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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특별상 수상
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특별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이 대회에서 7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세 관련 학회·협회, 연구원 등과 공동 개최하는 지방세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도 전국 지방세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시도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개선안에 대한 열띤 토론 등이 진행됐다.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제 개선 및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정 운영 우수사례, 신규세원 발굴방안 등에 대해 17개 시도에서 발표한 연구과제를 내·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것으로 대구시 서구 이재무 주무관은 “창업 감면제도를 이용한 조세회피 대응사례 및 개선방안”이란 연구과제를 발표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과제는 지방세에서 조세회피 시도가 가장 많은 창업중소기업 감면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례를 소개하고 조세회피 시도를 제도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매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구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평소 지방세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지방세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재정분권의 주춧돌인 지방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납세자 입장에서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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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운전분야 직원 역량 업 경진대회’ 개최
전차선 고장으로 인한 견인모터카 구원운전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일 오후 2시 문양차량기지에서 기관사 운전능력 향상과 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 능력 배양을 위한‘운전분야 직원 역량 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관사 경진대회’와 ‘승무부별 기량 경진대회’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 4명이 경연을 펼친 기관사 경진대회에서는 김강덕 기관사가 최우수 기관사로 선발됐다. 또한 4개 승무부가 참가한 승무부별 기량 경진대회에서는 ‘전차선 고장으로 인한 견인모터카 구원운전’과제를 수행한 문양승무부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이례사태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능력 숙달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국에서 최고로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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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브라스퀸텟 정기연주회
‘폴 인 브라스’ 포스터
[충청뉴스큐]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대구문화 예술회관 브라스퀸텟의 정기연주회 ‘폴 인 브라스’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브라스퀸텟은 제1트럼펫 김희수, 제2트럼펫 김정환, 호른 하은홍, 트롬본 김민주, 튜바 노영환으로 구성됐으며 단원들은 매년 오디션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고 유능한 금관악기 연주자들을 선발해 대구문화예술회관 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소와 관객들을 만나며 금관악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전문 브라스 밴드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두 개의 모음곡을 연주하는데, 1부에서는 클래식 모음곡인 조셉 호로비치의 ‘뮤직 홀 스위트 포 브라스 퀸텟’, 2부에는 재즈 모음곡인 존 왓슨의 ‘브라스 그루부즈 포 브라스 퀸텟’을 연주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금관 앙상블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과 르네상스 무곡 등 이미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도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룹 아나키스트가 출연해 유명한 영화 음악과 뮤지컬 넘버에 맞춘 무용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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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책 마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중심의 안전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는 2,951건으로 전체 화재의 35.2%를 차지했고 사망 27명, 부상 139명, 61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겨울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에서는 최근 5년간 평균 겨울철 화재·인명피해 10% 저감을 목표로 범시민 화재예방운동 전개, 취약대상 화재예방활동 강화, 화재초기 총력대응체계 확립 등 5개 전략에 대해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피난약자시설,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공동주택,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화재예방 및 대형화재 줄이기 등 추진 성과 극대화를 위해 재난관리 프로세스별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가 빈발하게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등 재난사고 대비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할 것이다”며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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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유네스코 음악도시 대구’ 위상을 드높여
대구 ‘컬러풀코러스’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금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는 지난 2일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린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공무원음악대전은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가 참가했고 2차례 치열한 예선을 거쳐 16개팀이 최종본선에 진출했다.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는 조우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 바로크와 고전파’ 합창곡을 열창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성극모 단무장은 “우리 컬러풀코러스는 ‘유네스코 음악도시 대구’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싶은 마음과, 대구시 공무원들 대표로 출전했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단원들의 연습을 위해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영진 시장님과 응원해주신 동료공무원 모두와 함께 금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조우석 지휘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곡은 짧은 시간에 여러 곡을 소개하기 때문에 경연곡으로는 산만할 수 있다는 핸디캡이 있지만, 대회의 성과보다 합창으로 시민들과 가까워지고자 하는 공무원들의 진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단원들의 요청으로 선곡하게 됐고 이 곡은 비발디부터 베토벤에 이르는 바로크와 고전파 작곡가들의 작품에 가사를 붙여 서양음악사를 알기 쉽게 만든 곡으로 평소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들려드림으로써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봉사하며 다가가고자 하는 대구시공무원들의 진정성이 이번 대회의 관객들에게도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컬러풀코러스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노래를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과 창의성을 불어 넣음으로써 시민들에 대한 봉사 마인드를 높인다는 취지로 2004년 9월 창단되어, 지금까지 약15년 동안 100회 이상의 국내외 연주는 물론 병원, 다문화센터 등 각종 봉사활동과 대구시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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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협의체 열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 식중독 발생이 우려 됨에 따라 학교급식 등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역학교 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는 대구시,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대구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부서 등으로 구성된 25개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다.
