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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정신적 유산은 오늘의 기틀, 내일의 희망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학술행사를 연다.
‘3·8만세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대구경북 여성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대구시민들에게 대구의 뜻 깊은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여는 계기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권영진 대구시장, 윤종진 경북도행정부지사 및 국내외 저명 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경북에서 첫째 날 행사를 펼친데 이어
다음날인 5일에는 100년 전 대구3·8만세운동의 시작점이자 주축세력의 거점이던 역사 깊은 대구제일교회에서 대구 관련 3개 주제로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구경북의 역사적 가치이자 자산인 3·8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여성독립운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다양한 계층과 세력이 참여해 전 민족적 운동으로 확산됐다는 사실을 공유한다.
또 빈부귀천, 남녀노소, 이념·사상·정파·종파를 떠나 자발적인 참여정신을 발휘한 운동이며 우리가 가진 이러한 소중한 경험과 유산이 공동체적인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을 오늘을 살아가는 대구시민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로 김일수 경운대 교수, 김형목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이 그간의 연구결과를 종합한 내용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은 박인호 금오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인열 매일신문 논설위원, 최세정 대구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임삼조 계명대 교수, 배한동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 등 관련 학자·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대구경북 시도민의 가슴 속에 면면이 이어져 온 구국정신, 애족애민 정신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세계사적 의의를 고찰해 대구경북의 미래비전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경북의 빛나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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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9조 2345억원 예산안 편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예산안을 전년대비 10.8% 증가한 총규모 9조 2,345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방세수 감소와 복지재정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대구 구현, 5+1 미래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지역 혁신인재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집중 투자했으며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코제2전시장 건립,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 추진 및 신청사 건립, 일본 수출규제에 대비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호국·보훈 및 독립운동 현창사업,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등 당면 현안사업의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적극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편성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은 전년대비 2266억원이 증액된 2조 8,460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 주요 세원은 전년대비 924억원을 감액 편성했으며 재정분권 1단계 추진에 따른 지방소비세는 증액 편성 했다.
의존재원은 전년대비 2,274억원을 증액 편성한 3조 3,093억원을 편성했다. 복지수요 확대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2,539억원을 증액 편성했고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265억원을 감액해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1,473억원으로 도로부지 사용료 150억원, 폐기물처분부담금 징수교부금 35억원 등 전년대비 220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장기미집행 공원일몰제 대응,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 등에는 지방채를 적극 발행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채무관리계획을 통한 재정건전성 유지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0.9%가 증가된 총 2조 3,156억원 규모이며 상수도·하수도 사업 등 공기업 특별회계 8,565억원, 기타 특별회계 1조 4,591억원이다.
세출부문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2019년 대비 10.8% 증가한 9조 2,345억원을 편성했다.
첫째, 누구나 성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부문에 7,001억원을 편성했다.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예산규모보다 23% 증가한 3,349억원을 편성하고 ‘5+1’ 미래신산업 육성에 1,691억원을 편성해 산업구조 체질개선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조성 및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확산, 수소충전소 구축,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엑스코제2전시장을 착공해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및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상생시스템 구축 등 로봇산업 육성과 물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물산업 연구개발 지원 및 분산형테스트베드 구축 등에도 집중 투자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내 뇌연구 실용화 센터와 뇌연구원 2단계 건립,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및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사업도 본격 추진해 국가 의료산업 혁신의 전진기지화를 도모하겠으며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인재양성 휴스타 프로젝트의 본격 시행과 대구형 청년수당 및 청년희망 적금 지원, 청년 창업펀드 조성 등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도시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위해 골목 경제권 조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구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아이엠시엔드밀 현금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에 주력하면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사업, 첨단소재부품 공급안정화사업, 부품소재 품질향상지원 등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기반시설 확충 및 재생을 위해 제3산단 및 서대구산단 도로건설, 염색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공동체 ‘따뜻한 도시’ 부문에 3조 9,215억원을 편성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한 대구사회서비스원 운영, 달구벌 복지기동대 운영 등 차별화된 대구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걱정 없는 100세 행복도시 추구를 위해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 노인일자리 확대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등을 편성했으며 여성·가족 삶의 질 향상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새일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동수당, 출산장려금 및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새롭게 다자녀가정 도시철도 요금지원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 이자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과 동행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장애인연금,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증중복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운영 등 중증장애인 상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장애인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에도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년부터 고등학생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확대 실시해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경감하고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부모부담 차액 보육료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등 공공보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 도시 구현을 위해 보훈인물 재조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독립유공자 자녀 지원,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맑은 물, 깨끗한 숲,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쾌적한 도시’ 부문에 2조 7,785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이 안심하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월성교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오·하수관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푸른 ‘숲’ 도시 구현을 위해 바람길숲 조성, 도시숲 조성을 추진하고 장기미집행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난개발 방지 및 공원실효면적 최소화를 위한 공원 조성,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및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 투자하겠으며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안전보험 지원과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강화, 재해위험지구 정비, 폭염경감시설 설치 등 시민의 생활안전 기반을 지속적 추진하고
주민숙원사업으로 월곡로~대한방직간 도로건설 등 24개소에 대해 총 568억원을 지속 투자하고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 사통팔달 막힘없는 교통망 확충과 서대구고속철도역 건설 및 진출입도로 건설, 도시철도 죽전역 서편 출입구 추가 설치 등 주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집중 투자하는 한편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12개소, 도시환경경관 개선사업,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등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넷째, 품격있는 문화 도시 구현을 위해 ‘즐거운 도시’ 부문에 2,664억원을 편성했다.
