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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 납부하고 10% 할인 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2020년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비율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해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연초인 1월에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를,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를 각각 경감해 준다.
2020년 1월 현재 대구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모두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연납 신청이 없어도 연납납부서가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납부하면 된다.
한편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미리 알고 납부하면 많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며“다만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납기말일은이용자가 집중돼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신청 서비스를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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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다문화가족과 함께 즐겨요.
외국인주민 인구증가 추이
[충청뉴스큐] 멀리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채로운 명절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주요 행사로는 명절캠페인, 노래자랑, 한복입기,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있다.
서구센터는 1.17. 지역주민들과 함께 윷놀이, 노래자랑, 복주머니 만들기, 떡국 먹기 행사를 - 중구센터는 1.21.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대 시민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 북구센터는 1.22.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복닥 복닥 즐거운 설날’ 행사를 - 남구센터는 1.21.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체험 행사를, - 달서구 센터는 1.22. 명절음식 만들기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 행사를 - 수성구센터는 1.20.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과 함께 입국 3년 이하 결혼이민자가 함께 2인 1조로 만두, 떡국 등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행복하고 당당한 대구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한해도 서로 존중과 배려 그리고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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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통해 새해 다짐과 결집 다져
지난해 1월 1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 대구여성 신년교례회에 참석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정·재계 지도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지역 기관·단체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발전을 위한 여성계의 새해 목표를 공표하고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역사적 도전에 대구여성이 힘과 열정을 모아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늘 행사는 2019년 여성단체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신년사, 성금 전달, 새해덕담, 새해다짐 퍼포먼스, 축하 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년과 달리 금년에는 행사를 간소히 하고 남은 경비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거둬 어려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점복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흙이 쌓여서 산을 이룬다는 토적성산의 마음으로 ‘평등’이라는 큰 산이 세워질 때까지 우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에 우리 시는 110년 역사의 중구 도원동 일대 성매매 집결지를 완전히 폐쇄해 여성인권 사각지대를 철폐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들의 삶 속에 양성평등 인식이 녹아들어 건강한 가족가치관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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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유치
국민체력인증센터 현황사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진흥센터’를 규모 있는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해,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국민체력100사업’ 국민체육진흥법 제16조2에 의거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 참여를 향상시켜 건강 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체육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서 거점 체력인증센터 운영의 최적지이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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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미래형자동차전시관 1호 후원자 나왔다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주)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사진 왼쪽)와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이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한 미래형자동차전시관 1호 기증 전시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대구과학관과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13일 국립대구과학관 3층 회의실에서 후원 및 전시품 기증을 위한 업무협정식과 상설전시 2관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로보틱스에서 기증한 전시품은 국립대구과학관 부지 내에 2021년 3월 개관 예정인 ‘미래형자동차전시관’에 전시될 ‘민자 유치 1호 전시품’이다.
‘미래형자동차전시관’은 건립에 필요한 예산 150억원 가운데 30억원의 전시품을 민자 유치로 제작·설치한다.
때문에 이번 첫 기증 전시품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드디어 미래형자동차전시관 1호 기증 전시품 설치가 성사됐다. 기부의 물꼬를 튼 셈”이라며 “전시품 기증을 통해 후원기업들은 기업홍보뿐 아니라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이번 1호 전시품 기증이 30억 민자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산업용 로봇 생산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는 국내 로봇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과학기술인 로봇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로봇 속에 숨어 있는 과학기술 원리를 대중화하기 위해 이날 국립대구과학관에 1억원 상당의 산업용 로봇 전시품을 기증하고 1천만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에 충실하고 사업을 잘 이끌어 지역에 보다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한 1호 기증 전시품은 관람객들이 평소 보기 힘든 공장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용 로봇 3대가 자동차를 조립하는 공정을 보여준다.
현재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후 ‘미래형자동차전시관’ 완공 시 이전 설치될 예정이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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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전시‘당신 속의 마법’ 14일부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21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와이, 와이 플러스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그간 성과를 보여주는 ‘당신 속의 마법’ 전을 14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대구미술관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발굴·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젊은 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완 작가를 시작으로 총 10명을 선발한 이 프로그램은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장으로 기능하며 그 위상을 높여왔다.
이와 함께 운영한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만 40~49세 지역작가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다.
2016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작가들이 한국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배종헌, 한무창, 박정기 작가가 선정되어 개인전을 개최했다.
대구미술관은 2021년 개관 10주년 준비하며 그간의 미술관 활동을 되돌아보는 전시를 올해 3차례 소개한다.
그 중 ‘당신 속의 마법’은 Y, Y+ 아티스트 선정 작가 12명의 작품변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성과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 제목 ‘당신 속의 마법’은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5세’의 마지막 대사다.
프랑스를 정복하고 왕권을 지켜주는 대가로 공주 캐서린에게 결혼을 청하는 대사이지만, 단순한 사랑 고백을 넘어 난국의 정치적 상황을 종식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심장한 은유다.
동시대 미술에서 다양한 층위로 확대된 매체와 표현 방식은 예술을 이해하기 더욱 어렵게 만든다.
작가들의 조형언어는 직접적이기보다는 은유적이고 예술의 본질은 은유를 통한 의미의 변용에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이 어떠한 표현 방식으로 은유하고 은유를 통한 작업이 개인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감상한다면 현대미술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류현민, 박정기, 이완, 윤동희는 규칙과 제도를 은유해 미술계, 언어체계, 사회 현상 등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특히 박정기 작가의 ‘말 같잖은 소리’는 언어 소통의 불가능성을 보여준다.
