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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대구경북, 손잡고 미래로’
제1회 ‘2019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생산자인 경북과 소비자 대구가 만나 상생하는 ‘2019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이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두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해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 대구의 한뿌리 상생강화와 시도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31일 개막식에서는 시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민회장이 대구·경북의 두 단체장에게 ‘대구·경북 농산물 구매 약정서’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구매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이번 행사는 사과, 샤인머스캣, 대추, 유가찹쌀 등 26개 시·군·구에서 참여하는 ‘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안동찜닭, 예천 용궁순대, 대구 치킨 등 대구와 경북의 대표 음식이 참여해 고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집 체험관’, ‘한뿌리 상생주제관’과 ‘김장체험관’ 등 소통과 교류, 도농상생과 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열린다.
또한, 문경 배추, 영양 고춧가루 등 경북에서 생산된 좋은 재료를 활용해 시중보다 싼 가격에 시민들이 김장을 할 수 있도록 김장체험관을 준비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의 소비 촉진 및 안전성을 홍보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매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제공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무료 택배서비스, 농산물 경품퀴즈 등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고, 무대에서는 가수공연 및 도민회 주관의 시·군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대구와 경북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좋은 농산물도 많이 사가고, 고향의 정도 듬뿍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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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도지사협의회장, 세종에서 자치분권 실현 공동 선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30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4대협의체장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지방자치의 날은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2년 10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10월 29일을 지방자치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 4대 협의체장,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장 및 의원, 주민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가발전의 근본 토대인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과 같은 저성장 시대에는 다양성, 자율성, 창의성이 문제 해결의 열쇠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 지방분권”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일괄이양법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재정분권 및 자치경찰 관련 각종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통과 등을 통해, 국민이 곧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인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등과 함께 지방 4대 협의체장 공동 명의의‘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세종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법률안의 국회 조속통과’, ‘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재정분권의 실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상호 협력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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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 스타트업은 누구
수상자 성과소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 오후4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제3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스타트업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구 지역의 창업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의 대표 창업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의 창업지원기관장, 창업보육센터장 등 창업지원관계자,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창업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한다.
올해 어워즈는 O2O부동산 플랫폼의 개척자로 ‘다방’, ‘네모’ 등 연이은 창업성공을 거둔 ㈜슈가힐 이용일 대표의 ‘스타트업에 전하는 성공스토리’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시상식,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 엔젠투자상담존, 수상기업 홍보존 등이 마련돼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어워즈는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투자자와 서포터를 발굴해 시상한다. 대구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40여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선정평가 위원회를 통해 우수스타트업 4개사, 투자자 1명, 서포터 1명을 선정했다. 우수스타트업 선정기업에게는 총18백만원의 사업화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올해의 최고 스타트업인 대상의 영예는 ㈜디월드에 돌아갔다. ㈜디월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결함자동검사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글로벌 기업이 독식하는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창출로 인해 올 8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프로그램인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우수상에는 브이아르컨텐츠 플랫폼 ‘피보’를 개발한 ㈜쓰리아이가 선정됐다. ㈜쓰리아이는 올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등을 통해 누적 160만달러펀딩을 달성하는 등 제품의 상품성 검증 및 투자유치 등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기업은 ㈜에너캠프와 ㈜드림에이스로 ㈜에너캠프는 스마트배터리 충전기를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으며 ㈜드림에이스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기업으로 향후 미래형자동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의 투자자상은 5개의 스타트업전용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에스에이지코리아 백운주 대표, 서포터상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회의 창업 멘토링을 진행한 케이-아이시티창업멘토링센터의 손재율 멘토가 수상하게 된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맞춤상담을 제공하는‘엔젤투자상담회’와 보다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가 개최된다.
삼성벤처투자에서 진행하는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는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대구혁신센터에서 개최되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개사의 기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삼성벤처투자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3억에서 5억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총 18억원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도 지역 혁신가들의 화합의 장인 어워즈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가 분들이 담대한 도전정신과 창의적 생각으로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개척하는 동안, 대구시도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지원하겠다”며 창업가들을 응원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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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고시 본격개발 착수
토지이용계획 면적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검단들을 금호강 수변, 검단산단과 종합유통단지, 이시아폴리스 등과 연계한 도심형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키로 방향을 정해 2016년 11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최근 산업단지 진입도로 노선변경 및 도시철도3호선 연결선인 엑스코선 통과, 금호강 수변연계 강화 등 대상지 내외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사업지구 전반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산업단지계획을 재수립해 변경절차를 마무리하고 30일 산업단지계획변경안을 승인고시하고 실시설계 등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남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북측으로는 금호강에 둘러싸여 있고, 케이투 군공항 전투기 소음 등으로 대구시가 장기간 개발의 방향을 찾지 못해 표류하던 지역을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2016년 11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했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에 1183천㎡ 규모로 대구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해 총사업비 1조2328억원을 투입해 2020년 상반기에 단지조성공사 착공, 2023년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검단들 일원을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은 금호강과의 연계를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사업지구 북측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노선이 변경되어 금호강변에 시민들이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기능을 배치했고, 사업지구를 통과하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에 있어 해당노선 선형을 반영하는 등 사업지구 전반에 걸쳐 산업단지계획을 재수립했다.
