영상물, 전시물,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진 테마에서는 지진이 발생되었을 때 현상과 대피 요령을 학습할 수 있는 10인승 시뮬레이터를 시작으로 대류 현상에 따른 판의 이동 원리와 지진파의 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지진을 극복하기 위한 내진, 면진, 제진 구조를 소개해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을 알아볼 수 있다.
지진해일 테마에서는 해일을 발생시키는 시뮬레이터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파도의 크기를 조절해 해일을 발생시켜보고 녹화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어떠한 피해를 입게 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산사태 테마에서는 국내 최초로 산사태 전시품을 개발, 전시했다.
관람객은 3m 이상의 곡면 화면을 통해 산사태가 발생하는 현상을 관찰하고 국내 산사태 발생 사례로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풍 테마에서는 태풍의 발생 원리와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있는 전시품, 태풍 세기 체험 전시품, 태풍과 토네이도를 비교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은 높이 6m의 토네이도 전시품을 통해 눈앞에서 토네이도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테마에서는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등을 알아볼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 및 체험존 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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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야외 미술 전시회’ 개최
야외 미술 전시회
[충청뉴스큐]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1월 한 달간 ‘2020 신년기획전시 김건우 사진전’을 개최한다.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28기념중앙공원은 새해를 맞이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가로등주를 활용한 야외 깃발 전시회인 ‘2020 휴, 김건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바쁜 시민에게 휴식을 제안하고 새로운 여정을 그려볼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기록해온 도시와 외곽 이곳저곳의 시간과 공간은 앞으로 우리 모두가 맞이할 미지의 새로운 세계를 가리킨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는 1월이지만 공원 이용객들은 깃발전을 통해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일상생활 속 바쁜 도시인들의 휴식공간인 2·28기념중앙공원 내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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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대학생서포터즈, ‘몸짓스’ 제3기 모집
대구시립무용단 대학생 서포터즈
[충청뉴스큐] 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15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몸짓스’ 제3기를 모집한다.
‘몸짓스’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무용단과 시민간의 소통강화와 공연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활발히 운영중에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기 서포터즈는 오는 20일 발대식을 가진 후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기간동안 시립무용단과 함께 다양한 미션수행을 통해 시민들이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채널을 통해 이 결과물을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 수료증, 명예단원증 등이 제공되며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관람 기회 등 명예단원으로서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이거나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모집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시립무용단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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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시행에 따라 매곡수계 상리배수지 구역을 문산수계로 전환해 급수 중단 없이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서구 비산5,7동, 원대동 전역과 북구 노원동, 고성동, 칠성동 전역 및 침산1,2,3동 일부 지역에 수계전환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새벽 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서구 비산5,7동, 원대동 전역과 북구 노원동, 고성동, 칠성동 전역 및 침산1,2,3동 일부 지역 40,500세대에 수계전환으로 인한 수압상승에 따라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에 따라 매곡수계 상리배수지 구역을 문산수계로 전환해 급수 중단 없이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한다”며 “수계전환에 따른 수압상승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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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능력 평가‘우수’
실험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도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가장 우수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시험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법정 및 민간 검사기관을 포함한 전국 시험검사기관 235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축산물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참여했다.
그 결과 식품 중의 보존료, 중금속, 영양성분, 식중독균 등 5개 분야 6항목, 축산물 중의 동물용항생물질, 잔류농약, 산화방지제 등 6개 분야 6항목, 화장품 중의 중금속 등 3개 분야 4항목을 포함한 총 14개 분야 16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인 ‘양호’ 등급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2014년 법 시행 후 매년 실시한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지역 법정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유통 중인 식·의약품 및 축산물 검사에 대해서도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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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차 서비스산업 육성 협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오는 8일 모빌아이사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MaaS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본 협약으로 대구시에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MaaS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빌아이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대구시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는 작년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자율주행차 산업육성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것에 기인된다.
모빌아이사는 1999년 설립,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 인텔에 153억달러에 인수됐으며 2019년부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폭스바겐, 챔피언 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빌아이사와의 자율주행기술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의 자율주행 부품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율주행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위해 현지시간 1월10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토엑스사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차를 탑승하고 향후 대구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 부품 실증과 연관 서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내 유일의 도심형 지능형교통시스템기반 자율주행 시험장을 보유하고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실증환경구축, 테크노폴리스 전용도로 및 일부시내도로에 자율주행 부품 검증을 위한 실증환경 구축 등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 연구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과 지역 자율주행 부품 실증 등을 지원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허브도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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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낮동안 돌봄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광역시 단위 최초로 올해부터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갈 곳이 없어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을 위해 돌봄센터를 각 1개소씩 설치해 낮시간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중복 발달장애는 발달장애가 주장애 또는 부장애로 뇌병변, 시각 등 중복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이며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해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해당된다.
대구시는 이들 발달장애인의 경우 19세까지는 특수학교 등을 통해 일정부분 서비스를 받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돌봄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의 돌봄 부담은 가중되어 이중고를 겪게 되는 만큼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에 대한 낮동안 돌봄 지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히 기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경증 장애인이며 이들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적 행동으로 인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각각의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 대구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바탕으로 부모, 운영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해 이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대학교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설치장소 물색에 어려움이 있는 대구시에 특수학교와 인접해 해당 장애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재활과학관 1층을 무상임대해주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증중복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낮시간 돌봄 체계 구축은 그동안 대구시의회, 장애인학부모, 장애인단체 등이 뜻을 모아 함께 하고자 한 사업이다”며 “올해 시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장애인부모의 부양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장애인 당사자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해 세상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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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적색노면표시’주변 주·정차 절대 안돼요
대구소방,‘적색노면표시’주변 주·정차 절대 안돼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화전 등 소방관련시설 주변 227개소에 대해 적색노면표시를 설치 완료, 향후 1,800여 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신속한 소방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부터 소방차량의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과 소방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대구전역에 소화전 등 소방관련시설을 선정해 경찰·구·군청과 협업으로 적색노면표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우선, 2019년도에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나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등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227개소를 선정해 설치를 완료했고 앞으로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과 화재경계지구 등 1,800여 개소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을 상징하는 ‘적색’ 노면표시는 소화전 등 소방관련시설 주변 5미터 이내에 설치되며 이곳에 주차된 차량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도로교통법에 따라 최대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누구든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대비해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안전불감증을 버리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적색노면표시가 된 장소에서는 잠시라도 주·정차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지만 대구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관련시설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도 불법 주·정차 근절과 소방활동 공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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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목재문화체험장’준공
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목재문화체험장’준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건립해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 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980㎡ 규모로 2019년 3월 착공, 2019년 12월준공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주요 공간 구성은 친환경 목재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한놀이공간 유아용과 초등용을 대상으로 목재를 통한 꿈과 상상을실현하는 목재 체험공간 목재 장난감에서 생활목재 제품 등 종합적인실습의 기회를 제공되는 목공예 공방과 대구수목원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 시설운영을 위한 관리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자연친화적 설계 적용한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 외벽마감과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위해 항균과 살균 성능이 뛰어난 편백나무로 마감해 내부를 고급화했으며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동선을 계획했다.
뿐만 아니라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수목원에 조성해 도심 속에서 지속적인 자연 힐링이 가능하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습득이 가능하게 됐다”며 “나아가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에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험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