안동일 이혜인, 하지훈은 다양한 풍경을 각자의 조형언어로 보여준다.
이혜인 작가의 ‘수상한 야영객’ 시리즈는 풍경을 담아내는 방식과 회화의 조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안유진은 ‘질문이 뭐지?’를 통해 사회적 관계와 소통을 참여미술로 풀어내고 염지혜는 이미지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영상작품 ‘분홍돌고래와의 하룻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배종헌, 정재훈, 한무창은 삶의 성찰로부터 발현한 예술을 보여준다.
정재훈 작가의 2019년 신작 ‘삶-크기’는 예술과 삶 사이 발생하는 성취와 좌절의 두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를 기획한 이동민 학예연구사는 “미로처럼 구성된 전시장을 암호를 해독하듯 거닐다 보면 작가들의 마법에 빠져드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30, 40대 작가가 직면한 현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의 여러 풍경을 깊이 있게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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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심정지환자 소생률 선진국 수준 도달
대구소방, 심정지환자 소생률 선진국 수준 도달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 이송한 심정지 환자 1,111명 중 166명을 소생시켜 소생률 14.9%를 기록했다.
최근 3년 대구 평균 소생률은 11.7%로 2016년 기준으로 선진국 심정지 환자 생존률의 미국 12%, 영국 13%, 일본 10.8%로 대구시의 소생률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생률이 대폭 향상한 데에는 119구급대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119종합상황실의 목격자 심폐소생술 적극 지도가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작년 9월부터 시행중인 119특별구급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영상으로 응급의학 전문의의 의료 지도를 받아 적극적인 약물처치를 시행해 작년 9월 ~ 12월간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17.9%로 급격히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전문응급처치가 원활하게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며 “119종합상황실에서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심폐소생술 지도와 119특별구급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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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김유환씨 내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6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에 김유환씨를 내정했다.
김유환 내정자는 영남대학교 성악과 학사 및 석사를 전공했으며 최근까지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및 대백여성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
김유환 내정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공연기획으로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특수성에 맞는 합창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건전한 인성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함께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합창단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구시의 유소년 홍보사절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는 김유환 내정자에 대한 소정의 절차를 거쳐 1월 중순, 임기 2년의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위촉할 예정이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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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근대골목 홍보단 투어로 근대역사 체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내일로’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 대구본부와 협업해 1월 20여명 2월 30여명이 청년들이 참여하는 대구관광 명소에 근대골목 홍보단 투어를 추진하고 코레일 매거진 2월호에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고속열차, 관광전용열차를제외한 모든열차 입석또는 자유석을 이용 가능한‘내일로’ 이용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 3년간 매년 2백만명 이상 방문한 주요 관광지인 근대골목에 내일로를 통한 관광홍보 투어를 해 관광객 유치에 힘써 나갈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올해 내일로 관광객을 2,500명이상 유치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일로프로그램’은 동계, 하계기간에 만34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코레일에서 판매하는 1인당 3일권, 5일권, 7일권 자유 열차이용 티켓으로 방학 등을 활용해 전국을 여행하는 열차관광 상품이다.
올해, 주요사항은 내일로패스 이용연령을 작년말까지 만27세이하로 제한해오다가 2019.12월부터 1년간 나이제한을 만34세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내일로를 통해 국내관광을 즐기게 한 것이다.
대구시와 코레일 대구본부는 1차 행사로 1월 15일에 20명, 2차는 2월 19일에 30명의 내일로 홍보투어단을 근대골목으로 초청해 돌아본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 등을 업로드하며 홍보도 하고 코레일 매거진 2월호에도 대구방문 자료 게재 등을 통해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근대골목의 역사들과 함께 계산성당, 청라언덕의 선교사박물관, 이상화등 한옥 등 고건축의 아름다움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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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대구 방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한국과 중국 양 국의 학생들을 통한 문화교류로 상호간의 이해와 우애를 증진하기 위해 대구로 유치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진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중국 강소성·하남성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1,088여명이 대구를 찾아 3일간 체류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하고 대구관광을 즐기는 고부가가치 관광을 즐긴다.
대구를 방문하는 이들은 중국 산동성 석도항과 강소성 연운항에서 출발, 인천항을 통해 1차로 488여명이 16일 2차로 600명이 나뉘어 입국하는 단체로 대형버스 27대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2박3일간 대구를 방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초청된 중국 수학여행단은 대구에 머무르는 동안 주요 관광명소인 시민안전테마파크, 땅땅치킨 치킨만들기 체험, 계명대학교 투어, 방짜유기박물관을 둘러보고 16일과 20일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지역 구남중학교, 북대구초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과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중국 학생들은 무술‘쿵푸부채’, 종이공예‘묘수생화’, 전통무용, 단체 체조‘킥복싱’ 등을 선보이고 한국 학생들은 해금연주, 난타, 태권도 공연, 사물놀이, 오카리나, 케이팝 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를 일부해제 및 허용 확대에 따른 방한 관광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임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활용한 중국 단체관광객은 동·하계 수학여행단 2,700여명, 기업 인센티브 관광 1,400여명, 대구FC연계 스포츠 교류 600여명, 민간 협회 교류를 통해 800여명 등 5,500여명을 대구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수는 2019년 10월 기준 54,719명으로 전년도 38,143명 대비 43.4%증가했으며 대구 국제공항 중국인 입국객 19,310명으로 전년도 11,493명 대비 68%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력시장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대구시는 틈새 관광시장을 겨냥해 문화, 예술, 스포츠, 교육 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중국 관광객 유치 핀셋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