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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대 협의체장 - 행안부 장관 신년 간담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의 대표들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14일 오후 3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신년 간담회는 지난해의 자치분권, 재정분권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추진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순은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도 함께 했다.
중앙부처 소관 46개 법률, 400개 사무를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의 지방일괄이양법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해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고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7개 재정분권 관계법률을 개정해 1단계 재정분권을 완료했다.
또한, 중앙부처의 장이 소관 법령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행안부와 사전에 협의하는 자치분권 사전협의제를 도입했다.
지방 4대 협의체는 행안부와 함께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과 중앙지방협력회의법안, 자치경찰 관련 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고자치단체가 이양 받은 사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수립·집행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VIP와 지방 4대 협의체 간담회 추진을 요청했다”며 “국회, 청와대, 중앙 및 지방정부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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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설맞이 환경정비 함께 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쓰레기 대청소 집중기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기분 좋은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공항, 복합환승센터,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 뒷골목 등 취약지의 쓰레기를 치우고 도심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 각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구·군별로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하고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설 연휴기간인 1월 24일부터 1월 27일까지 시, 구·군 및 유관기관별 민원처리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긴밀한 협조로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 중 1.25. 설날 및 1.26.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쓰레기 미수거 일에는 구·군별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상습 투기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위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지역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꼭 확인해 배출해 주시고 내 집 앞부터 치우기로 청결한 대구 만들기에도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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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던 조상땅 찾아 풍요로운 설을 맞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21,965명의 신청을 받아 7,492명의 토지 23,971필지의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기여했다.
자신의 관리 소홀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소유 토지를 모를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해마다 이용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서비스는 법적 상속권을 가진 사람이 조상의 사망기록이 있는 제적등본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구·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과 상속인의 신분증 사본·대리인의 신분증을 추가로 준비하면 된다.
상속의 우선순위는 민법상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1순위의 자격이 있고 자녀가 없는 경우 직계존속과 배우자가 1순위이다.
아울러 읍·면·동에 사망신고를 할 경우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금융·연금·부동산등의 재산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7일 이내 조회 결과를 안내 받을 수도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설을 맞아 고향에서 부모님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이용해 모르고 있었던 본인과 조상의 토지를 찾아 재산권행사와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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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동대구역 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18~19일에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1일에는 시청본관 주차장에서 22일에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그리고 23일에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선다.
대구·경북 내 생산농민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대구·경북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한뿌리 도농 상생과 설맞이 물가 안정대책에 기여하고자한다.
대구시에서는 유통마진을 최소화 한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대구·경북 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160여종의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10~30%정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대표 농수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 연근, 팔공산미나리, 유가찹쌀 등과, 소비자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미나리즙, 토마토와인, 수국차, 계란, 무화과 그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꿀, 한과, 참기름, 들기름 등 160여종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문어 등 경북지역의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장터에서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와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고 판매가액 10만원 이하 농수특산물에 대해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선물 유도를 적극 이끌어 내어 풍성한 장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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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0 신년오페라 베르디의 강렬한 비극, ‘리골레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베르디의 인기 오페라 ‘리골레토’를 2020년 첫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리골레토’는 훗날 ‘라 트라비아타’와 ‘일 트로바토레’로 이어지는 ‘베르디 3대 명작오페라’의 시작으로 그를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자리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희곡 ‘환락의 왕’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이야기는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과 그의 만행을 부추기며 귀족들을 조롱하기를 즐기는 궁정 광대 리골레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결국 분노한 귀족들에 의해 사랑하는 딸 질다를 공작에게 빼앗긴 리골레토가 청부업자에게 공작을 죽여달라고 의뢰하지만 딸을 자기 손으로 죽이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내용 자체는 무거운 비극이지만, 베르디는 극적인 선율을 중시하면서도 아름답고 서정적인 아리아를 대거 삽입했다.
광고 음악으로 자주 쓰이는 ‘여자의 마음’ 외에도 소프라노 아리아 ‘그리운 이름’, 바리톤 아리아 ‘천벌을 받을 가신들아’ 등은 오페라 사상 가장 유명한 아리아들이기도 하다.
