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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역차별 방지, 국가균형발전차원“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대전충남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정기 국회내 법안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새로운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지난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과 촉구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던 홍문표의원은 29일 ‘국가균형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의원 16명 공동발의자로 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도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골자로 홍문표의원 대표 발의로 발의했다.
기존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새로운 법안을 추가로 발의하게 된 배경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특별법안에 추가로 시도를 지정하는 것은 법 체계상 맞지 않는 다는 의견에 따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인 국가균형 특별법 개정안으로 새롭게 발의하게 됐다.
법안의 주요내용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ㆍ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각 1곳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고 ▲시ㆍ도지사가 혁신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신청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정하도록 되어있다.
홍의원은 “기존 발의된 법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 법안을 추가로 발의하게 되었다” 며 “정기국회가 중반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상임위에서 신속히 법안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법안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의원은 지난 15일 충남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도청을 방문했을 당시에 15년 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막대한 물적, 인적피해를 당해 역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에서 대통령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했으나, 혁신도시에 대해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허망하게 발길을 돌렸다고 비판하며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대전, 충남 도민들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홍의원은 법안 통과를 위해 지난 8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낙연 총리를 상대로 혁신도시 지정 설파 전도사 역할을 했으며, 100만 범 충청권 서명운동 전개 제안을 비롯하여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자유한국당내 원내 지도부 설득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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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밤 수놓는 3소프라노의 아름다운 향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3명의 소프라노의 리사이틀을 꾸미는 비바 소프라노를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 오후 7시 30분, 3일간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신프로젝트로 국내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의 연주자를 초청하는 무대이다. 그 첫무대로 중년 성악가 이정아, 주선영, 류진교 3명의 소프라노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11월 6일 첫째 날 무대에 오르는 이정아는 풍부한 성량과 깊이 있는 음색의 대구 대표 소프라노 중 하나이다. 그녀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국내외 유수의 극장에서 연주활동을 했으며 특히 200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이·일 3국 공동 개막작 ‘나비부인’으로 오페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에이치7예술단 예술감독, 더 소프라노스 대표, 대구대교구가톨릭남성합창단 지휘자, 오페라 전문가수로 활동 중에 있다.
소프라노 이정아의 1부 무대에서는 ‘마린코니아, 상냥한 요정이여’, ‘방랑하는 은빛 달이여’, ‘임이오시는지’, ‘마왕’ 등 세계 가곡들로 꾸미며 2부에는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쟌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베르디의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 등 오페라 아리아들로 꾸민다.
이날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피아노 선율을 맡으며 바리톤 김만수가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둘째 날 7일에는 소프라노 주선영이 청아한 음색, 천상의 목소리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이탈리아 제수 알도 다 베노자 국립 음악원 졸업 및 이탈리아 오르페오 아키데미 수료, 레온카발로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가 겸임교수 출강, 그 외에도 벨레스텔레 여성중창단 단장, 빠체 남성합창단 지휘자, 벨레 아트 커뮤니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리사이틀을 갖는 주선영은 바흐의 칸타타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뜨고’, 베티넬리의 ‘싱그러운 입맞춤, 포스티의 ’5월‘, 한국가곡 ’밀양 아리아‘, ’아리아리랑‘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깨끗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이름이여‘,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나는 살고 싶어요‘를 연주하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고음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바리톤 김유환이 무대에 올라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피아니스트 최숙영의 반주와 바이올린 송정민, 비올라 이송지, 첼로 김문영, 대금 김영산 등 특별 게스트들이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해 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 8일에는 폭넓은 음악세계, 탁월한 곡 해설과 연주력을 갖춘 소프라노 류진교가 비바 소프라노의 대미를 장식한다. 류진교는 계명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찍이 유학길에 올라 명성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1위 및 입상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현재 대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아트스토리 소속가수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류진교는 프랑스, 독일 가곡과 베르디 오페라 아리아로 1부 무대를 꾸민다. ‘난 당신을 원해요’, ‘사랑의 길’, ‘그대를 사랑해’ ‘꿈’ 등의 가곡과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평화, 평화, 나의 하나님’, ‘일트로바토레’에서 ‘반짝이는 그녀의 미소는’ 등을 연주하며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낭만의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한국가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그리움’, ‘내마음’,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첫 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가곡들을 연주하며 가을 저녁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줄 예정이다.