시민 누구나 누리는 시민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하고 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공사를 본격 착공하는 한편 수준 높은 대구오페라축제와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컬러풀페스티벌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기차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 구현을 위해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조성,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6개소 등 서민친화형 체육시설 인프라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구의 자랑이자 시민의 자긍심인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국내외 관광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매력이 넘치는 1천만 관광객들이 찾는 동서남북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낙동가람 수변 역사 누림길 조성,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소통·협치·분권으로 열어가는 ‘참여의 도시’ 부문에 1,183억원을 편성했다.
현장소통시장실을 비롯한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소통과 협치 채널을 다변화해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 용역 등 신청사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한 지방분권운동 지원,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대구·광주 달빛동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혁신을 통한 신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센터 활성화 추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등 시민편의 행정기반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는 지방경기 등 모든 경제여건 악화로 세수 감소와 복지수요 확대 등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존의 관행을 탈피해 대구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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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업도전 현장소통시장실에서 응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4월 30일 범어공원 지주와 인근 주민의 고충과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범어공원지주 전담 소통창구를 마련토록 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철조망 철거를 정식 건의 하는 등 갈등해결책을 논의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일 오후2시 청년응원카페에서 청년창업가 및 창업예정자, 취·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창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한다.
이 자리는 최근 청년실업, 청년고용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역 창업활동 청년과 예비창업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대구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함께 창업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청년들의 어려운 창업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먼저 청년카페에서 운영하는 만큼 지역의 청년 싱어송라이터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창업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창업기업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확대,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 체계화, 드론산업 개발 원 확대요청 과 함께 예비
외식 창업자를 위한 창업컨설팅 지원요청 등 예비 청년창업가들의 현장 목소리도 직접 청취 하면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청년이 힘을 합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취·창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창업준비 절차, 창업자금·보증지원,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청년들 및 기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최신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하더라도 재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민선 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공단·시장·공원·기업 현장 등 지역현안 및 갈등 현장을 방문해 지금까지 46일 동안 104개소에서 428건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현장소통시장실은 지역별 주요현안이나 집단민원 발생지역 및 사회적 이슈 관련, 이해당사자와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으로 현안해결 방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며 해결이 어렵거나 시일이 요하는 사항은 이해와 설득으로 시민의 욕구 불만 해소 및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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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대구시설공단,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1일 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에서 사과 수확작업과 농가전기시설 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농간 화합과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실천과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진행됐다. 공단 임직원 7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사과 수확을 도왔으며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1사1촌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청송군이 준비한 감사패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남상관 이장과 마을주민들은 “2009년부터 매년 직원들이 찾아와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어주고 전기시설 정비 등의 활동으로 농가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항상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청송군에서 마련한 10주년 감사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많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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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대구도시철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80여명은 1일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와 현동면 인지리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과 수확, 과수원 잡초 및 비닐 제거, 마을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08년부터 이 지역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촌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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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형차량 운전교육으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대구소방, 대형차량 운전교육으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충청뉴스큐]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동절기를 앞두고 출동 중 소방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방교육대 및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전요원 6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행실습장이 잘 갖추어진 교통안전공단에서 ‘방어 운전’,‘긴급 제동’, ‘미끄럼 주행’, ‘야간 주행’의 교육을 실시했고 소방교육대에서는 소방차량 제원·사양 및 조작실습 등을 자체 교육해 소방차량 운용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차량 운전자 교육을 확대해 출동 중 사고를 줄일 것이며 능숙한 운전요원 양성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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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힘이 되는 도시 만들자 대구 장애공감페스타 개최
2019 대구시 장애공감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장애공감서포터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애공감 축제를 열어 ‘장애로 인한 다양성이 도시를 더 활력 있고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느끼고자 한다.