단지 내에는 산업시설용지, 복합용지, 상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등이 입지하고,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시 주상복합용지를 추가로 계획했으며 주상복합용지에는 호텔,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입지해 금호강 자연경관과 연계되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시역을 지나는 금호강 구간 중 금호워터폴리스 주변은 하천폭이 가장 넓고 수량이 풍부해 수려한 금호강 수변 공간과의 연계를 위해 제방도로 및 단지내 제방사면 성토 구간과 공공공지 및 경관녹지를 확보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건축선 이격 등으로 금호강과 단지사이에 최대 35m정도의 가로공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국내 여타지역 테마거리가 부럽지 않은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호강변쪽 약 2km 구간에 대규모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구 내 산업시설용지에는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유치하고, 사업지구내 단독주택 39세대, 공동주택 2,722세대, 주상복합용지에는 1,641세대 등 총 4,402세대가 계획되어 명품 주거단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검단들을 미래 대구의 발전상을 상징할 수 있는 복합단지로 개발해, 유통단지·엑스코 및 인근 이시아폴리스·검단산단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동시에,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해 대구시가 내륙도시의 한계를 넘어 수변도시로 변모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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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내년 한 해 동안 대구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지역의 자랑거리를 취재할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모집대상은 현재 대구지역 초등학교 3~5학년으로, 모집인원은 380명이다. 지역의 이야깃거리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내년에 활동할 제5기 기자단 중 희망자 10명 정도를 유튜브로 지역 소식을 홍보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 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연소 대구시 홍보대사 나하은 양이 어린이기자단 모집 동영상의 제작·홍보에 나서 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20년 1월~12월까지 1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일~12월 6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의 클럽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스스로 작성한 취재기사 1편을 첨부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오는 12월 12일 대구어린이기자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개별 문자로도 알려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작성한 지역의 소식과 이야깃거리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부터 시범 운영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의 활동은 지역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의 숨겨진 자랑거리를 해외에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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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예술발전소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11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가 올해 12월 말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간으로 선정이 되면 앞으로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3년간 관리 및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에 주된 사무실을 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는 응모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조직구성,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 기관을 선정한다.
아울러 위·수탁 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촉직 위원에 대해서도 공개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 문화경영, 문화기획, 회계 등 해당 분야 전문가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예술의 혁신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수탁기관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대구예술발전소가 예술 장르의 창의적 융·복합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동 구 케이티엔지 연초제조창을 지역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창작벨트로 조성해, 창의적인 작가 양성과 전시·공연·시민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2016년 7월, 직영 운영에서 민간위탁 운영으로 전환 후 꾸준히 관람객이 증가해 올 해는 11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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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삼성전자의 청년벤처창업을 위한 협력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혁신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에 조성했던 청년벤처창업펀드 200억 원이 5년에 걸쳐 투자 완료됨에 따라, 2단계로 120억 원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20억 원을 출자해 3년간 총 12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대구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 기업에 투자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펀드 출자 이외에 시-랩 기업에 기술·마케팅 등 전문분야 멘토링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대구시는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대구혁신센터는 시-랩 전담조직을 구성 및 운영해 매년 약 20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지난 2014년, 대구시와 삼성전자 그리고 대구혁신센터는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1단계 청년벤처창업펀드를 조성했고, 지역의 대표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5년 동안 123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에임트, ㈜쓰리아이를 포함한 시-랩 출신 우수 창업 기업들은 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총 350여 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1단계 펀드 운영을 통해 어느 정도 혁신의 싹과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고, 2단계 펀드를 조성해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완성시키고자 한다.
이 날 행사에서 경북의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와 삼성전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약도 함께 체결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역 혁신창업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역외 우수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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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대구과학관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지난 27일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 경진대회 공동 추진, 교사연수 및 글로벌 캠프 개최 협력 등 과학교육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국립교육대학교 관계자는 울란바트로시 제1 초·중·고등학생 5명과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5회 무한상상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학생들과 경합을 벌였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 “아시아 지역의 과학대중화와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손을 잡았다”며 “두 나라의 학생들이 국제 과학경진대회를 통해 교류하고, 세계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국립교육대학교 타미르 부총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몽골학생들이 참석해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몽골에서도 한국학생들을 초청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교육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교사연수, 특성화 프로젝트 발굴 등 실제적인 국제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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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지하상가, 도심속의 할로윈 파티
할로윈 파티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역지하상가는 오는 30일 사회적기업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 대구지역 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와 손을 잡고 도심 속의 할로윈 파티 행사를 연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월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여덟 번째 문화체험행사로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문화행사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할로윈’에 맞춰 시민들에게 할로윈 분장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상가활성화와 더불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관련 행사를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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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요인에 대해 측정했다. 측정결과 공사는 100점 만점에 78점을 획득해 2013년부터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공사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각종 시설물 보완, 도시철도 이용환경 개선 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먼저 도시철도공사는 역사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에 클래식 음악과 향기를 제공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 향기가 가득한 역사를 조성했다. 도시철도 배려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우리들의 질서왕 이벤트’도 분기별로 실시해 도시철도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호선에는 황금돼지 드림열차·어린이 테마열차·뮤지컬 열차·설맞이 열차 등 각종 테마 열차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황금돼지 드림열차는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 전국적인 명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양방향 전기집진기’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술은 지하터널로 유입되거나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기술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도 수상했다.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섰다. 3호선 궤도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신축이음부 핑거플레이트를 충격 완화형으로 교체하고, 탈락방지 앵글을 설치했다. 현재 1,586조의 핑거플레이트를 교체해 목표대비 132% 달성했으며 탈락방지 앵글은 연말까지 全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재인증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내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수상 외에도 올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달성, 제7회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명실공히 고객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