이날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반주를 맡으며 바리톤 양효용이 특별출연해 더이상 완벽할 수 없는 음악적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비바 소프라노는 각기 다른 칼라를 가진 소프라노의 호소력 있는 음악성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지역출신의 원로·중견·신진예술가 간의 균형 있는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예술가들이 마음껏 예술적 역량을 펼치는 무대를 아낌없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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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공성훈 : 사건으로서의 풍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미술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공성훈 개인전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오후 5시)
대구미술관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이인성 미술상은 여러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중진 작가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18년 선정 당시, 대구미술관 제19회 이인성 미술상 선정위원회는 “공성훈 작가의 회화 작품들이 한국 풍경에 대해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하고, 풍경 속에서 인간의 길을 통찰하는 작가 관점이 시대성과 접점을 이룬다”고 평가했다.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 전공 후,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 서양화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슬라이드 프로젝션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회화를 통해 익숙한 일상을 다룬 풍경화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대구미술관 ‘사건으로서의 풍경전’은 작가 공성훈이 20여 년 지속해 온 회화를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사건으로서의 풍경’은 작가 평면 작업 전반을 아우른다. 작가는 특정한 장소나 어떤 장면의 재현적인 풍경이 아니라, 보는 이로 해금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는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다룬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주변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토대로 대상들을 하나의 화면에 새롭게 재구성해 실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화면을 구축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1998년경부터 시작한 벽제의 밤풍경 작품들과 서울 근교의 인공적 자연 풍경, 그리고 바다와 숲, 바위와 절벽을 소재로 작업한 제주도 풍경 등 밀도 높은 회화 작품 7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93년 처음 선보인 카메라 옵스큐라 설치 작품도 소개한다. 이 작품은 관람객이 대형 카메라 내부로 들어가 대구미술관 3전시실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비춰진 것의 관계를 대조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온 ‘카메라의 발명과 그 이후 회화의 생명력, 리얼리티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공성훈 작가가 회화 본질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과 내적 성찰이 담긴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며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변주들 속에서 회화가 가지고 있는 진실한 힘에 대해 재고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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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 상수도 스마트검침, 1석 3조 효과 입증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원격검침 운영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의 첫 걸음으로 2017년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가창면 일대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보통 상수도는 2개월마다 실시되는 정기 검침 시 누수 발견이 가능하나,스마트 원격검침으로 누수발생 후 1일~4일 이내에 누수를 발견할 수 있어 누수량을 줄임으로써 물 손실 절감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얻고 있다.
또, 수도 검침 시 직접 방문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거주자 부재 시 미검침에 따른 재방문 비용발생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스마트 원격검침을 통해 사생활 침해 해소와 검침률 100%로 예산절감, 투명한 요금 부과가 가능하게 됐다.
이전 원격 검침 시 자체 안테나를 사용하던 것을 전국 최초로 에스케이 텔레콤 기간망을 이용하고, 외부에 설치했던 단말기를 수도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설치해 공사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통신 성공률을 99% 이상 유지하는 성과도 이뤘다.
더불어, 정기검침일과 관계없이 실시간 검침데이터의 확보는 공급량과 검침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정밀한 수도사용량 분석과 예측이 가능해져 정확한 유수율 분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의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서울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대구시 상수도본부를 방문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정보통신기술기반의 혁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의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내 기쁘다”며 “ 앞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축적된 데이터의 정교한 분석 모델을 개발해 누수판단 정확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현, 더 효과적인 시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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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의 유쾌 상쾌 통괘 ‘명랑운동회’
선수선서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는 29일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유괘상쾌통쾌명랑운동회’라는 주제로 2019 정신장애인 어울마당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6개 정신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어울마당은 큰 공 굴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정신장애인들에게 일상의 무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팀 활동을 통해 친목 도모와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건전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대구시민에게 홍보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도모,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보건기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편견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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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중파 인기 예능방송 대구관광지 매력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리도회대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이완커의 제작팀이 대구를 찾았다.
다음달 4일까지 2030 젊은층 대만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구관광의 매력을 대만에 소개하기 위해 촬영할 목적이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여행에 재미를 더해 관광지를 홍보하는 예능 여행프로그램의 대세에 따라 직항 연계 대만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리도회대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를 유치했다.