이번 ‘리골레토’ 프로덕션은 2017년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작품으로 시대를 그대로 반영하는 고전적인 의상과 액자 형태로 제작된 독특한 무대에 무용수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안무까지 더해져 16세기와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에 대한 오페라 애호가들의 기대를 반영하듯 이미 두 번의 공연 중 첫 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상태. 재단의 2020년 첫 기획 오페라답게 제작진과 출연진 역시 심혈을 기울였다.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연출가 엄숙정, 미네소타 오페라극장 소속 지휘자이며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대상을 수상한 조나단 브란다니 가 함께 작품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주인공 ‘리골레토’ 역으로는 도밍고 오페랄리아 콩쿠르 2개 부문에서 수상, 빈 슈타츠오퍼와 리세우 오페라극장 등 해외 유명극장의 러브콜을 받는 바리톤 마르코 카리아가 변화무쌍한 리골레토의 감정선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며 그의 딸 ‘질다’는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 우승자이자 제17회 대구국제오페축제 개막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서 절창을 선보인 소프라노 마혜선이 맡았다.
방탕한 삶을 즐기는 귀족 ‘만토바 공작’역은 세계적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리릭 테너’라고 평가한 테너 권재희가 노래한다.
살인청부업자 스파라푸칠레 역의 베이스 이진수, 그의 여동생 ‘막달레나’역의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성악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JTBC 팬텀싱어2’에서 활약했던 지역 출신의 바리톤 권성준이 ‘마룰로’ 역으로 출연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참여해 작품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박인건 대표는 “유명 아리아들이 가득한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 ‘리골레토’를 2020년 재단의 첫 오페라로 무대에 올리게 됐다”며 “새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수준 높은 기획오페라부터 렉처오페라,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등 다양한 대중화 프로그램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30일과 2월 1일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패스, DGticket부스 방문예매, 산모수첩 소지자에게는 20%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할인 혜택은 전화문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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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2020년 강소농모집
2019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심화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율·자립 역량을 강화해 대구농업을 주도할 강소농 육성을 위해 경영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체를 모집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참여 학습 프로그램으로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농가로 강소농을 선정한다.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강소농 대상자로 확정되며 선정된 농업경영체는 강소농 육성사업으로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교육과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올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1~2월 중 6시간정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할 계획이므로 강소농 교육참여를 원한다면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본교육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계별로 차별화된 농가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며 “농업에 열정이 있는 젊은 농업인들이 강소농으로 많이 참여해 대구 농업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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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발생 감소 인명피해 증가, 절반 가량 부주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도에 1,32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103명, 재산피해 7,191백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도에 1,32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103명, 재산피해 7,191백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19년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구에서 총 1,323건의 화재가 발생해 103명의 인명피해와 7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건수는전년 대비 117건이 감소했고 재산피해도 4,033백만원이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1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재산피해가 44% 증가한 반면 대구에서 재산피해가 대폭 감소한 이유는 화재초기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따른 소방력 집중투입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4,545억원의 재산피해를 방지한 것이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637건, 전기적요인 327건, 기계적요인 169건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부주의 화재가 전체 화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주의 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 251건, 불꽃·불씨·화원방치 96건, 음식물 조리 67건, 용접·절단·연마 65건 순으로 발생했는데,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42.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에서 582건, 주거시설에 330건, 기타 야외에서 235건, 차량에서 157건이 발생했다.
계절별로는 봄철 376건, 월별로는 5월 138건, 시간대별로는 15~오후 5시 164건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이는 봄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고온 건조한 날씨와 야외에서 행락객 등에 의한 담뱃불 등 부주의 화재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화재진압 활동으로 211명을 위험에서 구조하고 1,204명을 대피시켰으며 233건의 화재는 주변으로 연소 되지 않게 대처해 초기에 피해 없이 화재를 방지했다.
주목할 점은 사망자 11명 가운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64%를 차지했고 주택 내 소화기 및 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단독주택에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주택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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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축물 저수조 수질검사 결과‘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충청뉴스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건축물 등의 저수조 수질검사 결과에서 안심하게 수돗물을 이용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저수조에 대한 수질검사를 연중 의뢰받아 검사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33건 실시해 127건이 기준에 적합했다.
부적합이 발생한 6곳에 대해서도 저수조 청소 및 관리에 대해 기술조언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왔다.