‘함께해요 배리어프리’, ‘차이가 힘이 되는 더 나은 도시’라는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출범한 대학생, 주부, 직장인들로 이루어진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이 행사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발 벗고 나섰다.
서포터즈들은 10월 한 달 간 동성로의 카페, 미용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무장애 도시를 만들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조사해 대구시 장애공감로고가 그려진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들 정보를 수록한 동성로 무장애 지도를 제작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미션으로는 장애공감 로고가 붙은 무장애가게의 사진을 찍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동성로 무장애가게를 찾아라’ 와 수어도장으로 이름을 새겨주는 ‘수어명함 만들기’ 대구대 마스코트 ‘두두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더불어 살아가는 대구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흔히 잘못 사용되고 있는 장애용어를 바로잡는 장애공감 오엑스퀴즈 등 시민들이 더 친근한 방법으로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접근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날 축하공연을 위한 동성로 야외무대에는 대구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연주와 ‘대구사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래 동아리’의 공연 등 장애인 당사자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외에도 대구시 동부여성문화회관 회원들의 신나는 난타공연과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합창에 이어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수어공연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하며 이 날 행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로 인한 차이가 더 이상 낯설거나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개성이자 다양성으로 포용하는 공감대가 확산돼 대구를 더욱 활력 있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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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한국정보화진흥원 10층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대구혁신도시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재경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 10명, 유관기관 2명이 참석 한다.
‘대구혁신도시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는 부기관장 급을 구성원으로 해, 자치단체 2명, 이전공공기관 10명, 유관기관 4명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5월 12일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4차례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 이전공공기관, 유관기관이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한다.
대구시는 혁신도시 ‘주요현안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이전 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 1:1매칭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19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소개한다.
또, 12월 16일 개최 예정인 대경 정보통신기술기업인의 날 행사에 관련 기관이 참석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다.
동구청은 ‘나불지 경관 개선사업’, ‘신지 에코아일랜드 조성사업’, ‘공영 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소개한다.
이전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교통약자 지도 데이터 수집’,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산업 협력 중소기업 자금지원’, 신용보증기금의 ‘지역대표산업 보증지원 확대’, 한국장학재단의 ‘지자체 협업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등 각 기관의 주요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서로가 자주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일들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사도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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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5초만 생각하면 예방할 수 있다.
하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일 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를 초빙해 하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는 금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를 초빙해 ‘당신은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라는 주제로 폭력을 바라보는 관점, 폭력의 형태, 상황발생시 대응전략 등에 관한 강의와 질의 응답하는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폭력예방 운영지침에 따라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각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써 예방교육을 통해 왜곡된 성 인식과 성 문화 개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대구시에서는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지난 5월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공직유관단체의 관리·감독 강화와 예방교육 확대 실시, 사이버 고충상담 창구 개설·운영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처리 지침’을 개정했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기본계획’을 새롭게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교육에 참석한 간부공무원이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통해 평소 우리의 잘못된 문화를 되짚어 보고 양성평등 실천에 솔선수범해 낡은 관행, 불합리한 공직 문화 개선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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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북대 교수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로 임명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일 전 직원이 참석하는 정례조회에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로 김현덕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11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김현덕 경북대 교수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는 시정 현안 전 과정에 걸쳐 스마트시티 사업을 일관성 있게 조정하고 본인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스마트도시를 만드는 총괄기획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조회에서 김현덕 마스터플래너는 ‘스마트시티와 행정혁신’이라는 주제로 공감토론을 이끌며 시민을 위해 행정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이 행정혁신을 이끄는 비전 제시자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현덕 마스터플래너는 “기관·부서별 칸막이를 낮춰 협업을 통해 사업 간 연계·조정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대구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현덕 마스터플래너는 현재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과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각종 정책과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사업’과‘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사업’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와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마스터플래너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계획과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