아이완커는 대만 현지 유명 연예인이 해외의 특색 있는 관광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여행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대만 20~30대 젊은층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액티비티와 실속 있는 관광지 정보를 연예인의 대사와 자막을 통해 상세히 소개된다. 이번 ‘대구 특집편’은 대구의 근대골목, 앞산전망대, 이월드, 팔공산, 치킨만들기 체험 등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담아갈 예정이다.
이번 촬영분은 대만 현지에서 오는 12월 삼리도회대 채널을 통해 본방송 2회와 대만 현지 방영 시,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대구시 로고를 노출시킨다.
또한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마카오 채널을 통해서도 대구의 매력이 확산되도록 방송내용을 다국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이번 예능프로그램의 현지 인지도를 활용한 중화권 개별 관광객의 대구여행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인 바운드 여행사인 ‘대구메이트’와 협력해 개별관광객 전용 원 데이 투어 상품을 기획하고 모객 활동을 이어 나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만 인기 여행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대구홍보는 대만 현지에 대구 여행의 매력을 확고하게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이다. 더 많은 대만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현지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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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스타기업 소속 실무자와 지역 25개 육성참여기관 실무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기업 육성사업 실무자간 소통 증진을 위한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스타기업 발전과 성과창출에 기여가 큰 우수성과자 20명과 사업유공자 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스타기업인 ㈜성신앤큐, 프리-스타기업인 ㈜제스트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다른 스타기업 실무자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관세청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소개 및 명사초청 특강도 진행해 기업 및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도 공유했다.
스타기업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우수제품을 경매를 통한 수익금을 지역 내 단체에 기부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스타기업 제품 옥션’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에서는 매년 스타기업 간 상생협력과 스타기업 육성사업 발전에 노고가 큰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스타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대표 강소기업 육성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성장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지원해 소기업을 → 중기업으로, 중기업을 → 중견기업으로 단계별 성장 토록 하는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했고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
2019년 현재 스타기업 89개사, 프리-스타기업 122개사가 선정 및 관리되고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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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퍼스 조성, 그린라이트를 켜다
29일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9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여성가족재단, 계명대와 함께 폭력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예방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계명대역에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안심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경북대 인근 신천역에도 이번에 설치했다.
안심거울은 지하철 역 불법촬영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불법촬영 예방과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도 지난 9월 교대역, 영남대역에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9일 오전 11시 안심거울을 설치한 후, 도시철도공사, 지방경찰청, 여성가족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신천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하철역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야간에는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계명대 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단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시행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학가 주변의 범죄예방을 위해 내년에는 지역 내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하겠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여성이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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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일년 중 전세버스 운행률이 가장 높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3일간 안전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반월당 동아쇼핑센터 앞, 어린이 회관 앞, 성서 홈플러스 등 인파가 많이 모이는 주요 출발지점에서 전세버스 운전자의 자격 적격여부, 음주측정 좌석안전띠 상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현황, 차량불법 개조 여부 등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속·처분보다는 운수종사자와 이용승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계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되 안전사고와 관계되는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일부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발생한 전세버스 대형사고의 주요원인중 하나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연속운전 금지 및 휴게소 등에서 15분 이상을 휴식을 의무화 하는 안전운전 수칙 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전세버스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이번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봄 행락철에도 전세버스 업체 58개사, 1,911대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해 자격증명 미부착, 소화기 부족, 뒷자리 우퍼 장착 등 부적격 149건에 대해 현지 시정 및 재수검 조치를 한 바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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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10월의 가을밤, 특별한 패션쇼가 펼쳐진다
제31회 대구컬렉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대구컬렉션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대구 대표 디자이너 6명과 중국의 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패션쇼는 10월 31일 오후 4시30분 화화호호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총7회에 걸쳐 2020 봄/여름 시즌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이미지 패션쇼로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대구컬렉션은 올해 31회째를 맞이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이전과 다르게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야외 패션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패션잡화, 안경, 제화 등 지역 특화산업군과의 융합을 통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컬렉션을 전개해 연관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최초로 야외무대로 런웨이를 옮겨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을 넘어 대구패션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차세대 한류 관광콘텐츠로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제31회 대구컬렉션은 시민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경북패션조합으로 하면 된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