학교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2019년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대비 기관별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 계획 발표, 대구 지역 학교 급식소 식중독 사고 발생 현황 및 조치사항, 기타 기관별 건의 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대구에서 발생된 학교 식중독 발생 건을 살펴보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과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애로사항 등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에 대한 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식중독 대응 협의체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집단 식중독 예방관리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식중독 저감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구시 최근 5년간 겨울철 식중독 발생 환자수 중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62%를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이 손 씻기와 과채류 세척, 음용수 끓여 마시기 등 개개인의 예방 실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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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미세먼지 배출차량 합동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주일간 대구시와 구·군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봄철에 이어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도심 내 차량통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과 미세먼지 배출비중이 높은 경유사용차량 등에 대해서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을 받아야 하고 만약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운행정비 명령 불이행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합동단속기간에 단속에 불응하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의 도심 운행제한을 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단속을 병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지난 봄철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미세먼지 저감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불편하겠지만 동절기를 대비한 배출가스 특별단속과 후속조치에 다시 한 번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 저공해 지원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대구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10월말 까지 비디오카메라 점검에 439천여 대, 측정기 500여 대 등 총 44만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이 중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 540여 대에 대해 행정처분을 통해 개선조치 했다.
또한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공단 3곳, 자동차제작 3사와 함께 배출가스 ‘상설 무상점검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8월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어린이통학차량 엘피지전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등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해 총 7,000여대에 9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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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외국의사 연수로 지역 우수의료기술 전파
2018년 연수 단체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대구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후원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및 지역 6개 대형병원에서 소화기 내시경분야 외국의사 8개 국 18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연수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우수 의료기술을 가진 지역 대형병원이 외국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연수를 진행해 지역의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과 첨복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게 됐다.
참가는 몽골 4명, 카자흐스탄 4명, 아제르바이젠 4명, 중국 1명, 태국 2명, 베트남 1명, 에콰도르 1명, 우크라이나 1명으로 총 8개 국 18명이다.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먼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6개 참가 의료기관에서 전문가 멘토와 연수 참가자인 멘티가 참여해 의료기관 개별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11월 9일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실험동물 대상 의료연수를 실습하는 수술실기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를 진행하는 멘토는 총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연수프로그램 총괄은 경북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종민 교수, 내시경분야 교육총괄은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 교수가 맡아서 진행한다.
연수분야는 내시경을 활용한 식도, 위장, 십이지장 등 소화기내과 질환 진단과 치료,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등이다.
대구 첨복단지 입주기업인 파인메딕스의 내시경 시술 장비를 활용해 사용기법을 전수하는 연수를 병행해 의료연수를 진행하게 되며 연수생이 지역에서 생산된 의료기기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향후 지역 의료기기의 해외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의료인 연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금년 11월말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티에이징분야 의사 및 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를 소개하고 2020년 대회도 적극 홍보한다.
한편 연수 참가자 중 채식주의자 및 할랄음식 희망자는 사전에 파악해 식사에 불편이 없도록 돕고 있으며 11월 8일에는 연수참가 외국의사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시스템과 의료기술을 소개 할 대구 시티투어 및 팸투어를 통해 한방병원, 앞산케이블카, 수성못 등을 체험하고 대구의 매력도 알린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외국의료인 대상 의료연수를 통해 메디시티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대구시가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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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가들의 ‘혁신의 정원’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성황리 폐막
’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충청뉴스큐]국내외 청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혁신의 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4개 분야로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대회별로 제시된 주제에 아이디어와 해결방안을 발표하거나 제한시간 내에 창의적인 디바이스를 제작하는 등 총 수상작 37개와 아이디어 195건을 발굴해 46팀에 총상금 52백만원이 주어졌다.
우수팀에게는 해외 진출을 위한 후속지원으로 각종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주는 등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상담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매칭을 통해 대기업 벤처캐피털, 대구 중견 기업들과의 협업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1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짓는 등 투자유치 및 상담 성과도 있었다.
이와 더불어 주한대사관 초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포럼’을 통해 각 국가별 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또, 세미나 ‘㈜야나두 창업 성공 및 업계 최고의 스타트업이 되기까지’ 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는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메이커 체험, 가상현실 시연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4,000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업 행사가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가 가지고 있는 창업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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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주민참여예산
2020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57명의 위원을 포함한 총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내년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위원은 연임도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대구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참고해 11월 25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1단계로 공모인원의 200%인 114명을 공개 전자추첨한다. 신규 공모인원 중 10%이내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추첨 선발하고 그 외 인원은 무작위 추첨한다. 2단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성·연령을 고려해 서면심사를 통해 57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12월 5일 전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6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사회적 약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위원을 늘리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위원을 선발하기 위해 기존 추첨으로 선정하던 방식을 200% 추첨 선발 후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제안사업에 대한 심사건수가 낮은 분과를 통폐합해 위원회를 축소하고 위원수를 조정하는 등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하는 제도인 만큼 소통과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