수도법에 의거 대형건축물등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소독 등 위생조치로 반기 1회 이상 저수조 청소 및 월 1회 이상 저수조의 위생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수돗물의 안전한 위생관리를 위해 매년 마지막 검사일부터 1년 이내에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대상시설은 수돗물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연면적 5,000㎡이상의 아파트 등의 건축물, 3,000㎡이상 업무시설, 2,000㎡이상 학원, 상점가, 예식장, 객석수 1,000석 이상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이다.
수돗물의 안전한 위생관리를 위해 지정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검사기관의 기술인력이 직접 채취해서 검사를 진행하므로 의뢰가 집중되는 연말보다는 상반기에 실시하는 것이 접수 및 채취일자 예약이 쉽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저수조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이용하기 직전의 물을 보관하는 용기인 만큼 정기적인 청소작업 등의 위생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수질검사를 신속·정확하게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한 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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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80억원 부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5만건, 80억원을 부과했다.
전년대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부과건수는 19,178건, 세액은 7억 4천 만원이 증가했다.
그 이유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통신판매업 간이사업자 과세 등 올해부터 과세대상이 된 면허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면허세는 자치구세로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등으로 과세된다.
한편 달성군의 경우 광역시세로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으로 과세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18억 1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은 3억 4백만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로 부과금액은 석유판매업 등 제1종 5억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3억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37억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30억 5천만원, 세탁업 등 제5종 4억 6천만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1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 현금 입출금기를 통해 납부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로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기한 경과 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체납처분 등의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유리하다”며 납기 내에 납부해 줄것을 당부했다.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등록면허세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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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CES 2020’통해 지역기업 글로벌 판로개척에 박차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청년체험단 미팅후 다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0’에서 164만달러에 달하는 현지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로 53년째를 맞이한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새해 벽두부터 개최돼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4,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인 CES2020 전시회에 경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마련하고 47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참가시켰다.
이는 지난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대구·경북 간 해외경제사업 공동협력 합의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구·경북공동관에는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가상현실, 드론 등 다양한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대구경북관과는 별도로 스포츠융복합 홍보관을 조성해 스포츠 실감 콘텐츠와 관련해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흥미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4일간 275건의 상담실적과 250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경북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중 총 425건, 3천8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164만 달러 상당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돼 이후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가능성도 높다.
또한 금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공동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데모 데이’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참가기업별 5분간 IR 피칭을 진행, 향후 투자유치도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우경정보기술은 브라질 N社와 자사의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한 버스 탑승자 카운팅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며 향후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15,000대 분량의 시스템을 대중버스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컬러테라피 기능을 포함한 지능형 스마트 조명을 출품한 정안헬스케어는 미국 스마트홈 판매업체 및 캐나다 유통업체 등과 총 114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도물량으로 1,000대를 즉각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소프트는 인지재활 소프트웨어인 ‘뉴로월드’의 출품을 통해 CES를 주최하는 CTA에서 수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TUF社와 우리소프트의 제품 도입 및 현지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공동개발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북미지역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드론 시스템을 출품한 ㈜무지개연구소는 UNLV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관련 교수와 인공지능 드론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라스베가스 공연 및 쇼에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플랫폼을 공급하는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을 제안 받아 다음 달 다시금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싱가폴 정부로부터 제조시설물 안전감시용 인공지능 드론서비스 개발을 요청받기도 했다.
한편 최초로 경상북도와 함께 지자체 합동 공동관을 구성한 상생협력 취지에 걸맞게 대구와 경북의 참가기업들 간의 협업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대구시에 소재한 ㈜오토아이티는 경상북도에 소재한 ㈜우신산업과 전시회 준비 기간부터 합동으로 부스를 구성해 미래자동차 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였으며㈜무지개연구소는 대구 소재의 ㈜우경정보기술과 경북 소재의 ㈜라미텍산업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임베디드 모빌리티 플랫폼 및 드론시스템의 공급 및 공동 개발에 합의해 대구와 경북 기업이 서로 상생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지털 치료, 플라잉 카, 미래 식품, 안면인식, 로봇 등 CES 2020 대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니 그동안 우리시가 물,의료, 미래차,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의 미래산업 분야를 육성해온 방향성이 바람직했다는 확신이 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기업이 신기술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